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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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꾸준히 달리는 유저가 생겼습니다. 레몬의 효능을 아세요?

안녕하세요, 레드오션 달리기앱 시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페이스메이커입니다.


지난주 로그에서는 듀오링고 앱을 벤치마킹한, 런칭을 앞둔 신규 기능을 스포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무려 코멘트가 달렸는데요,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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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듀오링고의 '친구와의 퀘스트'는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친구를 강제로 매칭한다는 점이에요.

편리함을 느끼는 유저만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과 저절로 게임을 시작시켜버리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Eony Park님께서 코멘트 달아주신 바로 이 우려점을 헷지하기 위해 팀원들과 고민했던 내용을 좀 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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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는 왜 이런 리스크를 무릅쓰고 서비스할까요?

사실 페이스메이커 소셜 플랫폼 호소인으로서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게임이 일단 시작되면 누군가는 흥미를 느끼고 유저 인게이지먼트가 높아지겠지만, 시작 시키는 행위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좀 더 근본적으로, 소셜/커뮤니티 기능이 흥하려면 기본적으로 앱 내에서 유저들간 라포가 형성되고 인터랙션이 일어나야합니다. 이걸 유저가 직접 하면 좋지만 그래서는 속도가 나질 않죠. 특히 신규 유저의 경우 혼자 사용하다 흥미를 잃고 이탈할 위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소셜 플랫폼 메타의 '쓰레드'조차 강제 팔로우시키는 UX가 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계정이 연동된 인스타 팔로워가 강제 팔로우되죠. 동의 절차가 있긴 하지만, UX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의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 친구들도차 '방금 가입했는데 왜 너를 팔로우하고 있지?' 물어보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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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매칭에 대한 유저 거부감과 선택권 존중
vs 초기 진입장벽을 없앰으로서 빠른 기능 노출과 확장성 추구

선택은 메이커들의 기조와 정책, 전략에 따라 다르겠지만 각각의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 역시 같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팀내에 강력하게? 강제 매칭을 반대하는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는 동시에, 함께 달리기 런칭 단계에서 궁극적으로 아래 두 가지가 충족되길 바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친구가 없는 초기 진입 유저도 기능을 사용하는데 진입장벽이 없었으면 좋겠다.

  • 원치 않는 사람과 강제로 매칭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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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에서 제시하는 대안은 AI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유저는 러닝을 주기적으로 하는 AI 친구와 함께 달리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AI 러너는 실제 유저처럼 주기적으로 랜덤하게 달리기를 수행하고, 본인의 기록을 포스팅합니다. 아마 누구보다 꾸준히 달려서 스트릭이 끊길 염려는 없을텐데요, 유저는 이 AI 친구가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함께 달리기를 그만둘 수 있습니다(그는 상처받지 않거든요. 상처는 저희가 받습니다).

실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고, 바로 기능을 쓸 수 있어 흥미를 느낀 유저를 실제 유저와 사용하도록 액티베이션 시킬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페이스메이커의 AI 페르소나를 만들어보는 좋은 시작점이 될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이 AI를 활용해서 새롭게 해볼 수 있는 기능이 무궁무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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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 드디어 시원한 바람이 불고 러너의 계절이 온 것 같아요.

이제 벌써 다음주면 함께 달리기 기능도 런칭하게 됩니다. 유저들이 더욱 즐겁게 달리기를 바라며 팀원들이 다 같이 기능을 위해 고민하고, 애쓰고 있어요.

여기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 중에도 러너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떤 피드백이든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펀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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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페이스메이커 AI봇의 이름을 오랫동안 정하지 못 했습니다. 개발자분이 부여한 이름은 레몬의 효능입니다. 레몬의 효능에는 자그마치 레몬 한 개 분량의 비타민 C가 있다고 합니다. 레몬의 효능으로 환절기 건강하세요.

레몬의 효능 | 유머 게시판 | RULI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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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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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도 게임이 될 수 있다?

이전 포스팅에서 자수? 한 것처럼 저희 앱이.. 성공하기 힘든 서비스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러너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이됐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함께 달리기] 기능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달리기는 하단 탭 하나를 써서 비싼 땅에 구현할 예정인만큼 규모도, 기대도 큰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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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소개드린 것처럼, 페이스메이커는 빨리 달리거나 효율적으로 달리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대신, [함께 더 즐겁게 달리는 것], 그리고 (이 좋은) [달리기를 삶에서 더 오래 지속하는 것]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요.

함께 달리기야말로 이 두 가지 키워드 함께, 오래가 모두 필요한 기능입니다.

함께 달리기는 듀오링고의 [친구와의 퀘스트] 기능을 벤치마킹해 만들었어요.

듀오링고에서 친구와의 퀘스트를 시작하면, 1:1로 매칭이 됩니다. 이 퀘스트는 경쟁보다 협력에 가까워요. 함께 꾸준히 학습을 해야만(Streak 유지)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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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건 '넛지'를 통해 서로 응원?(혹은 재촉)을 할 수 있다는 거에요. 나만 잘해서는 퀘스트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메세지를 받으면 어느정도 조급함..과 책임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유저가 직접 유저를 액티베이션 시키는 선순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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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학습을 게임처럼 만들 수 있다면, 달리기도 게임이 될 수 있을거에요.

함께 달리기라는 게임은 친구보다 빨리 달리거나 많이 달리기 위한 기능이 아닙니다. 둘이 함께, 꾸준히 연속 달리기를 수행해야 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또 같이 목표 거리를 채우는(like 의리주) 서브 퀘스트도 추가됩니다.

저희 팀은 아이디에이션을 통해 친구와 매칭 시키는 방식, '연속 달리기(streak)'의 기준, 퀘스트 달성의 조건 등의 기본 정책을 수립했어요.

초기 MVP이기 때문에 구현이 단순하고, 유저가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하게 하는 것을 목표삼았습니다. 이후 유저 반응을 통해 차근차근 방향성을 수립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을거라 기대해요.

함께 달리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달리기를 이미 시작한 유저가, 달리지 않는 사람을 저희 앱을 통해 달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페이스메이커 팀원들도 얼른 이 기능을 구현해서 써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또한 기대가 매우 크구요. 그만큼 이번 Pmc를 통해 이 기능을 메이커분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달리기는 그 자체로 매력있는 운동이에요. 함께 달린다면 더 즐겁고, 더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의 재미를 알고, 오랫동안 즐겁게 함께 달리면 좋겠습니다.

모든 러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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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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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앱이라서 망할 줄 알았지

페이스메이커는 달리기앱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성공시키기 힘든 서비스에요.

페이스메이커라는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크게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미 NRC, 런데이, 스트라바, 가민까지..

이미 시장에 잘 알려진 제품이 많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달리기하면 떠오르는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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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앱을 쓰는 사람들이 '더 빨라지거나' '

더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대신 '달리기를 함께함으로서 더 재밌어 지는 것' 그리고, ‘삶에서 더 오래 달리기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뻔한 내용같지만, 제법 많은 시도를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저희가 시도했던 4가지 MVP를 소개할게요.

  1. 함께 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친구가 달리기 시작하면 알람을 주고,

지금 달리는 중인 친구에게 실시간 응원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달리는 친구는 응원 문구를 보이스로 듣게 되는데, 달리기 경험이 더 풍성하고 즐거워지지 않을까 기대했던 기능이에요.

(지금은 나이키러닝앱에도 비슷한 기능이 추가되었더라구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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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리기를 오래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런칭 후 데이터를 보며 처음 앱에 랜딩한 유저는 팔로우 없이 혼자 쓰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혼자서도 달리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고민 끝에

대회를 목표로 훈련하지 않더라도, 혹은 다른 사람의 기록과 경쟁하지 않더라도, 소소한 목표를 주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주변의 지형지물을 목표지점으로 제시하는

마일스톤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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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페이스메이커의 가입률은 올라갔어요.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액티베이션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지요.

달리기라는 행위가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달리기를 지속할 수 있기 위해,

이미 달리고 있는 사람이 우리 앱을 쓰는 것도 중요했지만, 달리지 않는 사람이 우리 앱을 통해 달리기를 하고 싶어졌으면 했어요.

저희는 이 문제를 잘 소구한 어플이 런데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어플이지요.

다만 런데이를 직접 쓰면서 아쉬웠던 점들이 있었습니다.

  1. 시작 UI의 막대그래프를 통해 걷기와 달리기를 각각 할 지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다

  2. 난이도를 건너뛰거나 나에게 맞는 수준을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3. 입문자는 거리나 페이스가 아닌 시간이 가장 중요한데, 훈련 시간이 제각각이라 아쉽다.

이 부분을 좀 더 잘 개선하여 우리 앱에 녹여보자는 생각으로

튜토리얼 기능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난이도별 카드를 유저가 직접 선택해서 스탬프를 찍으며 훈련할 수 있고, 각 훈련 시간은 30분으로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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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께 달림으로서 더 오래 달릴 수 있기 위해,

가장 최근에 추가된 기능은 리더보드입니다.

시장 조사를 하던 중 저희 앱의 타겟층 중 하나인 러닝 크루에서 이런 기능을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되서 빠르게 개발한 기능이에요.

저희 앱의 목표를 생각하여 단순히 더 좋은 페이스나 기록을 통해 경쟁하는 것보단,

서로의 달리기를 보며 동기부여 받는 것,

그리고 꾸준히 달린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싶어

월별로 갱신되는 리더보드를 만들었고, 거리뿐 아니라 주간 연속 달리기, 즉 streak 을 통해 순위를 설정했습니다.

듀오링고 앱을 적극 참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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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양한 고민끝에 추가된 기능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솔직히 먼 길을 왔지만,

만족할만한 데이터가 나오고 있진 않아요.

그래도 이 서비스에 애정을 갖고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달리기를 좋아하니까 내가 쓸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은 서비스에 대한 애정,

그리고 다른 앱보다 더 잘 만든 앱, 더 뛰어난 앱이 아닌,

한두가지 문제를 뾰족하게 해결하는 앱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저희 팀이 생각하는 좋은 서비스로 증명받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다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기능은 '함께달리기'라는 기능이에요.

디자인까지 마무리 되어, 가을 성수기를 맞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능은 정말 다른 달리기앱에서 못 본 기능이라, 기대가 커요.

다음 글에서 이 기능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올 가을, 꼭 한번쯤 달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리기의 재미를 알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면 좋겠어요.

달리기로 더 즐거워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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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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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신청합니다.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 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대기업에 다니며 주도적으로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경험을 쌓기 위해 사내 벤처 공모전에 참여하였습니다. 공모전에 합격해 PM으로서 일하고, 기획한 제품이 높은 평가를 받아 4개 사업부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쌓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소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이 달리기라는 분야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명확하다고 생각하여, 지금은 ‘페이스메이커’라는 러닝앱의 PM 업무를 사이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


함께 일하는 개발자는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한 풀스택 엔지니어 개발자입니다. Toss, Classum, Qanda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매우 강한 분입니다.

또한 이화여대 디자인학부에 재학 중인 2명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함께 일 하고 있습니다. 한 명은 삼성 디자인멤버십 소속으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3.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달리기를 할 때 ’친구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유저에게 제공함으로써, 달리기가 즐거워지고, 더 꾸준히 오랫동안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앱입니다.


4.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나이키 런과 같은 기존의 달리기 앱들은 혼자 사용하는 앱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혼자 달리더라도 즐겁게 달리고, 또 오랫동안 달리기를 지속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앱은 궁극적으로, 투두메이트라는 어플이 유저가 할 일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듯,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5.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저희 제품 페이스메이커는 현재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으며, 이터레이션을 통해 계속해서 기능을 개선 중입니다.

저희는 이 서비스의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 고객 1000명을 모집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며, 이를 위한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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