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den
Pre-Seed 펀딩을 마쳤는데
안도감이나 성취감보다는 부담감, 압박감이 커졌다는 쓰레드를 보게 되었다.
창업과 경영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일이다.
VC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 비즈니스라면 더욱이 그렇다.
VC가 멋진 데모데이 열면서 스타트업 지원하고,
몇억 몇십억 몇백억 쏴주는 엘리트 금융인들처럼 멋져 보이기만 한다면 단단히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시리즈B 스테이지 넘어가고 FI도 늘어나면 주주총회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압박, 협박이 오간다.
상사였다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 모욕적인 인격모독도 나온다.
VC가 나쁘다는 게 아니다. 창업자가 멘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회복탄력성을 엄청나게 키우고, 마음에 철판을 깔아야 한다.
마음에 과녁이 커서 남의 말이 화살로 꽂히면 안 된다.
무례한 말이나 태도에 I Dont give a SHIT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