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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현
천주현 ·

PARD 숏커톤 회고록

5월 19 ~ 20일 무박 2일로 “Change”라는 주제로 진행된 18시간 숏커톤

내 조인 PixelNSemicolon은 더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에 대해 생각했고,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로 친구와의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앱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탄생한 앱 'ㅗ' Task manager !!!!



우리 모두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좀 힘드네 쉬다 나중에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폰을 가지고 놀다 하루를 통채로 쉰 경험이 있을것이다.

'ㅗ'Task manager는 나와 친구의 게으른 모습을 서로 킹받는 방법으로 골려줄수 있는 앱!

두명의 유저가 각자 오늘의 할일을 적고, 하루가 끝날 때 더 많이 일을 끝낸 사람이 상대의 폰을 잠그고, 이를 풀려면 상대는 풀릴 때까지 특정 시간 기다리거나, 터치 100번과 같이 미니게임을 해야 한다.


숏커톤 KPT

KEEP

  1. 기획에 모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냈다
  2. 기획자인 정훈이형이 지속적으로 개발현황 물어보며,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소통을 도와줬다.
  3. 스토리, 에픽, 테스크 정해서 들어가야 할 기능들이 명확했다.
  4. 개발 힘들거 같은 점 디자이너&기획자와 소통하며 바로 반영했던 점

PROBLEM

  1. 처음에 큰 틀만 정하고, 세부적인 디자인을 정하지 않아서 개발자가 생각했던 모습과 디자이너, 기획자가 생각했던 디자인이 달랐던 점
  2. 실력이 부족해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에 비해 결과물의 퀄리티가 낮았던 것 같다.

TRY

  1. 불확실한 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면서 기획,디자이너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2.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못하는지 확실하게 알고, 할 수 있냐는 질문에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

느낀점

[개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깃허브를 이용해서 같이 코딩하는 것, 시간을 정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려 하는 것, 숏커톤이라는 대회도 처음이였다. 그래서 숏커톤을 하기 전, 하면서 긴장과 걱정을 많이 했었고, 실제로 개발을 하면서 “과연 이거를 내가 시간 내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쫓기듯이 개발을 했었다. 평소처럼 여유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조급해 하면서 코딩을 해서 생각했던 것만큼 잘하지 못했던것 같다. Firebase활용 하는 방법, 구글 로그인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몰라서 UI구현만 했는데, 롱커톤 전까지 확실히 익혀서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소통]

숏커톤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른 분야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안된다고 말할 때 대안을 제시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간이 부족해서 “이건 구현하기 힘들것 같아요, 비슷한 아이콘으로 찾아봐 주실 수 있나요?” 등 디자이너와 소통을 잘 못했던거 같다. 롱커톤을 할 때는 먼저 레퍼런스 찾아보고 대안책을 제시하면서 소통을 하자고 느꼈습니다.

마무리

첫 술에 배부룰 수 없다고 하지만,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낀 숏커톤. 숏커톤을 하고 나니, 6주간 앱파트 세미나 할동안 배웠던 내용들 중 어떤 점이 부족했고, 보완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롱커톤 전까지 실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다른 파트와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런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신 파드 헤드진들 너무 감사하고, 저희 팀 Pixel N Semicolon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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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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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찬
송예찬

일단 서비스 컨셉이나 기능이 매력적이라 너무 끌리네요!! 꼭 이거 최종 완성해서 배포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천주현
천주현

ㅋㅋㅋ 감사합니다! 픽셀과 세미콜론 다시 모여서 한번.....

박예봄
박예봄

우리 개발자 짱짱 수고 많았어요 👍👍

천주현
천주현

디자이너님도요!! 롱커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