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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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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팀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안될 것 같은 꿈을 계속 꿀 것인지, 그나마 현실적인 꿈을 꿀 것인지, 아니면 이제 꿈은 그만 꿀 것인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 했습니다. 솔직히 좀 무섭고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물쭈물하고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해야만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자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웠고 속도와 성장세 그리고 그를 기반으로 한 구성원들의 신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참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언젠간 내공을 쌓아 다시 꼭 도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또 다른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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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유자로 살아보겠습니다 - Winterlood
블로그 만든지 2주만에 처음쓰는 글
https://www.winterlood.com/post/495ec8b1-2170-4329-9d9e-6243478c7d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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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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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용기내서 뛰어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망하는 조직에 있으면 덜 아프게, 더디게 망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라는 말이 참 아쉽기도 하고 슬프게도 들리네요.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외롭게도 살아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정환님이 쌓아두신 경험들이 언제 어디선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지식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환님 오늘 전화 한 번 드릴게요!! 그동안 22HOURS 스토리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이고 종한님 제가 따로 연락 드렸어야 하는데 신경 많이 못썼네요 ㅠㅠ 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환님! 같은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써 참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전 결단이 새로운 것을 얻게 해줄 것이라 믿기에 후회없으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