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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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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뻘글 적어놓고 연휴를 즐기러 후퇴 ㅎㅎ) 기회되면 그럼 글쓰기 버튼의 무게를 '어떻게 가볍게 할 수 있을까'도 이야기하보면 좋을 듯. 참고로 이 '가볍게 만들기'의 방향성으로 나온 디스콰이엇의 신규 기능 '로그'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글을 적었다. 적고나니 '로그'(기록)도 아니고 길이도 살짝 있는 '안가벼운 글'이 된것 같기도 한데, 일단 내가 글쓰기 버튼을 누르게 만들었다는 (시작에 대한 심리적 비용을 낮췄다는) 결과가 신규기능의 목적에 부합하는 기능인 것 같다. 로그 화이팅~~ 💪
*적고나니 왜 트위터나 쓰레드에 thread로 글을 묶어주는 기능이 있는지 알 것 같다. 쉽게 글 작성을 '시작'하게 만들어서 글을 쓰다보니 결국 길어지게 되는 듯. <일단 시작시킨다>가 엄청 중요한 솔루션일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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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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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그런 것 같네요 ㅋㅋㅋ 글 묶어주는 기능이 필요하려나 ㅎ
Adam님 로그가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 https://dis.qa/Y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