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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서진영 ·

돈 안쓰고 마케팅 & 세일즈하는 B2B 사스 팀입니다.

작년 11월 세일즈클루 런칭 후, 5개월만에 약 200개의 고객(사)가 저희 고객이 되셨습니다.

대부분 인바운드로 들어온 고객들인데요.


멀리 안 나갈테니, 알아서 들어와주세요.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우리 제품 써보면 좋을 것 같은' 고객 따라가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필수적이기도 하고,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기엔, 제한된 인력이라는 현실 🥲...을 매일 마주합니다.


세일즈클루 열심히 만들고 있는 저희 팀도 세일즈 & 마케팅팀이 정말 작아서

  • 👩🏼‍🌾 밤낮없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객과 관계를 만들어가시는 @허수빈 님 (세일즈)
  • 🧑🏽‍🍳 어떻게 하면 (일 많이 하지 않으면서...) 콘텐츠 하나씩 잘 만들어서 오래 써먹을까 고민하는 저 (마케팅)

이렇게 둘이서 세일즈클루 활용하면 정말 좋으시겠다! 싶은 잠재 고객들을 끌어당기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 저희처럼 작은 B2B 세일즈/마케팅팀이 1순위로 의지해 가성비 뽑는 방법은 역시나 '인바운드' 입니다.


물론 인바운드 할 때에도, 저희 제품 궁금해서 문턱까지 들어오신 분들, 직접 나가서 더 끌어당기고 하는 일이 필요하긴 하죠.

하지만, 되도록 고객이 저희에게 '어느새' 끌려 들어오는 인바운드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제가 B2B 인바운드 콘텐츠 만들면서 견지하는 철학은

✅ 되도록이면! 콘텐츠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좀 다르게 만들기

✅ 매번 100% 완성도에 집착할 순 없어도, 임팩트가 크고 특히 그 쓸모가 '길게 이어질' 콘텐츠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 더 깊이 들어가고 싶게, 자연스럽게 클릭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기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요.

(음....더 있긴 한 것 같은데 그건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여기서

✅ 다르게 만들기

가장 간단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것은 CTA 같아요. 랜딩페이지, 소개자료 등등에 들어가는 카피를 '다르게' 써보는 것은 뇌 에너지를 엄청 소모하기도 하고 그만큼 시간도 걸리는데, CTA 바꾸는 것은 그래도 가볍게 할 수 있으니까요.

👉 예를 들면, CTA 앞에 이어지는 내용이랑 CTA 클릭하면 얻을 수 있는 효용을 연결지어서 [문의하기] 대신 [무료로 비용 알아보기] 아니면 [세일즈 전문가와 10분 공짜로 이야기 나누기] 이런식으로 바꿔볼 수 있어요.

(👩🏻 가끔은 CTA를 길고 재미있게 써보세요!)


✅ 임팩트 크고, '오래 쓰일' 콘텐츠는 좀 더 고민을 깊게 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클릭하고 싶게 (깊이 들어가고 싶게) 만들기'

이건 흐름에 대한 이야기인데, 일반 상점에서 '동선' 고려하듯이 우리 전체적인 콘텐츠, 특히 웹사이트/랜딩페이지에서 방문자가 정보를 읽으면서 따라가는 흐름을 매끄럽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 이에 대한 더 긴 글은 저희 블로그에 담았어요!

인바운드 마케팅 & 세일즈: 고객이 우리에게 말을 걸기까지


🗽디스콰이엇에 계신 모든 스타트업 팀들,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고객들 많이, 많이 끌어당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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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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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예
정송예

오늘 종일 콘텐츠 만들다왔는데 이걸 빨리 봤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서진영
서진영

저도 하루 종일 콘텐츠 만들고 있었어서 뭔가 공감이 가네요 ㅎㅎ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