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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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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식을 즐기는 편인데요. 식사 관련해서 매일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1. 매일 밥을 해먹기에 ’뭐 먹지?’라는 고민에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
a. 배달음식이 맛이 없음
b. 월 식사비에 30만원 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음
c. 그러나 건강한 식단을 챙기고 싶으면서도 꽤나 맛있는 음식을 매일 먹고 싶음
2. 뭘 먹지 정했으면 식재료를 컬리, 쿠팡에서 구매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
3. 배송 온 식재료의 포장을 뜯고 손질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
4. 음식을 해먹지만 항상 채소나 육류가 냉장고에 남아서 썩거나 냉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5. 그래서 결국 다양한 음식을 해먹지 못하고 매 번 먹는 음식만 먹게 됨
6. 다시 1번으로 돌아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미국에는 Hungry root라는 제품이 있고, 한국에는 아직 레퍼런스가 없긴 합니다.
제가 만들어보게 될 제품은 Hungry recipe입니다. Hungry root와 거의 동일합니다.
Hungry recipe
원하는 레시피를 추천해주고 레시피에 필요한 만큼만 식재료를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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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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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프로덕트 컨셉도 거의 동일하구요 😊 국내에는 홈쿡박스라는 유사한 서비스가 운영되고있습니다. 쿠킹박스라는 서비스도 유사하게 운영되다 종료된것 같구요.
정훈님 로그가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 https://dis.qa/dC7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