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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

어쩌다 보니 대표

꽤 그리고 생각보다 오랜기간 대표자로 있었다.

사실 창업을 하려고 한 이유는 단순 했다

회사에서 일하는것 만큼만 하면 창업해도 먹고는 살겠구나!


딱 저런 마음가짐으로 단순하게 창업을 시작하였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안하고 아이템도 없이 초반에 시작했다.

아이템도 없이 무작정 스타트업 교육과정 들어가서 많은 지식을 쌓았고

나는 준비 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많은 대표님이 아시다 싶이 무지에서 오는 근자감 이였다

아이템을 정하는 것도 팀빌딩을 하는 것도 사업을 운영해 보는것도 전부 처음이였기 때문에 아는만큼만 했던것 같다.


누군가에게 듣고, 물어보고 답을 찾으려고 했고

결국 누군가에게 들은 정보가 답이라 믿으면서 사업을 운영했다


나도 한때 직원이였던 적이 있었기에 내가 직원일때 바랬던것을 회사에 적용했지 대표자가 필요한 것들은 배재 한것 같다.


대표를 오랫동한 하면서 좋았던 건 꿈이라는 것을 꿀수 있다 ? 정도

딱히 급여를 많이 가져가지도 휴가를 많이 쓰지도 쉬는날을 많이 가지는 것도 아닌대 내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재미가 있었던것 같다.

이짤을 보면서 약간 슬펐던 이유는 나는 반대인것 같아서 ??

  1. 늦어서 뻐르게 출근하고
  2. 업무 진행 하고 물어보는 거에 대해 대답을 해야 하는데 잘 모르고
  3. 퇴근 할 때 내가 지금 퇴근을 하고 있는건 막차가 끊기기 전이라서지 어차피 집에서 일해야 하기때문에 가는?

나만 이런것인지 모르겠지만 ?


2018년부터 창업을 하면서 직원이 늘어도 보고 폐업도 하고 정말 많은 일을 겪었지만

다시 창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이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다.

폐업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근4년만에 다시 예비 창업자로 돌아갔고

K-starup페이지를 보는 순간

뭘 어떻게 지원 해야 하는지, 팀빌딩, 아이템 구현 방법 등 정말 많은 것을알 수가 있었고 예비 창업 단계부터 효율적으로 움직일수가 있었다


물론 폐업을 결정할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대표자는 하나의 전문성보다는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운동선수의 경우 자신의 스킬을 연마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한다. 하지만 감독의 경우 해당 선수의 약한 부분을 강점으로 만들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하고 전략을짜는 것처럼


직원은 1가지에 몰입을 해야 하고 대표는 다양한 것에 발을 담가 경험을 쌓아놓으면 더 좋지 않을까 ? 생각하게 된다.


어쩌다 보니 대표가 됬지만 나중에는 진정한 의미의 대표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나가야 겠다.

선수로 한번 뛰어보아서 그런지 지금은 판을 설계하는것이 더 재미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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