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정환
이정환 ·

창업 팀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안될 것 같은 꿈을 계속 꿀 것인지, 그나마 현실적인 꿈을 꿀 것인지, 아니면 이제 꿈은 그만 꿀 것인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 했습니다. 솔직히 좀 무섭고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물쭈물하고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해야만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자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웠고 속도와 성장세 그리고 그를 기반으로 한 구성원들의 신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참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언젠간 내공을 쌓아 다시 꼭 도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또 다른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더 읽어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url thumbnail

지식 공유자로 살아보겠습니다 - Winterlood

블로그 만든지 2주만에 처음쓰는 글

https://www.winterlood.com/post/495ec8b1-2170-4329-9d9e-6243478c7d9f


24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요한
이요한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용기내서 뛰어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망하는 조직에 있으면 덜 아프게, 더디게 망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라는 말이 참 아쉽기도 하고 슬프게도 들리네요.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외롭게도 살아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정환님이 쌓아두신 경험들이 언제 어디선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지식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종한
박종한

정환님 오늘 전화 한 번 드릴게요!! 그동안 22HOURS 스토리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이정환
이정환

아이고 종한님 제가 따로 연락 드렸어야 하는데 신경 많이 못썼네요 ㅠㅠ 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재환
이재환

응원합니다. 정환님! 같은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써 참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David Bang
David Bang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전 결단이 새로운 것을 얻게 해줄 것이라 믿기에 후회없으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