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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 출격’ NFL 슈퍼볼, 쿠팡플레이 시청시간 15% 상승
캔자스 치프스가 통산 3번째 슈퍼볼 우승을 가져갔다. 한국 시각 2월 13일(월) 아침 8시 30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미국 내셔널풋볼 리그) 결승전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상대로 38대 35, 단 3점차 신승으로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경기만큼이나 큰 화제가 되는 ‘하프타임쇼'는 21세기 빌보드 싱글차트퀸 리아나가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으로 57회를 맞는 ‘슈퍼볼'의 이 짜릿한 순간은 ‘하프타임쇼’를 포함 전체가 쿠팡플레이를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80
안녕하세요 안현기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이번주 월요일에 진행한 NFL 슈퍼볼 다들 알고계셨나요?
한국에서는 NFL (미식축구)가 유명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단일 스포츠 이벤트로는 세계최대 규모의 상업적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스타트업 소식은 쿠팡플레이입니다.
쿠팡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선택을 받고 끊임없는 지원과 발전을 이뤄나가는 기업입니다. '새벽배송'과 같은 배송 시스템의 혁신을 만들었던 쿠팡이 OTT 서비스로 진출해 특히 스포츠 쪽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작년에는 K리그 독점중계권을 가져갔으며 국민방송시청권을 위해서 구매했다가 다시 재판매를 하게 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중계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의 모든 방송 중계권을 구입해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쿠팡은 이제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 한국에서 진행한 세비야, 토트넘, K리그 올스타 매치 등을 추진하였고 이번엔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인 NFL 슈퍼볼의 중계권을 구매해 송출하는 도전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CJENM의 OTT 서비스인 티빙은 테니스 5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2023 호주오픈을 송출하였고 넷플릭스는 생방송 중계권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많은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스포츠 속에 침투한 많은 스타트업과 OTT 기업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A보드라고 하는 광고판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가 선전됩니다. 이러한 광고는 세계적인 소비트렌드와 상업적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며 스포츠 중계를 보실 때 이러한 점을 주의해서 보신다면 스포츠 경기 이외의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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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현기님! OTT와 스포츠의 만남이라니, 왓챠에서도 한화이글스 다큐를 만들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보진 않았지만..!) 그러고보니, 스타트업에서도 그렇고 스포츠 정신을 콘텐츠로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넷플릭스에서 '플레이북'이라고 스포츠팀 감독들이 나와 팀과 리더십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콘텐츠도 재밌게 봤었고, 월드클래스 아닌(?) 손흥민과 손웅정 이야기도 많이 회자가 되었었구요. 제가 아는 스타트업 대표님께서는 하이큐!의 컷을 자주 인용하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운동을 잘 못해서 별로 관심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이 노출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두 분야의 만남이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슈퍼볼 광고'라고 특정 시즌에 유튜브 마케팅 채널에 해외 광고(삼성전자도 종종)들이 올라올 때가 있던데, 그게 말씀하신 A보드 광고인가요??
A보드는 축구 또는 야구장 등 벽면에 간판, LED로 만들어진 보드를 칭합니다. 유튜브 마케팅 채널에 해외 광고로 나오는 영상들은 경기 중간 쉬는시간 등에 TV광고로 나오는 영상등을 업로드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슈퍼볼 중간 광고 영상 중 30초 광고 최고가는 89억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ㅎㅎ
스포츠 마케팅은 기술에 발전과 더불어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최근에 AR 기술을 활용해 농구 코트 위에 광고를 띄우는 모습을 봤는데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아직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거대한 나라에 비해 스포츠 마케팅 시장이 작지만, K스포츠가 동남아권(아니면 중동,,)을 좀 공략하여 스포츠 마케팅 시장도 커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