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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김유진 ·

두 번째 파도에 올라타다!

안녕하세요 저는 PARD 2기의 웹 파트 부파트장, 김유진입니다! 🌊

지난 1기 웹 파트장으로서의 활동에 이어 이번 2기에도 웹 파트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학기 처음으로 웹 개발을 위한 React를 배우게 되었고, 세미나 진행을 위해 자료 제작과 파트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깊게 몰입하여 공부하고 프로젝트 진행 및 운영에 참여했었습니다.

방학 때 진행된 2기 운영진들과의 내부 롱커톤을 하면서 저는 1기 운영진 해커톤 때의 제 모습이 떠올랐고, 변화된 저의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협업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획자, 디자이너와 협업할 때 마주하는 상황들 속에서 개발자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고,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의사소통 능력과 자세 등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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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에 합류하기 전에는 "개발자는 단순히 개발만 잘하면 되는거 아냐?"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기에서 활동하고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며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뛰어난 개발자는 단순히 '개발'만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갖춘 개발 역량을 넘어 ‘협업과 소통’을 잘 하는 개발자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말해, 소통을 잘하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코드를 잘 짜는 것보다 나를 다음 단계로 도약 시켜 줄 길이라는 것이죠.

개발자라는 직업은 '대체 가능한' 사람과 '대체 어려운' 사람으로 크게 나뉜다고 합니다.

'대체 가능한' 개발자는 주로 다른 사람이 준 스펙에 따라 프로그래밍하는 일을 합니다. 이 경우 협상이나 설득 같은 상호작용 역량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체 어려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설계하는 일까지 포함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며 일하는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파드에서 활동하면서 저는 '대체 가능한' 개발자에서 '대체 어려운'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개발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배경과 직군을 가진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이러한 역량도 같이 강화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찐으로 파도 탄 2기 헤더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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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에서의 활동이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듯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성장을 함께 도우며 또 한걸음 같이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멋있게 성장해봅시다!! 🙌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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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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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박정규

항상 든든하게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이번 학기도 화이팅!!

박지성
박지성

응원합니다!!! 유진스!

강산길
강산길

대체 어려움을 넘어 대체 불가능의 영역까지 응원해요🚀🚀

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유진님의 글을 읽으면셔 저도 '대체 어려운' PM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함께 '대체 어려운' 사람들이 되어봅시다! 💪💪

김진서
김진서

유진스와 함께 하는 최강 웹 파트 파이팅~!

김현서
김현서

믿고 보는 유진스~!! 덕분에 파드 생활이 더 잼있습니다 ㅎㅎ 2기도 같이 화이팅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