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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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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do the things that don't scale"
초기 유저를 얻기 위해 저희가 썼던 재미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벤치마크하는 게임의 유저를 데리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유저가 구하는 아이템을 주고, "by the way.. 내가 비슷한 게임 만들고 있는데, 관심있으면 프리 레지스터하고 우리 디스코드 올래?" 라고 하면 80%정도는 흔쾌히 와주더라고요. 하루에 아이템을 줄 수 있는 기회가 하루에 4, 5번 정도라 당연히 scalable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유저를 획득하는 것보다도 부족했던 유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보다도 다양한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고, 그들이 dm으로 개발은 잘돼가냐? 내가 피드백 줄게 등등 도움과 격려를 해주기도 했고요.
많이들 얘기하는 do the things that don't scale은 결국 얼마나 유저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냐는 것인데, 그러한 맥락에서 꽤나 의미있는 액션이었습니다.
roomix
캐릭터/웹툰/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콜렉팅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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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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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작년에 vr 게임 만들 때 딱 이렇게 했었어요. 경쟁사의 고객은 우리의 잠재 고객이니까!! vr kids들에게 무시무시한 영어 피드백을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서운 유저 피드백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