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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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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로 PMF 확인할 때 주의할 점 4가지

초기 창업팀이 제품 시장 적합성(Product Market Fit, PMF) 검증을 위해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를 돌려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메타 광고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어기면 잘못된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액 페이스북 광고 실험으로 아이템 검증하거나 고객 반응 확인할 때, 다음 4가지를 꼭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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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 설정 전에 타겟을 정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페이스북 광고관리자 상의 타깃 설정보다 자체 고객 정의가 더 중요

 

우리의 타깃 고객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것은 마케팅의 출발점입니다. 타겟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괜한 광고 예산만 낭비할 수 있습니다.

광고 소재를 만들기 전에, 광고 실험을 처음 기획하는 단계에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우리의 타깃 고객을 정의해두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메타 광고관리자 상에서 타깃 설정을 입력하기 하기 이전에, 먼저 팀 내부적으로 타깃 고객을 면밀히 설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객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광고 소재부터 만든 다음, 메타 광고관리자 상에서 별다른 근거없이 타깃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돌리면 크게 의미없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 꼭 해야할 것 : 기존 고객 데이터 분석, 유저 인터뷰

타깃 고객 설정의 가장 좋은 재료는 기존 고객 데이터입니다. 우리 서비스에 이미 유입되어 행동하고 있거나 구매까지 완료한 데이터가 있다면, 현재 보유한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집단이 우리 서비스에 들어와서 핵심 행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기존 고객의 인구통계학적 자료와 행동 패턴을 확인하여서 최대한 뾰족하게 고객 정의를 해본 다음, 메타 광고 실험으로 어떤 가설을 확인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사례. 여성 구두 쇼핑몰

잘못된 행동 : 여성 구두 쇼핑몰이니까, 우리가 타깃하고자 하는 20~40대 여성, 수도권 거주를 타깃으로 메타 광고를 설정해보자. 그런 다음에 광고 결과 데이터를 보면 누가 많이 클릭했는지 나올 거야.

더 나은 방법 : 현재까지 43명의 고객이 있는데, 큰 숫자는 아니지만, 이들 중 56%는 20대 중후반이야. 20대 후반이 우리 제품을 많이 구매한 이유가 무엇일까? 사회초년생과 저연차분들이 많이 구매하는 걸까? 그러면 이들을 타깃하는 광고 소재를 여러 개 만든 다음 소액 광고 실험으로 가설을 확인해보자.

 

이처럼, 먼저 기존 고객의 데이터를 확인한 다음, 가설을 세워서 이를 소액 광고 실험으로 확인해보고 개선해나가는 방향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해야 허무지표를 얻지 않고, 광고 예산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메타 광고

 

2. 메타 광고 타깃 설정은 너무 세부적으로 하면 안 된다

머신러닝에 안 좋은 영향 끼쳐 무의미한 결과 나올 수도

 

메타 광고를 처음 돌려보는 분들은 메타가 광고 타깃 설정을 세세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한껏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무의미한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방법입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상세 타겟팅’ 기능으로 타겟팅을 너무 좁히면, 내가 진짜 타깃하고자 했던 집단에게 도달할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엉뚱한 사람들에게 노출되어서 허무 지표를 만들어 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들은 “메타 광고 타겟팅은 직접 하지 말고 최대한 머신러닝에게 맡기셔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우리가 어드밴티지 상세 타겟팅을 설정하더라도 어차피 메타는 그 설정대로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18~34세에게 노출시키라고 설정해도, 메타는 그 주변의 다른 연령대까지 광고를 노출시키면서 머신러닝으로 최대 효율을 학습합니다.

이 때문에 메타 광고를 돌릴 때는 차라리 타겟팅은 메타에게 최대한 일임하는 것이 더 나은 효과를 일으키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타깃 설정을 세부적으로 실험해보고 싶다면, 광고 세트를 여러 개로 나눠서 예산을 분배하여 A/B 테스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3. ‘빈도’ 한도를 설정하고 모니터링하라

한 광고가 같은 사람에게 여러 번 노출될 우려를 최소화해야

 

광고가 타겟팅에 성공하면, 이때부터는 한 명에게 우리 광고가 여러 번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딜레마가 생깁니다.

우리가 타깃하고자 했던 잠재 고객인 만큼 메타가 광고를 여러 번 보여주는데, 이 고객 입장에서는 피로감이 쌓이겠죠.

이렇게 되면 우리가 최종적으로 광고 효율을 측정하고 평가할 때 허무 지표를 오인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한 사람에게 여러 번 광고를 보여준 경우가 많았는데, 클릭율(CTR) 등 성과 지표에서 잘못된 해석을 할 여지가 생기죠.

 

따라서 메타 광고를 할 때 ‘빈도’(Frequency)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메타 광고에서 ‘빈도’이란 한 사용자에게 여러 번 노출시키는 빈도를 뜻합니다.

적절한 빈도 수치는 제품과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들은 보통 1.0 내지 2.0 안팎을 유지하는 선이 적절하다고 말합니다.

빈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 광고가 돌아간 다음에는 타깃 그룹을 확장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2주 정도 광고를 돌린 다음 빈도가 다소 높아진 광고 세트는 타깃 설정을 조금 넓혀보는 식으로,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미세 조정 해나가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을 잘 하는 비결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

 

4.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예산을 매일 조정할 것!

효율 좋은 광고 소재에 예산 몰아주고, 효율 나쁜 데서는 예산 빼주기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가 매일 가장 많이 하는 일 중에 하나는 ‘예산 조정’입니다.

광고 성과를 매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전환율(CVR)・클릭율(CTR) 등 효율이 더 좋은 광고 소재에 더 많은 예산을 배분하여 노출량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이는 퍼포먼스 마케터, 마케팅 대행사의 업무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이처럼 매일 광고 효율을 체크하면서 소재별 예산을 조정해주는 것이 메타 광고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 여기서 꿀팁! 🍯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에서는 하루에 1번 또는 2번 정도씩 시간을 딱 정해놓고 예산 조정 업무를 봅니다. 효율 좋은 광고 소재에는 예산을 20~30% 올려주고, 비교적 효율이 안 나오는 소재에는 예산을 그만큼 줄여줍니다. 오전 11시 또는 오후 2시처럼 특정 시간을 정해놓고 이처럼 예산 조정을 해보세요.

 

예산을 조정할 때 주의할 점은, 메타 인공지능을 어느 정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정 광고 세트가 효율이 비교적 떨어진다고 해서 바로 예산을 빼버리면 안 됩니다. 여러 지표를 복합적으로 살펴보고, 미세 조정을 해보면서 지켜봐야 합니다.

어느 날은 정말 운이 안 좋아서 효율이 안 나온 것일 수도 있고, 머신러닝이 아직 제대로 ‘안 먹어서’ 효율이 잘 안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광고 예산을 수억원씩 충분히 태우는 경우가 아니라 소액 광고를 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노출시키는 모수 자체가 작다 보니 좋은 광고 소재여도 광고 효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보일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제품 구매 과정이나 랜딩페이지, 상세페이지 등에서 고객 이탈이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메타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은 실시간으로 성과 지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메타가 보여주는 숫자가 절대 전부가 아닙니다.

의외로 퍼포먼스 마케팅은 상당 부분 감각과 노하우로 수행하는 영역입니다. 우리가 광고 소재에 어느 정도 감각적인 확신이 있다면, 메타 머신러닝을 믿고 우선은 일정 기간 동안에는 일정 예산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여전히 좋은 도구이다

내부 데이터와 교차해 보면서 실험을 반복해야 유의미하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이 예전만 못 하다는 이슈는 계속 제기되고 있고,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은 과거처럼 개인정보를 플랫폼에 주지 않고 있습니다. 메타, 구글, 네이버 등 광고 매체들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이제는 부족하고, 광고 타겟팅 효율에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수많은 사용자가 메타 등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고, 자신의 페인포인트를 정확히 해결해주는 제품이 광고에 뜰 경우 광고에 반응도 합니다. 오히려 신제품을 찾기 위해 광고 알고리즘 설정을 적극적으로 해두며 광고를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업 아이템을 검증하거나 초기 제품의 PMF를 확인할 때 퍼포먼스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쉽다고 해서 무작정 시작하면, 소중한 예산을 낭비하고 무의미한 지표를 얻어서 오히려 혼란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광고 또는 실험이 중요한 시기에 단기적으로, 경험 많은 전문가나 대행사의 조력을 얻어서 실행해보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전문 컨설턴트 inVOC에서는 마케팅 예산이 크지 않아서 대행사조차 쓰기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MF 확인 과정을 전문적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PSF, PMF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거나, 초기 제품 및 스몰브랜드 마케팅 홍보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우선 무료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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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 개선하는 그로스 마케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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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에 SEO 어떻게 해야 할까? (ChatGPT, Gemini, Perplexity)

AI 검색 시장 점유율을 집계하는 2024년 9월 기준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출처: FirstPage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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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역시 OpenAI ChatGPT(59.5%)로, 무려 60%에 달하는 점유율을 이미 잠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80~90%의 점유율이 아닌 것이 흥미롭기도 한데요. 어쨌든 과반의 점유율을 자랑합니다.

2위인 Microsoft Copilot(14.6%)과 3위인 Google Gemini(13.8%)는 점유율 차이가 사실상 오차 범위 내인 듯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OpenAI에게는 밀렸지만 2~3위에서 체면 치레하며 2위 자리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4위는 자료 조사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Perplexity(5.3%)가 차지했고, 5위는 코딩이나 글쓰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Claude AI(2.6%)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퍼플렉시티와 클로드 모두 오픈AI 출신 창업자가 차린 스타트업이라는 점도 눈에 띄네요. 퍼플렉시티 창업자 아라빈드 스리니바스는 오픈AI 연구원이었고, Claude를 서비스하는 앤스로픽(Anthropic)의 공동창업자 역시 모두 오픈AI 출신이죠.

AI 검색 포털로 초창기에 화제를 모았던 You닷컴은 아직은 10위권에 있지만, 생각보다 점유율을 끌어올리지 못한 모습입니다. 그밖에 스타트업 서비스들이 점유율 1% 이하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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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I 검색 서비스의 성장이 유의미한지 확인하려면, 글로벌 검색 시장을 압도적인 점유율로 장악하고 있는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실제로 감소했는지를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Statcounter에 따르면, 구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2월 91.62%에서 2024년 8월 90.5%로 아주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내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2024년 4월 86.58%까지 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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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생성형 AI의 등장과 AI 챗봇 형태의 검색 서비스의 출현이 구글의 왕좌를 위협하고 있는 건 사실인 듯합니다.

그러나 SEO 전문가들은 우리 브랜드명을 AI 검색에 노출시키기 위한 SEO의 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전망하는데요.

왜일까요?

아래 본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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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그로스, 콘텐츠… 창업자를 위한 마케팅 개념 총정리

마케팅을 처음 하는 대표님을 위해

이 글은 ‘마케팅’이 무엇인지 정확한 개념을 잡고 싶은 스타트업 & 스몰브랜드 창업자를 위해 작성했습니다.

다년간 마케팅을 하고 계신 대표님이나 마케터분이 읽으시면 새로운 내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케팅, 특히 디지털 마케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분이 읽으시면 궁금증을 대부분 해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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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스타트업 & 스몰브랜드에 맞는 마케팅의 정의

초기 창업자분들을 만나면 “대체 마케팅이 뭐예요?”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마케팅이 대체 무엇인지 헷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용어에 정확한 정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경영이라는 용어에도 사전적 정의는 있을지언정 정확한 정답은 없죠. 프로그래밍이라는 것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럴 겁니다.

마케팅이라는 것 역시, 전문가마다 그리고 마케터마다 내리는 정의가 다릅니다.

마케팅이 뭘까요?

강의에서 마케팅을 간단히 정의해보시라고 질문을 던지면, “제품을 알리는 것”, “제품을 파는 것”, “광고”, “홍보” 등의 대답이 나옵니다. 가끔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 이런 고차원적인 대답도 나오죠.

디지털 마케팅 정의, 디지털 마케팅 종류

전문가들은 마케팅을 뭐라고 정의하는지 한 번 볼까요?

마케팅이란, 조직이나 개인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교환을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좀 딱딱하고 어려운데요. 국내 마케팅 전문가들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제시하는 마케팅의 정의입니다. 아무래도 모든 업종과 종류의 마케팅을 포괄하려고 하다보니 길어지고 어려워진 거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핵심적인 키워드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눈에 들어오시나요?

저는 교환, 창출, 시장 같은 명사들이 아무래도 눈에 들어오는데요.

그리고 저는 교환, 창출 이런 키워드를 보니까, 자연스럽게, 가치 라는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가치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재정의해보자면,

마케팅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면서 제품과 재화 등의 교환을 유도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과정 이라는 키워드도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이 문장에서 마케팅이란 시장에 관한 전반적인 행위이며,

시장을 정의하는 것뿐 아니라, 관리하는 것 역시 마케팅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문장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며 거래를 창출하는 것이다.

마케팅이란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모든 행위이다.

조금 이해가 더해지셨나요?

우리나라 마케팅협회에서 내리는 정의를 살펴봤으니까, 글로벌 스탠더드는 어떤지도 알아볼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팔로업하는 실리콘밸리 마케팅 컨설턴트인 마르티나 라우쳉코는 다음과 같이 마케팅을 정의합니다.

마케팅이란, 사업 목표에 따라 제품에 대한 시장의 인식을 설계하여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앞서 살펴본 정의와 비슷한 결이지만 조금 다르죠? 라우첸코는 ‘시장의 인식을 설계한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다시 한 번 라운드업해볼게요.

마케팅이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면서 교환을 유도하는 행위다.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인식을 설계하는 행위다. 사용자가 제품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정의가 가장 공감 가시나요?

마지막으로, 제가 정의하는 마케팅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스타트업과 스몰브랜드 창업자분들께서 이해하기 가장 쉬운 버전으로 만든 저 나름의 마케팅 정의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을 데려오고, 떠나지 않도록 잡아두며, 떠난 이들은 다시 데려오도록 하는, 모든 활동, 실험, 방법론이다.

상장사나 거대한 전통 기업의 마케팅은 또 다른 정의가 필요하겠지만,

이제 시작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의 마케팅은 이렇게 정의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실험'이라는 단어를 넣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의 종류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아마도 디지털 마케팅을 해야하는 상황인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이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을 통칭합니다.

즉 온라인 상에서, 웹이나 모바일 상에서 이뤄지는 마케팅 활동도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고,

조금 더 심도있게 디지털 기술, IT 도구를 활용해서 펼치는 마케팅도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고속도로에 옥외광고를 한다면 이건 디지털 마케팅이 아니겠죠.

그런데 옥외광고에 QR코드를 넣은 다음, 우리 제품 상세페이지로 몇 명이 유입되는지 데이터를 본다면, 여기서부터는 디지털 마케팅이겠지요.

오프라인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의 차이

이처럼 크게는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카테고리가 있고, 그 안에 대표적으로 4가지 범주가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CRM 마케팅입니다.

이거보다 더 세세하게 나눌 수도 있지만, 마케터가 아니라면 다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만 익혀 두셔도, 마케팅을 배우거나 실제 실행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그 성과를 측정하여 개선한다

우선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퍼포먼스란 성과를 의미하죠.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그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고, 이를 개선해나가는 마케팅이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이걸 이해하시려면, 우선 마케팅 4대 매체를 아시면 좋습니다.

마케팅에는 4대 매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4대 매체는 전통적인 4대 매체와, 새로 부상한 4대 매체로 나뉩니다.

전통적인 4대 매체는 신문, TV, 라디오, 잡지입니다. 지금도 4대 광고 매체라고 하면 이 4가지를 말하는 게 보통 정답입니다.

마케팅 4대 매체

그러나 이러한 레거시 마케팅의 시대는 저물고 있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의 시대죠. 온라인 상에서 IT 기술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디지털 마케팅이 이제 대세가 되었어요. 실제 광고비 총액, 시장 규모도 디지털 마케팅이 전통 매체를 넘어선지가 벌써 몇 년이 되었죠.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4대 매체를 다르게 정의하는데요.

바로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를 4대 매체라고 합니다. 물론, 네이버 카카오가 들어간 것에서 아실 수 있듯이, 국내 한정 용어죠. 이러한 디지털 마케팅 매체가 전통적인 4대 매체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마케팅 4대 매체

디지털마케팅의 핵심, ‘측정’

바로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광고나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이자 본질입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TV나 신문에 광고를 하면 그 광고를 몇 명이 봤는지 알 수가 없죠? 대략적으로 추산은 할 수 있겠지만, 100%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카카오에 우리 제품 배너광고를 하면, 그 배너를 몇 명이 봤는지, 몇 명이 클릭했는지 거의 100%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좀 더 장치를 해두면, 몇 명이 배너를 통해 우리 홈페이지로 유입되었는지, 그 중에서 몇 명이 실제로 제품을 구매했는지, 이들의 성별이나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세세한 데이터를 모두 얻을 수 있죠.

바로 이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이면서, 디지털 마케팅이 이제 더 각광받는 이유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정의란,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해나가는 마케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도 측정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결국 퍼포먼스 마케팅이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이자 밑바탕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주로 온라인 광고로 이루어집니다. 온라인 광고에는 검색 광고(SA), 디스플레이 광고(DA), 영상 광고(VA) 등이 있죠.

퍼포먼스 마케터들은, 이러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광고를 펼치고, 우리 브랜드로 몇 명이 유입되고 실제 고객으로 전환되는지를 데이터로 추적하면서, 마케팅 비용 대비 효율을 개선하고, 가장 빠르게 매출을 늘리는 광고를 찾아내는 일을 합니다.

그로스 마케팅이란?

제품의 빠른 성장을 캐리하기 위해 데이터와 프로덕트까지 관여한다

그로스 마케팅은 퍼포먼스 마케팅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조금 다른데요.

이걸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참 어렵지만, 저는 이렇게 한 번 간단하게 정의해보겠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이 특정 마케팅 액션, 즉 광고나 고객 유치 이벤트 같은 특정 행위로부터 고객이 몇 명이 유입되고 전환되는지를 측정하고 개선하는 마케팅이라면,

그로스 마케팅은 ‘우리 제품 전반의 성장을 담당하는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제품이 스마트폰 앱인데,이걸 페이스북에 광고를 한 다음에 그 광고를 몇 명이 눌러봤고 몇 명이 설치했으며 몇 명이 회원가입했다, 이렇게 해당 광고의 퍼포먼스를 측정하고 다음 광고를 개선하여 또 해보고, 이런 마케팅은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반면, 우리 앱 광고로부터 유입된 고객이 회원가입 도중에 어느 지점에서 이탈하는지, 애초에 해당 광고를 어떤 집단을 타깃하는 게 더 효과적일지, 그리고 우리 앱에서 물건을 구매한 사람은 왜 구매했으며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은 앱 상에서 어떤 화면에서 이탈하는지, 방문했다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지, 궁극적으로 우리 앱 사용자 수와 매출 등을 성장시키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총체적으로 신경쓰고 책임지는 마케팅이 그로스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케팅 데이터 분석

퍼포먼스 마케팅은 광고나 이벤트 같은 특정 시점의 행위에 좀 더 집중하고, 그로스 마케팅은 전체 고객 여정을 두루 살핀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퍼포먼스 마케팅이 비교적 단기적이고 미시적인 지표를 보는 실험, 개선, 성과의 반복이라면, 그로스 마케팅은 퍼포먼스 마케팅의 단기적인 성과들을 포함하여 브랜드 전반의 성장을 책임지는 좀 더 포괄적인 마케팅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보다 그로스 마케팅이 조금 더 제품에 깊숙이 관여하는 마케팅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로스 마케터분들은 SQL이라고 해서 코딩으로 데이터를 뽑아 보기도 하고요, 프로그래밍이나 디지털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퍼포먼스 마케팅을 기본적으로 할 줄 알아야 그로스 마케팅도 할 수 있고요. 마케팅뿐 아니라 데이터, 프로덕트, UX, 서비스 기획 쪽에도 지식과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반면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분석해서 개선하고 당장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건 그로스 마케터보다 퍼포먼스 마케팅 고수분들이 더 잘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틱톡 등 광고 매체에서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 몇억원을 쓰면서 광고 효율을 개선하고 매출을 멱살 잡아 끌어올리는 건 퍼포먼스 마케터가 할 수 있는 일이죠.

퍼포먼스 마케터 미들급~팀장급이 되면 광고매체뿐만 아니라 랜딩페이지 같은 제품단에도 개입하고 관여하면서 사실상 그로스 마케터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우선은, 아, 퍼포먼스 마케팅은 온라인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하는 것, 그로스 마케팅은 제품 전반의 성장을 모두 책임지는 것,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CRM 마케팅이란?

콘텐츠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다음은 콘텐츠 마케팅과 CRM 마케팅입니다.

이 두 가지의 정의는 퍼포먼스, 그로스 마케팅에 비하면 비교적 단순하므로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말 그대로 콘텐츠를 활용하는 마케팅입니다.

유튜브, 숏폼, 블로그, 뉴스레터, 웨비나 등등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콘텐츠는 광고보다는 우리가 소유한 채널(온드미디어, Owned Media)에 꾸준히 발행하는 정보성 콘텐츠를 얘기합니다.

최근에는 콘텐츠 마케팅도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을 베이스로 하여서 콘텐츠를 발행하고 그 효과를 데이터로 분석하는 게 기본이 되었습니다.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는 회사도 있죠.

CRM 마케팅이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즉 고객 관계 관리에 주안점을 두는 마케팅입니다.

다시 말해 고객과 보다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소통하고, 재방문 재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활동입니다.

우리 고객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우리 고객분들은 어떤 표현을 좋아하고 이끌리실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실험하고 측정하며 고객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 한 번 더 방문하시도록 만들고, 이런 마케팅이 CRM입니다.

좀더 직관적으로 말하면, 재방문 재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나 앱푸쉬 보내는 걸 담당하면서 어떤 고객층에게 어떤 문구를 보내면 좋을까 어떤 쿠폰을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실제로 보내보고 그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분야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딩

마지막으로 한 장의 그림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의 4대 종류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데요.

퍼포먼스 마케팅이 디지털 마케팅 전반의 주춧돌이 되고, 콘텐츠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 CRM 마케팅이 하나씩 기둥으로 세워지면서 궁극적으로 마케팅을 구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마케팅 방법론은 궁극적으로 브랜딩이 되어서 우리 제품이 클래식 브랜드로 나아가도록 만듭니다.

스타트업의 마케팅 우선순위

마케팅 컨설팅, 강의를 하면 많은 대표님들께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지금 뭐부터 해야 하나요?”
“퍼포먼스 마케팅은 효율이 떨어져서 요새는 콘텐츠 마케팅이 대세라던데 맞나요?”

그러나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디지털 마케팅의 종류들은 각각의 방법이나 도구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 완전히 나눠지지 않고 서로 밑바탕이 되거나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마케팅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은 중요합니다.

경영의 핵심은 자원의 분배지요. 소규모 브랜드일수록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케팅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금 우리가 꼭 해야할 마케팅부터 해야 합니다.

우선 측정부터 하세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측정입니다.

측정을 하지 않고 있다면 디지털 마케팅을 하지 않으시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마케팅을 하신다면, 반드시 측정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은, 측정을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측정을 하지 않고 계신다면, 우선 측정부터 하세요. 측정하고 계신다면, 측정을 잘 하고 있는지 개선할 점은 없는지 분석하고 실험하며 반복하세요.

그렇다면, 무엇을 측정해야 할까요?

5W1H를 측정하세요

모든 기획과 사고의 기본인 5W1H 로 정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W1H는 Who, What, Where, When, Why, How를 의미하죠.

누가, 무엇을, 어디로, 언제, 왜, 어떻게를 측정하자는 것이지요.

먼저 누가,는 당연히 고객이겠죠.

그러나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해보세요. 누가 우리 고객일까,를 측정하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집단(코호트, 세그먼트)이 우리 고객인지 정의할 수 있는 수준으로 측정해보세요.

무엇을, 은 제품을 의미합니다.

우리 제품을 누가 관심 갖고 오는지, 누가 사러 오는지를 측정합시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여러 개인 분들도 많으시죠. 그러면 무엇을 이 항목이 좀더 복잡해집니다.

우리 제품 10가지 중에서 무엇의 판매 데이터를 측정할 것인가, 왜 그것부터 측정할 것인가, 이런 고민이 꼬리를 물겠죠.

어디, 같은 경우에는 ‘어디서' 입니다.

어디서 들어왔을까. 매체, 채널을 의미하죠.

우리 고객이 온라인 상에서 어디를 통해서 우리한테 들어왔는지를 측정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어디로' 역시 측정해야 합니다.

제품을 판매하려면 판매 채널이 있어야겠죠? 판매 채널도 요새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하나 판다고 해도 자사몰이 있을 수 있겠고, 자사 홈페이지는 판매 기능은 없고 그냥 회사 소개 홈페이지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는 네이버, 쿠팡, 컬리 등등 플랫폼 채널들이 또 있죠. 이런 채널들 역시 모두 측정 대상입니다.

광고도 하나의 채널입니다. 구글 검색광고나 네이버, 카카오 배너 광고를 진행한다면 그걸 보고 눌러서 고객들이 들어오겠죠. 이것도 고객이 ‘어디서' 들어오느냐의 문제입니다.

언제, 는 시점 또는 시기겠지요.

고객이 저번 달에 얼마나 들어왔을까? 저번 주에는 얼마나 들어왔을까?

우리가 광고를 이때 시작했는데, 그 뒤로 일주일 동안에 얼마나 들어왔을까?

이날 마케팅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다음 날 몇 명이나 구매했을까?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겠습니다.

왜, 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측정해야하는 지표입니다.

왜 들어왔을까, 왜 구매했을까. 이 키워드를 왜 검색했을까, 이 광고를 왜 눌러봤을까,

이 상세페이지가 저번 상세페이지보다 매출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숫자를 보고 왜를 분석해야 합니다.

기존 고객에게 물어보고, 분석하고, 잠재 고객에게 실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는 어떤 툴을 사용해서 측정하느냐입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디지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광고 매체도 정말 많고,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도 정말 정말 많습니다.

마케팅테크, 줄여서 마테크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보면 거의 2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마케터들이 메인으로 사용하는 툴만 해도 수십개입니다.

우리는 이 중에서 우리가 사용할 툴을 정해야겠죠. 대표님이나 마케터님께서 직접 사용하실 수도 있겠고, 직원이나 대행사에게 맡길 툴을 정할 수도 있을 거예요.

어쨌든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툴을 정해서, 측정하고 분석 해야 합니다.

지표를 개선하세요

측정을 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음 우선순위는, 측정을 더 잘 하고 지표를 개선해나갈 방법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측정을 하고 계신다면, 아마도 자체 홈페이지나 자사몰을 구축하셨을 가능성이 클 거 같아요.

아주 잘 하고 계신 거예요.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카카오처럼 판매 채널에서 손님 데이터를 보고 계실 수도 있겠고요. 구글이나 네이버, 페이스북 같은 데서 광고를 돌리면서 광고 지표를 보고 계실 수도 있겠죠.

이미 경쟁사보다 어느 정도 앞서고 계신 거죠. 시작이 반입니다.

그러나 측정을 시작하는 것보다, 측정을 개선하는 게 더 어렵습니다.

이제 해야할 마케팅은 이 숫자들을 보면서 개선해나가고, 실험하고,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보면, 스타트업이 처음 해야 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최우선순위는 결국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선 시간에서 살펴봤던 디지털 마케팅 종류 구별법에 따르면, 결국 제가 지금 가장 먼저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마케팅은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맞습니다. 우선은 퍼포먼스 마케팅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케팅 행위가 어떤 퍼포먼스를 내고 있는지 측정하고, 그 퍼포먼스를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출발점입니다.

그 다음으로 그로스, 콘텐츠, CRM 중에서 무엇을 해야할지는 제품마다 시장마다 달라지겠지요.

분명한 건, 우선 측정을 시작하면서 그 측정을 5W1H로 분석했을 때, 다음 우선순위가 무엇일지 자연스럽게 해답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다음으로는 뭘 해야할까요?

콘텐츠 마케팅부터 해야 한다, CRM을 해야 한다, 사실 이런 정답은 없습니다.

우선 데이터 측정과 분석을 시작해야 하는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 다음에 어떤 마케팅부터 해야하는지는 회사마다 다를 수밖에 없으므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우선은 데이터를 측정한 다음 그 숫자에 근거하여서 다음 의사 결정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측정이 가능하다 라는 것이었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디지털 이전 시대에는 마케팅을 직관으로, 즉 뇌피셜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마케팅을 데이터와 숫자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좀 더 강조해서 말하자면, 디지털 마케팅은 어떠한 경우에도 숫자를 근거로 삼아야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더 이상 직관으로 결정하지 마시기를 권해드린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마케팅에서 여전히 직관이 필요한 영역이 있습니다. 경영이나 창업도 그렇듯이 말이죠.

숫자보다는 개인의 감이나 직관에 기반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가 예상을 뒤엎고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키는 마케팅 사례가 매일 나오죠.

그러나 경영진분들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숫자를 보면서 우리가 측정한 숫자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나가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자사몰만 있고 자사몰에 구글 애널리틱스라는 툴만 붙여서 방문자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자사몰을 만들고 GA는 붙였는데, 그 다음으로는 뭘 해야할지 고민인 대표님들이 많으시죠.

뭘 해야할까요?

정답은 우선 실험하고 또 지표를 보라는 것입니다.

방문자 수치를 봤더니, 20대 여성이 가장 많더라, 그러면 우리는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나 광고를 만들어볼 수 있겠죠? 그 광고의 성과를 측정하고 다시 실험해보고요.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지, 광고를 만들지 애매하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둘다 만들어보고, 다시 수치를 보는 겁니다.

블로그 콘텐츠 1개 만들고, 광고 1개 만들어서 동시에 공개한 다음에 마케팅 비용 대비 효과가 어느 쪽이 더 높은지 따져보는 거죠.

이처럼 다음 우선순위를 정하고 또 다음 우선순위를 정할 때마다, 역시 지표를 보고 지표를 기반으로 분석해서 의사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을 결정하고, 실험하고 반복하는 태도가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핵심이고 필수입니다.

이를 꼭 명심하면서 마케팅 우선순위를 정해 나가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마케팅의 기초를 조금 더 다지고 싶으신가요?

스타트업 & 스몰브랜드를 창업한 분들은 마케팅 실무를 해보지 않았던 분들이 많습니다.

무언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은 ‘만드는 역량’이 뛰어나기 때문에 ‘알리고 파는 것’은 이제 처음으로 해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마케팅은 생각보다 쉬운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창업자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구분해야 합니다. 대표님께서 세일즈는 하실 수 있지만, 마케팅까지 직접 맨땅에 헤딩하듯 하시게 되면 너무 시간이 많이 듭니다.

시간은 스타트업 & 스몰브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대표님께서 마케팅에 직접 손을 대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뒤돌아보면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뒤일 수 있습니다. 이런 후회를 하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마케팅도 해봤고 플랫폼 창업도 해봤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대표님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자를 위한 마케팅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주니어 마케터를 교육하는 강의는 정말 많지만, 스타트업 창업자를 타깃하는 마케팅 강의는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단돈 10,000원에 마케팅의 기본과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알려드리는 강의를 제작해 올려두었습니다.

국밥 한 그릇 가격이고 분량은 70분 정도 됩니다.

강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창업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이 대체 무엇인지 감을 잡고 싶은 분,

마케터를 채용하거나 대행사를 쓰기 전에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을 이해하고 싶은 분,

마케터나 에이전시에 그냥 맡기는 게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싶은 분,

이런 스타트업 & 스몰브랜드 창업자분들께서 들으시면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는 강의입니다.

아래는 강의를 수강한 분의 후기입니다.

마케팅 강의 후기

2025년을 슬슬 준비하면서, 회사를 더 빠르게 성장시키고 혹한기에 생존 확률을 높이실 수 있도록

마케팅의 코어 근육을 다져드리는 강의입니다.

강의에서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 부분은 무료 컨설팅으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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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서치GPT가 바꿀 SEO, ‘사용자 OO’이 더 중요해진다

 

SearchGPT의 시대에 SEO는 가능할까

SEO 컨설턴트 Eli Schwartz가 내다보는 AEO & SEO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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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최적화(SEO)가 업무 중 하나인 분들은 생성형 AI가 SEO 지형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하고 계시죠.

검색이라는 행위는 검색엔진이나 플랫폼에 ‘키워드'를 검색하던 것에서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것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SGE(Search Generative Experience)에 이어 AI Overview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생성형 AI를 검색엔진에 본격적으로 붙였습니다. OpenAI도 조만간 서치GPT(Search GPT)를 출시할 예정이고요.

 

머지않아 모든 검색이 사실상 챗봇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으로 잠재고객을 끌어들여야 하는 입장에서는 AI가 답변 중에 우리 회사의 링크를 제공해주기를 바라야 합니다. 이제 SEO가 아닌 AI의 ‘간택'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른바 ‘AI 엔진 최적화’(Answer Engine Optimization)를 노려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AEO가 가능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아직 영미권에서도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SEO 전문가들, 그리고 테크니컬 SEO에 대한 이해가 깊은 엔지니어들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SEO 컨설턴트인 엘리 슈워츠의 관련 전망을 소개합니다.

그는 “AI 때문에 링크 클릭율은 떨어지고 있고 개별 콘텐츠의 가치도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사용자 경험을 깊이있게 고려한 콘텐츠가 AEO에 유리할 것"이라며 콘텐츠 마케팅은 더욱 중요해질 거라고 전망합니다.

 

출처 : Lenny’s Podcast 
https://youtu.be/Z71yGshPTwk?si=_v5plCVCm2cRSKAQ

요약은 Lilys.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요약 전문 링크 : https://lilys.ai/digest/132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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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슈워츠(Eli Schwartz) (Linkedin)

SEO & 그로스 컨설턴트, <Product-Led SEO> 저자
틴더, 코인베이스, 워드프레스, 믹스패널, 셔터스톡, 쿼라 등 컨설팅 경력

 

1. 링크 클릭율이 감소하고 있다

제품 ‘발견’ 단계가 AI 대화에 흡수되는 추세

 

사람들이 AI가 즉각적으로 내놓는 대화형 답변에 만족하게 되면서, 정보를 찾기 위해 콘텐츠 링크를 눌러보는 클릭률은 줄어들고 있다. 사용자 콘텐츠의 가치는 하락하고 있으며 SEO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이는 SEO 경쟁이 과열해진 데 따른 부작용 탓이기도 하다. SEO 경쟁 때문에 회사들이 돈을 들여서 링크나 키워드를 구매하지 않나. ‘자동차' 키워드로 치면 해당 키워드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려고 그동안 애써왔다.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자동차 구매'를 검색하지 않는다. AI한테 ‘내가 차를 3년 정도 탔는데 이번에 이 정도 예산으로 새 차를 구매하고 싶어. 기존 차량은 중고차량으로 판매하고 싶어. 어디서 차를 구매하고 판매하는 게 좋을까?”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AI로부터 정보를 1차 제공받은 후에 실제 구매 여정에서는 다시 한 번 구글에 깊이 있는 검색을 한다. 이는 SEO의 중요성이 여전하다는 바를 시사하며 그 중요성의 변화를 의미한다.

 

결국 고객 여정에서 문제와 제품의 '발견 단계'(Awareness)가 LLM에 흡수되고, (Consideration과 Purchase까지) 더 심층적인 검색은 구글로 돌아가는 구조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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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자 경험이 더 중요해진다

잠재고객이 어떤 경험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보다 구체적인 질문과 대화로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단순한 키워드 기반 전략에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고 있다.

‘검색 엔진 최적화'가 아닌 ‘검색 경험 최적화'(Search Experience Optimization)가 기업의 과제가 되었다.

 

사용자의 검색 여정을 정의하고 추적하고, 이에 맞춘 SEO 전략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이제 SEO 담당자는 우리 잠재고객이 무엇을 검색할지, 뭐라고 검색할지, 어떤 경험을 원할지 등을 명확히 답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가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 경험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답을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사용자의 제품 경험과 고객 여정을 최적화하는 SaaS, AI 툴들이 더 주목받을 것이다. (Pendo를 예로 듬)

 

이처럼 이제는 키워드가 아닌 철저히 사용자 관점에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사용자의 요구와 기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사용자 요구에 맞는 포지셔닝이 성공 여부를 좌우할 것이다.

 

특히 브랜드 구축도 더 중요해질 거다. 지금까지 구글의 발표 등으로 봤을 때, AI Overview에 언급되려면 브랜딩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필요해보인다. 실제 사용자들이 많이 클릭하고 언급하고 부상하는 브랜드가 AI 언급에 들어가게 될 거다.

 

저품질 웹사이트는 걸러질 것이다. 참고로 구글은 현재 AI로 인해 콘텐츠 양이 폭증하고 있어서 불필요한 웹사이트들을 구글에서 쳐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리뷰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구글이 리뷰 같은 비구조화된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고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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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객 인터뷰, 사용자 인터뷰가 더 중요해진다

틴더 컨설팅 사례로 보는 SEO 실행 순서

 

핵심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려면 결국 유저에게 물어봐야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컨설팅했던 Tinder의 경우 SEO가 원래는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Tinder 그로스 컨설팅을 시작하면서,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Tinder가 제공하는 고유한 핵심 가치가 ‘외로움 해결'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도시별 특성에 맞춘 온라인 데이팅 관련 검색어를 개발해 Tinder를 외로움을 해결해주는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했다.

 

이처럼 세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

1) 사용자를 파악해야한다. 어떤 경험을 원하고 하고 있는지 파악하라.

2) SEO를 고려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쌓아라.

3) SEO를 고려해 제품도 개선해야 한다. 콘텐츠와 검색이 오가닉하게 유입되는 사용자를 제품이 전환시키고 잡아두어야 한다.

 

4. SaaS는 SEO에 적합하지 않다

SaaS의 잠재고객은 문제를 ‘검색’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SaaS는 SEO에 적합하지 않은 도메인이라고 본다.

믹스패널 컨설팅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우리는 믹스패널 키워드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구성하고 링크를 만들었다.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지만, SEO는 작동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믹스패널 콘텐츠에 도달하기까지 찾은 것을 조사했다. 그리고 왜 전환되지 않았는지 깨달았다.

 

1) 믹스패널은 회사 전체에 통합되는 제품이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우리 내일부터 이거 써볼까요?’ 해서 바로 결정되는 제품이 아니다.

심지어 믹스패널은 고가의 제품이다. 가격 때문에 구매 저항이 있다. 검색하고 콘텐츠를 둘러보다가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전환되지 않았다.

 

2) 또한 고객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지 않다. SaaS를 보면 그 문제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그 문제가 문제임을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문제인지 몰랐는데 SaaS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면 훨씬 편리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걸 모르는 사람은 이 문제를 검색하지 않는다. 잠재고객이 검색을 통해 제품을 찾고 있지를 않은 것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SEO와 단절점이 이 지점에서 생긴다. SaaS는 SEO 여정 위에 있지 않다.

5. SEO를 해야하는 제품인지 고민해보라

고객이 어디에 무엇을 ‘검색’하고 있는가

 

현 시점의 주요 그로스 엔진은 SEO, 페이드 광고, 바이럴, 그리고 세일즈다.

자원이 한정적인 스타트업들은 트레이드오프를 고려해야 하는데, SEO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게 최선이 아닐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웹사이트'를 검색하지 않는 경우 그렇다. 우리 제품의 고객이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검색해서 웹사이트를 찾고 있는지를 잘 고민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음식 주문 관련 서비스 같은 것. 요새는 배달 앱이나 지도에 검색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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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EO 성과를 측정하라

‘진짜 가치’를 주는 콘텐츠에 집중하라

 

스타트업 레벨에서 SEO 효과를 확인하려면 MQL(Marketing Qualified Lead) 획득이 늘어나는지를 봐야 한다.

콘텐츠 트래픽이 유의미하게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봐야한다. SEO는 측정으로 완성된다.

그럴려면 단순히 블로그 게시물 양을 늘리지 말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작은 웹사이트는 테크니컬 SEO나 페이지 속도는 알려진 것보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가치 있는 콘텐츠가 더 중요하다. 구글이 원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콘텐츠다. 사용자에게 진짜 가치를 주는 콘텐츠를 써야 한다.

 

 

요약

1. 제품 발견 단계가 AI에 흡수되고 있다

2.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 경험에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게 중요해진다

3. 고객 인터뷰로 사용자 경험을 파악해야 한다

4. SaaS는 SEO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5. SEO 성과를 측정하라. MQL & 전환율!

 

 

덧) 

사견을 덧붙이자면, SaaS가 SEO에 적합하지 않은 도메인이라는 슈워츠의 의견에는 일부 동의하지 않습니다.

SaaS가 ‘Problem Unaware’ 단계의 잠재고객이 많다면 해당 고객 코호트를 면밀히 분석하여서 이들이 궁금해하는 지점을 타깃하고 이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팟캐스트에서 나왔던 글로벌 HR SaaS ‘Deel’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이죠.

Deel SEO 전략을 소개한 콘텐츠 : https://inblog.ai/welcome/Deel-SEO-Strategy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SaaS의 SEO 적합 여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 엘리 슈워츠가 강조한 ‘고객 인터뷰’ 잘 하는 법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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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리텐션 개선하는 그로스 마케팅 방법 핵심정리

문제는 리텐션이야!

매출이 생각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않는다면, 광고를 하고 있는데 비용 대비 효과가 기대 이하라면, 보통 문제는 리텐션에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했거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분이라면 ‘리텐션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리텐션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는 혼자 학습하고 실제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리텐션의 뜻, 리텐션을 측정하는 방법, 리텐션을 개선한 실제 그로스 마케팅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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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 뜻, 리텐션이 핵심 지표인 이유

식당처럼 디지털 서비스도 ‘단골’이 많아야 한다

리텐션은 쉽게 말해 ‘단골’의 숫자입니다.

리텐션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어떤 것을 잃지 않는 보유, 유지’라고 나옵니다.

우리 제품이 고객을 얼마나 유지시키고 있는가, 잃지 않는가를 나타내는 게 리텐션 지표인 것이죠.

리텐션이라는 단어가 마케팅에서 자주 언급된 것은 유명한 그로스해킹 방법론인 ‘AARRR’(해적 지표)의 보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AARRR 퍼널 그로스해킹

디지털 마케팅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제품/서비스로 고객이 유입되는 경로를 마치 깔대기(퍼널, Funnenl) 모양처럼 구조화해 분석하는 ‘AARRR’ 그로스해킹이 대두되었습니다.

고객 여정을 Acquisition(획득) - Activation(행동) - Retention(유지) - Referral(추천) - Revenue(매출) 등 5단계로 나누어서 각 부분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그로스 마케팅 방법론이죠.

AARRR 분석 개념이 더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고객 여정에 따른 ‘AARRR’ 마케팅 용어 알아보기 | 요즘IT

리텐션은 ‘PMF’를 나타내는 지표

AARRR 프레임워크를 만든 사람은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Startups의 창업자 데이브 맥클루어인데요.

맥클루어는 리텐션을 따로 구분해서 퍼널의 핵심으로 삼았을 만큼 리텐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그는 리텐션은 PMF(Product-Market Fit, 제품 시장 적합성)를 달성했는지 확인할 때 가장 유용한 지표라고 말했죠. 즉, 리텐션 지표가 잘 나오고 있다면 PMF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뜻이에요.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신규 고객에게 구매를 유도하는 것보다 기존 고객에게 재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최대 25배 비용이 덜 든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구루 필립 코틀러 역시 “기존 고객 유치보다 신규 고객 유치가 5배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말했고,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의 마케팅 컨설턴트였던 테레사 M. 리나도 “기존 고객은 제품의 혈액”이라며 기존 고객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즉, 비즈니스/마케팅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서 “신규 고객 유치보다 기존 고객 유지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고 얘기해요.

기존 고객이 재방문하고 재구매하도록 만들어야 마케팅 비용은 줄이면서 더 많은 매출을 낼 수 있고, 기존 고객이 우리 제품의 열성 팬이 되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퍼뜨려주는 효과도 생기죠.

식당이나 제조업 등 전통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지만, 온라인/디지털 비즈니스에서는 이처럼 고객 유지, 재방문, 재구매 등 리텐션 지표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리텐션 계산하는 방법

리텐션 측정하는 코호트 분석 방법 3가지

이렇게 중요한 리텐션 지표, 그러면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앞서 말했듯 리텐션에는 재방문과 재구매 등 여러 종류의 리텐션이 있습니다.

또한 유저와 고객을 구분할 필요도 있죠. 유저(User)는 회원가입만 하고 아직 구매는 하지 않은 활성 사용자, 고객(Customer)은 1번 이상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입니다.

어떤 집단을 대상으로 어떤 리텐션을 측정할지는 회사의 업종과 상황별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우선 일반론적인 방법을 세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코호트 리텐션

코호트란 동질한 특성을 지닌 사람들의 집합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로스 마케팅에서는 보통 ‘같은 시기에 가입한 유저 집단’을 뜻합니다.

코호트를 ‘같은 시기 가입’으로 나눌 때 코호트 리텐션은 여러 코호트의 변화 추이를 보게 됩니다.

코호트 리텐션

위 그림을 예로 들면 이 회사는 가입 시기를 ‘월별’로 나누어서 코호트를 보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Subscription’이라고 돼있죠? 월간 정기 구독형 상품을 파는 회사입니다.

맨 위에는 ‘2019년 4월 가입 코호트’가 있고 1년치가 아래로 쭉 나열돼있죠.

각 코호트의 가입 2개월차 구독 유지율을 보면 2019년 4월 가입자는 가입 2개월 뒤에 79%만 구독을 유지했는데, 2019년 12월 가입자는 94%가 유지했죠. 그 사이에 가입자들의 구독을 유지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효과적으로 펼친 듯합니다.

이처럼 가입 시기별로 코호트를 나눠서 코호트별로 지표 변화의 추이가 어떤지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코호트 리텐션 분석입니다.

2) N Day 리텐션 (클래식 리텐션)

N Day 리텐션은 특정 날짜의 지표를 뽑아서 보는 방법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리텐션 측정 방법이라고 해서 클래식 리텐션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9월 1일에 유료 가입한 사용자 코호트 중에서 7일 뒤에, 즉 9월 8일에 유료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죠. 이는 7 Day 리텐션입니다.

보통은 1 Day, 2 Day, 3 Day ~ 7 Day 등 일주일치를 뽑아서 ‘가입 후 단기간 내의 재방문율’을 봅니다. 모바일 게임이나 SNS, 습관 앱처럼 매일 매일 방문하는 유저의 숫자가 중요한 경우에 이 방식을 쓰죠.

7 Day 리텐션, 30 Day 리텐션 등 조금 시차를 두고 리텐션을 측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매일 측정하는 것보다는 데이터가 적겠죠.

N Day 리텐션 그래프

N Day 리텐션은 하루 단위로 데이터를 뽑아보는 방식이라서 정확하지 않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로스 마케팅에서는 이런 경우를 ‘노이즈’라고 하는데요.

어떤 유저가 우리 서비스를 자주 재방문하는 열성 사용자인데, 우리가 N Day 리텐션을 뽑아보는 기준이 되는 그 날에 이 유저가 접속하지 않았다면 집계되지 않습니다.

하루 단위로 데이터를 뽑아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죠.

이때문에 N Day 리텐션을 볼 때는 여러 날짜를 기준으로 뽑아본 다음 평균을 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범위(브래킷, Bracket) 리텐션을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3) 브래킷 리텐션

브래킷 리텐션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N Day 리텐션을 보완하기 위해 씁니다.

특정 날짜가 아닌 일정 기간을 기준으로 잡아서 리텐션을 보는 것이죠.

‘일주일 안에 재방문했는가?’, ‘한 달 안에 재방문했는가?’, ‘3개월 안에 재방문했는가?’ 이런 식입니다.

사용자가 매일 방문하지는 않지만 특정 기간에 한 번씩은 사용해줬으면 하는 서비스, 예를 들어 쇼핑이나 배달, 용역 서비스 등이 브래킷 리텐션을 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단순 ‘재방문’이 아니라 ‘재사용(활성)’ 또는 ‘재구매’ 했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재방문으로만 브래킷 리텐션을 보게 되면 다소 과도하게 집계되는 허무 지표를 얻을 우려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텐션 측정 방법에는 언바운디드 리텐션, 롤링 리텐션 등이 있습니다.

믹스패널 리텐션 지표 분석 화면

그로스 마케터가 리텐션을 분석할 때 많이 쓰는 툴, 믹스패널 모습

리텐션 개선하는 그로스 마케팅 방법

플랫폼 스타트업 그로스 마케팅 사례 2가지

리텐션을 측정해서 문제를 발견했다면,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해야겠죠.

서두에 강조했듯, 리텐션은 PMF를 찾아가고 있는지 나타내는 핵심 지표이므로 꾸준히 측정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면 리텐션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사실 여기에 ‘묘약’ 같은 정답은 없습니다.

마케팅 솔루션이라는 게 항상 그렇듯이, 회사마다 업종마다 상황마다 해결책이 다르죠.

우리 회사와 비슷한 업종과 규모의 타사 사례를 레퍼런스로 삼아서 우리 만의 방법을 찾아가야 합니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측정, 그리고 개선을 위한 실험의 반복이니까요.

최근에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사례를 2가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헬스트레이너 플랫폼

  • 제품 : 고소득층과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헬스트레이너 매칭 플랫폼

  • 문제 : 트레이너와 고객 사이 매칭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계약 전환율 및 매출 정체

  • 솔루션 :
    ◦ 코호트 분석을 통해 가장 전환율 높은 코호트가 특정 지역 및 특정 소득분포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 해당 세그먼트를 타깃으로 맞춤형 광고 소재 제작, 광고 캠페인 전개
    ◦ 타깃 고객 5명 인터뷰 한 뒤 인사이트 바탕으로 UX, LMF, 세일즈 메시지 개선

  • 성과
    ◦ 신규가입자 구매전환율 17% 상승
    ◦ 3개월 이내 재방문율 149% 증가
    ◦ 재구매율 43% 증가

2) 비대면 진료 플랫폼

  • 제품 : 병원과 잠재환자 연결하는 비대면 헬스케어 플랫폼

  • 문제 : 낮은 전환율 및 재방문율, 높은 고객획득비용(CAC), 매출 성장세 정체

  • 솔루션 :
    ◦ 코호트 분석으로 특정 콘텐츠 마케팅이 높은 전환율과 재방문율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
    ◦ 콘텐츠 타깃 세그먼트를 10명 인터뷰해 고객 세그먼트를 20대 직장인 여성 등 좁혀서 마케팅 전략 수정
    ◦ 온사이트 콘텐츠 채널 중심으로 세일즈 퍼널 세팅, SEO 및 UX 개선
    ◦ 주 2회 콘텐츠 제작해 리드 제너레이션 증대

  • 성과
    ◦ 사용자 재방문율 41% 증가
    ◦ B2B 병원 고객 수 26% 증가
    ◦ 리드 생성 월평균 35% 증가

이처럼 코호트 분석을 통해 확인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로스 마케팅 솔루션은 매우 복합적입니다.

필요에 따라 광고 소재 및 캠페인 전략 개선(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퍼널 세팅 및 콘텐츠 발행(콘텐츠 마케팅) 등 디지털마케팅으로 분류되는 모든 종류의 마케팅 스킬이 총동원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그로스’(성장)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그로스 마케터의 임무이기 때문이죠.

디지털 프로덕트의 핵심 지표인 리텐션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종합적인 그로스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PMF라는 고지전에 앞장설 용병을 고용해보세요

그로스 마케터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프리랜서 또는 파트타이머로 고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포인트, 커리어데이 등 파트타이머 마케터 매칭 플랫폼에서 우리 회사 상황과 예산에 맞는 그로스 마케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브이오씨(inVOC)는 빠르게 문제를 찾아내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타트업 전문 그로스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코호트 분석 - 고객 인터뷰 - 리텐션 등 핵심지표 개선] 등 그로스 마케팅의 핵심만 제공하면서 군살 없는 서비스로 가격에 기름을 뺀 린 컨설팅(Lean Consulting)을 제공합니다.

매출 정체, 리텐션 감소, PMF 미확인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 먼저 무료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30분 무료 컨설팅만으로도 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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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Pre-Seed 펀딩을 마쳤는데
안도감이나 성취감보다는 부담감, 압박감이 커졌다는 쓰레드를 보게 되었다.

창업과 경영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일이다.

VC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 비즈니스라면 더욱이 그렇다.

VC가 멋진 데모데이 열면서 스타트업 지원하고,

몇억 몇십억 몇백억 쏴주는 엘리트 금융인들처럼 멋져 보이기만 한다면 단단히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시리즈B 스테이지 넘어가고 FI도 늘어나면 주주총회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압박, 협박이 오간다.

상사였다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 모욕적인 인격모독도 나온다.

VC가 나쁘다는 게 아니다. 창업자가 멘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회복탄력성을 엄청나게 키우고, 마음에 철판을 깔아야 한다.

마음에 과녁이 커서 남의 말이 화살로 꽂히면 안 된다.

무례한 말이나 태도에 I Dont give a SHIT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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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흑백요리사로 보는 리더십

1. '내가 리더할게!' 하며 나서는 사람이 리더 하는 게 낫다
2. '님이 리더하세요!' 하며 떠밀려서 리더 하면 헤맨다
3. '님이 리더하세요!' 하며 떠미는 사람들 에고가 보통 더 쎄다
4. 리더가 에고가 가장 쎄면 일이 착착 진행된다
5. 그러나 에고가 쎈 리더 밑에 팀원들은 조용히 불만이 쌓인다
6. 리더가 에고가 약하면 사공이 많아져서 산으로 간다
7. 그러나 에고가 약한 리더 밑에 팀원들은 미련은 안 남는다
8. 결과는 알 수 없다.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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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

마케팅 : 사용자가 제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메시지를 올바른 시점에 제공하여 선택하도록 하는 것

세일즈 : 제품을 판매할 잠재고객을 발굴하여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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