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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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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창업 동아리들 참가비 만원씩 모으니 600만원짜리 네트워킹 행사가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대학생 주도 창업 네트워크 BRAVE의 대표 이기욱입니다.

좀 오래 지난 작년 11월 25일 서울 AI 허브에서 네트워킹 행사가 있었습니다.

16개 동아리, 100여명 참가자의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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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 여럿을 한데 모으다는

전국창업 연합 네트워크 브레이브와 동대문구 연합 창업 네트워크 OTG가 함께 기획한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가벼운 분위기의 행사를 기획하고자 하였고,

기창업자, 현업자 분들부터 창업에 입문한 새내기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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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주제 또한 다양하게 준비해 본 행사에서 폭넓은 이야기가 나눠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아리 부원 분들이다보니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더라구요.

가지각색 서로 다른 주제로 활발히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의 장이었고, 매력적인 의견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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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활발한 주제별 네트워킹 이후 올웨이즈 대표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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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주도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 <BRAVE>

소개링크 https://www.bravefailforward.com/

이기욱 | BRAVE 대표 | 010-2607-0434 | tthomass123@yonsei.ac.kr

BRAVE 브레이브

전국 대학생 연합 창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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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이기욱

전국 최다 16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

<16개 창업동아리 + 올웨이즈 강재윤 대표님 키노트>

다양한 지역, 다양한 사람, 다양한 관심사, 다양한 아이디어,

그리고 압도적으로 많은 인사이트가 한 곳에 모이는 행사가 이번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합+; 여럿을 한데 모으다」

1025brave2.png2.png3.png4.png

예상한 못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

내 아이디어의 고객인터뷰를 해볼 수 있는 기회

시장에 먼저 진입한 창업자를 만나 질문할 수 있는 기회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진솔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

창업 씬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

이 수많은 기회가 모이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전국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 <BRAVE>는

아이템의 계기는 사람의 불만이고,

아이템의 고도화는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아이템의 시장 진입은 수많은 사람의 관심과 피드백이 성공시킨다고 믿습니다.

네트워크는 모일수록 강해집니다.

전국 16개의 창업동아리

30개 이상의 대학이 모인 <BRAVE>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공고히 하는 것은 만남의 장입니다.

➕ 행사 안내

대상: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일시: 23.11.25 (토) 14:00 ~ 17:00 <본 행사>

17:00 ~ 20:00 <뒷풀이(선택)>

장소: 서울 AI 허브 한국 교총, 1층 playground (서울시 서초구 태봉로114)

프로그램: 주제별 네트워킹 / 올웨이즈 강재윤 대표님 키노트

참가비 : 8,500 ~ (카드뉴스 참고)

➕ 「합+; 여럿을 한데 모으다」 참가신청 링크

➡️ https://forms.gle/W8HPNaSxg1Byst4A8 (~11/24)

연락처
대표 이기욱
전화번호: 010-2607-0434
이메일: tthomass123@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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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이기욱

대학생이 대학생을 위해 상금 1000만원의 대회를 열다. (1)

🦁BRAVE

학생 주도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로, 네트워킹 데이 / 데모데이 / 멘토링 등을 통해 대학생 스타트업 씬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Fail Forward, be BRAVE”

‘합법적 겁쟁이’인 대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난 5/6 120명의 대학생 창업가들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것에 이어

지난 행사에 관한 내용은 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2023 Brave Summer Camp & 제 1회 BRAVE 데모데이

로 돌아왔습니다!

summer camp 에 관한 내용은 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연세대학교 창업 학회 VERY의 회장 등 대학생 창업가를 만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확인한 많은 대학생 창업가들이 봉착한 문제 중 하나는 '가설검증'에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기인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작년 저는 타투 시장을 혁신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타투이스트를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도 해보고, 교수님과 투자심사역님들께 사업 계획서 및 IR자료에 대한 피드백도 받아보고, 지원사업도 수상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저는 가설 및 시장 검증, MVP 등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였고, 가설 검증 단계에서 지지부진 하고 피봇을 거듭하다 결국 팀이 와해되고 말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제 주변의 많은 대학생 창업 팀들이 같은 문제에 봉착하고 있음을 학회 및 네트워킹을 통해 확인했고, BRAVE가 그런 대학생 창업가들을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캠프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즈니스 모델링 (BM 설정하기)

스크린샷 2023-07-22 오후 11.35.22.png

  • 여러분들이 Brave Summer Camp을 통해 검증하고 싶은 아이템을 한 페이지에 재정리 합니다.

  • 아이템 모델링 페이지에는 #시장문제 #문제해결성 #시장성 이 뚜렷하게 드러나야합니다.

2. 고객 인터뷰 (시장성 검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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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들의 아이템이 실제 시장의 니즈인지 or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객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여러분들은 인터뷰를 통해서 아이템의 #시장문제 #문제해결성 #시장성 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만일 여러분들의 가설과 인터뷰 결과가 다르다면 이유를 #분석 #피보팅 을 진행해야 합니다.

3. 최소 기능 모델 (MVP 구상도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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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이템이 시장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최소 기능 모델을 정의합니다.

  • 여러분은 “최소기능제품과 구현 방법”, “실험 계획”, “실험을 통한 가설”을 모두 설정해야 합니다.

4. MVP 앱 구현하기 (시장 반응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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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이 구상한 MVP를 검증할 수 있는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합니다.

  • 어플리케이션은 MVP 진행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잘 검증할 수 있도록 제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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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립대와 신논현 부근의 행사장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에 도움을 주신 심사 위원 및 멘토 님은 다음과 같습니다.

image.png대학생들이 행사의 주요 타겟인 만큼, 어떻게 해야 그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까 많이 고민했고, 그 결과는 바로...!

image.png애플 너무 좋아하네;

빵빵한 상금과 상품

이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많은 예산을 배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행사를 준비하고 모집을 시작헀으나 ... 아주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참가자가 모이지 않는다는 것!!
image.png이렇게 에타 홍보도 열심히 하고....

image.png여러번의 피드백을 받아 문구도 계속 수정하고...

image.png우피에서 트래킹 되는 페이지 뷰 수는 엄청 많은데 비해 구글폼 응답자 수가 적어 스타트업 대표님들께서 강연하실 때 그렇게 전환률을 강조하셨구나 하며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이후에도 가능한 모든 마케팅 수단을 동원하여....

image.png결국 참가 팀 수 29팀으로 최종적으로 참가자 모집을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

image.png이렇게 참가자 분들께 제공해드릴 식사도 최종적으로 확인 하고.....

준비된 상품들!

KakaoTalk_Photo_2023-09-21-17-01-36.jpeg아 나도 참여할걸

BRAVE Summer Camp 1일차

대망의 캠프가 다가왔습니다.

KakaoTalk_Photo_2023-09-21-17-00-57.jpeg행사 개요 및 취지를 설명하는 저 입니다. ㅎㅎ

KakaoTalk_Photo_2023-09-21-17-02-23.jpeg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님께서 강연을 해주고 계시는 사진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

그리고 500 Korea Peter Shin 님께서 해주시는 비즈니스 모델링 강의를 듣고 각 팀별로 BMC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일차의 마무리는 조별 회식!!

KakaoTalk_Photo_2023-09-21-17-02-16.jpeg모든 참가자 분들께서 늦은 시간까지 고기와 간단한 술과 함께 진솔한 네트워킹을 하고 가셨습니다.

BRAVE Summer Camp 2일차

KakaoTalk_Photo_2023-09-21-17-02-08.jpeg 2일차의 시작은 그룹바이 임진하 대표님께서 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대표님의 창업 스토리와 그룹바이의 이야기로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KakaoTalk_Photo_2023-09-21-17-02-05.jpeg (사진은 좀 작게 나왔지만)

EO 김중철 PO님께서 MVP의 개념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들어본 MVP 관련 강의 중에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이후 BRAVE Summer Camp를 진행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노코드툴인 오마이앱의 사용법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KakaoTalk_Photo_2023-09-21-17-01-45.jpegKakaoTalk_Photo_2023-09-21-17-01-52.jpeg참가자들에게 가장 평가가 좋았던 멘토링 시간!🔥

연세 벤처스의 @박선우 @김용진, 오마이앱 @손승호 PO님, @김경하 대표님께서 아주 열정적으로 멘토링을 해주셨답니다 ㅎㅎKakaoTalk_Photo_2023-09-21-17-01-41.jpeg이후 오마미앱을 통한 MVP 제작 시간을 가졌습니다.

KakaoTalk_Photo_2023-09-21-17-01-23.jpeg그리고 대망의 IR 심사 시간!

참가자 분들께서 밤을 새가며 만드신 MVP와 IR 자료를 선보여 주셨는데요, 한팀 한팀 발표를 듣는게 정말 재미 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심사는

  • 주식회사 꾸러기수비대 김경하 대표님

  • 하버드 엔젤투자클럽 한국협회 의장단 장용석 의장님

  • MIT media labs 우승자 썬 황님 이십니다

  •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님

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KakaoTalk_Photo_2023-09-21-17-01-09.jpeg이렇게 총 3일간의 BRAVE Summer Camp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image.png위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큰 도움을 주신 오마이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서울 캠퍼스 타운 정종택 매니저님께서도 장소나 홍보 관련하여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image.png금전적 후원 혹은 연사 및 심사위원으로 도움을 주신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image.png어떻게 보면 학생 주도 대학생 창업 커뮤니티를 꿈꾸는 BRAVE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제휴동아리 인데요!! 위 동아리의 임원진 분들께서 홍보에 많이 힘써주셨고, 해당 동아리들의 부원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1편은 여기서 마무리를 하고, 2편 제 1회 BRAVE 데모데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AVE 브레이브

전국 대학생 연합 창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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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이기욱

💪겁 없는 대학생이 한 달만에 1700만원을 벌어낸 방법1: 타투스티커

연고전, 아카라카, 입실렌티, 합동응원전은 연고대 학생들의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연세대학교 공식 인스타 캡처, BARMON의 타투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응원하면 빠질 수 없는게 또 타투스티커와 응원복(하키복)이죠! 그래서 저희 BARMON은 그걸 만들어 팔아보기로 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팀원 중 문화 디자인 경영학과 디자이너분이 담당하셨습니다.

작년 합동응원전 판매 경험에 따르면 타투스티커를 구매하는 고객들은엄청 특이하고 튀는 디자인 보다는 기본 학교 로고/학교 대표 알파벳 + 약간의 개성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가 가장 신경썼던 yonsei univ / korea univ 가 쓰여진 하트인데요. y2k 및 레트로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여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또 맨 왼쪽 위의 독수리와 호랑이는 저희의 시그니처 캐릭터 인데요,


이렇게 많은 경쟁사들 속에서 디자인으로서 고객들에게 저희 타투스티커를 각인시키는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스타 홍보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도 한번 해봤습니다! (이전부터 제가 만든 제품을 인스타 홍보를 통해 팔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내 이루게 됐네요 ㅎㅎ)

저희 세운 고객의 페르소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세대

송도에 거주중인(1학년은 모두 송도) 상경 및 문과 계열 (여자 비중이 높고 꾸미는 것에 대한 니즈가 공대 및 이과 계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여자.

+ 신촌 주변 거주중인 헌내기 여성분 (학번이 올라갈수록 구매력 상승)


고려대

안암에 거주중인 상경 및 문과 계열 여자 새내기.


이를 바탕으로 meta business suite 에서 위치 및 고객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하루 예산 2000원씩 4일 동안 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런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곧 인스타 마케팅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LTV가 5000원 정도인데 CAC로 241원 +a(링크 클릭 클릭 후 구매 전환률도 고려) 를 지출하는 것이 과도하다고 판단
  2. 고객의 밀도가 높은 무료 마케팅 채널인 과별 단톡, 에브리타임 이 있음
  3. 이미지의 소비 - 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업체와 같은 이미지가 형성되는 것에 대한 우려 및 지올팍 크리스찬 처럼 과도한 노출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음
  4. 판매 부진 - 마케팅 시작 후 판매 수가 20개로 예상보다 저조함


이후로는 에브리타임과 과별 단톡을 통한 홍보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링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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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MON (바몬) | Linktree

𝙎𝙩𝙤𝙥 𝙩𝙝𝙞𝙣𝙠𝙞𝙣𝙜, 𝙟𝙪𝙨𝙩 𝙙𝙤 𝙞𝙩!

https://linktr.ee/beforearmymoney


처음 링크트리를 도입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저 유입 트래킹 - 링크트리에서 제공되는 분석 기능으로 전환률, 주요 접속 시간대 등 파악 가능
  2. 하키복과 타투스티커 판매 링크 일원화 (2편에서 하키복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 타투스티커 사러 들어와서 하키복도 사지 않을까? 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두 상품의 고객 페르소나가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름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링크트리를 만들어두니 뭔가 그럴 듯 해 보이고 잘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 기분은 좋았습니다. 자랑스럽게 홍보도 링크트리를 이용하여 진행하였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링크트리를 도입하기 전보다 판매속도가 감소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링크트리를 도입한 시기가 아카라카 / 입실렌티 로 부터 멀어 학생들의 관심도가 적어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도 맞지만, 도입 전후에 판매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량적인 의사결정을 하기에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정성적인 내용의 회의가 진행됐는데요.

5/6 있었던 BRAVE 네트워킹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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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대학 창업 네트워크‍‍‍의 첫걸음! | Disquiet*

2022년 여름 연고대연합실전창업학회 INSIDERS, 서울대 학생 창업 네트워크 SNUSV.NET가 주최한 대학생 창업 컨퍼런스: 시도2022에서 (좋은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세대 창업학회 VERY, 서울시립대 창업동아리 토끼발, 서강대 창업동아리 블랙...

https://disquiet.io/@coconutdoyou/makerlog/9648

에 연사로 오신 조용민 님의 말씀을 듣고 링크트리를 홍보에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해주셨던 말씀의 골자는


유저친화적인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 서비스는 잘 될 수 없다


이를 바탕으로 링크트리를 통해 구매 전에 한 단계를 더 거치는 것이 UX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하여 사용하지 않고 바로 구글폼을 제공하기로 헀습니다.


내가 봤을 때 그럴듯 해 보이는 것과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 사이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에 맞추기 위해서는 LEAN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이렇게 린한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에게 한발짝 더 가까워지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홍보문구

홍보문구에서도 린한 의사결정을 통해 판매수를 더 올리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작성했던 홍보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홍보 문구로 처음에는 홍보를 진행하였는데 에브리타임 등에서 각종 악플이 달리는 등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익명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을 쏟아내고 불필요한 공격성을 드러내는지 알고 있었기에 크게 개의치 않았지만 팀원중 한분이 특히 힘들어하셨던 것 같네요ㅠㅠ


앞서 연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유저 친화적으로 홍보 문구를 바꿔보기로 헀습니다!

  1. 불필요한 이벤트 관련 내용은 홍보문구에서 지우고 구글폼에만 보이게!
  2. 공부, 학점, 교수, 신촌, 헌내기 등 유저 친화적인 단어의 사용, 밈 차용
  3. 구매 링크를 위쪽으로



이렇게 바뀐 문구를 바탕으로 판매수 및 에브리타임 여론을 바탕으로 AB 테스트를 해봤다면 좋았겠지만, 워낙 여러번 바뀌는 바람에 그렇게 하지는 못했네요 ㅎㅎ 아무튼 문구를 바꿀수록 악플이 줄고 판매량이 늘었음을 확인 했습니다👍


현장판매


저는 방구석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사업계획만 세우는 것 을 지양합니다.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 고객을 만나면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가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타투스티커 판매에서도 현장판매가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실제 판매량에도 도움이 됐지만, 고객 페르소나를 재정의 및 현장판매 전략 수립 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판매 시간대

아침(등교) / 점심(학식 먹은 직후) / 저녁(하교)

판매 장소

정문 / 학식당 앞


위처럼 세분화하여 현장판매를 해본 결과 얻은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에는 많이 사지 않는다. - 학생분들이 졸려서 수업에 가기 바쁘고 다른 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2. 점심먹은 직후 및 하교 시에는 많이 산다.
  3. 기분이 좋다 - 배가 부르거나 집에 가는 길이라 신나거 구매 용의가 커진다.
  4. 보통 친구들과 함께 있다. - 그 무리에서 한명이라도 "타투스티커 파네"라는 말을 하면 다 같이 동조하여 구매한다.
  5. 남자분들이 많이 산다. - 기존 분석에서는 꾸미기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많이 구매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장판매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이ㅠ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6. 여자는 물건을 살 때 더 따져본다 - 가격, 디자인, 크기 등을 여러 경쟁사들과 따져보고 사는 것을 선호하여 즉흥적인 현장판매에서 구매 보다 에브리타임을 통한 구매량이 많다.
  7. 남자는 구매할 때 사고 과정이 단순하다. - '어? 타투스티커 파네 -> 나 저거 필요한데 -> 구매' 정도의 과정만 거치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석을 통해 판매수를 더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

5월에 1700만원이라는 매출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지는 않았지만 ROE는 가장 좋았던 타투스티커 판매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하키복의 제작 과정 및 엄청난 판매 전략에 대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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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MON

Before Army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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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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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대학 창업 네트워크👨‍👨‍👧‍👦의 첫걸음!

2022년 여름 연고대연합실전창업학회 INSIDERS, 서울대 학생 창업 네트워크 SNUSV.NET가 주최한 대학생 창업 컨퍼런스: 시도2022에서 (좋은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세대 창업학회 VERY, 서울시립대 창업동아리 토끼발, 서강대 창업동아리 블랙박스 의 임원진이 모이게 됩니다.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고 또 다른 방법으로 동아리를 운영중이었지만 모두 동의하는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대학생 창업가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의 포텐셜은 무궁무진하고, 이를 위한 대학생 창업가들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대학생 창업씬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뭉쳐야한다고 생각하여, 프로토타입 느낌으로 일단은 세 동아리 끼리 연합 세션을 진행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하는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동세션에 대한 부원들의 반응은 꽤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1. 아직 너무 적다! - 네트워크는 많이 뭉칠수록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는 세 학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 포지션이 겹친다 - 서울권 종합대들의 특징은 개발자에 비해 기획자(PM, PO)계열 직무 포지션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킹을 통해 사이드 프로젝트 혹은 창업 팀으로 팀빌딩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해소되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단 세 동아리끼리 연합 세션을 한번 더 진행해보자는데 합의하고, 이번에는 세 동아리원 뿐만아니라 창업에 관심있는 외부 단체 대학생들까지 받아서 크게 진행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날짜와 캐치프레이즈도 정하고


BRAVE 이름에 담긴 비하인드. (동방에서 고민하던 중 VERY 부원 @남석균 의 아이디어를 차용🙏)


다시봐도 심장이 철렁


이후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공덕 서울창업허브에서 대관 신청을 반려한것!🤯 행사까지 엄라 남지 않은 상황이고, 이미 신청자가 100명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사비를 털어서라도 세미나룸을 대관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곳저곳 수소문 하던 중,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서울시립대 법학관에을 대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또 앞서 언급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제가 알고있는 모든 대학생 창업 관련 단체장 분들께 연락을 드려 최대한 많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과기원 대학들의 경우 개발자의 비중이 기획자에 비해 훨씬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써서 연락을 드렸고, gist의 mop, gge 운영진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최종적으로 BRAVE에 참가신청을 해주신 분들의 소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Brave" 참여 예정 동아리원들 소속 명단>
✅(주최)서울시립대학교 창업동아리 토끼발
✅(주최)연세대학교 창업학회 VERY
✅(주최)서강대학교 중앙창업동아리 BlackBox
✅연고대연합 창업학회 INSIDERS
✅고려대학교 경영전략학회 SBC
✅고려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과기원연합 창업동아리 FIST
✅KAIST 창업동아리 블루칩
✅POSTECH 창업동아리 APGC LAB
✅UNIST 창업동아리 USB
✅DGIST 창업 동아리
✅GIST 창업동아리 MOP
✅경희대학교 창업동아리 FLIP
✅한국외국어대학교 창업동아리 HUVE
✅서울시립대학교 창업동아리 인액터스
✅이화여대 실전창업동아리 UNIS 
✅연합 헬스케어창업동아리 MEDILUX
✅연합 IT기획동아리 잇타
✅GIST 창업서포터즈 GGE

단체 차원에서 공식적인 참가가 아니라 참가자분들의 소속만 리스트업한 자료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우여곡절 끝에 대망의 행사일이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입장 카운터에 명함도 깔아두고


이렇게 네트워킹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연사 강연도 진행되고,


이렇게 기념샷으로 공식 일정은 마무리 됐습니다 ㅎㅎ


이렇게 뒤풀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단체 및 기업 입니다.


특히 간식비를 지원해주신 그룹바이( @임진하 ) 감사드립니다!

https://groupby.kr/


추후 계획

이번 행사는 세 창업 동아리의 임원진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 행사였습니다. 이런 경우 동아리 임원으로서 임기가 끝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BRAVE의 운영에서도 멀어지게 됩니다.

지속성있는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단체가 필요하다.

라는 비전에 공감해주신 VERY 부회장님 @윤하람 과 MOP 회장님과 함께 하나의 행사에서 시작한 BRAVE를 명실상부 가장 유명한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로 발전시키위해 하나의 단체 개념으로 디벨롭 시키는 중입니다🔥


8/19에 대학생 스타트업들의 데모데이를 여는 것을 목표로 활동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난 BRAVE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BRAVE 브레이브

전국 대학생 연합 창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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