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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

Ep.1우리는 왜 질문에 답을 받지 못하는가?

우리는 항상 다양한 질문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상대방의 감정이 궁금할때도, 어떤것을 구매할때도, 혹은 힘든일을 겪고 믿는 신에게 답을 구할때도

정말 많은 질문을 하면서 답을 찾아 가고 있다.


답을 찾는 방법은 상당히 많다.

  • 유튜브와 같은 시청각자료
  • 지식인이나 네이버를 통한 물음
  • 인터넷 서칭
  • Chat GPT

정말 많은 지식의 홍수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너무 많은 지식으로 인하여 우리는 되려 혼동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답들속에서 합리적인 선택 혹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수월한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 지인의 경험을 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답을 찾는 경우가 많다

  • 해봤어 ?/ 봤어?/ 가봤어?/사봤어? 등

정말 경험을 했고 추천 하는가 ?혹은 좋은 결정이였는지를 물어보는 질문들의 경우 질문에 답을 하는

지인들의 말을 굉장히 신뢰하며

실제 추천하는 경험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 .


그리고 우리는 다시 물어본다

추천 받은 경험의 결과가 좋았던 나빴던 결국 우리는 경험을 했고 정말 이상하지 않고서는

대부분 합리적인 선택이였다 합리화 한다.


우리는 사람을 통해 답을 찾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는 점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수학이나 과학과 같이 정답이 있는 답을 제외하고는


그럼 우리는 재대로된 답을 하며 살아가는가?


1년전쯤 모 커뮤티에 에서 올라온 글중에 마음이 아픈 글이 있었다.

중학생 남자아이를 둔 어머니가 아들이 게임 기획자가 되고 싶어 하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게임 기획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야 할까요 ? 라는 질문에

  • "공부 해서 좋은 대학교 가라 !"
  • 기획자는 아무나 시켜주냐
  • 게임시키지 말고 공부나 시키세요

뿐만이 아닌 욕설이 너무 많았다. 물론 질문하시는 분의 의도는 악의가 없지만 익명성으로 인하여 조언이 아닌 비방을 하는 점이 많다는 것이다.

어머님은 얼마나 고민하면서 그 글을 올렸을까? 한번만 생각해 보자


높은 평점 좋은 리뷰는 브랜딩 ?

허위 리뷰 의심 사례 가 10만건이면 실제는 얼마나 될까?

배달을 시킬때 보면 아직도 서비스 드릴태니 평점 과 좋은 리뷰를 달아달라고 한다.

과연 맛이 없다는 리뷰를 써도 그 사장님들은 기뻐할까?

여러분의 평점을 달게 받겠습니다, 차라리 이러한 문구가 더 신박하다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과의 신뢰 관계를 만들기 위하여많은 노력을 한다.

  • 네이버나 카페의 경우 다양한 미션을 통해서
  • 업무의 경우 잘하는 모습을 통해서
  • 정치의경우 홍보를 통해


한번 깨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신뢰는 100건이하 건당 4000원 (VAT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음식이나 제품이야 그려러니 하지만

이런 요트여행을 간다고 생각해보자

단순히 안좋은 경험 했다! 하고 웃으며 넘길 수 있는가 ?


만약 26,950,000원을 단순히 안좋은 경험했다 웃을 수 있는 분은

바로 제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당신의 좋은 친구가 꼭 되고 싶습니다."


다 읽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물어본다.

우리는 지금 질문에 제대로된 답을 받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제대로된 답을 하고 있는가?

Maker Challenge 8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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