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리스틱 프롬프팅 클럽

휴리스틱 프롬프팅 클럽

행동경제학의 휴리스틱과 인공지능의 프롬프팅을 연결하는 스터디 모임. 직관과 객관의 힘을 결합해서 주관의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 자동화.

공개 8 멤버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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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탑건에서 배운 프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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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역량은 무한대지만, 거대한 힘을 끌어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즉, AI가 문제가 아니라 프롬프터가 문제입니다. 저도 AI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검색처럼 프롬프팅 하는 수강생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결국 프롬프팅도 습관의 해결이 본질입니다.

검색엔진에 입력하는 키보딩 습관을 프롬프팅에선 제로샷(Zero-shot)이라고 부릅니다. 제로샷 프롬프팅은 AI와 신속하게 작업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결과 값의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바로 퓨샷(Few-shot)입니다. 💌 링크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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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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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도 구독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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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조직처럼 일하는 솔로프리너의 시대입니다. 강연, 글쓰기, 코칭 등은 이제 누구나 하는 일이 되었죠. 당연히 경쟁이 치열해지고, 단가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앞으로 이런 단순한 경쟁력만으로는 눈에 띄기 어렵고, 성장에도 한계가 명확하죠.

이제 강사의 역량은 지식력이 아니라 공감력입니다. 칼럼니스트의 역량도 문장력이 아니라 독특한 관찰력에 있습니다. 코칭도 생성 인공지능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물론 써보지 않고 익숙한 관습을 따르는 시장이 남게 될 것이고, 웅덩이처럼 줄어들겠죠. (댓글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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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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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극장 vs 부상하는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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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비 중심의 시대, 숏폼 드라마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스태티스타 시장조사는 현재 전 세계 숏폼 시장은 55조 원, 숏폼 드라마는 13조 원 규모이며, 연평균 6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중국은 7조 8천억으로 중국 영화시장의 70% 규모입니다. 💌 숏폼 드라마 제작 콘퍼런스를 엽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숏폼 드라마 제작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모셨습니다. (댓글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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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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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뛰어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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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세상에는 경쟁의 달인들이 참 많습니다. 경쟁의 목적은 승리입니다. 그럼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흔히 경제적 자유를 이야기하지만, 사실 승리의 결과는 계급의 상승입니다. 법적으로 신분이 없는 사회에서 우리는 스스로 계급을 추앙하죠.

현대의 첫 번째 계급은 타고난 배경입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죠. 그래서 소위 흙수저 출신이 선택할 수 있는 두 번째 계급은 학벌입니다. 공부에 대한 취미가 있건 없건 명문대학에 진입하기 위해 청춘을 불태우죠. 이 무한 경쟁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댓글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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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인공지능 활용 숏폼대본 창작 무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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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숏폼대본 작가양성을 위한 1Day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본 과정은 글로벌 숏폼 드라마 제작사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파트너십 과정입니다. 숏폼 드라마 작가를 지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지원서를 검토하여 선발합니다.

1차 10명을 선발하여 1Day 워크숍을 진행하며, 워크숍에서 실제로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대본을 집필할 작가를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댓글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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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입찰 없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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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입찰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전 마케팅 사업을 하는 동안 수많은 대기업 경쟁입찰에 참여했습니다. 입찰은 제품 판매 방법의 하나로, 상품의 가격을 판매자가 미리 정하지 않고, 구매 희망자가 가격을 적어내면 최고가로 낙찰하는 방식입니다.

서비스 분야의 경쟁입찰을 흔히 용역이라고 합니다. 공공분야의 건설, 관리, 기술, 홍보, 디자인, 마케팅 등의 분야부터 민간분야의 외주용역까지 입찰은 서비스 경제를 움직이는 한 축입니다. 하지만 입찰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삶은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습니다. 💌 링크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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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다시 소환되는 M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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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케팅 PR'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째, DX 시대의 퍼포먼스 광고가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데이터 마케팅의 경계가 무너졌죠. 마지막으로 저소비의 시대, 소비자와의 효율적인 직접 접촉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엠피알은 매스미디어 광고보다 더 강력한 마케팅이었고, 이제는 퍼포먼스 광고보다 더 효과적인 마케팅이 되고 있습니다. 엠피알로 저소비 시대, 매출의 활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댓글 링크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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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작가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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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인공지능 대본창작 워크숍에서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창작 프로세스를 익히고, 단 8시간 만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는 경험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인간적인 창작은 가능합니다.

8월 31일(토)부터 3회, 8시간 동안 스크립트 프롬프팅의 기초, 포뮬러 작성, 대본+기획안+컨셉아트 완성과 전문가의 피드백까지 받는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지난 1년간 연구한 방법론으로 진행합니다. 함께 미래로 떠날 여행자를 기다립니다. ↣ 6인 선착순 (댓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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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콘텐츠의 가격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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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인공지능으로 만든 콘텐츠도 재화입니다. 분명히 가치가 있죠. 그런데 가격은 얼마일까요? 얼마 전 제가 ‘인사이트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간편 조사에 의하면 현재 기술로 제작한 AI 영상의 가격은 ‘0’원에 수렴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가치곡선은 어떻게 바뀔까요?

링크드인 공동창립자 리드 호프먼은 2034년 안에 ‘9to5’ 직업이 멸종하는 ‘긱 이코노미’의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는 기업에서 발생하는 업무 수요의 대부분이 계약직 형태가 될 것이며, 10년 안에 미국 인구의 절반이 프리랜서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댓글 링크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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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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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트렌드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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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세대만 열광하는 유행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오랜 시간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불변의 트렌드는 없을까요? 38년 동안 사랑 받는 명소가 있습니다. 대학로는 1986년 형성된 이후, 하루 평균 10만 명의 유동인구가 줄지 않는 세계적인 아트마크(artmark)입니다.

여름대학은 특정 세대가 열광하는 편협한 시각을 뛰어 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세대를 이해하는 본질은 모두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8월 22일(목) 대학로에서 그 여정을 시작합니다. 얼리버드 모집 중입니다. (댓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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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드라마 포뮬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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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는 특정한 성과를 위한 공식을 뜻합니다. 화학과 식품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최근 K-POP, 영화, 드라마 등의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분야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포뮬러는 성공경험이 인사이트와 결합한 축적입니다.

최근 숏폼 드라마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게임업계에서 출발한 웹툰과 웹소설 과금 방식의 2분 드라마 시리즈입니다. 중국에서 출발해서 미국까지 다양한 플랫폼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시장은 작습니다.

얼마 전, 영화 제작사와의 협업으로 숏폼 드라마 포뮬러를 기획했습니다. 1장으로 70화 드라마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후, 해당 내용을 토대로 소제목을 모두 도출하고, 10화 대본을 하루 만에 완성했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링크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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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오마카세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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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는 '맡긴다'라는 뜻의 음식용어입니다. 음식을 모두 셰프에게 맡기는 손님의 선택이죠. 그래서 오마카세는 비싼 음식입니다. 손님이 선택할 수 있는 건 가격과 셰프에 대한 믿음뿐이지만, 만족도는 매우 높죠. 전략이 그렇습니다.

전략은 과학이고, 목숨을 건 행동입니다. 전략가의 길은 늘 가시밭길이죠. 말 한마디를 하는 순간 여섯 개의 감옥을 부술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훌륭한 전략기획자를 만나는 일은 매우 힘들죠. 생각을 온전히 맡겨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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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테이블 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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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매출 하락으로 위기에 빠진 미국 베이컨 제조회사가 한 기획자를 찾아가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기획자는 경쟁사를 이기는 일보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4,500명의 내과 의사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를 권하다’는 캠페인을 전개했고, 이후 미국인의 아침 식탁에는 베이컨이 필수 메뉴로 자리 잡았다. 그 기획자의 이름은 ‘에드워드 버네이스’였다. 🍽️ 기획은 테이블 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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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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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OTT 오디세이: 원조편'의 북토크를 엽니다. 5월 26일(일) 저녁 9시,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세모람’의 첫 북클럽으로 열립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15분 미니 강연과 독자와의 대화를 1시간 정도 진행합니다. 영화, 드라마 창작과 제작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 📖 북토크 신청하기 댓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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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챗GPT-4o, 영화 ‘그녀’가 현실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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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너 김우정의 <쇼설>을 시작합니다. 소셜미디어는 이슈의 바다죠. 가장 빠르게 정보가 올라오고, 공유되며, 퍼져 나갑니다. 쇼셜은 누구보다 빠르게 소셜이라는 바다에서 번지는 이슈를 PR인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편집해서 설명하는 책갈피를 지향합니다. 소셜은 가속되어야 하고, 쇼는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좋아요와 댓글로 응원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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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 기획자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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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딧세이 ‘시즌 1’ 연재를 마칩니다. 지난 14주 동안 약 7만 3천 분의 독자를 만났고, 한국영화 웹진과 한국경제 매거진 등에 기고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마지막 글은 ‘풍전등화 K-콘텐츠 전망’으로 담았습니다. 하반기 시즌2로 찾아옵니다.

새로운 연재를 시작합니다. 가제는 ‘기획자의 식탁’입니다. 어느 분야에나 기획이란 뜻은 있지만, 기획자의 정의는 모호합니다. 저는 기획의 본질은 뜻을 세우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자는 기본적으로 테이블 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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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라는 느린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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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지식을 옮기는 수레였습니다. 정보화가 시작되고 강연은 지혜의 바퀴가 되었다가 다시 엔터테인먼트에 적응했죠. 하지만 여전히 수레바퀴를 떼어내진 못했습니다. 결국 강연은 빠른 기술 트렌드를 전달하는 도구로 절하되었습니다.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수레바퀴를 단 강연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지식, 지혜, 기술, 트렌드 모두 인공지능의 속도와 깊이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그런 고민으로 토론과 연구형 수업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강연도 진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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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쿠팡플레이가 펼치는 ‘경쟁전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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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은 모회사 쿠팡의 성장을 위해 태어난 서비스다. 와우 멤버십의 혜택으로 시작되었고, 그 본질에서 벗어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번 쿠팡의 요금 인상에도 쿠플은 크게 일조했다. 쿠플의 경쟁전략도 쿠팡의 그것에서 탄생했다. 쿠플의 본질은 쿠팡의 상황에 맞추어 변하는 묶음(Bundle) 서비스다. 쿠플의 시작과 끝은 쿠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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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넷플릭스 '삼체' 이후의 오리지널 전쟁

DALL·E 2024-04-06 19.48.43 - Reimagine the image of the person from the shoulders up, wearing a casual hoodie and a futuristic virtual reality headset. The background is the vast .jpg

삼체는 혼란한 시기에 공개된 메가 오리지널로, 흥행여부에 따라 스트리밍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과연 삼체는 ‘시즌1’이라는 알을 깨고, ‘시즌2’라는 신을 향해 날아갈 수 있을까? 

삼체의 흥행은 향후 모든 OTT 오리지널 제작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만약 시즌2 제작이 서둘러 결정되지 않는다면, 삼체발 오리지널 빙하기가 시작될 수도 있다.

삼체가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을 잇는 또 하나의 SF/판타지 대작 시리즈가 될지, 아니면 길고 긴 겨울을 몰고 올 ‘백귀(白鬼, The Others)’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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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한국 OTT를 빛낸 5인의 위인들

DALL·E 2024-03-30 23.22.04 - A Pixar Animation Studios style illustration featuring a joyful group of three male South Korean film directors and two female writers. Each director .jpg

한국의 1세대 OTT 산업을 일으킨 위인들은 기존 영화와 레거시 드라마에서 활약하던 창작자들이다. 봉준호, 김은희, 황동혁, 김은숙, 이재규라는 이름은 분명 몇 십 년 후에도 잊혀지지 않고 거론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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