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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dot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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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하드웨어 전문가 LB인베스트먼트 구중회 전무의 투자이야기

💡 국내 대표 대형 VC인 LB인베스트먼트의 구중회 전무님의 인터뷰 영상이 있어 써머리. 2년전 영상이기에 현재 상황이 조금 변한 중국, 팬데믹 이야기는 생략하였습니다.

ICT하드웨어 전문가 LB인베스트먼트 구중회 전무의 투자이야기

  • LB인베스트먼트

    • 1996년 LG벤처투자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독립

    • 국내외 기업 약 500여개사, 1조원 이상 투자

    • 100여개사를 국내 코스닥 및 싱가폴, 미국 등 해외 상장

  • 투자자로서 바라보는 ICT 하드웨어 산업의 전망

    • (인터뷰 당시) 근래 투자했던 더웨이브톡, 비트센싱 같은 경우를 보면 레이더, 레이저 센서 개발이 사업의 베이스.

    • 그러나 이들은 단순 하드웨어를 잘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여기서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플랫폼을 추구하고자 함. 이것이 커져야 글로벌 진출을 꾀할 수 있음.

    • 하드웨어와 여기서 수집될 데이터, 그리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응용 구사할 플랫폼의 구성을 미리 고려해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음.

  •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 상기 기술했던 것과 유사하게, 단순 하드웨어만 잘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파생되는 데이터 등을 어떻게 잘 융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함.

    • 따라서 내가 잘 못하는 분야가 있을 경우 협업을 통한 Win-Win 구조를 만들 수 있는지도 처음부터 고려되어야 함.

  • 투자 결정시 가장 중요시하는 포인트

    • LB는 기본적으로 투자한 회사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며, 투자한 회사에 기타 비상무이사로 들어가거나, 시간적인 투자도 많이 하고자 함.

    • Deep Tech, High Tech 분야 투자시에는 특정한 엣지가 있고 기술의 깊이가 있는 회사를 선호.

    • 또한 대표자의 캐릭터 - 창업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와 명확한 비전 등을 보며, 팀워크가 잘 구성된 팀을 선호. “저게 될까?” 싶으면서도 스스로의 소신이 명확한 회사.

  • 포트폴리오사의 스케일업 지원 방법

    • 매월 심사역이 피투자사와 교류.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도록 지원.

    • 법무, HR, 후속 펀딩 등을 기본적으로 수행하며 미디어나 회사가 필요한 전략 파트너들을 소개해주고 있음.

  • IR 피칭시 강조해야 할 포인트

    • 대부분 테크 기업들은 기술은 가지고 있으나, 이를 가지고 어떤 시장을 공략할 것인지 명확한 설명을 하는 것이 중요.

    • 아직 시장에 대한 이해가 적다면 발로 뛰면서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해야 함.

    • 또한 Cash Flow가 제시되어야 함. 계획보다 Burn Rate는 빠를 수 있음.

    • 정리하자면 고객, 시장, Cash Flow 3가지는 반드시 IR 자료에 들어가야 함.

  • ICT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한 마디

    • ‘큰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함.

    • 특히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영역에 대해 어떤식으로 결합을 해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할 것 인지에 대한 제시가 중요.

    • 이후 여기에 소요되는 자금, 인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등을 제시해야 함.

인터뷰 당시 대비 시간이 흘렀지만 큰 흐름으로는 아직도 유효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스타트업들이 유의해야할 대세적인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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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TIPS 최다 선정 기록 후 리뷰

💡 올해 스타트업 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아마 딥테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딥테크라는 키워드를 꺼내들었고, 이를 반영하듯 딥테크 팁스 제도가 새로 생겨났죠.

현재 제가 몸 담고 있는 하우스는 올해 운이 좋게도 딥테크 팁스 선정팀 최다 배출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중 다수의 팀을 담당했던 입장에서는 조금의 뿌듯한 감정과 함께, 내년에는 좋은 기술을 연구/개발 중이신 팀들을 더욱 더 많이 발굴해 만나고 싶다는 욕심도 들고 있습니다.

딥테크 팁스는 올해 첫 시행이었던 만큼 많은 스타트업이 관심을 가졌던 프로그램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선정이 절실한 프로그램일 것 같습니다. 내년을 준비하는 창업팀들이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내부 공유했던 후기들을 정리해 봅니다.

🙄먼저, 딥테크 TIPS는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인가

  • 2023년 신설된 팁스 트랙으로, 정식 명칭은 ‘특화형 팁스’.
    * 기존 팁스는 ‘일반형 팁스’로 칭함.*

  • 기술개발 기간이 길고 인증, 시험평가, 설비 등 비용 소요가 타분야 비해 큰 기저기술 지원을 위한 별도 트랙.

  • 지원 내용

    • R&D : 최대 36개월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 지원.

    •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각 최대 10개월간 각 최대 1억원.

  • 지원대상

    1. 추천마감일 기준 2년 이내에 3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

    2.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에 따른 창업기업(업력 7년 이내) 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5조제4항의 적용을 받는 중소기업(업력 10년 이내).

    3. 스타트업 10대 초격차 분야에 해당하는 연구개발과제(2023년 기준) :

      1. 시스템반도체 : 로직·아날로그 IC, 마이크로컴포넌트 등

      2. 바이오·헬스 : 의약, 임상기술, 의료기기 등

      3. 미래모빌리티 : 전기·수소차, 자율주행 등

      4. 친환경·에너지 : 자원순환, CCUS, 친환경 신소재, 신재생, 이차전지, 에너지 절감 등

      5. 로봇 : 지능형·서비스 로봇, 스마트시스템 등

      6. 빅데이터·AI : 컴퓨터비전,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고객데이터플랫폼, AIoT 등

      7. 사이버보안·네트워크 : 복호화, 블록체인, 5·6G, 무선통신, 클라우드, 메타버스, 모바일 엣지컴퓨팅 등

      8. 우주항공·해양 : 위성, 발사체, 기지국, 비행체, 첨단선박 등

      9. 차세대원전 원자로, 원전 재료, 안전기술 등

      10. 양자기술 양자컴퓨터, 양자센서, 양자통신 등

      📌 여기서 올해(2023)의 경우 한가지 특이사항은 세부 분류의 경우 위와 같이 예시만 제시될 뿐, 과제 지원시 세부 분류는 기업이 직접 제시하여야 한다는 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워낙 다양한 분야의 존재하므로 세부 분류를 고정하기보다는, 자율 제시하도록 하되 딥테크 TIPS 프로그램에 알맞은지를 함께 평가에 고려하겠다는 취지로 이해했습니다.

    • 그 외 일반형 TIPS에서와 같이, 매출액, 지분 등 기타 지원 요건들이 존재합니다 :

      • 운영사 지분율 30%이하, 창업기업 지분율 60% 이상, 대표이사 포함 2인 이상의 창업 팀원으로 구성.

      • 매출액, 후속투자금, 수출액 등 과제 성공요건을 이미 달성한 기업은 제외.

😲일반형 TIPS와의 차이점을 좀 더 살펴보면?

  • 한 가지 명심할 점은, 딥테크 TIPS도 본질적으로는 결국 TIPS의 한 갈래라는 점이다. 즉 TIPS의 특징인 기술성과 사업성을 함께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란 점은 변하지 않는다.

  • 따라서 딥테크 TIPS 역시 ‘딥테크’라는 단어에 매몰되어 우리 아이템의 사업성 어필을 간과하면 좋은 평가를 얻기 쉽지 않다. 특히, 이러한 점은 두 번 진행되는 평가에서도 드러난다 :

    • 딥테크 팁스는 일반형 팁스와 다르게 2번의 평가를 진행 : (1)기술성 평가, (2)시장성 평가.

    • 그러나 첫 평가인 기술성 평가에서 ‘기술성’만 평가하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 기술성 평가시에도, 평가위원들이 참고하는 평가 항목에는 시장성 영역이 일정 평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2023년 기준) 일반형 TIPS에서 사라진 패스트트랙 제도가 존재한다.

    • 과거 일반형 TIPS에서 언급되었던 패스트트랙은, 우수한 기업/과제의 경우 서류 단계에서 조기에 TIPS 선정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였다.

    • 딥테크 TIPS 패스트트랙은 우선 기술성 평가를 진행한 뒤, 이 중 우수한 상위 팀을 선정하여 시장성 평가를 면제해주는 제도이다. 2023년의 경우 기술성 평가 상위 20% 우수팀을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검토하였다.

  • 운영기관 또한 일반형 TIPS와는 다르다 :

    • 일반형 TIPS의 경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프로그램 운영기관이었으나,

    • 딥테크 TIPS의 경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가/선정 절차

  1. 전반적인 일정

    • 먼저, 전반적인 일정 흐름은 일반형 TIPS와 상당 유사하다.

    • 특정 평가월 지원을 위해서는, 서류 제출은(추천 및 과제 신청 마감) 전달 중순쯤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5월 딥테크 팁스에 지원하려면, 4월 중순에 모든 서류가 완료되어 지원이 마무리 되어야 한다.

    • 이후 평가월이 되면 기술성 평가를 대략 3주차에, 시장성 평가를 보통 4주차에 진행하게 된다.

    • 5월 지원 스케줄이라고 가정할 경우, 예시를 들자면 아래와 같다.

      • 4월 일정 예시 (지원)

        image.png

        • 운영사 추천마감일 까지는 운영사에서 추천 공문 및 부속 서류들을 제출하게 된다.

        • 이후 2일 후 과제 접수가 가능한데, IRIS(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과제 지원 서류들을 직접 업로드하게 된다.

        •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직접 접수 과정을 거쳐보면 알게 되겠지만 지원 서류 업로드 이외에도 직접 입력하거나 처리해야 할 사항들이 상당히 많다. 접수 과정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므로, 가급적 마감일 하루전에 완료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하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기업이 접수 과정에 약 2시간을 소요한 것으로 기억한다.

      • 5월 일정 예시 (평가)

        image.png

        • 어렵게 과제 접수를 마무리하고 나면, 투검위에 보완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 2주간 잠시 시간이 생긴다.
          * 투검위 : 투자 적절성 검증 위원회. 운영사와 체결한 투자계약서가 TIPS에서 권장하는 표준에서 벗어난 경우 권고나 시정 조치를 요구하게 된다. 이 경우 운영사와 협의하여 권고/시정 조치에 따르는 대응 조치를 진행하면 된다.*

        • 기본적으로 평가는 평가월 3주차 중 하루에 기술성 평가를 받게 되고 4주차 중 하루에 시장성 평가를 진행하게 되는데, 시장성 평가는 기술성 평가로부터 딱 일주일 뒤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3주차 화요일에 기술성 평가를 진행했으면, 시장성 평가는 4주차 화요일)

        • 선정월에 들어오면, 특히 스케쥴에 유의해야한다. 각 기업들이 지원한 분야별 전문 평가위원 섭외, 상세 일정 조율 등을 위해 상당 시간이 필요하여, 아쉽지만 상세 일정이 빠르게 확정되지 않는 편이다.

        • 이에 일반적으로는 기술성 평가 전주 후반부쯤에야 정확한 나의 평가 예정일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 2023년의 경우 기술성 평가는 대면으로, 시장성 평가는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기술성 평가 장소는 서울

    • 시장성 평가까지 마쳤다면, 침착하게 평가 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보통은 다음달 1~2주차 중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 만약 기술성 평가에서 패스트 트랙으로 선정되었다면 미리 축하드린다. 타 선정팀 결과를 기다린 후 협약 일정에 맞춰 움직이면 된다.

  2. 기술성 평가

    • 기술성 평가는 지정된 날짜에 대면으로 진행하게 된다.

    • 전체 소요시간 : 약 1시간

      • 발표 30분 : 운영사의 추천사유 약 5분 + 창업팀의 발표 약 25분

      • 운영사 추천사와 실제 발표 시간은 경우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 가능 (2023년 기준)

      • 질의 응답 30분

    • 평가 당일 30분 전까지 평가장에 입실해야 하며, 발표자료는 별도 발표용 버전을 USB에 담아가서 발표 가능.

    • 단, 기존에 제출한 연구개발계획서에 의거한 내용이어야 함.

    • 평가장에 설치되어있는 발표용 PC 환경이 매번 상이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PDF 파일 준비.

    • 평가장 입실은 운영사측 인원과, 창업팀 측에서는 실제 과제 참여 인력으로 제시된 사람만이 참석 가능하다.

    • 주 발표자는 창업팀 대표.

      🔑 약 30분의 시간을 창업팀 대표자가 직접 과제 내용에 대해 발표해야 하는데, 이번 과제의 기술적 난이도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시려다 보니 본 사업을 처음 접하는 평가위원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보다는, 기술성 평가라고 할지라도 기술적 난이도/중요성과 사업적 의의를 1:1 혹은 1.5:1 비중으로 설명하시는게 창업팀의 아이템을 처음 접한 평가위원 입장에서 이해가 편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시장성 평가

    • 시장성 평가는 일반형 TIPS 평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비대면(구르미 Biz)를 통해 진행한다.

    • 전체 소요시간 : 실제 소요 시간 약 40여분

      • 발표자 신원 확인 및 통신상태 확인 5분

      • 발표 20분

      • 질의 응답 20분 내외

    • 주 발표자는 일반형 TIPS와 마찬가지로 운영사(운영사 대표 또는 담당 심사역) 발표가 원칙.

      • 그러나 기술 파트의 전문적인 설명을 위해 창업기업에서 보조하여 발표 가능.

    • 비대면(온라인) 발표 접속 주소는 기술성 평가 결과를 발표할 때 함께 알려준다.

    • 시장성 평가 자료는 역시 발표시에 직접 업로드하여 발표한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시장성 평가용 편집본을 별도 준비하셔서 발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영상자료 역시 활용 가능하며, 구르미 Biz 플랫폼 내 ‘미디어 공유’기능을 활용해 재생.

  4. 결과 발표 및 협약, 기타

    • 일반형 TIPS가 그러했듯, 딥테크 TIPS 역시 전체 발표팀의 결과를 취합하고 선정팀을 가려내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

    • 대략 평가를 진행한 다음달 1~2주차쯤 결과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 협약의 경우, 일반형 TIPS와는 다르게 원칙적으로는 직접 방문하여 협약을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 따라서 협약 진행시 기초 서류 등이 준비 안되었을 경우 다시 방문 일정을 잡아야하는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꼼꼼히 준비하자.

  5. 그런데, 서류는 어떻게 준비해야…?

    • 엔젤투자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전 안내 교육을 듣고, 운영사를 통해 준비해야 할 서류 양식 등을 공유 받을 것이지만 막상 준비를 시작하려면 생각보다 막막할 것이다.

    • 제출 서류도 다양할 뿐더러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등에서 처음 지원하는 팀에겐 어려움이 상당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여러번 지원을 도운 운영사 입장에서도 매번 어려움이…)

    • 연구개발계획서의 경우, 단순 기술 개발 난이도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술이 어떤 어려움 때문에 상업화에 어려움이 있었는지, 우리는 그 난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연관 지어 설명하는 것이 포인트 일 것 같다.

    🥏준비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이 불필요한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 팀들을 위한 오픈 채널 [ 링크 ] 을 만들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제 성공요건

  • R&D

  • 사업화 성공요건 : 아래의 6가지 요건 중 1가지 이상 충족 필요

    1. M&A 성사 (M&A 규모 10억원 이상)

    2. 기업공개 (IPO, 코넥스 포함)

    3. 기술개발 및 사업화 아이템 관련 연간 매출액 15억원 이상

    4. 기술개발 및 사업화 아이템 관련 연간 수출액 75만불 이상

    5. 후속 투자유치 : 팁스 선정 후 후속투자유치액이 최근 3년간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 평균 투자금의 1.5배 이상

    6. 신규고용 30명 이상

👻기타 TIP & 개인적 회고

  • 2023년 평가위원 Pool의 경우 기술성 평가는 TIPA(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자체 보유한 평가위원 Pool을, 시장성 평가는 기존 일반형 TIPS 평가위원 Pool을 활용했었음.

    🪡실제 두 평가 시 분위기가 상당 달랐었습니다.

  • 2023년 중순 진행한 딥테크 팁스 운영사 간담회에 따르면, 평가시 개발 예정인 기술의 독창성, 원천성, 미래시장성 여부를 주로 평가 예정.

  • 그동안 받아왔던 질의사항 들 중 공통적인 부분들을 추려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

    • 제시한 기술이 정확히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요약 가능한지? 해당 기술을 개발했을 경우 효용성 측면에서 발표에서 제시한 것 이외에도 다른 점들이 있을지?

    •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 (경쟁사와 기술/성능 비교 제시한 내용에 대하여) 경쟁사의 경우 이미 양산/상용화 된 제품이고, 우리의 경우 아직 R&D 수준에서 나온 성능인데 둘을 비교하는 것이 맞는지? 실제 상용화시엔 성능이 저하될 수 있을 것 같은데?

    • 기술개발 목표 지표 관련 질문들 :

      • 제시한 평가 항목 관련, 각종 평가 조건/환경을 상세히 명시 요청

      • 제시한 목표 항목들이 그 수가 적은 것 같음 or 3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이므로 그에 알맞은 중간 마일스톤들이 제시되면 좋을 것 같음

      • 본 지표들을 정말로 3년 후 달성 가능한지?

    • 사업비 구성 관련 질문들 :

      • 범용 장비(PC, GPU 등) → 왜 필요한지? / 꼭 필요한지?

        ✨정부 사업을 몇 번 해보신 분이라면 이미 익숙하시겠지만, 범용 장비의 경우 꼭 TIPS가 아니더라도 사용 용도가 명확히 소명 되어야 하며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운 항목 중 하나이긴 합니다.

      • 구매 할 것으로 제시한 장비 중 임차 형식으로 변경 가능한 것들이 있는지?

    • 시장 진입 전략, 매출 계획, 예상 클라이언트에 구체성을 묻는 질문

    • 개발 목표로 제시한 기술 관련하여, 관련 기술로 기존 발생 시킨 매출이 있는지?

  • 그 외 연구개발계획서에 제시된 연구 참여 인력과 4대보험 가입자, 스톡옵션 부여자 명단 등을 비교해 실제 기여 인력과 그 역할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경우들도 종종 존재.

  • 전반적으로는 난이도가 높고 비용소요가 큰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과제 종료 시점인 +3년 시점에 시장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사업화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관점에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짐.

👾홍보 사항 하나👾

🍁 앞서 잠시 언급하였듯, TIPS를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오픈 채널 [ 링크 ] 을 하나 운영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https://inblog.ai/del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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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딩 -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인터뷰 (2022.03.03)

💡 많은 분들이 테크 투자하면 먼저 떠올리는 투자사 중 한 곳으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뽑을텐데요, 작년에 언더스탠딩 채널에 올라온 블루포인트 이용관 대표님의 영상을 다시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메모 차원에서 제가 생각하는 중요 포인트 들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1시간 정도의 긴 영상이지만, 워낙 좋은 내용들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전체 영상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벤처 투자할 때 옥석 가리는 비법 f.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_22.03.03_[컴퍼니 백브리핑]

  •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 투자는 기업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매우 어려운 작업

    • 따라서 결론적으로 팀을 보게 됨

    • 팀의 내적/외적 역량을 판단 : 예를 들어 성장을 감당 할 수 있는 팀인지?

  • 우수한 창업팀의 대표적인 내적 역량 1 : 수용성

    • 준비된 창업은 없기 때문에 배워가면서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음 → 성장하는 팀일수록 더더욱 그러한 상황에 놓임

    • 따라서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무언인지 스스로 자각하고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함

    •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인지/파악 할 수 있어야 함 → 자신들이 제시한 BM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등을 보려 함

  • 우수한 창업팀의 대표적인 내적 역량 2 :대응력

    • 시장 상황이 너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의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팀인지 보고자 함

    • 이 역시 잘 성장하는 팀에게는 필요한 역량

  • 대표와 공동창업자

    • 초기 투자 이후 기업이 30명 → 50명 → 그 이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상상 해보면, 그때도 변하지 않는 것은 결국 초기 멤버

    • 따라서 이들이 많은 우수 인재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사람들일지 중점적으로 보려 함

    • 또한 정성적/비언어적 시그널로 대표가 가진 애티튜드, 전달력 등도 보고 있음 → 후속 자본 유치 가능성은 결국 대표자의 전달력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

  • 전문가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팀

    • 특정 분야에서 오래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가 창업한 경우를 많이 만남

    • 전문가 분들의 경우,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사고방식에 갇혀있을 가능성이 높음 (특정 전문 영역 내에서 오랜 기간 몸담아 왔기 때문에)

    • 그러나 자신의 전문 영역이더라도, 이를 사업으로 새로 시작할 때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응이 가능할지 보고자 함

  • 팀워크

    • 경험상 대부분의 경우 창업 멤버들의 팀워크가 깨지면서 회사가 망함

    • 이에 지분 구조, 주주간 계약서 등 사전에 구조를 잘 짜두는 것이 좋음

🍈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테크 투자로 유명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이지만 투자 검토에 있어서는 기술 외적인 요소도 상당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원본 영상에는 기술 검토 관련된 이용관 대표님의 언급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비중은 그 외 요소에 무게가 실려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기술적 우수성만이 사업적 성공을 담보한다고 볼 수는 없기에 당연한 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이용관 대표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https://inblog.ai/del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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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초기 스타트업의 부트스트래핑 사례: (주)블랙루비 스튜디오

🐇 스타트업 혹한기가 오면서 부트스트래핑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오가는 것 같습니다. 부트스트래핑 이야기가 나오면 함께 잘 언급되는 이야기가 블랙루비 스튜디오의 사례인데요, 연구 자료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귀찮다는 이유로 읽어보지 않았던 자료를 이제서야 리뷰해 보았습니다.

🍟 [ 원문 DBpia Link ]

초기 스타트업의 부트스트래핑 사례: ㈜블랙루비 스튜디오 | DBpia

2019년에 나온 자료로, 블랙루비 스튜디오 창업자 소재우 대표와 수차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어 실제 초기창업팀이 내부에서 겪는 고군분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문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블랙루비 스튜디오

  • 블랙루비 스튜디오는 2016년 학양대학교 출신 소재우 대표가 창업한 학생창업 기업으로, 글로벌 Big tech 기업들의 주요 뉴스를 수집해 요약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글로벌 5대 플랫폼 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 그리고 창업 2년 후,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에 네트워크 구축 솔루션 기업 (주)아이크래프트에 인수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크래프트, AI전문 개발사 블랙루비스튜디오 인수

  • 블랙루비 스튜디오의 시작은 사실 소재우 대표가 좋아하던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기 위한 것이 계기였다고 합니다.

  • 이후 당시 제작한 엔진이 기반이 되어 파생 서비스들이 운영되고, 엑싯에 이르게 됩니다.

부트스트래핑

  • 이론적으로는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또는 재무적 부트스트래핑(Financial Bootstrapping)이란 신생 기업이 외부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새로운 기회를 추구할 수 있게 하는 행위로 설명된다고 합니다.

  • 외부 자금 유입을 최소화하고, 내부적으로 자금 문제를 해결해 기업이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학술적으로 이해하려니 조금 어렵지만, 결국 대량의 부채나 지분이 과도하게 희석되는 투자는 이자 혹은 경영권 위협이라는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이를 지양하고 어떻게든 내부 효율화와 스스로 수익을 만들어내 살아남는 방식으로 이해했습니다.

  • 재미있는 점은, 연구의 관점에서는 부트스트래핑이 스타트업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 부트스트래핑을 긍정적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당연 기업 운영의 효율화, 생존 기회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고 보고 있고,

    • 부정적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기업이 비용 절감과 같은 내부 효율화와 통제에 집중하는 바람에 새로운 기회를 무시할 수 있고, 향후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분위기가 결국 창업가에게 중요한 업무보다 가치가 적은 업무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만든다고 보고 있습니다.

블랙루비 스튜디오의 부트스트래핑 사례

  • 본 연구자료에서는 블랙루비 스튜디오의 부트스트래핑을 아래의 총 7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표현은 원문에서의 표현을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각색하였습니다.)

    1. 창업가의 자기 자금 활용

    2. 팀원 인건비 지연 지급

    3. 아웃 소싱(외주 개발) 활동

    4. 사무실 비용 절감

    5. 각종 거래 비용 절감

    6. 정부 보조금 활용

    7. 채용에 드는 리소스 효율화

1. 창업가의 자기 자금 활용

  • 소재우 대표는 창업 전 고등학생을 대항으로 하는 과외로 벌어들인 800만원, 프로그래밍 외주 개발을 통한 1,200만원의 자금을 모아 창업 자금으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 이러한 활동을 창업 이후 멈춘 것이 아니라, 창업 초기 7~9개월 가량 병행을 하며 팀 유지 비용을 충당했다고 합니다.

  • 소재우 대표는 당시 이러한 근무량을 커버하기 위해 새벽까지 일을 해야했다고 하는데, 때로는 이러한 개인적인 기여를 무의식적으로 팀원들에게 표현, 팀원들로 하여금 부담감으로 작용해 떠나가게 하는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2. 팀원 인건비 지연 지급

  • 회사 극 초기에는 수입이 발생하면 50%는 회사의 자금으로 남겨두고, 나머지 50%를 인원수만큼 배분해 인건비로 지급했다고 합니다.

  • 또한 팀원들이 원한다면 회사의 재무 상태를 전부 공개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창업 초기부터 뜻을 함께하기로 한 멤버들이었기에 가능했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아웃 소싱(외주 개발) 활동

  • 블랙루비 스튜디오 역시 외주 개발을 통해 부족한 운영비를 충당했습니다.

  • 주로 2~3개월 주기로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 돈으로 다시 2~3개월은 제품 개발에 시간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 아마 요즘의 대부분의 스타트업들 역시 부족한 자금 충족을 위해 외주 개발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4. 사무실 비용 절감

  • 블랙루비 스튜디오는 최초 창업시에는 별도 사무실을 두지 않고, 멤버들이 소재우 대표가 살던 옥탑방에서 함께 작업을 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업무 공간과 생활 공간의 분리가 되지 않아 결국 몇 개월 뒤 9평 정도의 작은 공간에서 4~5인이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5. 각종 거래 비용 절감

  • 소재우 대표는 외주 잔금을 못 받은 경우 진행하는 소송을 비롯해 특허 출원, 법인 설립, 세무 처리 등의 작업 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서류작업은 최대한 직접 행하는 방식으로 전문가 활용에 드는 비용을 절감했다고 합니다.

  • 예를 들면 소송의 경우 내용 증명을 직접 작성하고, 세무 처리의 경우에도 많은 작업은 직접 처리하고 월 10만원 정도의 세무사 비용만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 어떻게 보면 대표자의 리소스가 정말 많이 들 수 있는 부분인데, 시간과 노력의 분배가 정말 쉽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6. 정부 보조금 활용

  •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렇듯, 블랙루비 스튜디오도 정부 보조금을 적절히 잘 활용했습니다.

  • 예비 창업자 대상 지원 사업, 대학 관련 지원 등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7. 채용에 드는 리소스 효율화

  • 소재우 대표는 창업 준비 과정에서 각종 분야의 스터디를 모집, 다양한 인력들을 만나보고 이를 팀원 채용으로 이어지게 했다고 합니다.

  • 채용시 지원자에 대한 정보 비대칭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 파악에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는데요, 리뷰하면서 든 개인적인 생가은 역량/팀워크 측면 가장 잘 맞는 인원을 골라내기 위해서는 좋은 방법이지만,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적용하기 불가한 방법이거나 지속하기 어려운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상 블랙루비 스튜디오 사례를 리뷰해 보았는데, 원문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각종 비용 절감을 위한 날것의 이야기들 이었습니다. 어쩌면 스타트업이라면 생존을 위해 매번 고민해야 하는 문제이고, 한편으론 ‘살림 노하우’같은 이야기들이라 학술적으로 정형화하기 어려운 영역인 것 같습니다. (원문에서 언급한 Winborg & Landstrom(2001)이 분류한 32개의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보아도 그렇네요.)

말 그대로 노하우성 운영 방법들이기에, 특히 극초기 기업의 경우 많은 스타트업들과 적극 교류하고 이러한 노하우들을 서로 공유해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커뮤니티를 만들어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Ref.) Winborg & Landstrom의 논문(2001) [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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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팀과 운영사로 보는 TIPS 트렌드 (2014)

💡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가진 초기 기술 기업을 민간과 정부가 함께 투자,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TIPS. 취지에 걸맞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고, 어느새 오랜 시간 많은 선정팀들이 배출되었다. 과거 데이터부터 현재까지, 선정 기업 데이터를 짚어보며 그 한해 트렌드는 어떠했었는지 확인해본다.
** TIPS 공식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정리*

🍇 2013년 TIPS가 8월부터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시작은 2014년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실제 운영사의 수도 전년대비 늘어나고, 선정팀 중 쟁쟁한 기업들 이름이 많이 보인다.

사업분야는 6개 그룹, 총 39개 팀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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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 대비 ‘전기전자’ 분야가 추가되었다.

  • 스타트업의 특성상 역시 IT S/W, 모바일IT 기업수가 많다. (이 트렌드는 사실 현재에도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선정기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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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보인다. 브레인커머스(잡플래닛), 드라마엔컴퍼니(리멤버), 뷰노, 루닛 등의 기업의 업력이 생각보다 오래되었다는 점도 알 수 있다.

2014 최다 추천 : 본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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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신규 추천을 시작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카이트창업가재단을 제치고 최다 추천을 차지했다.

  • 전년도 5개였던 운영사 수는 12개로 증가.

운영사별 선정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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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팀 상세를 보면, 현재까지 왕성히 성장한 기업들이 결코 어느 한 운영사에만 몰려있지는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운영사별 주요 추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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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도(2013년) 데이터와 비교해 보았을 때 좋을 데이터이다.

  • 대부분의 경우 주어진 추천팀 수 내에서 균등하게 분야가 배분 되는 성향을 볼 수 있으나,

    1. 이번해 처음 나타난 전기전자 분야 기업은 카이트창업가재단에서 추천하였다.

    2. 프라이머는 전년도에 이어 모바일IT 분야 추천이 100%이다.

추천 시기별 선정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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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추천이 진행되었다.

  • 그렇게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1분기가 선정팀 수가 적었다고 볼 수도…? (TIPS 지원 과정과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그럴 수 있겠다라고 유추)

  • 선정팀 수 보다는 지원팀 수, 그리고 연도별 데이터가 누적되면 조금 더 볼만한 데이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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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2023 제4회 팁스밋업 : 소.부.장

💡 얼마전 진행한 2023 팁스밋업. 이번에는 소부장 기업을 주제로 개최되었기에, 관심 있는 영역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요약해보았다.

(link) 2023 제4회 팁스밋업 : 소.부.장

기조연설1 : 하이투자파트너스 권준희 대표

  • 글로벌 소부장 산업 동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축약 가능하다고 봄. 더 이상 국제 경제는 비교 우위에 따른 국제 분업화를 통한 생산성을 추구하는 체제가 아니게 됨.

  • 이에 따라 기술 주권 확보가 시급한 명제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대일본 의존도를 낮추는 성과가 있었으나, 배터리/반도체 등의 소재/부품에 대해서는 대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는 결과를 맞이하기도 함.

  • 한국 정부는 미래 소부장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강화 중이며, 관련 핵심전략기술 범위도 기존 100개에서 150개로 증강.

  • 국내 소부장 산업의 주류를 이루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주도 투자/성장지원을 꾀하고 있으나, 금리 인상에 따른 경제 침체, 새정부 출범에 따른 재정건정성 강화 정책과 맞물려 올해는 소부장 투자가 침체를 겪고 있음. 그러나 내년에는 관련 투자가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

  • VC들이 소부장 섹터를 볼 때 집중하는 공통적인 2가지 키워드는 (1)미래 핵심 기술, (2)First Mover.

    • 정부 정책과 궤를 같이해서 보면 미래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소부장

기조연설2 : 어썸레이 김세훈 대표

  • 공대 대학원생의 “소부장 스타트업” 사업화 이야기.

  • 탄소나노튜브(CNT) 섬유기반 소재, 제품 개발 기업.

  • 소재를 전공했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창업했지만 소재만으로는 투자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 이를 부품 → 장비까지 버티컬하게 개발해 실제 사용 가능한 소재임을 보여주는 것을 전략으로 함.

  • 아이디어만으로는 사업의 시작도 했다고 볼 수 없다. 아이디어는 아이템이 아니다.

  • 사업에는 결국 돈이 필요한데, 누구 돈으로 할 것인가?

    • 금융권 → 은행권. 추천하지 않음.

    • 보증 → 결국 은행.

    • 정부 R&D → 세금. 책임감있게 사용해야 함.

    • 투자금 → 지분과 바꾸는 남의 돈 → 결국 내 돈(지분). *핏이 맞는 투자사와 함께 할 경우 추천

  • 어떤 자금을 언제, 어떻게 받을지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이 중요.

  • PR과 IR을 구분해야 한다. IR은 결국 투자사와의 관계. 누구와 어떤 고리로 관계를 가지는게 좋을지 고민해야 함.

    • 회사 소개, 서비스 소개, 정부 과제 신청, 투자 유치 각각 상황에 따라 달라야 함.

    •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지 잘 생각해야 함.

  • (김세훈 대표 의견) 소부장 스타트업이 다른 스타트업과 다른 점은 1 Tech - 1 Product가 아니라 다양하게 확장될 수 있는 근본적인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이라는 점.

    • 다양하게 확장 가능하지만, 이도 저도 아니게 될 수도 있음.

    • 핵심적인 영역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사업화 되는 장점을 보여줘야 함.

  • 펀딩 히스토리 및 어필한 투자 포인트

    • Seed.

    • 두번째 펀딩 : 짧은 시간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야 하니 설비 투자가 필요.

    • 세번째 펀딩 : PoC 마무리 + 대량 생산을 위한 ‘본격적’ 설비 투자 필요 + 단가를 낮추기 위한 운전자금이 필요.

    • 네번째 펀딩 도전했으나 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 위축 + 매출이 없는 상황으로 투자 유치 실패.

    • 기보, 사회가치연구원 등으로부터 ESG 임팩트 평가 받아둔 것이 ESG 펀드 쪽의 투자 포인트가 되어 펀딩 성공 : 준비된 ESG 스타트업 + 소재,부품의 사업화 시작되었다 + 단가를 낮추기 위한 운전자금이 필요하다.

프록시헬스케어

  • 주요 기술/아이템

    • 미세전류 바이오 필름 관리 기술

      • 바이오 필름(미생물막)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나 제거가 어려움.

        • 물리적인 힘을 요구하거나 (위험을 동반한 노동력이 필요)

        • 화학적 방법을 사용해 환경 오염 문제를 야기하거나

      • 또 체내에서는 염증을 유발

      • 항생제 내성을 500~5,000배 증가를 유발하기도 함.

    •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트로마츠(Tromatz) 기술과 모니터링 AI 시스템을 개발.

      • 기존 바이오필름 제거 기술 (Bioelectric Microcurrent)는 DC 혹은 AC 단일 방식.

      • 트로마츠는 DC, AC를 혼합하여 제거 효과를 증대.

  • 시장

    • 해양 선박의 바이오 필름 문제에 우선 집중.

      • 선박에 형성된 바이오 필름은 연료효율 25~40% 감소를 야기.

      • 해양생태계 오염을 야기.

      • 높은 유지관리비의 원인.

      • 전세계 해양 바이오필름 시장 규모 : 약 1천약 달러.

        • 바이오필름으로 발생되는 선박 연료비 손실은 5~10억원, 초대형 선박의 경우는 100억원 규모까지도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

  • 사업 진행

    • 2020~2022 해수 내 특정 시스템에 적용하여 유효성 검증 완료.

    • 2023~2024 해군 함정과 협업하여 시스템 유효성 검토. (선박의 어느 부위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 단기 캐시카우로 Oral Healthcare 제품(칫솔) 개발 및 출시.

      • 2.8년간 누적 매출 80억, 판매량 150,000set 돌파 / 재구매율 27.5%

  • 향후 확장

    • 현재 Oral Healthcare 분야에도 확장 적용.

    • 향후 공조, 배관 등의 시스템에도 적용 가능.

    • 최종적으로 당사 기술을 Microchip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 목표.

스페이스앤빈 | SPACE&BEAN

  • 주요 기술/아이템

    • 복합소재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전자파, X선, 방사선 보호 시스템 개발.

    • 주력 분야에 따라 SCUTUM R(방사선), SCUTUM X(X선) 등으로 제품 세분화.

      • SCUTUM R

        • 우주방사선으로 부터 위성의 전자부품을 보호.

        • 2023.03 방사선 차폐 솔루션을 위성개발사와 계약.

      • SCUTUM X

        • 치과 진료 근무자가 장기간 노출되기 쉬운 산란방사선에 대한 보호복.

        • 기존에는 이를 대비해 납복을 입었으나, 무게 등으로 장기간 착용하기 어려움.

  • 시장

    • SCUTUM R → 위성 우주방사선 차폐 시장

      • 우주방사선 노출로 인한 위성의 위해 영향 64%, 위성의 장비별 고장은 전자장비가 45%를 차지.

      • 국내 및 글로벌 초소형위성의 발사 소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 SCUTUM X → 산란방사선 저감복 시장

  • 사업 진행

    • SCUTUM X는 단기 캐시 카우, 중장기적으로 SCUTUM R의 사업화가 궤도에 오를것으로 기대.

  • 향후 확장

    • 이동형 전자파 차폐부스, EMP 등으로 확장.

모빅랩

  • 주요 기술/아이템

    • 초음파를 통한 제조분야 문제 진단 기술 / 진단 센서 개발.

    • 기기에서 발생하는 초음파를 센싱, 고장 전조증상 감지하여 예측 정비를 가능하게 함.

    • 비접촉식으로 설치하여 넓은 범위의 대상에 적용 가능.

  • 시장

    • 시간당 생산량이 많고, 투자여력이 있는 대기업 연속 공정 설비에 우선 진입.

    • 초음파로만 진단 가능한 설비인 절단 공정 제품군을 타게팅.

    • 이차전지 생산 설비를 첫 시장으로 하여 향후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의 장비 등에도 확장.

  • 사업 진행

    • 국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기술 검증 완료.

    • 타겟 포인트에 초음파 센서 1대씩 설치. 개별 판매와 구독형 세일즈 가능.

  • 향후 확장

    • 현재 적용중인 제조 분야에서 향후 화재 감지 등 안전 분야, 최종적으로 자동차/가전제품 진단 등의 시장으로 확장.

코스모스랩

  • 주요 기술/아이템

    • 물을 전해질로 사용하는 안전한 이차전지 개발.

    • 온도별 안정성 우수, 화재 위험성 저감.

    • 에너지 밀도가 아직 상대적 약점이나, 보강 예정.

  • 시장

    •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첫 시장으로 타게팅.

    • 장기적으로는 전기차, ESS 시장을 목표로 함.

  • 사업 진행

    • 배터리 제조사부터 신재생 에너지 기업까지 샘플 공급 등을 진행하며 검증 중.

KINAVA | 키나바

  • 주요 기술/아이템

    • Hybrid Hydrothermal Carbonization : 유기 폐기물을 퇴비, 연료, 바이오 가스등으로 재생산하는 공정 기술 및 플랜트 개발

    • 기존 퇴비 제조 프로세스의 문제인 악취 발생을 상당 저감시킴.

  • 시장

    • 최종 생산물 (퇴비, 바이오 차, 바이오 가스 등)에 따라 고객 및 시장 다변화.

  • 사업 진행

    • 발전사, 대기업 계열사, 자원순환센터 등의 고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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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팀과 운영사로 보는 TIPS 트렌드 (2013)

💡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가진 초기 기술 기업을 민간과 정부가 함께 투자,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TIPS. 취지에 걸맞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고, 어느새 오랜 시간 많은 선정팀들이 배출되었다.
과거 데이터부터 현재까지, 선정 기업 데이터를 짚어보며 그 한해 트렌드는 어떠했었는지 확인해본다.


** TIPS 공식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정리

사업분야는 5개 그룹, 총 15개 팀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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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데이터의 첫 해이기 때문에 분야 카테고리나 기업수가 많지는 않다.

  • 당시 트렌드를 반영하듯 IoT가 별도 분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 바이오의료 기업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스타트업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기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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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노트, 리브스메드 등 현재에도 미디어에 자주 언급되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5개 운영사, 카이트창업가재단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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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트창업가재단이 첫 시행 중에도 5팀 (33.3%)로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

  • 카카오벤처스, 프라이머, 캡스톤파트너스 등 현재도 쟁쟁한 운영사들이 보인다.

운영사별 주요 추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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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사별 추천 팀의 분야 사업 분야 비율도 볼만한 데이터이다.

  • 정확한 것은 아니나, 어느정도 운영사의 특색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 예컨데 카이트창업가재단의 경우 상대적으로 테크기업에 포커싱 했음을, 카카오 벤처스는 균형을, 프라이머는 모바일IT(서비스)에 포커싱 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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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분야 전문가 DSC 신동원 이사가 들려주는 투자 이야기

💡 유명 하우스인 DSC 인베스트먼트의 신동원 이사님 인터뷰. 우연히 발견한 2년 전 영상이지만 지금 들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딥테크 분야 전문가 DSC 신동원 이사가 들려주는 투자 이야기

  • DSC 인베스트먼트

    • 2012년 설립. 설립 후 초기 약 5년 정도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었음.

      • 현재는 시리즈 투자부터 Pre-IPO 투자도 진행하는 하우스가 됨.

    • 주로 기술 기반의 컨텐츠, 커머스, 플랫폼, 바이오,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

    • (인터뷰 시점)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ABL바이오, 지놈앤컴퍼니, 마켓컬리, 플리토, 에버스핀 등

  • 딥테크 기업들에 대한 시각

    • 딥테크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지?

      • 팀구성, 사업모델 구축, 초기 지표가 나올때가 적절한 시점이라고 봄.

      •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비용 증가가 시작되기 때문.

      • 초기 단계에서는 낙관적인 매출 추청보다는 기업이 가진 확고한 논리의 사업 모델, 탄탄한 맨파워를 강조하는 것이 IR시 좋을 수 있음.

    •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딥테크 분야는 어디라고 보는지?

      • 헬스 케어, 신약 개발을 포함하는 바이오 분야라고 봄.

      • 바이오는 국내 많은 전문 인력이 있으며 이미 활발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

    • 딥테크와 관련, 벤처생태계에 바라는 점?

      • 테크 베이스의 기업들은 투자 이후 회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 따라서 세컨더리(Secondary)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봄.

      • 테크 스타트업은 투자 이후 흑자 전환까지 평균 4년 정도 걸리며 IPO까지는 약 11년 걸린다는 통계도 존재.

      • 반면 국내 벤처 펀드의 만기는 대부분 10년 미만으로 투자 이후 회수까지의 기간과 펀드 만기 불일치가 자주 발생.

      • 따라서 딥테크 기업의 성장을 기다려 줄 수 있는 자본 재조정(Recap)펀드, 세컨더리 펀드 등의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봄.

  • DSC 인베스트먼트의 투자/사후관리 전략

    • (1)분산투자와 (2)벤처캐피탈로서의 직/간접적 지원.

    • (1)분산투자

      • 초기기업, Growth 단계의 기업에 분산 투자해 회수 시점을 분산시킴.

    • (2)직/간접 지원

      • 개별 기업 측면에서 어려울 수 있는 PR, HR, 법률 등의 분야에 직/간접적인 지원.

    •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 바라는(필요하다고 보는) 역량

      • 대표의 뚜렷한 목표 의식과 가치. 뚜렷한 목적을 갖고 이를 창업팀에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 변화하는 트렌드 속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캐치.

      • 과거의 실패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팀에 접목시킬 수 있고, 새롭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할 줄 아는 능력.

    • 스타트업의 가치 평가 기준

      • 창업 팀, 기술, 시장성으로 평가.

    • 투자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DSC만의 전략

      • 가급적 투자전 심사역들이 해당 기업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하고 있음.

      • 포트폴리오사간 시너지를 위한 정기적/비정기적 네트워킹도 진행.

    • DSC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

      • 미래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푸드테크

      • 커머스 플랫폼

      • 소재 부품 분야

      • 바이오 기술과 융합될 수 있는 융합 분야

    • 딥테크 스타트업이 주의해야 할 점

      • 기술적 강점이 있는 기업의 경우 해당 기업의 보유 기술 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기술이 활용되기 위한 주변 기술들도 같이 발전되어야 함을 고려해야 함.

      • 따라서 요소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들을 서로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주변 인프라도 함께 고려해야 함.

    • 투자자에게 가장 강조해야 할 포인트

      • 팀 : 팀의 경쟁력과 보유하고 있는 기술.

      • 창업의 이유, 이를 통해 시장의 어떤 미충족 수요를 해소시키고자 하는지에 대한 논리적 설명.

      • 이러한 창업 스토리와 창업 이후 할 일에 대한 계획, 결과물을 예측해본 시나리오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지.

한국벤처투자에서 나온 간단한 인터뷰 기획물이었기에 DSC 인베스트먼트의 소개 차원의 내용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2년 후인 현 시점과 비교해 어떤 투자 전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고 하기에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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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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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팁스 TIPS 지원전 한번더 꼭 체크해야할 사항들

💡 2023년 하반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4분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곧 있을 2023년 10월 TIPS 지원 시 사전에 한번 더 체크하면 좋을 사항들을 모아보았다.

  • 추천/접수 일정은 잊지 말고 꼭 다시 체크해보자.

    • TIPS는 일반적으로 평가월 전달에 추천과 과제 접수가 마감된다.

    • 즉, 이번 10월 평가에 접수하기 위해서는 9월에 추천과 접수가 마감되어야 한다는 것.

    • 2023년 10월의 경우 운영사 추천 마감 9/20 15시 까지, 지원기업의 과제 접수 기간은 9/22 ~ 9/26 18시 까지이다.

  • 선정 평가일정도 미리 고려 해야한다. 반드시! ⚡

    • 이번 23년 10월 평가의 경우 평가 기간이 10/16~10/27 중의 평일로 되어있다.

    • TIPS는 운영사 추천 및 지원 기업의 과제 접수 후, 내부적으로 지원팀 현황이 정리된 후 평가일정을 스케쥴링하여 공지해준다.

    • 즉 선정 평가 기간으로 고지된 기간(10/16~10/27)중 언제가 우리 기업의 평가일이 될지는 해당 기간의 1~2주 전까지는 알 수 없다.

    • 따라서 불편하겠지만, 만일을 대비해 해당 기간은 일정에서 비워두는 것이 좋다.

    • 참고로 2023년부터는 당일 오전에 서류 평가, 오후 발표 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오전에는 시간을 다른 업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9/20 15:00] 운영사의 추천 서류도 직접 체크하자

    • 운영사의 추천 서류는 아래와 같다.

      1. 추천 공문

      2. 팁스 기술 창업기업 추천현황

      3. 투자계약서(확약서)

      4. 투자 검토 보고서

      5. 사업자등록증

      6. 추천 창업기업 정보 및 투자금 유형

    • 이 중 2번 창업기업 추천현황은 우리 기업의 현황과 추천 사유에 대한 내용인데, 사소한 서류일 수 있지만 우리 기업이 잘 어필되었는지 직접 한번 확인하면 더욱 좋다.

    • 다만 추천 마감이 9/20 15시까지 이므로 사전에 미리 운영사와 논의하도록 하자.

  • [9/22 ~ 9/25 18:00] 과제 접수는 미리미리 🏃‍♂️

    • 과제는 범부처통합연구시스템(IRIS)를 통해 신청하게 된다.

    • 막상 접속해보면 어마어마하게 복잡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대부분 2~3시간은 걸리는 작업이므로, 가급적 마감 하루 전날에 미리 접수 완료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 특히, 한국엔젤투자협회에서 제공한 안내사항은 꼼꼼히 체크하자📌 → 참여 연차, 규정 적용 예외 사항 등 안내서류에 제시된 사항은 놓치지 않고 체크한다 (중요)

  • 선정 평가 이전까지

    • 제출후 약 2주에서 3주 정도의 시간이 남을 것이다.

    • 이 기간은 물론 그동안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매우 바쁠 것… 🥹

    • 그렇지만 앞으로 있을 평가일을 대비해 약간은 시간을 할애해두는 것이 좋다. 평가시 Q&A 시간에 대비해 미리 예상질의/답변안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 [10/16 ~ 10/20 or 10/23 ~ 10/27] 대망의 선정 평가 👀

    • 선정평가는 고지된 기간 중 하루, 온라인으로 약 40분 정도 진행된다.

      • 준비 5분, 발표 20분, 질의응답 15분 정도로 진행된다.

    • 장소는 운영사와 미리 협의한 형태로 진행한다. 경우에 따라 운영사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접속해 평가를 진행할 수도 있지만, 가급적 운영사와는 같은 장소에서 함께 접속하길 추천! → 개별 접속시 화상회의 접속 환경 등에 변수가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 Q&A 대응시 운영사와 함께 있는 것이 대응이 편할 수 있다 💭

    • 선정 평가 후 역평가도 잊지 말자.

      • 다음번 TIPS를 진행하는 팀들에게 도움이 되고, 프로그램이 선순환 될 수 있는데 일조하자.

  • 결과는 약 2주 정도 후 알 수 있다.

    • 모든 지원팀들의 결과를 취합한 후, 최종 선정 대상을 가려내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된다.

    • 따라서 10월 선정평가를 마쳤다면, 11월 초~중순쯤에 최종 결과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 그동안 잘 준비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테니 초조해하지 말고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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