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PARD>
#include <몬스터두캔>👋🏻안녕하세요. PARD 2기 웹파트 박민지입니다!👋🏻
18시간의 숏커톤이 끝나고 이제야 회고를 작성하네요. 사실 웹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해커톤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아쉬움이 가득했던 해커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회고는 처음으로 했던 해커톤인만큼 나중에 개인적으로 다시 읽었을 때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회고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숏커톤 당시 조는 기획자 1명, 디자이너 1명, 웹 3명, 서버 1명으로 이뤄져 진행이 됐습니다. Connect라는 주제로 서비스를 만들어야 했는데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종이에 적으며 최대한 Connect에 맞는 서비스를 생각해보려고 다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개발할 수 있는 시간동안 실제로 구현 가능한 서비스는 한정적이었고, 운영진분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계속 수정해야 했습니다.
문제 :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들은 숏커톤에서 커버하기에는 스케일이 크고 기존 서비스와 차별점이 없다.
처음 생각했던 서비스는 대학생활의 전체 학기를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 학기별 일정관리 서비스로 커뮤니티를 통해 일정을 추천받고 학교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 학기별 일정 조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이전학기에 있었던 일정들에 대한 회고를 통해 다음학기를 계획하고,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Connect의 주제와 맞다고 느꼈고, 실제로 한눈에 모든 학기의 일정을 보길 원하는 조원들이 많았기 때문에 잘 만들어놓으면 좋을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Connect 주제를 실현하기까지 숏커톤 기간은 너무 짧았습니다. 또 저희의 서비스는 노션에서 학기별로 정리를 해놓으면 그만인 서비스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차별점은 커뮤니티밖에 없는데 이를 구현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했죠,,
해결 : 현재 상황에서 구현가능한 서비스와 아직 존재하지 않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자위 서비스를 수정해서 차별성을 가져오려고해도 부족한 시간은 흘렀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아이디어를 빠르게 모색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기록하기 서비스 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다가 웹파트 성주님이 아이디어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한동대학교는 전산전자공학부 교수님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학생들은 가능한 본인과 맞는 교수님의 수업을 듣길 원합니다. 교수님의 수업특성을 이용하여 간단한 테스트로 본인과 맞는 교수님을 추천해줄 수 있다면 학생들은 본인과 맞는 교수님을 재미로 알아볼 수도 있고, 교수님들의 정보도 얻어갈 수 있을거에요."그래서 저희는 "나와 잘맞는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교수님 찾기 서비스"를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숏커톤에서 커버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케일이었고, 학생과 교수의 연결이라는 점에서 주제와도 잘 맞다고 느껴졌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는 것 또한 해커톤에서의 고려해야할 점이라는 것을 위 상황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제 : 숏커톤에서 누군가 여유롭다고 느끼고 있다면,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저희 조만 해당되는 것일 수 있는데, 저희 조가 처음에는 서버부분이 구현되어져야 할 부분이 별로 없어서 초반에 굉장히 여유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웹은 그냥 CSS만 구현하고 로직만 짜면 됐기 때문이죠. 정말 이래도되나 싶을 정도로 서버쪽이 여유로웠는데 서버도 꼭 구현되어야 한다고 인지한 순간부터 기능이 여러 개 추가되면서 많이 바빠졌습니다.
해결 : 숏커톤 팀 구성원 모두가 일이 주어졌는지 확인 또 확인하자서버 성현님이 본인이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할 일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 숏커톤은 잘 넘어갔지만 다음부터는 다른 구성원들이 각각 맡은 일이 있는 지 확인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특히나 웹은 3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3명이 모두 적절히 분배되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이번 숏커톤에서는 웹에서 일 분배할 때 페이지 단위로 일을 분배했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페이지 단위가 아닌 컴포넌트 단위로 일을 분배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분배 방식일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마지막 페이지를 맡게 됐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교수님 결과랑 수업정보, 정보 추가, 순위 등 여러 가지 컴포넌트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의도치않게 많은 일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저희팀이 한 파일에 한 페이지가 다 구현되는 식의 코딩을 진행하다보니 깃충돌의 우려가 생겨 다른 친구가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문제 : 나..?
숏커톤 끝나고 모두가 공감하며 이야기 했던 주제인 것 같네요.. 사실 숏커톤을 하면서 제일 문제는 저였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개발 실력, 부족한 소통 능력, 부족한 협업 능력.. 그러기에 파드에 들어와 있지만 숏커톤을 하면서 정말 많이 깨졌던 것 같습니다. 리액트에 대한 부족한 코딩 실력으로 한없이 작아졌던 것 같습니다.구체적으로 axios를 쓰는 부분에서 기초적인 가져오고 보내는 부분도 수행하지 못하는 저를 보며 기초 공부부터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롱커톤 전에 리액트는 꼭 다시 복습하며 팀에 해를 끼치지는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결이라 할 것도 없이 이번 숏커톤 때 막혔던 부분은 서버 성현님에게 도움을 요청해 많이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0.7인분의 개발을 한 것 같아 정말 많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공부 자극도 됐습니다.
KEEEEEEP!!🚀🚀🚀
이번 숏커톤에서 정말 좋은 팀을 만났습니다!! 우리 "유니"팀은 아래와 같은 KEEEEP할 포인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의 파트를 인정해주며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팀
주객전도가 되지않도록 해당파트가 관여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수용하고 인정하는 팀이었습니다.
요구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던 사람들
개발 측면에서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아 포기하면 안되냐고 했던 부분(교수님에 대한 전공 상세사항)에 대해서 기획자 예린님이 친절하게 이 부분은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정보제공의 핵심부분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없앨 수 없다고 하셨는데 친절하게 이해시키려고 하신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숏커톤이 끝나고도 오류를 잡으려는 정신
숏커톤때 완전히 모든 기능이 다 구현이 된 것이 아니었는데, 숏커톤 이후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까지 잘 마치려는 개발자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좋게 남았습니다.
📍ACTION POINT
리액트 공부(인프런 강의)
다음학기 수업선택을 할 학생들을 위해 <최애의 교수> 프로젝트 끝내기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액션포인트로 마무리..! 🔥
완성 가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