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팔로우 중인 프로덕트

약속한 시간이 지나 썰물처럼 물이 빠져나가면 비로소 앱을 쓸 수 있게 되는 집중 타이머, DRIFT입니다.

포스트

전체 보기
yubin hong

yubin hong

앱이나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출시 버튼 누르고 나면 찾아오는 그 정적, 다들 공감하시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며칠 동안 대시보드만 계속 새로고침하던 순간들을 겪고, 직접 해결해 보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Zero Launch — 인디 메이커끼리 서로의 테스터가 되어주는 공간입니다.

💡 주요 특징

상호 피드백 구조: 다른 메이커의 앱을 진지하게 써주고 크레딧을 얻고, 그 크레딧으로 제 앱의 테스터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무성의한 피드백 차단: 메이커가 직접 피드백을 확인하고 수락해야 크레딧이 지급되므로, 성의 없는 '광고성' 댓글이나 한 줄 평이 차단됩니다.

초간편 등록: 소개글 쓰다가 지쳐 창 닫는 일 없도록, 앱/사이트 주소만 붙여넣으면 이름·설명·이미지가 알아서 척척 채워집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지만, 우리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과 함께 또 한 번 부딪혀보고 싶습니다.

써보시고 솔직한 피드백이나 개선점 언제든 남겨주세요. 서로 돕고 성장하는 인디 메이커들 화이팅입니다! 🚀

zerolaunch

한국판 Product Hunt, zero launch

3
2
yubin hong

yubin hong

카운트다운의 불안함 대신, 썰물처럼 물이 빠져나가는 타이머 drift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뽀모도로나 일반 타이머를 사용할 때, 1초씩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오히려 조급함이나 불안함을 느낀 적 없으신가요?

시간을 '압박의 대상'이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느낄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바다의 밀물과 썰물에서 영감을 받은 iOS 포커스 타이머 drift를 만들었습니다.

🌊 drift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시간 설정: 시간을 선택하면 화면에 물이 차오릅니다.

폰 뒤집기: 스마트폰을 엎어놓으면 타이머가 시작되고 온전히 작업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썰물(Tide) 효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화면의 물이 썰물처럼 천천히 빠져나갑니다.

세션 완료: 물이 완전히 비워지면 차분하게 세션이 종료됩니다.

✨ 제작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지점

숫자가 주는 압박감 탈피
초 단위로 깎여나가는 숫자 대신, 수면의 높낮이라는 자연스러운 형태로 남은 시간을 시각화했습니다.

몰입을 돕는 물리적 인터랙션
작업 중 화면을 자꾸 쳐다보며 집중이 깨지지 않도록 'Phone Face-down' 방식을 핵심 UX로 잡았습니다.

최소한의 감성적인 디자인
복잡한 가입 과정이나 번잡한 설정 없이, 실행 후 바로 집중할 수 있도록 미니멀하고 앰비언트한 감성을 담았습니다.

📱 App Store 다운로드
https://apps.apple.com/us/app/drift-tide-focus-timer/id6801164911

drift

약속한 시간이 지나 썰물처럼 물이 빠져나가면 비로소 앱을 쓸 수 있게 되는 집중 타이머, DRIFT입니다.

4
1
yubin hong

yubin hong

답장이 일인 사람들(사장님, 크리에이터, 프리랜서)을 위한 크롬 확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입력창에 커서를 두고 단축키를 한 번 누르면 지금 페이지를 읽고 내 말투로 답글을 넣어줍니다. 곧 웹스토어에 올릴 예정이라, 그 전에 만들면서 내린 결정 몇 개를 공유합니다.

  1. AI가 쓴 문장은 학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말투 학습을 붙이면 자연스럽게 "생성된 답글 → 학습 데이터" 루프를 만들게 되는데, 이러면 몇 주 만에 사용자 말투가 LLM 평균값으로 수렴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직접 수정한 답글만 샘플로 받습니다. 학습 속도는 훨씬 느립니다. 대신 수렴하지 않습니다.

  2. 지식베이스에 없는 사실은 비워두기로 했습니다.
    RAG에서 관련 청크가 안 잡히면 보통 모델이 알아서 메꿉니다. 저희는 [여기에 들어갈 내용] 형태로 자리만 비웁니다. 답글 완성도는 확실히 떨어지지만, 사용자 이름으로 나가는 문장이라 이쪽이 맞다고 봤습니다.

  3. 사이트별 연동을 안 만들었습니다.
    인스타 API, 네이버 연동... 하나씩 붙이면 끝이 없고 정책 바뀌면 다 깨집니다. 대신 지금 포커스된 입력창을 기준으로만 동작합니다. 문제는 사이트마다 에디터 구현이 다르다는 건데(textarea, contenteditable, X·스레드의 리치 에디터...) 삽입 방법 5가지를 순서대로 시도하고, 전부 실패하면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알려줍니다. 답글이 증발하지는 않게.

페이지 텍스트는 단축키를 누른 그 순간에만 읽습니다. 상시 수집은 없습니다 — 이게 권한을 받으면서 지킬 수 있는 최소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곧 출시합니다. 이 사이트 방문해서 사전등록하세요
https://bizbee.studio4any.com/

zerolaunch

한국판 Product Hunt, zero launch

4
3
yubin hong

yubin hong

zero launch는 한국의 메이커들이 만든 제품을 소개하고, 발견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런치 커뮤니티입니다.

제품 URL만 입력하면 이름, 한 줄 소개, 설명, 이미지 등 등록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해줍니다. 긴 소개글을 처음부터 쓰느라 막히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URL을 넣고 초안을 만든 뒤, 필요한 부분만 가볍게 수정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SaaS, AI 도구, 앱, 웹서비스,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제품을 올리고 첫 유저와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른 메이커들은 업보트와 댓글로 반응하고, 제품을 더 잘 다듬을 수 있는 피드백을 남길 수 있습니다.

zerolaunch.studio4any.com

zerolaunch

한국판 Product Hunt, zero launch

5
3
yubin hong

yubin hong

이름은 Zero to Studio예요. 스크립트 한 줄(~2KB)만 넣으면 관제탑 대신 '조용한 아침 대시보드'가 생겨요.

스탯 페이지
오늘의 한 줄 요약 → 방문자, 재방문, 이탈, 매출 신호, 트래픽 그래프, 유입 경로까지 한 화면에 들어와요. 제가 제일 먼저 보는 건 재방문 숫자예요. 어제 왔던 사람이 다시 왔는지.

피드백 인박스
같은 스크립트로 앱 안에서 바로 피드백을 받아요. 폼도, 이메일 왕복도 없이요. 들어온 피드백은 new / thinking / done으로 정리하고 평균 별점도 트래픽 바로 옆에서 같이 봅니다.

기본이 프라이버시 우선이라 쿠키 배너도, 히트맵도, 세션 리플레이도 없어요. 그리고 아직 베타라서 지금은 전부 무료입니다. 이 시기엔 돈 받기보다 많이 써보시고 뭐가 부족한지 들려주시는 게 훨씬 좋아서요.

(링크는 댓글에 둘게요.)

https://studio4any.com/ko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