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l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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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별로 흩어진 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Boildown의 성장 스토리와 이를 만들어가는 라틀라스 팀의 성장 스토리를 담담하게 풀어갑니다. https://boildown.io

공개 35 멤버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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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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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계정의 이메일을 한 눈에, 빠르게 확인하세요!

지난하고도 까다로웠던 보안 검증 절차과 구글 공식 인증 프로세스를 통과하여 드디어 보일다운에 지메일을 연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mage.png스크린샷 2023-12-11 오전 10.09.05.png

만약 지메일 계정을 여러개 사용하고 계신다면, 왔다갔다 하며 메일 확인하지 마시고 보일다운에서 여러 계정의 신규 이메일을 한 눈에,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이용해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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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EO 성공적

Boil down 이라는 말이 핵심을 요약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실존 단어이다보니 영어권 국가에서는 SEO가 쉽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US Region으로 선택했을 때 boildown 검색 시 첫 페이지 3번째 결과로 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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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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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down] 첫 뉴스레터 공유드려요! ClickUp A to Z

ClickUp(클릭업) A to Z

안녕하세요, SaaS 통합 워크플로우 boildown.io/kr 을 만들고 있는 라틀라스 팀의 이정열입니다.

저희는 서비스 특성 상 전 세계의 훌륭한 SaaS를 그 어떤 팀보다 많이, 자세히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점심 시간을 활용해 내부적으로 SaaS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내용이 좋아서 내부적으로만 활용하기 보다 무료 뉴스레터로 공유드리려고 하는데요.

지난주에 첫 글을 발행하여 공유드립니다!  

✅ ClickUp A to Z 읽어보기 : https://blog.kr.boildown.io/clickup-keulrigeob-pahecigi 

유용한 SaaS 소개 외에도 SaaS 및 생산성과 관련된 인사이트도 함께 전달드릴 예정이오니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구독 신청 해주세요 :) 

✅ 뉴스레터 받아보기 : https://mailchi.mp/81dba0dfcd29/boildown_kr 

  • 목차

    • 클릭업 간략 소개

    • 히스토리 (연혁)

    • 전체 구조

    • 핵심 기능

    • 그 외 기능

    • 재밌었던 포인트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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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down] SaaS 스터디 자료를 무료 뉴스레터로 공유합니다!

기업이나 실무자들이 업무 전반에 걸쳐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SaaS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를 잘 찾고 잘 사용하기만 해도 며칠이 걸리는 일을 단 1시간 2시간 내에 끝내버릴 수 있는 세상이죠.

그런데 있으면 뭐하나요 문제를 해결해주는 툴이 있는지조차 몰라서 여전히 시간과 리소스를 낭비하고 있는 것을...

저희 팀은 SaaS 통합 업무 시스템 boildown.io 을 만드는 팀이다 보니 전 세계의 훌륭한 SaaS를 그 어떤 팀보다 많이 알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점심 시간을 활용해 내부적으로 SaaS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내용이 좋아서 내부적으로만 활용하기 보다 뉴스레터로 공유드리려 합니다.

뉴스레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 기본 소개 (핵심 가치, 주요 기능 등)

- 참고하면 좋을 기능 및 UXUI

- 실제 사용 사례

유용한 SaaS 소개 외에도 SaaS 및 생산성과 관련된 내용들도 함께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구독 신청해주시면 되고, 당연히 무료입니다 😊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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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서 엘리베이터 피치 : 언제든 보일다운(Boildown) 소개할 준비 되어있어요!

지난주 목~토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워크샵에 다녀왔는데요, 기라성 같은 스타트업 선배님들이 많아 매 코스마다 노트북을 가방에 들고 다니며 기회가 될 때마다 저희 서비스 보일다운을 소개해드렸습니다.

KakaoTalk_Photo_2023-10-16-17-49-10 001.jpegKakaoTalk_Photo_2023-10-16-17-49-11 002.jpeg

위 사진은 아시아 No.1 클라우드 MSP 베스핀 글로벌의 조민식 대표님께 명상 가는 산길에서 서비스 시연해 드리는 모습입니다.

image.pngimage.pngimage.png사람 13명, 공부하는 사람 및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위 사진들처럼 저와 저희 팀 그리고 보일다운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생길 때마다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분홍 티셔츠는 스태프용인데, 더 눈에 띄고 싶어서 스태프로 자원하여 참가했답니다)

사람 6명 및 공부하는 사람의 이미지일 수 있음

얼마나 엄청난 분들이 많았냐면... 지마켓 공동창업자이자 현재 디캠프 대표로 계신 김영덕 대표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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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비트윈, 타다) 창업자이자 현 쏘카 대표,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의장이신 박재욱 대표님까지 정말 기라성 같은 분들과 함께 했답니다 (사진처럼 바로 옆에 앉아 소중한 조언들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인지라 얼마나 떨리던지...)

(번외)

여러 SaaS 툴 사용하면서 업무가 파편화되어 스트레스 받으셨던 경험이 있다면 한번 체크해보세요!

  • Boildown 바로가기

    • 현재 슬랙, 지라, 컨플루언스, 깃헙 연동 제공중

    • 노션 이번주 내로 추가 될 예정

    • 지메일, 구글 캘린더는 준비 되어있지만 구글 공식 승인 진행중이라서 통과되는대로 제공 예정 (길어야 2주 예상)

    • 입니닷

이상 전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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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down 생애 첫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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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고 약 3개월...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잠재 고객분들을 만나뵈었습니다. 브랜드의 색깔을 입힌 영상, 배너, 포스터, 굿즈, 스티커 등을 준비하며 설레기도 하고 처음이다보니 다른 부스에 비해 초라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을 정도로 많은 잠재 고객분들께서 정말로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150명이 보일다운 이용 신청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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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는데요"

"혁명이다"

"오늘 돌아보며 실제로 쓰고 싶다고 느낀 유일한 서비스다"

"미국 서비스인줄 알았어요"

"CRM 툴도 연동되면 지불 의사가 확 올라갈거 같아요"

위 반응들이 기억에 좀 남았네요 🥰

역시 우리 팀이고 우리 제품이다 라는 벅찬 감동을 받을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좋은 행사 개최해주신 소프트스퀘어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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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중요한 저희 제품 "Boildown" 디자인하는 와중에 행사 물품 디자인까지 병렬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신 저희 팀 수민께 가장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얼마나 받아가겠어...? 했는데 예쁘다고 엄청 가져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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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dow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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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down] 릴리즈 노트 - 🌞 라이트 테마 전격 도입 및 UI 개선!

✔라이트 테마가 추가되었습니다. 라이트/다크 테마 선호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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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테마 또한 색상이 리뉴얼되고, 위젯 별 카드 UI가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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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내 App Icon 클릭을 통해 해당 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슬랙 그룹 태그나 외부 인원 태그 표시 오류를 정상화 하였습니다.

✅ Boildown 무료로 이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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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시는 분들 있나요? 저랑 맞팔해요... 🥹

미리 미리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트위터를 시작했는데 아직 너무 어렵네요 😂

✅ My account : https://lnkd.in/g7RXcjVC

✅ Boildown account : https://lnkd.in/gBMUMcWv

image.pngimage.png

(그 와중에 David 너무 반갑고~ 마치 혼자 배낭여행 하다가 한국 사람 만난 느낌ㄹㅇ)

혹시 디스콰이엇에 트위터리안이 계시다면 팔로우 부탁드려요 바로 맞팔 가겠습니다!
그리고 트위터 팁 같은게 있으면 나눔도 부탁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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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일주일에 5시간, 하루 1시간을 낭비중입니다

다짜고짜 무슨 소린가 싶으시겠죠? 다른게 아니고 아사나가 1만명의 지식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조사 했는데 한 사람당 9개의 업무용 툴을 평균적으로 사용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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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양한 업무 툴(SaaS)을 사용하다 보니 업무가 산재되어 왔다갔다 앱 스위칭하고, 집중력이 흐려지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여 1주일에 5시간, 1일 1시간이 낭비된다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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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 더 떠서 16개 이상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1주일에 거의 10시간이 허비된다고 하네요... holy moly...

여러분 어떠신가요? 공감하시나요?

만약,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 오르비

"만약 이 낭비되는 시간을 0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그 생산성은 백배, 천배 무서운 생산성으로 나타날 것이다"

- Lotlas 이정열 선생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개인과 기업들의의 생산성은 얼마나 올라갈 것이며 비용은 얼마나 절감될까요?

인류의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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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희가 만들고 있는 보일다운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요, 사용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이미 꽤 많은 분들이 매일 사용하며 가치를 경험하고 계시답니다. (아직 저희가 계획중인 Feature들 중 극히 일부만 있는 애기 제품인데도 Retention 미쳤어요!)

실제로 보일다운을 항상 켜놓고 있는 제 업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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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down] 조금씩 바이럴이 일어나는 것 같아 행복해요

요즘 저는 하루의 반은 고객분들 온보딩을 도와드리느라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도 바빴지만 지금은 기존 업무에 온보딩까지 추가 되니 일을 하다 졸기도 할 정도인데요 몸은 매일 매일 녹초지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Boildown은 클로즈드 베타 버전을 출시 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고객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고 자발적인 바이럴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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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카톡방에 내 문제를 올렸더니 보일다운을 누군가 추천해주셔서 신청했다는 분도 있고 인스타에 지인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신청했다는 등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심지어 피드백, 개선점 등을 PDF 문서로 정리해서 보내주신 분도 계셔요!

구두로 들었던 인상 깊었던 피드백들로는

"제 생각보다 완성도가 훨씬 높아서 놀랐어요"

"이걸 2월말부터 만들었다구요? 되게 빨리 잘 만들었네요?"

"제품 개발 로드맵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일다운에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기능들이 계획되어 있는지 궁금해서요"

"정식 버전 나오면 2~3만원도 낼 수 있을거 같아요"

"진짜 하루 1시간 아낄 수 있겠는데요?"

진짜 지금 제품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보일다운 미래 모습의 세발의 피도 안됩니다! 저희 진짜 가슴 뛰면서 엄청난거 만들고 있어요ㅎㅎ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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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쓰는 SaaS list! 여러분은 어떤 SaaS를 사용하시나요?

저희 팀(라틀라스)은 SaaS별로 흩어진 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 'boildown'을 만들다 보니 SaaS에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5명 밖에 안되는 팀이지만 저희도 현재 꽤 많은 SaaS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Global SaaS Bros (GSB) Club의 장으로써 우리 팀은 어떤 툴을 이용중인지 어떻게 이용중인지 공유드려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잠깐! 그거 아시나요? 스푼라디오 정도가 되면 SaaS를 170여개 사용한다고 합니다ㄷㄷ)
- 2021년 당시 인원 대략 130~140명
- 출처 : OKTA 고객 성공 사례 페이지

커뮤니케이션/스케줄링

  • Gmail - 외부 소통

  • Slack - 업무용 메시징

  • Kakao Biz - 국내 고객 소통

  • Zoom - 화상 미팅

  • Google Meet - 화상 미팅

  • Sendtime, Recatch - 일정 조율

  • Google Calendar - 일정 관리

프로덕트

  • Jira - 프로젝트 관리

  • Figma - 디자인 협업

  • Mixpanel - 데이터 분석

  • GA4 - 데이터 분석

  • Oopy - 노션 꾸미기

  • Mailtrack - 지메일 익스텐션 (상대방 읽음, 파일 오픈, 링크 클릭 등 트래킹)

문서

  • Confluence - 내부 문서 관리

  • Notion - 외부 공유 문서 관리 (소개 페이지 등)

  • Google Drive - 문서 파일 관리

영업 / 마케팅

  • Mangools - SEO를 위한 키워드 분석

  • Relate - 세일즈 관리

경영지원

  • 고위드 - 법인 카드 관리

  • 파트너스 - 세무, 회계, 재무

  • 모두싸인 - 전자 계약

  • 그리팅 - 채용 관리

  • ZUZU - 법무 (등기, 스톡옵션, 주주총회 등)

  • Wanted Space - 출퇴근 기록

  • ChatGPT - 리서치, 번역 등 이것저것

엔지니어링 관련

  • AWS, Cloudinary, Github, GITKRAKEN, ZenRows... etc

기타

  • Spread Sheet - 테이블 기반으로 정리해야하는 모든 것

  • Google Forms - 설문 조사

통합 관리

  • Boildown - 위처럼 흩어져 있는 SaaS별 주요 Task를 한 곳에서 관리

대략 이 정도인거 같은데 많네요... 아마 빼먹은 것들도 있을듯??
당장은 사용할 일이 없어 안 쓰고 있지만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도 추가될 SaaS가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SaaS를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최애 SaaS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라틀라스팀은 다양한 SaaS를 사용함으로 인해 업무가 산재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초기 고객분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요, 문제에 공감하신다면 저희 서비스 이용해보셔요!
⚒️ 보일다운 사용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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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사람들 운동하자요 (3개월 10kg 감량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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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러들이 저처럼 운동으로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3월 중순부터 최소 주 4일 이상은 유산소를 병행한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오고 있고, 3개월만에 -10kg 감량했습니다.


처음에는 비루한 몸뚱아리를 벗어나 보고자 러닝머신으로 어떻게든 3km를 채우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한 21분 걸렸나? 솔직히 3km 다 뛰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냥 뛰면 재미 없으니 매일 매일 조금씩 기록을 단축시켜보자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한달만에 18분 15초까지 단축시켰습니다. 그러던 중 아래 표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딱 14분대 운동인까지만 가보자는 목표를 잡아 결국에는 14분 30초까지 끊게 되었습니다. (운동인 💪)

운동이든 일이든 진짜 목표 달성만큼 아드레날린 분비되고 열심히 하게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14분 30초로 3km 끊고 나서부터는 하루 1~1.5km 씩 인터벌로 뛰고 바로 웨이트하러 갑니다. (유산소는 해도 해도 싫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단은 정말 스타트업스럽게 하고 있는데, 유튜브나 어디서 운동법, 식단 등을 보면 일단 1주일간 실행해보고 1주일 뒤 성과를 지켜봅니다. 만약 효과가 있는 것 같으면 쭉 유지하고 아니면 버립니다. 그렇게 찾게 된 나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그날 그날 몸 상태 보고 끌리는 부위를 하고 있습니다. (유산소 이후 40~50분 정도 하는 듯)

식단

저녁만 편의점에서 살짝 양념된 닭가슴살, 프로틴 드링크 (단백질 27g짜리 있음), 곤약밥 (탄수화물도 조금은 같이 먹어줘야됨)으로 먹어주고 주 7일을 일과 운동만 하기 때문에 약간의 일탈처럼 주말에는 영화를 보며 야식을 맘껏 먹어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운동을 시작한 시점인 3월 21일 기준 몸무게가 74.6kg 이었는데 현재는 64kg으로 약 3개월만에 10kg를 뺐고 체지방률은 13%이며 근육량도 높습니다.


운동하면 좋은 점

  1. 자신감 : 일단 외적으로 탄탄해지니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더욱 높아졌고, 전략을 잘 세우고 Input 제대로 하면 Output이 확실히 나오는 것을 평시에 경험하고 있다보니 '안되는 건 없다. 할 수 있다'가 마음의 default 값입니다.

  2. 체력 좋아짐 : 잠을 적게 자도 일하는 시간 동안 몸이 버텨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어나는 것은 힘듦)

  3. 스트레스 풀림 : 적어도 운동할 때 만큼은 어떠한 생각도 들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4. 다양한 유혹에 강해짐 : 술, 이성 등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자연스레 월화수목금금금 일과 운동만 함 (좋은건가...?)


진짜 운동 시작한 이후로 거의 일과 운동만 하며 살고 있는데 너무 좋고 많은 분들이 이 좋은걸 경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

✅ 다른 글 읽으러 가기 "우리 팀이 사용중인 SaaS list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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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down 1차 CBT 레슨런 (가설을 뾰족하게!)

저희 라틀라스(lotlas)팀이 만들고 있는 boildown의 시작은 '기업과 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SaaS가 등장했고 사용중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각각의 SaaS별로 업무들이 흩어져 있어 실무자들의 개인 생산성은 저하되고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였습니다. 2달만에 MVP를 만들고 저희 팀과 20명의 아주 소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1차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레슨런을 얻게 되었습니다.


뾰족하지 못했음

다양한 SaaS를 사용하는 워크플로우와 시나리오는 매우 다양하며, 처음부터 모든 케이스에 적합하게 대응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한 가지 케이스라도 완성도 높게 달성할 수 있는 MVP를 만들었어야 했으나 정확히 어떤 문제와 케이스를 대응할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속도만을 추구하다보니 뾰족하지 않고 뭉툭한 MVP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가설을 뾰족하고 날카롭게 다듬기

고객들이 중간 중간 인터뷰를 통해 말씀해주셨던 boildown의 좋았던 경험들과 저희가 boildown을 사용하며 느꼈던 좋았던 경험들이 업무 산재로 인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아래 Problem2 예시처럼 세부 문제 가설 7가지로 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1차 때에 비해 한층 보완된 2차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분들이 어떤 세부 문제에 가장 고통을 느끼고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지를 보다 많은 데이터를 얻은 후 저희의 제품 로드맵을 함께 고려하여 다음 스텝을 밟아나갈 계획입니다.


원인이 뭐였을까?

이것 때문이야 라고 뭐라 정의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1. Pivot 아이템을 찾던 중 전체 팀원이 강렬하게 몰입되는 문제와 아이디어를 찾게되어 신나는 마음에 약간 뽕을 맞았던 것 같습니다.

  2. Pivot 결정 이후 3개월이 다 되어가던터라 뭐든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3. 인터뷰와 설문을 통한 약간의 니즈 검증 이후 일단 빨리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에 충분한 사전 리서치와 고민이 없이 기획 개발을 시작했던 것도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존에 만들어 놓은 MVP의 기반 기술이 모두 세부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빨리 갈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진 것 같습니다! (초긍정맨)


보일다운 사용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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