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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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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콜드이메일 전략 웨비나 - 구글의 강력한 콜드이메일 제재 조치에 따른 대응 전략

📩 잠재 고객에게 보내고 계신 아웃바운드 콜드 이메일, 여러분의 고객은 메일을 열어보고 계신가요?

아웃바운드 콜드 이메일은 원래 잘 열어보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셨다면, 다음 주에 있을 Relate 웨비나를 주목해주세요. 다음 달 부터는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구글과 야후에서 홍보성/스팸성 이메일에 대한 강력한 제제를 오는 2월부터 적용합니다. 마케팅 이메일 솔루션으로 콜드 이메일을 대량 발송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우리 회사의 메인 도메인 주소의 도메인 평판을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이메일 도메인 세팅, 이메일 시퀀스의 퀄리티, 이메일 시퀀스를 자동화해주는 도구에 대한 선택이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다음 주 1/26 오전 10:00 (KST) 에 릴레잇 팀이 이런 이슈들을 다룹니다.
1/ 2024년 2월에 있을 구글/야후 콜드 이메일 제재 & 임플리케이션 분석
2/ 콜드 이메일 제재에 따른 대응 전략 및 베스트 프랙티스
3/ 콜드 이메일을 자동화하고 안전하게 이메일을 전달하는 Relate Engage 제품 소개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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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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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이메일 잘못 보내면 큰일나는 이유

요즘 여러 커뮤니티에서, 그리고 만나는 고객/잠재 고객분들과 콜드 이메일을 포함한 아웃바운드 세일즈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무래도 초기 B2B 팀은 인바운드 리드를 충분히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아웃바운드를 할 수밖에 없고, 아웃바운드 세일즈 방법 중 콜드 이메일이 가장 쉽다고 느끼기 때문일텐데요.

사실 콜드 이메일은 쉽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정말 신중히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콜드 이메일을 대량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큰 문제들이 있고, 그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복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간략하게 콜드 이메일을 잘못 보내면 큰일나는 이유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아웃바운드 세일즈, 콜드 이메일을 포함한 B2B 세일즈 베스트 프랙티스 관련해서 고민이 있으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나 저희 팀에게 언제든 연락 주세요! 😀

https://www.relate.kr/blog/why-cold-mail-can-be-r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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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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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세일즈 부트캠프 with 한동대학교 후기

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 먼저 게시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어를 사용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는 커리어 멘토링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하는 거 자체를 너무 즐거워해서 그동안 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도움이 필요했던 친구들에게 이력서나 자소서를 봐주기도 하고 면접 준비에 도움을 주거나, 내가 일하면서 배웠던 경험에 대해 블로그로 공유하거나, 코멘토에서 진행하는 직무부트캠프의 강사로도 참여했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내 안에 그런 고민이 계속 있었다.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그러다 몇 달 전 디스콰이엇에서 한동대학교의 IT협업동아리인 PARD를 알게 됐고 저런 대학교 동아리와 연결될 수만 있다면 더 다양한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기 회장이자, 지금은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최현종님과 만나 결국 일을 벌이게 됐다.

현종님 B2B Sales Bootcamp 0기를 만들기까지

처음 PARD 동아리 관련 글을 디스콰이엇에서 처음 보고 현종님에게 연락하기까지 4-5달 정도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다. 바로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는 내가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겠다고 할 만큼 엄청난 업적이나 경험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B2B Sales에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으로서, 지금도 내가 경험한 것을 나눠주고, B2B Sales에 관심 있는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현종님께 연락했다. 그리고 현종님을 만나 짧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마음이 잘 맞아서 바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 10/23 현종님과 첫 커피챗

  • 10/25 현종님이 카톡 오픈 채팅방으로 B2B 세일즈 관심있는 주니어 24명 모음

  • 10/31 2시간 동안 주니어들과 B2B 세일즈를 주제로 커피챗 진행

  • 11/1 이후 B2B 세일즈 웨비나와 부트캠프 0기 기획

  • 11/8 B2B 세일즈 웨비나 진행

  • 11/15 - 11/29까지 3주간 세일즈 부트캠프 0기 진행

이 모든 일이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매우 빠르게 진행됐다. 그만큼 준비가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처음부터 완벽히 하려고 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아서 B2B Sales라는 일의 매력을 소개하는 것에 집중했다.

B2B 세일즈 부트캠프 0기 후기

이전에도 코멘토에서 B2B 세일즈 부트캠프를 두 번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참여하신 학생분들이 더 많기도 했고, 워낙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나도 너무 재밌게 진행했다.

이번에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느낀 것들이 있다.

1) 나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

이번 부트캠프에 참여한 한동대학교 학생분들이 워낙 적극적이기도 했고, 또 워낙 잠재력이 높은 분들이셔서 곧 이분들을 현업에서 만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오히려 내가 동기부여를 많이 받게 됐다.

이분들을 현업에서 다시 만났을 때 나도 지금보다 더 많은 시도를 해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성과도 내는 등 더 성장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2) 내 꿈이 이뤄져 가는 방식은 다양하다

내가 갖고 있는 꿈은 다른 사람들이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풀타임은 아니더라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이번에 진행한 부트캠프가 대학교 수업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내가 배우고 경험한 것을 나눠주는 것, 내가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내가 도움받았던 것보다 더 많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그게 내가 학교에서 수업하고 싶었던 이유였다.

지금 학교에서 수업하는 건 아니지만 - 언젠가 할 수 있지 않을까? - 이런 방식으로 계속 학생분들과 연결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B2B 세일즈 부트캠프 1기, 그리고 그 이후

0기는 한동대학교 학생들에게만 홍보하고 진행하기도 했고, 학기 중에 3주 동안 짧게 진행했던지라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았다. B2B Sales를 직접 해본다기보다는 B2B Sales가 어떤 맛인지 간을 보는 정도였다.

그래서 0기때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학생분들의 겨울 방학 동안 좀 더 빡세게 진행해보려고 한다. 1기는 B2B Sales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것부터 B2B Sales를 하게 되면 필수 툴인 영업 CRM 사용과 팀의 실무 과제를 제공해서 직접 B2B Sales를 해보고 피드백을 수시로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부트캠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그외

그리고 앞으로는 B2B Sales뿐만 아니라 문과생 스타트업 취업 커뮤니티를 통해 더 다양한 주제로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준비하고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스타트업 취업 커피챗 (with 현종님 & 수비님)

  • 스타트업 HR 직무 커피챗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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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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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les Bootcamp 1기 모집합니다!

지난 10월 말 현종님과 만나 B2B 세일즈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해서 커피챗, 웨비나, 그리고 세일즈 부트캠프 0기까지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정말 빠르게 진행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지난 0기 때 피드백을 토대로 1기를 진행합니다. 0기가 끝난지 아직 2주가 되지 않았지만, 학생분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준비하다 보니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0기보다 좀 더 밀도있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B2B Sales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링크의 상세 설명 확인 및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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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콜드콜하면서 느낀점

최근 콜드콜을 다시 하게 됐는데, 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1. 콜드콜은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잘해도 정말 어렵다.
콜드콜은 그냥 어렵습니다. 콜드콜은 원래 고객이 싫어하고 필요없다고 합니다.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잘해도 성공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한번의 거절에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당연한거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편한 마음으로 콜드콜을 하고 있습니다.

2. 콜드콜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그 날 첫번째 콜드콜의 통화 버튼을 누르기 전이다.
콜드콜은 마치 아침 운동과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는게 가장 어렵지, 막상 가서 운동하는 것을 어렵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콜드콜은 그날 제일 첫번째 콜의 통화 버튼을 누르기까지가 제일 망설여지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역시 거절 당하기 싫고, 막상 연결되도 찰나의 순간의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만한 자신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걸 알기 때문에 그냥 편한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 콜드콜도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과정이다.
저도 콜드콜을 받다보면 불쾌한 감정이 들때가 많고 그냥 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가끔 조금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내가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그래서 콜드콜 할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갖고있는가입니다.

처음 전화할 때부터 딱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있는 경우, 아주 간단하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간단히 이야기하고 더 이야기하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더 이야기하고 싶다고 할 경우 시간이 되면 통화로 더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일정을 잡아서 문제에 대해 더 파악하는 디스커버리 콜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4. 옛날에도 콜드콜로 성과를 냈었는데 지금도 그럼 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제품도 모르고 고객/시장도 모르는 상태에서 콜드콜을 해야했습니다. 그때는 영업도 몰랐고 기본적인 비즈니스 에티켓도 몰랐습니다. 근데 그냥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매출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다음 팀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즘 콜드콜을 하다보니 더 어려운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었던 때가 생각이 나서 자신감을 갖고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어렵긴합니다.

Relate 팀에 합류한 이후 30개 정도의 글을 썼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게 콜드콜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콜드콜을 다시 하고 있는데, 이번에 배운 것들이나 경험으로 글을 조만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https://www.relate.kr/blog/how-to-cold-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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