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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

열정, 열정, 열정!

"일과 열정 사이"


특히 스타트업 업계가 그렇지만, 정말 열정적이고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그 사이 저는 "잘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고, 더 나아지기 위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하죠. 아직 정말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이라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들의 열정의 원천은 어디서 나올까?" 가끔 부러웠습니다.

사실, 저는 주도적으로 열심히 살며 나만의 회사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학교에 있을 때도 창업 동아리니, 학회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적당히 학점만 챙기자~ 하고 살던 학생이죠 🤣 대학교 친구도 많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사랑하던 그저 아싸였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초반에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케터로 살아보자라고 다짐한 이상 정말 열심히 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그러다보니, 제가 먼저 지쳐 헥헥 거리다가도, 다른 분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는 합니다. 정말 반짝반짝 거리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을 통해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저보다 훨씬 똑똑하고 멋지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 많아야, 제가 혼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나은 색깔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 업계에서 더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물론 가끔 지치고 쉬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알게 모르게 손을 잡아주시니까요.


저는 굉장히 단순한 사람이라, 글을 쓸 때도 솔직한 마음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흠 이런 글 어떠려나'라고 생각은 들지만, 제 직무과 일에 관련된 글이고, 나름 제 성격이 듬뿍 담긴 신선하고 재밌는 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모든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에너지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도 또 열심히 영감을 얻고 일을 합니다. 🥰


특히 디스콰이엇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교 4학년까지 우물에 갇혀 살던 저에게 이 커뮤니티는 제 세상을 넓혀주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게 한 통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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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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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디스콰이엇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 열정을 일으키는 공간이 되어가면 좋겠네요. Reen님이 디스콰이엇에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