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마케팅하는 대학생들이 흔히 하는 착각
'그냥 만들면 되겠지....'
'(무작정) 맞팔로 팔로워 늘려야지!'
'동아리원들의 활동 =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함'
셋 다 아닙니다.
첫번쨰, 그냥 만들면 되겠지
이같은 경우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을 안했을 경우 도출되는 결론입니다.
알고리즘은 일관된 계정 게시글의 '정보의 패턴'을 읽어서 '타겟층'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니 무작정 그냥 만들어서 컨셉이 없이 일관된 해시태그와 게시물을 만들지 않았는데, 어떻게 좋아요 수 및 팔로워를 늘릴 수 있을까요.
최소한의 기획은 해두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타겟층, 콘텐츠 포맷 및 내용, 기존 타계정 레퍼런스 조사 및 유의미한 성과가 나왔던 콘텐츠들 정리)
두번째, (무작정) 맞팔로 팔로워 늘려야지!
이또한 알고리즘과 팔로워 참여율을 생각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결론입니다.
무작정 팔로우를 할 경우 팔로우와 좋아요 또한 알고리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알고리즘이 망가집니다.
또한 참여율도 낮을수밖에 없죠.
-> 순수 콘텐츠로 팔로워를 늘리는게 베스트입니다. 혹은 '내 콘텐츠에 관심있을 만한 팔로워'를 맞팔로 만드세요.
세번째, '동아리원들의 활동 =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함'
수동적인 활동이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할리가 만무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마케팅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케팅 = 고객을 유입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
퍼널 =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나눈 것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은 각 퍼널별로 KPI 목표치를 정해서 그를 몇 % 달성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일단 동아리원 = 고객일까요?
그게 추후 진짜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고객에게 통하리라는 보장이 있나요?
당연히 답은 '아니다' 입니다.
다같이 수동적으로 어영부영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단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최소한의 기획을 하고, (누구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할 것이냐-여기에 기존 계정과 포맷들에 대한 사전조사가 필요합니다.)
순수 콘텐츠로 타겟 고객을 끌어 들이는게 베스트라는 말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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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