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저는요 지금,,
저는 현재 SOPT라는 IT 연합 동아리의 꽃인 장기 해커톤, "앱잼"을 통해 만난 건빵 팀과 함께하고 있어요,
"건빵"이라는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 건강빵집 정보 제공 서비스로, 저는 현재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2명의 안빵이들(주영, 지현)과 함께 사랑과 열정 속에서 6월부터 지금까지 건강하고 빵빵하게 개발 중에 있어요. 이 아티클에는 우리 안빵이 팀의 개발적인 협업 부분보다는 어떻게 함께 개발해왔는지를 담아볼까 해요!
처음해보는 안드로이드 리드
리드로써 팀빌딩을 마치고, 안드 노션페이지를 만들고 킥오프를 준비했던게 정말 엊그제 같아요. 그 당시에 저는 개발적으로도 리드로써도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 협업이고 좋은 리드인지 몰랐거든요. 프로젝트 세팅부터 시작해서 타파트와의 소통까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챌린지고 어려움이었요.
하지만, 전 이런 팀을 만들어나가고 싶었어요!
🔝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팀
❓ 개인의 힘듬, 어려움, 궁금증을 편하게 말하고 질문할 수 있는 환경
🔜 명확한 계획속에서 쫓기지 않는 마김기한
✅ 철저함과 사전, 현재, 사후 checking
이외에도, 저 스스로는 팀을 관리하고 테스크를 분배할 줄 아는 힘과 논리적이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코드를 짜고 싶었고 팀원들에게는 협업이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 해내고 스스로 질문할 줄 아는 자발성, 본인의 것을 책임지는 책임감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또한 세 명 모두 해보지 못한 것을 경험해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안빵이들과!
모두의 성장을 위해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면 좋을 기술에 대해 각자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데이터바인딩, 좋은 아키텍처, coroutine 등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 싶은 기술들을 공부하고 코드리뷰를 달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프로젝트 중에는, 모두의 성장을 위해 각 팀원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 위주로 task를 나눠 갖으려고 노력했어요! 뷰를 많이 안 짜본 팀원에게는 다양한 뷰를 경험해볼 수 있는 뷰를, 로직에 능숙하지 않은 팀원에게는 로직을 짜보면 좋을 뷰를 나눠주며 모두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분배 했어요.
또한, 공유하기 페이지를 운영해 서로가 찾은 좋은 블로그, 내용 혹은 개인이 작성한 아티클 등을 공유했어요.
어려움을 말하고 질문을 편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적인 이야기보다도 감정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희 안드팀은 정해진 회고 일정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안빵이 팀은 현재 KPT 회고를 진행하고 있어요! KPT 회고를 통해 스스로의 상태, 개발 습관에 대해 체크하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나가면 좋을지를 서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파워 J인 저는 확실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팀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또한 마감기한에 쫓기는 것은 코드 퀄리티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도 망친다고 생각해 마감기한에 넉넉하게 작업을 마치려고 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우리 안빵이팀은 데드라인은 크게, 세세한 계획은 작게 세우고 있어요. 뷰 작업 데드라인, api 연동 데드라인, 1, 2차 스프린트로 전체 일정을 크게 잡고 매스프린트 첫 날 각 스프린린트에 마무리 해야할 거 같은 분량을 리드인 제가 작성해가요!( 제가 팀원들의 실력과 작업 스타일에 맞게 분배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그리고 다시 팀원들이 매주 혹은 스프린트가 짧을떄는 매일의 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안빵이팀은 코드리뷰를 중요시하기에 데드라인의 2일 전까지는 작업을 마무리하는 거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 이런 계획적인 루틴 덕분에 저희 안빵이팀은 항상 넉넉하게 마감기한을 맞춰나가고 있어요! ☺️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거 정말 우리팀 잘하고 있어!라고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인 철저함과 사전, 현재, 사후 checking이에요!
✅ 1. 흔들리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전 Checking
저희 안빵이 팀은 뷰가 나오고 뷰 작업을 시작하기 전 뷰 뜯어보기와 뷰 스케치를 필수적으로 진행했어요!
뷰 뜯어보기를 통해 해당 뷰의 플로우, 챌린징 요소 등을 체크했고 뷰 스케치를 통해 뷰의 컴포넌트들을 어떤 식으로 구성할 것인지를 미리 계획했어요! 이 모든 과정은 안빵이들 모두와 이야기하며 확실히 해나가고 수정해 나갔어요. 이런 사전작업을 통해 뷰 작업할때 아예 뷰를 다시 짜는 일을 막고 더 좋은 뷰 구성에 대해 고민했어요.
특정 뷰의 로직을 고민할 때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런 로직이 좋은 로직일지 그리고 구현 가능성이 있는지 대해 끊임없이 사전 체크를 진행했어요 :)
✅ 2. 마감기한과 작업 속도 check를 위한 현재 Checking
사전 체킹을 통해 각자 뷰에 친숙해지고 개발 가능성을 높여 놨다면, 현재 중요한건 개발에 대한 업무 트래킹이라고 생각했어요. 업무 트래킹을 하지 않으면 마감기한을 지키지 못할 수 있고, 어려움에 있는 팀원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모든 시간을 함께한 합숙 시기와 다르게 합숙이 끝난 후 업무 트래킹은 어려워졌죠.
업무 트래킹을 위해 우리 건빵팀은,
데일리 스크럼을 초반부터 계속하고 있고, 현재는 스프린트 트래킹 보드를 만들어서 서로의 업무 정도를 파악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 안빵이 팀은,
피그마에 진행전, 진행중, 완료 태그를 만들어 뷰 구현 정도를 파악하고 있고, API 표에 구현 완료 태그를 만들어서 API 작업 정도를 파악하고 있어요. 또한 피그마에 앞으로 해야하는 모든 task를 댓글로 달아 task를 할때마다 solve 함으로써 스스로 어느정도 작업이 남았는지 확인하고 서로의 작업 속도도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이를 통해 빠짐 없이 꼼꼼하게 서로의 속도를 확인하고 있어요!
✅ 3. 마지막으로 서로 서로 꼼꼼하게 확인해주는 사후 Checking!
작업의 사후 체크의 끝은 코!드!리!뷰! 라고 생각해요:) 꼼꼼한 작업을 위해 코드리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빵이팀은 아주 급한 사항이 아니라면 😅 머지해도 될 정도로 완벽해졌을 때 어프룹을 남기고 머지할 수 있게 했어요!
컨벤션부터, 뷰의 구성, 로직까지 꼼꼼하게 서로의 것을 확인해요! 최근에는 스프린트가 바빠지면서, 1. 뷰 디자인 확인 2. 피알을 올린 사람이 리뷰어에게 검토 받고 싶은 부분을 작성하고, 리뷰어는 이를 바탕으로 확인! 이렇게 두 가지 스탭을 적용해 꼼꼼하게 코드리뷰를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 안빵이팀은,,
우리 안빵이팀은 오늘도 멋진 협업과 멋진 프로덕트를 위해 나아가고 있어요:) 협업을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프로젝트 초기보다 점점 우리 모두가 성장하고 있고 프로덕트에 빠져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전 우리 팀원들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 안빵이들아! 릴리즈까지 화이팅하고 지금까지 잘해왔고! 릴리즈 이후에는 더 잘해보자!!! 고마워!!!! 곧 나올 건빵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빵이팀의 코드를 보고 싶다면? 🔽🔽
GEON-PPANG/GEON-PPANG-AOS: 오다은 선생님과 두 빵쪽이들 (github.com)
건빵에 더 알아보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