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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만으로 잠시나마 행복과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일기 서비스 만들기]
AI 저널링 멜론 (melonn.me)을 만들고 있는 이덕행입니다.
어제는 새로운 기능 몇 가지를 추가했는데요, 좀 더 '일기를 쓴다'는 행위에 맞게 여러 UI들을 더해보고 있습니다.
1. 감정 기록 기능
9가지 감정 중에 현재 느끼는 감정을 골라서 매일 매일 기록할 수 있습니다. 특정 감정을 고르면, AI 에이전트들이 이를 고려하여 답변과 조언을 생성해줍니다.
2. 제목 추가 기능
주변에 일기 쓰는 친구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제목'을 정할 수 있는 기능이 꽤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저도 생각해보면 일기를 열심히 쓸 때는 제목을 정하는 데 꽤 시간을 많이 썼던 것 기억이 납니다. 좋은 제목은 그 날 하루나 중요한 사건, 기억을 잘 프레이밍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빠르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보고 실험해보고자 합니다. 일기/기록 남기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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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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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들어가려고 하니 NSURL 에러가 뜨네요!
앗! 혹시 사파리로 들어가셨나요? 아니면 그냥 데스크톱에서 브라우저로 들어가셨나요?
디스콰이엇 앱에서 들어갔어요 ㅎㅎ 다른 브라우저는 잘 되네요!
대답해주는 게 전부 ai인가요?일기는 어떻게쓰는건가요~~?
넵 답글 달아주는 애들은 다 ai 입니다! 일기는 화면 좌측에 달린 사이드바에서 + 버튼 누르시면 글 새로 쓰실 수 있어요!
옛날에 사람없는 SNS 만드셨던 분(혹은 팀) 아닌가요? 그 때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ㅎㅎㅎ 그 사이트와 이름이나 look 이 비슷한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앗 맞습니다 ㅎㅎㅎ SNS로의 프레이밍은 약간 한계가 있는 듯 하여 좀 더 실용성과 이용 목적이 명확한 저널링 쪽 제품으로 방향을 살짝 바꿔서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덕행님 섭스택에서 SNS -> Journal로 바꿨다는 내용은 봤는데 흥미롭네요. 사용해보고 느낀점 남겨요. - 매일 저널링을 하는데, 모두 노트앱에서 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SNS UI에서 저널링을 한다는게 약간 어색한 UX처럼 느껴짐. - 포스트를 올렸는데 댓글이 우루루 달림. 이게 좋은 경험이지는 않았음. 실제 세상에선 글을 올리고 반응이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거나, 반응이 없기도 함. 훨씬 사람처럼 행동하기를 원했음. - 글을 올릴 때 감정을 선택하도록 되어있는게 prompt로 들어갈 것 같은데, 내가 기대하거나 도움될 댓글/링크들을 공유해주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음.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어떤 노트앱을 이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도 SNS UI보다 좀 더 자기 생각 편하게 남길 수 있는 UI를 만들고 싶은게 목표여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Reflect를 가장 오래 사용해왔어요! 최근엔 Notion으로 바꾸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혹시 덕행님 섭스택으로 채팅 보냈는데 한 번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덕행님 로그가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https://dis.qa/riZtm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