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로그1. 챌린지에 참여한 이유
저는 현재 약 7년 정도 창의 교육 분야에서 교육자이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7년 간 미술관에서 3년, 현재 재단에서 3년을 일하며 개인적으로는 성장에, 정확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보고 싶은 욕망(?)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 축으로는 기술을 매개로 활용하는 교육자로서, 또 다른 한 축으로는 기술을 다루는 예술가로서의 자아를 가지고 그 중간에 있는 일을 지속해온 것 같습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기술을 다루는 예술가로서의 자아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제가 현재 관심 있는 기술은 리얼타임 3D(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 분야입니다. 그리고 원래 관심 있는 부분은 인터랙티브한 무언가가 있는 미디어 아트입니다.
최근, 예술가로서의 자아를 키우기 위해 곡을 정식 발매했습니다. (https://linksalad.net/5viDjUJoqv , 음원 서비스에 소소와를 찾아보시면 들어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와 더불어 제 곡 이면에 담긴 서사를 느낄 수 있도록 AR 경험을 설계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릴스/스토리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r/715734850146796/)
그래서 이번 챌린지에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다음 글에 다뤄보겠습니다.
이번 챌린지 시작 주간에 현업이 너무나도 정신 없이 돌아가는 주간이 겹치다보니 이렇게 틈을 내서라도 기록을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각자의 도전과 경험, 인사이트, 삶에 대해서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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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예술가로서의 자아를 키우기 위해 곡을 내셨다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작업도 곡과 연계된 무엇일 것 같습니다! 다음 스토리를 적어보겠습니다~!
기술을 다루는 예술가로서의 자아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기대됩니다. 다음 스토리도 기다리겠습니다.
어쩐지 재환님을 처음 뵈었을 때 크리에이터의 아우라가 느껴졌어요!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면 훨씬 자세히 재미있게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 음악 만드는 게 취미였는데, 그 때는 곡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있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악기 하나하나를 분리해서 듣곤 했어요. 재환님 음악도 듣고 왔어요. 아페르지에이터 들어오는 부분 진짜 좋네요!
곡도 들어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곡에 큰 힘을 주기보다 그냥 저의 심리 상태나 마음을 다루기 위해 후다닥 작업했는데, 메이커 분들을 보면서 좀 더 깊이를 가지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