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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

콜드메일에서 누구나 꼭 읽는 p.s. 100% 활용하기

전환율을 높이는 추신(p.s.) 사례 8가지를 공유해요!

수많은 메일과 긴 본문 속에서, 눈에 바로 들어오는 한 가지 문장이 있습니다.

바로 추신이죠.

이메일을 처음 읽을 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에 있는 P.S. 부분은 꼭 확인합니다. (본문이 스크롤 압박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이 짧은 한 문장은 때로 전체 메일의 인상을 좌우하며,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P.S.는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응답률을 높이며, 메일의 핵심 메시지를 한 번 더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S.를 잘 활용하는 것 만으로도 응답률을 높이고, 다음 액션을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단서로 쓰일 수 있습니다.

응답률/전환율(다음 액션에 대한)이 높았던 p.s. 사례 8가지를 공유합니다.

1️⃣ 답변 유도하기
p.s. '예' 혹은 '아니오'로 간단히 답변주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답변해야할지 고민하는 잠재고객에게, 답변 메시지의 허들을 낮추어 빠르게 답변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2️⃣ 추천 받기

p.s. 이 문제에 대해 <이름>께 연락드리는 것이 더 나을까요?
적절한 연락처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담당자를 연결해줄 가능성을 높여주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미리 안내하기
p.s. 내일 오후 2시 즈음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잠재 고객이 전화를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명분을 만들어 전화를 걸었을 때 끊지 않게 할 수 있다.

4️⃣ 경쟁사 언급하기 (FOMO)
p.s. 최근 <경쟁사1>, <경쟁사2>, <경쟁사3>의 담당자분들과 긴밀히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이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잠재고객은 뒤쳐질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는 빠른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고객은 자신이 업계에서 뒤쳐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더 빨리 반응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5️⃣ 리마인드
p.s. 다음주 화요일에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재촉하지 않는 방식으로 회의를 상기시켜주는 방법입니다. 미리 약속된 일정을 상기시켜주어, 고객이 잊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인상을 줍니다.

6️⃣ 다시 안내하기
p.s. n일에 <제목>이라는 메일을 보내드렸고, LinkedIn에서도 일촌신청을 드렸습니다.
고객이 다시 돌아가서 이전의 메일을 찾아 볼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메일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촉을 시도했음을 알려주어, 고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7️⃣ 초대하기
p.s. 흥미로우시다면 저희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하실 수 있을까요?
고객의 의견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고객이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느끼게 하여 참여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은 그냥 세미나 청중으로 초대)


8️⃣ 무료 제공하기
p.s. <자료>를 N명에게만 무료로 나눠드릴 건데, 필요 하신가요?
모두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무료 제공은 고객의 관심을 끌기 쉬우며, 첫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잠재고객과의 초기 접점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메일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신(p.s.)을 잘 활용하여 잠재고객과 소통하여 신뢰를 쌓고, 상호 좋은 가치를 교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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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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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현종님 메이커로그가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 https://stib.ee/hqmC

최현종
최현종

아싸 감사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