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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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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VC wants] VC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유튜브 시작

쉽게 듣기힘든 VC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VC를 찾는데 도움될까해서 VC분들이 어떤 스타트업을 찾는지 알아보는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단 한명의 투자자만 우리 회사의 가치를 알아주면 됩니다. 그만큼 많이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힘든 과정속에서 이 영상들이 창업자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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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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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본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 당신은 이 르네상스에 어떻게 동참하시겠습니까?

실리콘밸리에서 본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 당신은 이 르네상스에 어떻게 동참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링크)

어제 노벨문학상 수상을 보면서 뭔가 가슴이 벅차올라 처음으로 링드인에 길게 글을 썼습니다. 원문 링크

https://www.linkedin.com/posts/park-ian_han-kang-of-south-korea-wins-nobel-literature-activity-7250240680768233473-Ghjw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운 동시에, 오랫동안 해외에서 살면서 한국이 발전하는 모습을 밖에서 봐온 입장에서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은 무언가 더 가슴이 뭉클한 이벤트로 느껴졌습니다. 

예전엔 한국이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고, 한국인이라고 하면 "북한이냐 남한이냐"라는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으며 동양의 후진국 취급하는 경우도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가가 되었고, 이제는 그 문화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 여정을 온몸으로 느낀 입장에서 자랑스러움, 서러웠던 기억, 뿌듯함 등등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주변의 많은 한국계 친구들이 제 글에 공감해주고 또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보내서 함께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링드인 글을 한글로 번역해서 미국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약간이나마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

Ian Park on LinkedIn: Han Kang of South Korea wins Nobel literature…

저는 링크드인에 긴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링크드인에서 긴 글을 읽을 시간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한강작가님이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날이니까요.

"강남스타일"에서 노벨 문학상까지, 한국계 미국인이자, 한국인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벤처 캐피털리스트인 저는 우리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고,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면서 감격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때만 하더라도 그건 일시적인 요행처럼 느껴졌습니다. 웃기고 흥겨운 음악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이것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2024년 10월,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저는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은 단순히 한강의 개인적인 승리가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문화의 깊이와 울림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요계에 혁명을 일으킨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스토리텔링을 재정의한 '오징어 게임' 같은 K-드라마, 글로벌 미학을 재편한 K-뷰티, 축구와 야구에서 각각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주는 손흥민과 박찬호 같은 운동선수까지...

'웃기고 신나는 일시적인 유행'으로 시작된 한류는 이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문화적인 혁신이 되었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역사적 트라우마와 인간의 회복력을 탁월하게 포착한 시적 산문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한국 문화가 단순히 웃기고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심오하고 감동적이며 보편적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이러한 르네상스는 비즈니스에도 적용됩니다. 저는 금융인으로서 미국 내 한국 및 한국계 미국인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고 KKR의 Joe Bae,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Mike Joo, TMERS의 Yup Kim과 같은 리더들은 장벽을 허물며 국제 금융의 최고 위치에 한국 인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와 비즈니스의 성공이 어우러져 한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왔니? 남한 아니면 북한?"이라는 질문을 받던 시절에서 '강남스타일', '기생충', '방탄소년단', '오징어게임', 'K-뷰티'를 거쳐 노벨상 수상에 이르는 이 여정은 마치 우리 모두의 감동적인 성장기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단순한 유행이 아닙니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닙니다. 우리는 깊이와 역사가 있고 보편적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진 문화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업가, 혁신가, 운동선수, 예술가, 리더입니다.

이번 노벨상 수상은 우리 한국인들의 여정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중요하고, 우리의 이야기가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하고 가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그리고 VC로서 저는 그 어느 때보다 한국계 인재를 지원하고 확대하는 데 전념하려고 합니다.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더 많은 장벽이 허물어지고, 더 많은 혁신이 실현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세계는 지금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축하하며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한국 문화에 더 깊이 빠져보세요. 전 세계 스킨케어를 재편하고 있는 K-뷰티 제품을 사용해보고,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고, 한국 영화를 감상하고, 한국 기업가와 투자자를 응원해 보세요.

당신은 이 르네상스에 어떻게 동참하시겠습니까?


앞으로도 K-beauty, K-contents, K-food, K-pop, K-drama를 포함한 모든 K-culture의 글로벌화를 더더더 응원하고 지원하고 싶습니다. 관련된 스타트업을 운영중이신 대표님들께서는 언제든지 ipark@sazze.vc 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요즘 대세 K-beauty, 역시나 곧 사라질 거품일까?

미국에서 보는 "그들"의 문화와 컨텐츠 산업의 미래, 그리고 인공지능 (feat. 방시혁 의장님께 직접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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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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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Consumer Product/Tech VC Fellow 모집합니다!

실리콘밸리 VC 사제파트너스에서 컨슈머분야의 VC fellow를 모집합니다.

스타트업/VC에 관심있고 뷰티 및 컨슈머테크 트렌드에 민감한 (1) 서울, 뉴욕, 엘에이에 거주중이신 (2) 대학생/원생, 사회초년생분들중 (3) 6개월에서 1년간 파트타임으로 저와 함께 투자건과 트렌드를 공부하는 롤입니다. (deal by deal로 활동비와 성공보수가 지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VC Fellow]를 제목에 포함해,

(1) 관심있는 분야 및 주목하고 있는 컨슈머 트렌드들,

(2) 왜 본인이 남들보다 더 트렌드를 잘 파악할수 있는지, (3) VC fellow 통해 얻고 싶은게 무엇인지,

에 대해서 ipark@sazze.vc 으로 간단하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관심있을만한 분들께 이 뉴스레터를 공유해주세요!

https://maily.so/ianpark/posts/db86359a

https://maily.so/ianpark/posts/043723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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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K-beauty, 역시나 곧 사라질 거품일까?

원문링크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바빴던 한국 일정을 마치고 저는 지금 가족들과 Oregon주에 있는 시골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이킹도 하고 동네 맛집도 가는데 이 동네는 과일, 야채, 꿀 같은 produce들이 정말 싱싱하네요. 왜 많은 사람들이 Oregon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번 한국 출장에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Andrew Ng과 함께한 프라이머 사제 A.I. Day뿐만 아니라, 대통령님, 장관님들을 비롯해 많은 리더분들을 뵐 수 있었고 배울 점도 많았던 정말 뜻깊은 한국 출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중기부장관님과 했던 아침식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카톡방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오영주 중기부장관님, 임정욱 실장님, 우리 사제의 이기하대표님, 눔의 정세주 대표님과 함께했던 자리였는데, 아무래도 장관님께서 외교부출신이시다보니 글로벌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 그리고 깊은 이해도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심지어 주신 명함에는 개인 이메일과 개인 전화번호 번호가 적혀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제가 해외 한국기업들에 대한 지원 및 국내 인공지능 산업에 대해 몇가지 제언을 드렸었는데, 이미 다 생각해보셨고, 또 많은 부분이 진행중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고, 전세계에서 이렇게까지 스타트업들을 지원해주는 정부부처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사제와 같은 미션을 갖고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든든했습니다.

저를 위해 시간내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프라이머 사제가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Deeply appreciative that my friends and mentors, Andrew Ng, Mark Suster, Chris Yeh, Eric Bahn, Ryan Lewis, flew all the way to Seoul, Kor...

오늘 뉴스레터는 프라이머사제의 안진우 인턴이 리서치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K-beauty? 그거 어차피 한때 유행이야...

K-뷰티가 얼마나 유행이신지는 이미 다들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온몸으로 느끼는대로 2023년 기준 한국은 전세계에서 네번째로 화장품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이고 2021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2위인 미국을 턱밑까지 따라가는 3위이기도 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BTS, Blackpink, 오징어게임, 기생충을 필두로한 K-contents의 유행에 K-beauty도 올라탔다고 생각하시면서 동시에 앞으로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많이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J-pop을 비롯한 일본문화가 세계를 지배하던 1960년부터 1990년대를 느끼셨고 그 몰락을 목격하신 분들은 지금 K-something의 성공에 대해서, 그리고 K-beauty의 장기적인 성공에 대해 조금 더 부정적이시라는 느낌을 받았고 저도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게 느끼시는지 충분히 공감되었습니다.

지금의 한국에 비해서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더 뛰어났었다고 평가받는 일본이 무너지는 모습을 직접 보셨고, 아무래도 한국이 일본을 "따라간다"라는 편견이 있다보니 지금의 한국의 성공이 예전 일본의 그것과 같이 곧 사라질 거품이자 한때의 유행으로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몇몇 분야에 대해서는 곧 사라질 유행이라는 부분에 동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K-beauty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이 다른데 저는 지금의 K-beauty가 "K-beauty"로써가 아니라 beauty industry 그 자체로써 앞으로도 오랜시간동안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K-beauty의 강점은 유행이 아니라 바로 밸류체인

국내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한테도 자주 듣는 질문중의 하나가  "K-beauty 그거 그저 한때 유행아니야?"라는 질문입니다. 그들에 대한 제 대답은 항상 "It's all about the ecosystem and value chain"입니다. K-contents와 틱톡은 catalyst였을 뿐이죠.

아래 표에 잘 정리 된 것과 같이 기본적으로 전세계에서 화장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대한민국만큼 효율적인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원료와 부자재를 확보하기 쉬운 위치인데다 (2)낮은 원가율과 독창적인 기능과 디자인은 대한민국 종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3)집중된 노하우가 쌓인 ODM/OEM업체들의 검증된 뛰어난 제품생산력을 기반으로 (4)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는 브랜드들의 기획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빠르고 저렴하게 뛰어난 품질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역량은 이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실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이 곳들은 내년 상반기 생산일정까지 마무리되어간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뷰티브랜드 대표님들은 저에게 이 쪽에 도움줄 수 있는 아는분들이 없냐고 자주 물으시구요 (물론 있습니다!ㅎㅎㅎ)'

국내 인디브랜드의 수출 발주에 힘입어 ODM 빅2의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2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맥스는 순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5515억 원으로 전년 ...

이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해외투자자들에게 좀 더 쉽게 이해를 시켜주기위해서 저는 중국의 전자기기의 Temu, 패션의 Shein이 있다면 "한국은 뷰티계의 Temu이자 Shein이고 동시에 Hermes가 탄생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Temu와 Shein의 강점은 supply chain optimization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시다시피 한국은 뷰티업계에서 이미 이런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다, 동시에 마케팅과 브랜딩의 영향력이 높은 뷰티업계 특성상 지금 트렌드에 이 퍼즐들이 잘 맞춰진다면 프랑스와 독일을 앞서나가는 것도 먼 미래의 꿈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뷰티업계에 럭셔리 브랜드가 시장에 빈 공간이 있다고 생각해서 뷰티계의 Hermes는 꼭 한국에서 (프라이머사제를 통해서ㅋㅋㅋ) 나오길 기대합니다. 

젊은 세대가 주인공인 K-beauty는 롱런한다

이런 근본적으로 뛰어난 품질과 생태계는 갖추어진지 꽤 되었지만, 지금과 같은 인기를 끌게된 건 K-pop과 K-contents라는 기폭제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한 사이클이 있었지만 지금만큼 큰 기폭제가 없어서 기대보다 빠르게 fizzled out한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항상 노를 젓고 있었고 이번에 제대로 물이 들어온거죠. 동시에 이번 K-beauty 사이클에서는 앞으로의 롱런을 기대할수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숨겨져있습니다. 바로 그 팬층이 젊은 세대라는 점입니다. 

Data from Spate shows Korean skin care brands like Medicube, Anua, Skin1004 are seeing strong TikTok growth thanks to heavy-duty SPFs and...

K-beauty는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인 틱톡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다른 뷰티브랜드들의 광고와는 달리 광고 비용없이 organic하게 유저들의 engagement를 통해 조회수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고 놀라운 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젊은 세대가 얼마나 빠르게 마음이 바뀌고 유행이 바뀌는데"라는 생각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K-beauty는 유행으로 뜨긴했지만 결국 성능과 품질로 그리고 가성비로 자리잡았고, 젊은 세대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구매력이 강해지고, wellnes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장기적 우상향 그래프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세대를 공략하여 그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놓는 것이 미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한 부분이구요.

그래서 어쩌라고? So what?

앞으로는 Outer - Inner - Mental - Lifestyle - Longevity

저는 뷰티시장의 미래가 앞으로는 외모뿐만 아니라 더 종합적인 wellness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재의 뷰티시장이 Outer beauty에 집중했다면 보충제 및 영양제를 비롯한 Inner beauty에 대한 포커스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한국에 있을땐 트렌드도 볼겸 이틀에 한번씩은 올리브영에 가서 신제품을 사보았고, 피부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10가지 이상의 영양제를 먹고,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실시간 혈당측정기,CGM,를 착용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건강검진은 당연하구요 ㅎㅎㅎ

나아가 외모와 장기가 건강에 이어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도 지금보다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살기위한 기본적인 Mental health를 위한 상담뿐만 아니라 특정 자극, 보충제, 교육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신건강을 넘어 좀 더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도움을 주는 Mental beauty의 컨셉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이러한 outer-inner-mental로 이어지는 건강에 대한 관심은 생활양식에 대한 변화와 새로운 시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거환경, 커뮤니티, 생활패턴등 전반적인 삶의 방식과 관련된 Lifestyle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최종적으로 이런 흐름의 종착역이자, 알파이자 오메가인, 근본은 바로 장수, Longevity라고 생각합니다. 진시황을 비롯한 절대권력을 지닌 황제들의 목표가 불로불사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지금 우리는 그 황제들보다 더 뛰어난 도구들을 가지고 또 한번 도전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말씀드렸다시피 아래의 글처럼 꽤 오래전부터 실리콘밸리는 건강과 장생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건강하고, 젊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생' 집착하는 실리콘밸리 갑부들…수천억원 쏟아붓는다 [임주형의 테크토크] - 아시아경제

솔직히 오늘 이야기한 것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더 행복하게, 더 재미있게, 더 오래 살고싶은 마음은 많은 사람이 공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금처럼 창업자분들, 투자자분들, 주실밸여러분들과 즐겁게 만나면서, 100살이 넘어서도 저희 회사 AGM에서 탱탱한 피부로 실리콘밸리의 트렌드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ㅎㅎㅎ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저는 진심으로 지금부터 50년후라면 피부를 포함한 모든 장기가 교체 가능해질지도 모르고, 그렇게 계속 발전하다보면 영생의 특이점이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런 아름답고, 건강한, 감속 노화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주실밸 카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참여하시면 됩니다ㅎㅎㅎ 비밀번호는 2060입니다. 

[실버] 생명연장, 실버산업, 영생, 뷰티, 화장품

 

Request for Startups

저는 여태까지 미국의 것들이 한국으로 들어가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한국의 것들이 미국으로 나와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가 한국의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업계와 미국의 그것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도 바로 그 이유구요.

그만큼 한국이 미국을 앞서나가는 부분들이 많이 보이고 있고, 한국에서는 당연하지만 미국에서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항상 찾고 있고 뷰티업계/웰니스 업계가 바로 그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화장품의 화해, 영양제의 필라이즈, 피부관리의 강남언니등이 미국에서도 성공할수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인플루언서기반 K-beauty platform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한국이 잘하는 medical device나 deep tech쪽으로 보자면 향수, 화장품, F&B를 인공지능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킬수있는 digital nose hardware도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관련 스타트업을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ipark@primersazze.com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저는 제가 뉴스레터들에 공유해드리는 thesis에 맞는 투자에 정말 진심입니다. 곧 "좋은 VC란 무엇인가" 시리즈 한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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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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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Llama 3.1이 가진 진짜 의미: 드디어 버블을 지나 AI 회사를 만들기 최적의 시기가 왔다

'4대 AI석학' 앤드류 응, 국가인공지능위 자문 참여

이번주에는 앤드류 응 교수님과 아주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앤드류의 한국 방문은 저희 프라이머 사제 AI Day에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해주고, 한국 대기업을 만나는게 목적이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대통령실에서 연락을 주셔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앤드류응 교수님은 이제 대한민국의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자문이 되셨습니다. 

대통령실 "'4대 AI석학' 앤드류 응, 尹 접견"...국가인공지능위 자문 참여

앤드류의 친구이자, 어드바이저로써, 지난 1년동안 각종 민간/정부인사들과 많은 미팅과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들과 관계를 쌓아오면서, 응 교수님과 같이 뛰어난 분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왔는데, 마침내 이번에 그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함께 대통령 미팅을 참석한 후, 둘 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차를 탔는데 용산을 빠져나오자마자 서로 고생했다며 칭찬하며 뿌듯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 더 열심히해서 한국을 아시아의 인공지능 허브로 만들자고 결심도 했구요.

언제나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뻐해주신 주실밸 구독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앤드류 응과 함께, 저희 프라이머 사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수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프라이머 사제 AI day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주신 앤드류 응 교수님!

프라이머 사제 AI day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주신 앤드류 응 교수님!

또 프라이머 사제 행사를 위해 전원 자비로 미국에서 날아와준 실리콘밸리 + 엘에이 VC 친구들 ㅠㅠ

또 프라이머 사제 행사를 위해 전원 자비로 미국에서 날아와준 실리콘밸리 + 엘에이 VC 친구들 ㅠㅠ


1. Llama 3.1의 의미: 수렴하는 기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왜  Llama 3.5나 4가 아니라 3.1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3개월만에 발매되었으니 그런거 아니야?"라는 것도 합리적이긴 한데 Llama 1과 2의 시차가 5개월이라는걸 보면 3.5가 나와도 크게 무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성능향상이 크지 않아서 아닐까"라는 생각은 저도 공감이 되는데 그럼 그 다음 질문은 "왜 성능 향상이 크지 않은데 굳이 또 출시한 것일까?"라는 질문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제가 지겹도록 말해왔던 "기술의 수렴"이 거의 다왔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2월에 쓴 글 https://maily.so/ianpark/posts/16688ee3

2024년 2월에 쓴 글 https://maily.so/ianpark/posts/16688ee3

위의 2024년 2월에 쓴글을 보면 저는 일찍부터 LLM 기술의 수렴에 대해 이야기해왔고 오픈소스 진영의 빠른 추격도 예상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보다 더 빠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 지금이 바로 응용 인공지능 회사들 만들기 최적인 이유

a. 단기적인 큰 변화가 기대되지 않는 지금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지금 당장의 기술은 수렴하지만 내일 아침에 누군가가 어떤 breakthrough를 만들어낸다면 다시 한계단 더 올라선 기술적인 혁신을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건 예상하기 힘든 부분이라서 (그리고 흔치도 않고) 기본적으로는 단기간에는 없을거라고 가정하고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고민하는게 더 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전 속도와 수렴을 보면, 최근 라마 3.1이 오픈소스에 무료로 많은 걸 공개함과 동시에 성능면에서 GPT-4o를 잡겠다며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아 Mistral도 Large 2도 출시하여 좋은 벤치 마크를 보여줬고, 최근에는 아래와 같이 구글도 제미나이 1.5 프로를 출시하며 성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쟁사들 사이의 기술적 해자는 예전만큼 극명하지 않게 되었다는거죠. 개인적으로도 요즘은 Claude나 Perplexity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지난주에는 엔비디야의 젠슨황과 메타의 마트가 함께 오픈소스 생태계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누가봐도 이 둘이라면 오픈소스 모델들을 키워서 인공지능 발전을 더 빠르게 앞당길수 있지않을까 기대됩니다. 동시에 클로즈드 소스 모델들은 어떤식으로 시장의 변화에 대처할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될 것이라고 봅니다. 

b. 성숙한 기술의 창조적인 응용 기회

저는 지금 기술이 어느정도 성숙했고 당장의 breakthrough는 없다고 보는 관점이라 한동안 실리콘밸리에서 유행했던 Leopold Aschenbrenner의 Situational Awareness라는 AGI에 대한 경고글을 앤드류 응 교수님이나 저는 믿지않습니다. 이 글의 기본적인 관점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linear하거나 exponential하기때문에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보았을때 앞으로 2년안에 AGI에 도달한다는겁니다.

Leopold는 비록 OpenAI에서 1년정도밖에 근무하지 못하고 해고당했지만, 링드인에 따르면 19살에 대학을 졸업한 천재이고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부분도 있어보이기는한데 제 생각에 인류 전체는 expoential한 technology growth를 보여왔지만 각각의 기술들의 발전은 breakthough에 기반한 step function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별 기술의 끝없는 발전이 아니라 오히려 각 계단에서 한계가 명확한 기술들에 대한 창의적인 응용이 인류 전체의 폭발적인 기술발전과 성과를 이끌어내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점이 바로 제가 우리에게 AGI가 없어도 지금까지 발전한 인공지능 기술만으로도 그 응용에 집중했을때 정말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고, 동시에 어느정도 기술이 수렴하였고 거품이 빠져가는 지금이 AI application 회사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3년 12월에 쓴 글 https://maily.so/ianpark/posts/5c7541da

2023년 12월에 쓴 글 https://maily.so/ianpark/posts/5c7541da

결국은 특정 기술의 발전만 바라볼게 아니라 그 응용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어찌보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고 우리는 지금 그렇게 할수있는 충분히 성숙한 인공지능 기술의 시대에 거의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c. 인프라 과투자가 오히려 신생 스타트업들에게는 기회

엔비디아를 통해 다들 잘 아시다시피 고급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OpenAI와 같은 기업들은 하드웨어, 데이터, 전문 지식과 관련된 엄청난 비용에 시달리고 있고 한 기사에 따르면 OpenAI는 $8.5빌리언을 썼고 올해 $5빌리언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고 12개월안에 현금이 동날 상황이라고 합니다 (디인포메이션은 찌라시라 어느정도 걸러들으셔야함)

Report claims that OpenAI has burned through $8.5 billion on AI tra...

결국 이렇게 OpenAI를 비롯해 많은 회사들과 시장이 과도한 투자를 했고 이는 (1) 예를 들면 Llama 3.1와 같은 모델과 인프라의 급속한 증가로 리소스 공급을 늘려줬고  (2) 정작 OAI같은 회사들의 자금 부족으로 운신의 폭이 좁아졌고 (3) 이런 인공지능 회사들이 망했을때 넘치는 리소스를 저렴하게 쓸수있는 기회가 오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인프라 과투자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새로운 스타트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 거품이 빠지고 있는 시장

시장에 거품이 빠진다는건 그만큼 경쟁자가 줄어들고 동시에 과도한 밸류에이션이나 하입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입니다. 인공지능 거품이 빠져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2주전에 아주 (너무 심하게...) 장문으로 정리해둬서 아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인공지능 버블, 그 붕괴의 시작이 보인다? (feat. OpenAI, Perplexity, Character AI, Gl...

다만 윗 글에서 예시로 들었던 제가 2023년 3월 23일부터 사업방향성에 대해 걱정하던 Character AI가 결국 창업자들이 구글로 복귀하기로 하면서 사업을 접는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oogle’s hiring of Character.AI’s founders is the latest sign that ...

여담인데 재미있는건 단지 회사의 지표만 보고, 최고의 회사라고, 니가 뭘아냐며, 찬양일색이던 투자자들이 제 주변에 많았다는 겁니다. 그들은 여전히 전문가를 자부하며 공격적으로 인공지능 투자를 하고있는데, 과연 그들이 (1) 시장과 기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고민하고 투자자인가, 아니면 (2) 남들 다 하니까 따라하는 것인가, (3) 앞으로 나는 이 투자자들이 "이해했다고" 말할때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생겼습니다.

모험자본을 운용하는만큼, 스타트업의 파산을 VC들에게 질책하자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생각할때, 남들과 다른 투자를 해야하는 VC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실패는 바로 FOMO에 휩쓸려서 discipline을 잃고, 남들 다하는 투자를 더 비싸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경계하자는 것입니다.

다들 투자자들을 성공한 딜로만 기억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번 2021-2022를 지나면서 명백하게 FOMO에 휩쓸려 실패한 투자도 시장은 기록하고 기억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좋은 VC란 무엇인가 시리즈로 자세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 기존 회사들이 하지 않을까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통적인 레거시 소프트웨어가 종종 새로운 AI 기능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식 아키텍처와 프로세스로 구축된 레거시 시스템은 AI의 힘을 완전히 활용할 수 없어 그 잠재력이 제한됩니다.

AI의 혜택을 진정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AI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더 큰 유연성, 효율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로 개발되어 고급 알고리즘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진화하는 AI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기존 회사들이 처음부터 다시해야했던 사례

  1. Salesforce Classic: Salesforce의 구형 플랫폼은 현대적인 CRM 요구사항과 클라우드 혁신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회사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들을 Salesforce Lightning으로 전환해야 했습니다. 제가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이 과정을 지켜봤는데 정말 painful한 전환이었습니다.

  2. KakaoTalk: 당장 1500명 제한도 있고 지난 글도 못보는 등, 출시 당시에는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고 이걸 부분적으로 해결해가고 있지만 아예 처음부터 지금 시대에 맞게 처음부터 만드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3. Internet Explorer: 마이크로소프트의 Internet Explorer는 오랫동안 시장을 지배했지만, 웹 표준과 크로미움기반의 현대적인 웹 기술을 따라가지 못해 결국 Edge 브라우저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기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한때 성공적이었던 소프트웨어도 빠르게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기존 소프트웨어들의 한계일수도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동시에 AI native회사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지금이야말로 late mover advantage가 빛날 것

우리는 항상 선두주자의 우위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선두주자가 실패하고 지나간 것을 바탕으로 삼아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후발주자의 우위는 자주 과소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인공지능 회사들이 생겨났고 사라지고 있는만큼, 새로운 인공지능회사들은 그들의 실패로부터 분명 배우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는 인류를 위해 더 나은 인공지능 회사를 만들수있는 기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계속 사골처럼 우려먹는 late mover 승리의 역사입니다. 

2023년 11월에 썼던 글 https://maily.so/ianpark/posts/7b58283d

2023년 11월에 썼던 글 https://maily.so/ianpark/posts/7b58283d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신나고 즐거운 인공지능을 응용한 회사들을 만드시는 분들은 언제나처럼 ipark@primersazze.com 으로 연락주시면 앤드류 응과 함께하는 인공지능에 진심인 저희 프라이머 사제가 최선을 다해 미국 정복을 위한 상담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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