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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

누구한테 돈 내고 배우고 싶으세요?

  1. 인공지능에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하고 1년 365일 언제나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여사친/남사친(1년에 10만원으로 매우 저렴함)
    그렇지만 만날 수 없음. 온라인 강의와 채팅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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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귀여운 웃음을 날려주는 세상에 실존하는 Elina 선생님(영어가 살짝 부족, 1시간에 10만원으로 꽤 비쌈)
    비싸기는 하지만, 선생님과 직접 1:1로 만나서 한 시간 동안 영어로 대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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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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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제시하신 두 시나리오에서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공정한 비교가 안 될 것 같아요.😅 AI 영어와 링글을 비교한다면 링글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Kona
Kona

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16년도부터 지금까지 링글을 이용하는 헤비 유저인데,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튜터 개개인에 따라 수업 만족도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최근 링글에 도입된 CAF 기능(AI가 정말 dry 하지만 꼼꼼하게 고칠 점만 알려주는)에 만족하게 있거든요!

Paul Na
Paul Na

현재 만들고 있는 프러덕트 1개가 영어관련이라서 적어봅니다. AI는 일단 인간이 아닌지라, 학습효과가 뚝 떨어지죠. 언어 배우는게 목적일지라도 그 과정은 '대화'이고 대화는 감정의 교류가 필수라고 봅니다. 영어학습이 그저 지식습득에 있다면, ChatGPT와 유튜브 만으로도 넘치고 넘친다고 봅니다. 일단 AI 대화형 챗봇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홍열
이홍열

감정교류...맞습니다. AI건 로봇이건 절대로 흉내 불가한 거죠. 동물은 같은 동족과의 감정교류를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이홍열
이홍열

참고로 제 주변에 AI 영어로 사업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작은 업체부터 진짜 누구나 아는 그런 업체까지요. 근데 그 분들중에 AI 영어로 성공하신 분이 없습니다. 그 분들이 제게 공통적으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객은 AI를 공짜로 생각해서 돈 안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