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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

되는 일 하기

되는 일을 해야 한다. 큰 그림도 좋지만 일은 실행할 수 있는 단위로 쪼개서 추진해야 한다. 똑똑하게, 똑똑해 보이게 일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멋져 보이게 일하는 게 잘 하는 게 아니다.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한다. 한번에 큰 걸 할 수 없고, 한번에 많은 일을 할 수 없다. 티끌 모아 태산되고,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큰 일을 이룬다. 세상의 이치다. 

인사이트라는 게 별 게 아니다. 원리를 이해해서, 뭘 바꿔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가설을 세울 수 있어서, 테스트해봤더니 진짜로 그런 결과가 나오면, 그게 인사이트다.

Gets your hands dirty. 작더라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시행착오가 많아지면 실패가 쌓인다. 실패가 많아지면 성과가 쌓이기 시작한다. 성과가 많아지면 인사이트가 생기고, 신뢰가 생긴다. 그런 당연한 이야기.

언제나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한다. 그중 하나는 시행착오도 좋은 시행착오를 쌓는 것. 그러려면 될 법한 것들을 해야 한다. 되는 일로 시행착오를 쌓아야 한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돕는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대목이다. 다시 보면 정말 틀린 거 하나도 없는 듯. 간절히 바라면 잘못해도 계속 시도하게 되고, 사소한 거라도 하게 된다. 작은 디테일도 자세히 보고, 오래 고민하게 된다. 일 잘하는 팁? 프레임워크? 필요없다. 올바른 고민 끈질기게 하는 게 전부다. 일도 정성이다.

서브스택을 메인으로 글을 씁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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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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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예린

'원리를 파악하고 뭘 바꿔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테스트해보는 것이 인사이트다' 인사이트에 대한 지수님의 정의에 영감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수
이지수

저보단 제 사수께서 해주신 이야기라서 이탤릭체로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린님 :)

김예린
김예린

'원리를 파악하고 뭘 바꿔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테스트해보는 것이 인사이트다' 인사이트에 대한 지수님의 정의에 영감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