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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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N잡의 시대, 워라하(워크라이프하모니) 시대임과 동시에 코로나 이후 리모트로 일하는 방식에 대해 논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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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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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로 일하는 것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가 요즘 많은 것 같아요. 팀이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고 어떤 문화를 갖고 있는지에 따라 장단점도 각각 다른 것 같아 그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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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디스콰이엇도 3개월 동안 개발하면서 95% 이상을 리모트로 일했는데 Zoom, Slack, Sourcetree, Figma, Loom, Notion 등의 툴을 활용하면서 크게 어려움 없이 개발을 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리모트 협업의 가장 큰 장점은 실행하는데 더 시간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에요. 프로젝트를 진전시킬때 가장 위험한 적은 관점차이로부터 생겨나는 소모적인 회의인데 리모트로 일할때는 실행하는데 회의 보다는 시간을 많이 쓸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면서 실행하는데 집중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장점은 반대로 팀원들간의 유기적인 교류가 없어지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논의되는 것이 감소하고 유대관계를 쌓는 것이 어려운 점이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넷플릭스 문화에 대한 책인 '규칙없음'을 읽었는데 단순 직장 동료 관계에서 더 나아가 친구관계를 쌓을 수 있으면 좋은 점이 직설적인 피드백을 서로 감정 상하는 것 없이 줄 수 있는 점이라고 했었는데 이런 관계를 온라인에서 쌓는데에는 아직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김우중
김우중

시소 화이팅입니다!

Hyunso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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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님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