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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프렌들리 인스타그램 게시글 게재 방식 피봇 결정!

안녕하세요, 그동안 현생을 살며 정신이 없어 진도프렌들리를 가꾸지 못한, 그래서 돌연 방학을 가져버린 진도프렌들리의 소복언니 서지우라고합니다.

많은 고민 끝에 진도프렌들리가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는 인스타그램의 게시글 게재 방법에 대한 피봇을 결정했어요.

개인이 혼자서 계정을 운영하면서 가장 버겁고 아쉬웠던 점은,

피드를 너무 열심히 꾸미느라고 더 많은 것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자이너나 마케터 출심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ㅠㅠ]

생각해보니 이 피드를 시작한 출발점도 우리 소복이가 가지 못하는 반려견동반 장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불공평 하다'는 생각이 시작이었는데 정보 전달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묵살하고 피드가 어떻게 예뻐보이는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져갔었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을 놓기로 했습니다. 간단하지만 간단한 결정은 아니었어요.

새로운 진도프렌들리의 방향성은 아이즈매거진을 생각하시면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사진 1장+ 와 함께 피드에는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캡션만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정보는 해당 게시글의 원본 피드 혹은 원본 블로그, 카페 등의 링크로 뺄 예정이예요.

이게 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도전해봅니다!

디스콰이엇은 제가 진도프렌들리를 놓지 않도록 지금도 많은 힘을 주고 계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현생 사느라 상당히 바빴고, 진도프렌들리의 파운더로서도 어떤 걸 어찌 해야 할 지 몰라서 우물쭈물하는 바보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일단은 다시 열심히 해보렵니다. :) 디스콰이엇에서 강아지를 기르는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진도프렌들리에 견종차별과 무게제한이 없는 장소에 대한 제보 많이 부탁드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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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코에 링크 92개 만들고 써보는 피드백 (앞으로 200개 정도 더 만들어야 합니다...!)

@David 님의 링코를 알게 된 건,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업데이트가 멈춰서 언제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단 90개 정도의 링크를 만들고 써보는 지극히 주관적인 피드백입니다.

📌 포스트 추가에서 컬렉션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컬렉션을 먼저 선택하고 해당 컬렉션 페이지 내에서 작업해야 하는 점이 저처럼 지역을 나눠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불편했던 것 같아요! (한 두개면 상관없지만 굉장히 많은 링크가 있는 경우여서 그런 것 같습니닷)


📌 링크를 보여주는 썸네일의 라인이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도프렌들리의 특성상 썸네일을 클릭하기 전에 확인 할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두 줄 정도밖에 표현이 되지 않고 '더 보기'를 클릭해야 하기 때문에 한 눈에 파악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 검색 기능이나 해시태그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록이 쌓이면 스크롤을 시작해야 할텐데 검색 기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썸네일 클릭 후 화면이 어색해요.

👉 썸네일을 클릭한 후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바로 보여주는 것은 매우 좋은데 화면이 사용자가 보기에 조금 불편합니다.


📌 진도프렌들리는 지역 기반으로 올리기 때문에 링코가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폐업/규정 변경을 발 빠르게 반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지금도 충분히 너무 사용하고 싶은 페이지임에는 맞지만 저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아직 쌓여있는 장소들을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해서 예쁘게 꾸며서 진도프렌들리에 꼭 업데이트 해놓도록 할게요 :) 좋은 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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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기.

🌼 산뜻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진도프렌들리는 그동안 진돗개와 믹스견 그 외의 중대형견을 키우는 분들이 제보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찐 펫프렌들리 공간을 큐레이팅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2년 가까이 혼자서 그 체제로 운영을 하다보니 '이게 정말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나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면 사용자의 설문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너무 자주 진행 해도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진행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해가 바뀌었고, 이번 해 부터는 진도프렌들리를 좀 더 공격적으로 운영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때다! 싶어서 바로 설문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진도프렌들리의 미션이 너무 좋아서 진도프렌들리를 향한 무한한 애정으로 삼고 무보수로 함께 운영을 맡아주시는 모더레이터 두 분과 (사또누나와 시리언니) 함께 설문지의 질문을 만들고 변경하고 심지어 설문지 자체의 길이도 짧게 하려고 굉장히 애를 썼습니다. (체크박스나 객관식질문 대신에 드롭다운으로 변경한다던가 하는..)


그리 하여 설문이 완성되었고,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니 지금으로부터 13시간 전에 설문지를 릴리즈했네요! 설문 참여 기간이 좀 긴가, 싶기도 하지만 실시간으로 응답을 확인하면서 더 많은 분들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을 예정입니다.


현재 (1월6일 오전10시13분) 기준으로 확인해보니 애정이 가득 담긴 응답 40개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 진도프렌들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전체 수가 4,000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13시간 만에 1%가 설문에 참여해주셨네요! 🥂

정말이지 감사한 일입니다.

설문 말미에 쓰디 쓰면서 신랄한 비판의 말을 기대하며, 진도프렌들리에서 더 해야 할 것, 그만 해야 할 것, 그리고 계속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질문도 드렸었는데 너무 좋은 말들만 적어주셔서 아침부터 그냥,,,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비판 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부탁, 요청 등의 응답 등은 있었는데 그 부분을 잘 정리해서 지금 당장 부터 내년까지 해야 할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진도프렌들리는 외부에서 봤을 때 인스타그램만으로도 훌륭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 플랫폼 형태이지만,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할까?, 하는 고민인데요...

이 고민을 하는 이유는:

  1. 변경되는 진도프렌들리 업장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꽤 많더라구요!)
  2. '찐 진도프렌들리 공간'에 대한 검색 요청
  3. 인스타그램/네이버카페/트위터/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산재되어 있는 정보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게 하기 위함 (사용자의 소통)

등 인데요... 굳이 웹사이트를 만들게 된다면 3번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동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지금 생각보다 오픈채팅방이 잘 돌아가고 있고, 이 곳에서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콘텐츠에 대한 소재도 많이 나오네요!? ㅋㅋ 그래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가보자!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함께 고민을 하는 공동체(?)로서 제 고민에 공감이 가시거나 혹은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커피챗 요청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진도프렌들리

중대형견과 함께 하는 로컬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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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일기 (피어커넥트 2차 후기 있음!)

한줄 요약: 일단 하자. 망해도 하자. 그래도 하자. 어쨌뜬 하자. 됐고 GO.


저의 2주차 피어커넥트 상대는 까리용의 @김정래 님이었습니다.

정래님은 사실 잘 알고 지내던 분...이신데요...

제가 회사 다닐 때 원래 저의 직무인 리크루터들이 모여있는 (테크)리쿠르터들의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분입니다!

그래가지고, 종한님이 2차 피어커넥트 상대를 알려주셨을 때 저는...

이 짤이 바로 생각이 났달까요! 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알고 계셨던 분이고 잘 아는 분이기 때문에 커피챗 시간은 진짜 너무 즐거웠습니다. 원래 채용 커뮤니티에서는 채용 관련 인사이트만 나누고 그랬었다면 이번 커피챗에서는 저도 정래님의 비지니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정래님도 제가 어떤 사이드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싶어 하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되셨을 것 같아요.

실제로 지난 11월 모임에서 제가 무소속으로 해당 커뮤니티의 정기 모임에 참석했는데 (저와 정래님은 심지어 부운영자 ㅋㅋㅋ) 진도프렌들리의 스티커만 던져드리고(?) 거의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 궁금해하셨을 것 같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디스콰이엇 측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래님과 사는 이야기, 요즘 근황, 각자 프로덕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랐고 저는 조금 아쉬웠는데요... 진도프렌들리의 BM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래님이 주신 많은 인사이트 덕에 우선 진도프렌들리의 미션을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습니다.


사실 2023년이 시작되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정말 감사한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월요일, @오태인 님의 창업스터디에서 함께 나눈 이야기들, 화요일에 정래님과 함께 한 피어커넥트 커피챗 그리고 어제(수요일) 코믹스택의 @최진우 님과 함께 한 커피챗까지, 이 3일의 시간이 저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어요.

그러면서 점점 이 사이드프로젝트를 아무래도 계속 끌고 가서 사업화 해야겠다. 그냥 해야겠다. 모르겠고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속에서 진도프렌들리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사회의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지, 그래서 결국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이런 미션과 목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지금까지는 계속 중대형견을 위한 반려견 동반 장소 정보 제공과 그 주변의 자잘자잘한 것들로 커뮤니티를 이끌어왔어요. 그렇지만 이 이후의 더 큰 무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고 이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용자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정보가 사용자에게 정말로 궁금한 정보일 지부터 진도프렌들리에 정말로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어떤 것을 진도프렌들리가 앞장서서 해주기를 원하는지 이런 것들이요....

📌 그래서 설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설문지가 뿌려지고 답변을 수확하게 되면 결과를 한 번 더 나눌게요! :)


그리고 어제 수요일은, 지난 1차 피어커넥트의 상대였던 코믹스택의 진우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진우님은 개발만 하셨던 찐개발자셨고 저는 개발의 ㄱ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커뮤니티를 0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온 사람으로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실 도움은 제가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특히 인프런 코딩음악...ㅋㅋㅋ)

진짜 감사한 것은 개발의 ㄱ도 모르는 저에게 선뜻 개발 관련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손 내밀라고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개발이 필요한 플랫폼은 아니지만 저는 늘 개발자들의 개발 능력이 부러웠어요. 원한다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결과물을 시각화 해볼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항상 그 부분에 대한 갈증과 부족함을 느꼈었는데 감사하게도 먼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일기로 가장한 후기가 많이 길어지고 있는데 어쨌뜬 요지는 메이커챌린지 짱, 그리고 피어커넥트 짱. 입니다.

디스콰이엇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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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에게 필요한 마인드셋.

안녕하세요! 진도프렌들리 서지우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은 무한도전을 좋아하셨나요?

저의 학부 시절부터 사회 생활 딥빡 시절을 견디게 해준 유일한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었는데요, 아직도 돌아다니는 무한도전 짤을 주워서 여기저기에 활용(?) 하는 것을 매우 즐깁니다.

(회사 다닐 때는 슬랙이나 뉴스레터에서 잘 활용함)


그런데 짤줍을 하던 중,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계시는 창업가 분들에게 필요한 짤이지 않을까 싶어서 가져오게 되었어요.


새해라서 많은 분들이 계획과 목표를 짜느라 분주하고 힘드신 것 같은데 이 짤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


알게 뭡니까. 우리가 갈 길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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