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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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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입주 창업가의 1대1 멘토링이 필요한 초기창업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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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연세대 대표 학생 엑셀러레이터 Y-VENTURES, 김용진 입니다.

흔히들 초기 창업가들이 느끼는 가장 큰 니즈는 "위에서 잡고 날 끌어줄 사람" 이라고 하더라구요.

창업가를 위에서 잡고 끌어준다? 웃기죠? ㅎㅎ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에서 생기는 고민들은 그 해결의 레퍼런스를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답을 스스로 알아내야 하고,

딥한 고민을 정부지원사업 멘토링에서 해결한다는 건 사실 힘든 얘기일 뿐더러 고민을 함부로 털어놓는 것 자체도 핏이 맞지 않는 곳이라 느끼고 ...

학창 시절 선배님께 고민 상담을 받았던 것처럼 선후배, 또는 친구처럼 상황을 공유하고 풀이할 수 있는 환경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학생 단체인 저희야 말로 그 문제를 풀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실제로 그 문제를 풀고 있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기창업가 분들과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해 보려 합니다!
누구와...? ---> 디캠프 입주 창업가 "선배님" 들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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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PIF 클럽 멤버 창업가가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가들에게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출신 학교, 투자 유치 여부 무관! 창업에 진심어린 🔥열정🔥이 있는 모든 창업가를 환영합니다.

✨‘PIF 클럽’이란?

디캠프 프론트원 입주 기업 중, ‘Pay It Forward’ 정신을 실현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한 창업 연대입니다.

🚀행사 개요🚀

일정: 4월 30일 (화) 18~20시

장소: 프론트원 공덕 20층

참여 멘토: (주)테일러타운 김희수 대표, 누트컴퍼니(주) 신동환 대표, (주)이벤터스 안영학 대표

🚀모집 개요🚀

모집 대상: 창업 관련 고민이 있는 초기 창업가(팀)

모집 인원: 최대 9명

모집 기간: 4월 16일 (화) ~ 4월 24일 (수) 23:59

신청 방법: 구글 폼 작성 후 제출 (https://forms.gle/ShiqfxVGxUi8JJ4E9)

💡이런 분들을 기다려요!

  1. 누구보다 진지하게 창업에 임하고 계시는 분!

  2. 사업에 관하여 깊은 고민이 있는데, 실무자 멘토링을 받을 기회가 없으셨던 분!

  3.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업가들과 네트워킹하고, 알찬 사업 인사이트를 얻어가고 싶으신 분!

❗필독 사항

  1. 식사는 디캠프에서 후원하여 진행합니다.

  2. 해당 행사는 PIF 클럽 멤버 분들과 자유롭게 사업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의사결정을 멘토가 대신 해드릴 수는 없다는 점 반드시 고려 부탁드립니다.

  3.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많을 경우, 작성해주신 답안을 기반으로 내부 선발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편하게 오실 수록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셔서 많은 인사이트 얻고 가세요!


👇프로그램 소개와 더 자세한 멘토 정보는 아래 노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venturesac.notion.site/PIF-Startup-Mentoring-Meetup-d5a08887d7aa46b99de9d423aff9a8af?pvs=4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나

연세대 대표 학생 엑셀러레이터, Y-VENTURES

많은 손길 요청해 주세요!

재밌는 단체 회고글로 돌아오겠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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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김용진

#2-3 : 학생 창업가인 내가 Y-Ventures를 만들게 된 계기 - “영재발굴단”의 괴짜가 “스타트업”에 빠지기까지


주인공은 원래 항상 마지막에 등장한다고들 하죠? 😏😏 


안녕하세요 !

Y-VENTURES 에서 기술/개발과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 용 진 입니다. 


앞선 운용팀 분들에 이어,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스타트업씬에 몸을 담그게 되었는지, 

또 Y-Ventures를 설립하기까지의 여정은 어떠했는지,

별거 없지만, 김용진이라는 사람과 비대면 커피챗 한다… 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너, 꿈이 뭐냐?


사실, 저는 “현실판 아이언맨” 이라는 아주 야심찬 꿈을 갖고 있습니다. 


7살 때 우연히 영화 “아이언맨”을 보고, 정말 말도 안되지만 

아, 나도 커서 토니 스타크처럼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 목표가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 버렸습니다.


초등학교 수업이 끝나면 축구하러 가는 대신 집에 와서,

아두이노 기판 위에 이것저것 만들어 보면서 하교하는 시간에 맞춰 전등들을 자동으로 켜 주는 장치나, 체온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옷과 같은 정말 조그마한 발명품들을 만든다거나, 무엇보다 제 몸에 맞는 아두이노 아이언맨 슈트를 사부작 사부작 만들고는 했었습니다.


가끔 블로그나 유튜브에 아이언맨 슈트 제작기를 올리고는 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그때마다 기분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 디스콰이엇 포스트 쓰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 내 인생에 이런 일이 ?


아이언맨 지망생이었던 초등학생의 저를, 지금의 저로 만들어준 사건이 하나 있었으니…



제가 만든 아이언맨 슈트로 SBS <영재발굴단>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상상치도 못했던 기회였음에도, TV 출연은 제게 새로운 차원의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사실상 소꿉놀이와도 같았던, 제 발명품들이나 종이 로봇들로는 세상을 바꾸기 쉽지 않다는 사실이었죠. 영화 속에서 살 것이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읽고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진짜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고 현실판 아이언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토니 스타크는, 슈퍼 히어로 이기 이전에 거대한 테크기업의 CEO 잖아요? 🤔


그렇게 저는 창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학생 창업가로서의 여정


창업에 관심을 갖고 난 이후부터 저는 제 실행력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돈이 되었던, 사람이 되었던, 하나의 시스템이 되었던,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저를 가슴 뛰게 하기 충분한 일들이었습니다.


중학생 때는 한정판 신발에 정말 미쳐 살아서,

당시 리셀가가 고공행진을 하던 아디다스 사의 “이지부스트” 라는 신발을 구하고자 나이키매니아 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사람을 모아 이지부스트의 리셀가를 조절하고 거래를 중개하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사서 고생이었지만 용돈 벌이도 하고, 원하는 신발도 마침내 손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 여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창업 학회 VERY에서 만난 친구들과 타투 거래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타투이스트 분들과 협업을 하는 경험부터, 학과 연구실에서 인턴을 하면서 AI 모델 개발 연구를 맡아서 진행해 보고 그 경험을 토대로 AI 보컬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해보고, 친구들과 군대 가기 전에 최대한 돈이라도 많이 벌어볼까? 라는 마인드로 타투 스티커와 하키복을 적절한 시기에 전략적으로 판매하여 1,700만원 가량을 벌어보는 등.

지금 보면 다 서술할 수는 없지만, 정말 많은 짓들을 벌였네요. 😵


학생 창업가로서의 여정은, 물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그야말로 삽질의 연속이었습니다. 끝 없는 삽질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고 나아갈 수 있었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던 동료 학생 창업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항상 이 공통된 삽질의 굴레를 최소화 할 수는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고민을 함께하고, 궁극적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돕는 건강하면서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기에 저희 학교의 사람들은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고, 인프라는 부재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바퀴부터 만들어야 하듯이, 

제가 그리고 있는 견고한 네트워크는 당장 완성할 수 없는 너무나도 큰 자동차였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의 근원을 찾아 쪼개고 또 쪼개서 

학생 창업가들을 돕고 그들이 트랙 밖으로 벗어나지 않게 잡아주는 하나의 바퀴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Y-VENTURES 입니다.



| 변화의 흐름을 창조하고 싶다



그런의미에서 제게 Y-Ventures는 하나의 결과물이 아닌 시작점에 가깝습니다.


Y-Ventures가 긍정적인 의미의 신호탄이 되어

흩어져 있는 연세 학생 창업가들을 하나로 모으고

[Boost Program] 이라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새로운 부스트로 하여금 그들이 끝까지 달려가도록 지원하여,

대학을 벗어나 사회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지원하는,

학교와 사회를 잇는 새로운 연결고리가 건설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Y-Ventures 운용팀이기 이전에 창업가이기 때문에

그 연결고리를 타고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창조하고 싶습니다.


변화의 흐름에 합류하여 함께 대학 창업씬을 움직여 봅시다.


앞으로 Y-VENTURES가 만들어 갈 변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용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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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김용진

Intro #1 : 학생 “창업동아리” 가 아닌 “엑셀러레이터” 를 만든 이유

안녕하세요 😉

저희는 연세대 출신 초기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Y-VENTURES 입니다.


유망한 연세대 초기 창업팀들의 성장을 왜 지원하려고 하고, 왜 이런 단체를 만들게 되었는지,

저희의 첫 번째 멘토링 프로그램인 [Boost Program] 런칭 전까지 총 세 개의 글들을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저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연세학생창업사회


Y-VENTURES 이기 이전, 같은 연세대학교 학생이자 창업가로서, 학우들 사이에서 “창업” 이라는 키워드가 점점 큰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도 몸으로 크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저희가 모여, 연세학생창업사회라는 하나의 새로운 사회를 정의하고 유심히 관찰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1.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매년 20% 증가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교내 프로그램 [IHEI WORKSTATION] 은 지난 2022년 총 1,324명의 참여자를 낳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20% 가량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창업 학회/동아리 지원 및 참여 확대

연세대 교내 / 연합의 형태의 창업 학회 및 동아리들이 어느 순간부터 굉장히 많이 생겨나고, 또 그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INSIDERS, VERY, YSII, FOUNDERS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수 별로는 30~80명 정도의 부원들이 활동하며 현재까지 그 알럼나이의 수는 무려 총합 50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INSIDERS의 경우 지원율이 전년도 대비 약 50% 가량 증가되었다는 것도 조사를 통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3.교내 창업 수업의 선호도 증가

수업 개설 초기에 학생들의 선호도가 저조했던 것과는 달리, 현재 수업당 많게는 250명의 학생이 수강 중이었습니다. 교내의 창업 수업들은 창업 이론부터 지식재산권까지, 폭 넓은 창업의 기본 개념을 접하는 시작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더군요 🤔


저희는 이 시작점에 있는 학생들의 여정은 어떤 모습인지, 그 여정의 끝에 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저희가 만든 움직임은 바로 [교내 스타트업 커뮤니티] 빌딩이었습니다. 모래알처럼 퍼져서 시작하는 연세 학생 창업가들을 한 지점으로 모을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서부터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무려, 오픈 2일만에 100명의 유저가 온보딩 하였습니다 ..!!!


이는 저희에게, 연세 학우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그 자체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향한 갈증에도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지표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이 [연세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1) 지원사업 공고 및 준비 방법, 2) 창업/스타트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3) 기획/팀 빌딩/Growth/투자 유치에 대한 아티클 등의 창업 준비 및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큐레이션해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open.kakao.com/o/gb8I1Rff 



두 번째 움직임은 여정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을 파헤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세대 출신 창업가들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원티드랩, 샌드박스 네트워크, 김캐디, 에이블리, 스타일쉐어 등등…

굉장히 많은 기업들의 시작점이 연세대에 있었고,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우름플래닛, 보이스루와 같이 비교적 최근에 연세 학생창업생태계에서 시작한 기업들도 다수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조사를 거듭할 수록, 연세 학생 창업가들의 여정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전 년도보다 더 많은 학생 창업팀들이 결성되지만, 동시에 더 많은 수의 학생 창업팀들이 해체된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말이죠.

즉,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무너지는 팀들이 정말 많다는 것인데…


저희는 그 이유를 찾아 나섰습니다.



| 관심에서 실행으로…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학생 예비창업가라고 하더라도 망망대해를 헤쳐나가는 건 또 다른 차원의 문제였기 때문에, 매년 수많은 학생 창업팀들이 와해되고 극소수의 창업팀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에 저희는 다양한 연세 학생 창업가 분들을 만나뵈어, 공통된 몇 가지의 Pain Point 들을 정리하였습니다.


  1. 본격적인 스타트업으로 Scale Up 하기 위한 단계에서의 방향 설정을 도움받을 곳이 없다.
  2. 학생 창업팀 입장에서 투자금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도움을 받을 기관이 마땅치 않으며 VC 및 투자 생태계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부족하다.
  3. 프로덕트 및 아이디어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제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부족하다.



요약하자면, 연세 학생 창업가 분들은 초기 문제 정의 및 방향성 설정과, 사업 유지 및 발전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즉 연세 학우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가고 있었으나, 그 관심에서 비롯된 실행을 지속시켜줄 장치들은 부족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


이전까지의 스타트업 현장에서 부족했던 연세대학 출신들 간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다지고, 유망한 연세 창업팀을 학내 창업 수준에서 기관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엑셀러레이팅 해 주는, 학교와 VC 사이의 연결다리 역할.


바로 Y-VENTURES 입니다.



비슷한 문제를 겪은 타 대학들에서 역시 이러한 연결다리를 하나 둘 씩 건설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예일대의 Yale Entrepreneurial Society, 하버드대의 Harvard Ventures, 

국내에서는 POSTECH의 APGC LAB, 서울대의 SNAAC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왜 연세대는 없어?” 

“그럼 우리가 만들자!” 라고 생각했던 저희였기에, 

결국 이렇게 Y-VENTURES를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



저희의 미션은 총 세 가지입니다.


👉🏻 전문 멘토링 기반 성장

연세대 출신의 잠재력 있는 양질의 창업 팀들을 발굴하여, 그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단의 교육으로 성장을 서포트 합니다.


👉🏻 기관 투자 유치 과정 지원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를 제공해, 학생 창업팀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합니다.


👉🏻 연세 창업 생태계 활성화

좋은 사례를 창출하고 홍보하여 연세 창업팀의 절대적 숫자를 증가시키고, 

학생 주도이자 학생 대상 엑셀러레이터로서 저희만이 공감할 수 있는 학생창업자의 페인포인트를 정의하고 함께 고민해, 궁극적으로는 연세학생창업사회를 보다 더 지속 가능한 형태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 소개합니다, Boost Program !



Y-VENTURES [Boost Program]은 6주 동안 진행되는 초기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연세대 출신 구성원 1인 이상을 포함한 4개 창업팀에게 VC, 선배 창업가와의 1:1 멘토링 세션을 연결시켜주어 초기 스타트업의 고민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참여 멘토와 VC의 논의 끝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 팀들은 Seed~Series A 선배 창업자와의 1:1 멘토링을 받게 됩니다. 참가팀 중 일부에게는 추가 투자유치 검토 및 AWS 크레딧을 지원합니다.


❗️[지원자격]❗️

✅ 사업 분야 제한 없이 지원 가능
✅ 기관 투자를 받지 않은 2인 이상 창업팀
✅ 6주 중 멘토링이 진행되는 4주간, ’1주에 1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창업팀
✅ 다른 기관에서 인큐베이팅 및 액셀러레이팅 경험이 있어도 지원 가능


[Boost Program] 에 대한 세부사항은 다음 글에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운영팀 소개


이윤지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주식회사 소브먼트에서 ‘여기담'과 지속가능한 도시 안전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5살 때 첫 창업을 시작하여 지구 반대편이 내가 만든 제품을 소장하는 것을 보고 가슴뛰는 경험을 했습니다. IT 프로덕트의 빠른 개발 주기와 확장성에 매료되어 PO / 기획 / UXUI디자인 / 프론트엔드 포지션에서 LG전자 디자인크루, 미국 법률 서비스 등 다수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학생 창업을 하며 느낀 갈증과 서비스 개발에서 얻은 노하우를 다수와 공유하고자 Y-VENTURES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에서 기획 인턴으로 일하고 있기도 합니다.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및 경영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김용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색 커리어를 보유한, 김용진 입니다. 16살 때 신발 리셀에 대한 관심으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리셀 중개 채널” 라는 캐시카우를 만든 것이 첫 창업이 되어, 타투 매칭 서비스 THEO, 단체형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InVibe, AI 보컬 트레이닝 솔루션 UpSing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실현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현재는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AI 모델 인턴으로 근무한 이력을 발판삼아 AI 보험 설계 솔루션 AILP의 Co-Founder 이자 개발자로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이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부끄럽지만 싱어송라이터 MODI 라는 예명으로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답니다..허허

연세대학교의 학생 창업 생태계를 완전히 바꾸고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싶다는 비전으로 Y-VENTURES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움직임이 주변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IT융합공학전공 재학 중입니다.


박선우

가슴 뛰는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뷰티테크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매니저로 일하며 서비스 개선/신규 실험/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살 때 창업한 컨텐츠 회사를 포함해 여러 아이디어를 검증해보며 한계를 느껴 500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입사해 딜 소싱/딜 검토/사후 관리 지원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업무를 하며 초기 팀의 성장에 필요한 것들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습한 것을 기반으로 창업 당시 느꼈던, 학생 창업자가 느끼는 어려움들을 직접 해결하고 싶어 Y-VENTURES를 창립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 전공 재학 중입니다.


정하진

조금은 돌아가더라도 부딪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상의 변화는 아직은 고전적인 방법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불편을 애써 찾기보다 확실한 불편을 해소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배달음식 공동주문 서비스를 MVP를 거쳐 시범시행을 한 첫 창업, 그리고 지금은 동아리 관리 SaaS 솔루션을 론칭준비중에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재학중이며, 연고대 실전창업학회 인사이더스 24기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을 만나며 같이 나아가기 위해 Y-VENTURES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정연우

사설구급차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창업하여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를 수료했으며 노무라종합연구소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RA로 근무하였습니다. 이전의 창업과 인턴쉽 경험을 살려 초기 단계 학생창업팀들의 BM설계 및 Go-to-Market strategy 기획을 돕고자 Y-VENTURES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강원준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반적으로 경험해보고자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무신사파트너스에서 투자팀 인턴으로 일하며 투심보고서 작성/마켓 리서치/스타트업 미팅 등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주류 업계에서의 혁신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이 학생들로 하여금 일상의 관성을 깨고 가능성을 확장시켜준다는 믿음 아래 창업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Y-VENTURES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저희는 [Boost Program] 런칭 전까지, 더 흥미로운 글들로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Y-VENTURES 솔루션에 공감하시는 분들!

연세대학교 출신이 아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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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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