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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호랑 konghorang
공호랑 konghorang ·

AYMC 야망클럽 3개월차 회고록 & 솔직한 심정

AYMC 야망클럽은 2023년 2월 4일에 런칭을 했다.

이제 딱 3개월 차가 된. 그야말로 극극 초창기 중의 초창기 브랜드. ㅎㅎ


3개월 동안 어떤 걸 이뤄냈느냐 하면 딱히 내세울 게 없다.

팀이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에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은 나 혼자고

그마저도 실은 아직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소소한 알바들을 병행하고 있어서

일의 진척이 지지부진하기 그지 없다.


그리고 AYMC 야망클럽이야 세상에 선보인 게 3개월 전이라지만.

사실 이전에도 브랜드 런칭을 했었고... 뾰족하지 않았던 브랜드 메세지와 제품들을

리브랜딩(말하자면 피봇이랄까..) 해서 다시 런칭한 게 AYMC 야망클럽이기 때문에

초기에 준비해놨던 자본금도 많이 떨어져가고 있는 상태.


초조한 마음에 매출을 빨리 발생 시키고 싶으니 홍보비를 태워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제품 구색이 이렇게 부실한 상태에서 홍보비를 태우는 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얼마 남지 않은 자본금 안에서 무얼 먼저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으로 속이 또 타들어간다.


쉽지 않은 걸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생각보다 더 쉽지 않다.


나와 같이 특출난 재능이나 지능도 없고, 그렇다고 체력이 빵빵한 것도 아니고,

인맥이나 자본금, 집안도 받쳐주지도 않는 어쩌면 평범보다도 못 한 사람이

야망을 가지고 그걸 유지해가고, 이루어 낸 다는 것은.


나와 같은 환경에서도, 아니 나보다 더 못 한 환경에서도, 더 멋지게 성공한 사람들도 많은데.

이것저것 핑곗거리를 찾고 역시 난 안돼 하면서 무기력한 염세주의에 빠져버리는 거

너무 구리고 멋 없어서 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힘들긴 오지게 힘들고 외롭다.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야망을 꿈꾼다는 것은.


근데, 그러니까 더, 더더욱 이뤄내고 싶다.

반드시 이뤄야겠다는 모종의 사명감 같은 것도 든다.

나 같은 애가 야망을 이뤄내는 사례들이 많아져야 더 많은 사람들이

그냥 태어난 대로, 자족하면서 그저 그렇게 살아야 하나 보다 하지 않고

내가 이룰 수 있는 수준은 이 정도까지야 하며 지레 한계 짓지 않고

조금은 더 가치 있는 것들을 이뤄낼 수 있는 용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영향력을 나도 조금은 세상에 미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야망가들을 위한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그들을 위한 플랫폼까지. 머리 속에 있는 모든 야망이 다 실현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중에 AYMC 야망클럽을 멋지게 성공시킨 내가

뒤를 돌아보며 아~ 이런 글도 썼었지 하는


아 그래 그 유명한 AYMC 야망클럽도

그렇게 힘들어하던 때가 있었어 하고 사람들이 찾는


성지글이 됐으면 좋겠다 이 회고록이 ㅎㅎㅎ





















Maker Challenge 8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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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백
Young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