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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프롬프트 실전 활용법 (2) -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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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편에서 기초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특히 CO-STAR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맥락, 목표, 톤, 대상, 형식’을 명확히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심화된 기법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고, 풍부한 응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ChatGPT 프롬프트 실전 활용법 (1) - 기초 

  2. ChatGPT 프롬프트 실전 활용법 (2) - 심화 (현재글)

 


 

이번 글의 핵심 포인트

  • 롤(Role) 메시지 활용하기: 시스템/개발자/사용자 메시지를 활용한 답변 품질 개선

  • Few-shot Prompting: 사전 예시 제공을 통한 정교한 답변 유도

  • 스타일 가이드 명시: 전문적이고 일관된 톤 유지 전략

  • 메타 질문 통한 검증: 모델이 스스로 답변의 논리성을 평가하도록 유도

  •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접근: 계획(Plan) → 검토(Refine) → 실행(Execute) 구조

  •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활용: 특정 기능 수행 요청으로 답변 정확성 강화

  • 불확실성 명시 요청: 자신 없는 부분은 모델 스스로 언급하도록 유도해 신뢰도 관리

  • 반복적 개선(Iterative Refinement): 이전 답변을 기반으로 점진적 개선 유도

 

각 항목마다 설명, 효과, 예시 프롬프트를 포함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롤(Role) 메시지 활용하기

ChatGPT API나 일부 인터페이스에서는 시스템(System), 개발자(Developer), 사용자(User) 메시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메시지는 모델의 전반적 행동 지침을, 

개발자 메시지는 특정 작동 방식을, 

사용자 메시지는 실제 질의 내용을 담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모델이 일관적이고 방향성 있는 답변을 유지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효과

  • 일관성 강화: 시스템 메시지를 통해 전반적 답변 톤과 목표 설정

  • 역할 분담: 개발자 메시지로 답변 형식, 분석 단계 등 지정

  • 명확한 지시 전달: 사용자 메시지에서는 실제 하고 싶은 질문만 명료히 제시

 

 

예시 프롬프트

[시스템] ChatGPT는 글로벌 IT 컨설팅 회사의 수석 컨설턴트다. 항상 신뢰성 있는 정보에 기반해 답변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강조해라.

[개발자] 모든 답변은 마크다운을 사용하고, 끝에 2~3줄 요약을 제공해라.

[사용자] "사스캐치의 B2B SaaS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가 무엇인가?"

 

 

 

2. Few-shot Prompting (사전 예시 제공)

Few-shot Prompting은 원하는 답변 형식을 미리 예시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비슷한 질문과 답변 형태를 1~3개 정도 제시하면, 모델이 그 패턴을 학습하여 원하는 스타일과 구조로 답변하게 됩니다.

 

효과

  • 정확한 형식 유지: 원하는 출력 형태(표, 목록, 특정 어조)를 모델이 더 쉽게 파악

  • 품질 개선: 불필요한 시행착오 없이 모델이 예시 기반으로 적합한 응답 생성

 

 

예시 프롬프트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답변해줘.

[예시 질문]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고객 유지 방안?  
[예시 답변] 
- 정기 라이브 세션 개최
- 맞춤형 학습 플랜 제공
- 만족도 설문 후 개선

[실제 질문] 사스캐치의 멤버십 제품의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어떤 전략을 세울 수 있을까?"

 

 

 

3. 스타일 가이드 명시하기

프롬프트에 '전문 컨설턴트처럼', '대학 교수처럼', '투자자 대상으로'와 같이 스타일 가이드를 명시하면, 모델이 해당 톤과 뉘앙스에 맞게 답변합니다. 

더 나아가 특정 브랜드의 목소리(Brand Voice)에 맞춰 응답하도록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효과

  • 브랜드 일관성: 통일된 메시징 및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

  • 독자 타겟 맞춤화: 특정 독자를 염두에 둔 용어 선택, 문체, 깊이로 답변

 

 

예시 프롬프트

"당신은 SaaS 스타트업의 마케팅 디렉터처럼 답변해줘.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한 어조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기술용어는 피하며 실용적인 팁 중심으로 제안해.
답변은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하고, 헤드라인은 [##], [####] 2가지만을 사용해 구분해.


질문: '신규 제품 론칭 초기 마케팅 캠페인 전략은 어떻게 세울까?'"

 

 

 

4. 메타 질문 통한 검증(Meta Reasoning)

인공지능이 답변한 후 "방금 제시한 솔루션이 합리적인지, 혹은 개선 여지가 있는지 스스로 평가하라"는 식으로 메타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모델이 자체적으로 논리적 일관성과 오류를 점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죠.

 

효과

  • 자체 검증 강화: 모델이 생성한 답변의 약점을 스스로 찾아 개선

  • 더 나은 결론 도출: 1회 응답 후 후속 메타 질문으로 답변 품질 상승

 

 

예시 프롬프트

"다음 답변을 한 뒤, 그 답변의 논리적 결함이나 추가할 만한 사항이 있는지 스스로 2~3줄로 검증해줘.

질문: '유럽 진출을 고려하는 SaaS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활동은?'"

 

 

 

5.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접근(Plan → Refine → Execute)

복잡한 문제는 한 번에 풀기 어렵습니다. 

먼저 해결 계획(Plan)을 세우라고 요청하고, 다음으로 그 계획을 개선(Refine)하라고 지시한 뒤, 마지막으로 최종 결론(Execute)을 제시하라고 하는 식의 단계별 접근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단계를 나눠서 진행하면 더욱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효과

  • 구조적 사고 프로세스 형성: 모델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

  • 품질 제고: 중간에 개선 과정을 거쳐 최종 답변이 더 완성도 높아짐

 

 

예시 프롬프트

"다음 질문에 답할 때, 먼저 문제 해결 전략을 간략히 제안(Plan)하고, 이어서 그 전략을 보완하거나 개선할 점을 제시(Refine)한 뒤, 최종 실행방안을 제시(Execute)해줘.

질문: '중소 SaaS 기업이 적은 예산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은?'"

 

 

 

6.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활용하기

최근 OpenAI 모델에서는 함수 호출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정 기능(예: 데이터베이스 조회, 달력 날짜 계산)을 수행하는 함수를 모델에게 호출하도록 요청하면, 모델이 명령에 맞춰 structured output을 생성합니다. 이는 추론 오류를 줄이고, 원하는 형식의 응답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효과

  • 정확성 제고: 모델이 단순 텍스트 답변이 아닌 특정 기능 수행 요청을 통해 정확한 정보나 형식 획득

  • 자동화 확장성: 실제 앱이나 워크플로우에 쉽게 접목 가능

 

 

예시 프롬프트

아래 함수의 파라미터 형식에 맞춰 호출해줘. 
함수명: getRegionalSalesData(country: string, period: string)

질문: ‘지난 분기 미국 지역 SaaS 판매량을 분석하고 싶다.’

 

 

 

7. 불확실성 명시 요청

모델에게 "만약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불확실함:' 이라고 명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답변의 신뢰도를 판단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질문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아예 표시하지 않게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효과

  • 투명성 확보: 모델 답변 중 신뢰도 낮은 영역을 식별 가능

  • 후속 액션 용이: 불확실한 부분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거나, 다른 소스 참조를 고려할 수 있음

 

 

예시 프롬프트

"아래 질문에 답할 때,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으면 '불확실함:' 으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별도 표시해줘.

질문: '사스캐치가 아시아 시장 진출 시 예상되는 주요 규제 요인은 무엇인가?'"

 

 

 

8. 반복적 개선(Iterative Refinement)

처음 답변을 받은 뒤, '이 답변을 더 단순하게 만들어줘',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다시 설명해줘', '좀 더 정량적 근거를 추가해줘' 등으로 모델에게 재차 요청하면서 점진적으로 답변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효과

  • 맞춤도 상승: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답변 개선

  • 세밀한 컨트롤: 한 번에 완벽한 답변을 요구하기보다, 단계별로 조정하며 원하는 결과물에 가까워질 수 있음

 

 

예시 프롬프트

“앞서 제시한 전략을 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단계별 액션 아이템으로 재정리해줘.”

"지금까지의 대화를 정리해서 단계별 액션으로 구성해줘"

"전략을 종합하여 정리하고 즉시 실행가능한 아이템을 단계별로 구성해줘"

 

 


마무리

 

2편에서는 1편에서 다룬 내용을 제외하고, 한층 더 심화된 프롬프트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 롤 메시지 활용으로 역할과 맥락을 확실히 하고,

  • Few-shot Prompting으로 사전 예시 기반 학습을 유도하며,

  • 스타일 가이드 및 메타 검증으로 전문성과 논리성을 높이고,

  • 단계적 문제 해결, 함수 호출, 불확실성 명시, 반복적 개선으로 답변 품질을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들을 조합하면, ChatGPT를 단순한 정보 제공 도구가 아닌, 고도화된 비서와 같이 활용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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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프롬프트 실전 활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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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걸쳐 ChatGPT를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ChatGPT 프롬프트 실전 활용법 (1) - 기초 (현재글)

  2. ChatGPT 프롬프트 실전 활용법 (2) - 심화

지난 아티클: 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1. ChatGPT 초보, 프롬프트 작성도 어렵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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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에서 주관한 ChatGPT-4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대회 우승자인 Sheila Teo는 대회에서 활용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습니다.

Sheila Teo의 ‘CO-STAR’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프롬프트를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image.webp

출처: https://towardsdatascience.com/how-i-won-singapores-gpt-4-prompt-engineering-competition-34c195a93d41

  • (C) 맥락: 작업에 대한 배경 정보 제공 
    이를 통해 LLM이 논의 중인 특정 시나리오를 이해하여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O) 목표: LLM이 수행하기를 원하는 작업이 무엇인지 정의하세요. 
    목표를 명확히 하면 LLM이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응답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S) 작문 스타일: LLM이 사용할 글쓰기 스타일을 지정합니다. 
    특정 유명인의 글쓰기 스타일이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전문가 또는 CEO와 같은 특정 직업의 전문가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LLM이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방식과 단어 선택으로 응답하도록 안내합니다.

  • (T) 응답의 톤: 응답의 태도를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LLM의 답변이 의도한 감정이나 정서적 맥락에 부합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격식, 유머러스, 공감 등이 있습니다.

  • (A) 응답의 대상(청중): 응답이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파악하기 
    해당 분야의 전문가, 초보자, 어린이 등 대상에 맞게 응답을 맞춤화하면 필요한 맥락에서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응답이 될 수 있습니다.

  • (R) 응답: 응답 형식 제공 
    이렇게 하면 LLM이 다운스트림 작업에 필요한 정확한 형식으로 출력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목록, JSON, 전문 보고서 등이 있습니다. 다운스트림 조작을 위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LLM 응답을 처리하는 대부분의 LLM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JSON 출력 형식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참고자료: https://aiadvisoryboards.wordpress.com/2024/01/30/co-star-framework/

 

2. 6단계 작성이 어렵다면?

아래 프롬프트를 ChatGPT에 그대로 복사해서 입력한 후, 대화를 나눠보세요.

  • 사용한 프롬프트는 디스코드에 올려두었습니다.

원문: https://generativeai.pub/this-one-prompt-will-teach-you-how-to-use-chatgpt-871498164086

 

3. ChatGPT가 거짓말을 한다면? (할루시네이션 줄이기)

1. Web검색 기능 활용하기

ChatGPT 4o를 활용하면 웹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학습되지 않은 정보라도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답변을 해주죠.

출처도 따로 표시되니 어떤 정보에서 참고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인용자료 제공하기

ChatGPT 4o에 파일을 업로드하는 기능이 있어요.

CSV, Excel, Markdown, json 형태의 파일을 가장 잘 파악합니다.

자료를 업로드하고 자료를 참고하여 답변해달라고 하면 거짓말(할루시네이션)이 줄어들게 됩니다.

주의) 데이터가 너무 많으면 한번에 찾지 못합니다. 데이터가 100행 정도, 또는 체감상 많다 싶으면 반드시 검토하길 권해드립니다.

 

3. 인공지능이 스스로 검토해보기

프롬프트에 다음 문장을 추가해보세요.

‘스스로 5회 이상 검토하고 답변해라’

 

  • 그냥 요청했을 때

 

  • 스스로 5회 이상 검토하라고 지시했을 때

 

 

4. 더욱 상세한 답변을 원한다면?

최근 ChatGPT의 답변이 놀랍도록 정교해졌습니다만 가끔 너무 표면적인 답변이 나올 때가 있어요.

이럴 땐 프롬프트에 한 줄을 추가함으로써 더욱 정교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생각의 사슬(Chain of Thought) 프롬프트

생각의 과정을 거치고, 각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 과정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방식으로 최근 업데이트에도 반영되었어요.

프롬프트에 ‘생각의 사슬 방식으로 답변해줘’를 추가해보세요.

 

2. 질문을 요청한다.

ChatGPT는 답변의 범위가 넓고 답변하는 글자 수에도 제한이 있어요. 따라서 상세한 답변을 받기위해서는 상세한 질문이 필요한데요, 중요한점은 무엇을 물어봐야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맥락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ChatGPT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죠.

‘ChatGPT가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정보가 모일 때까지 나에게 질문을 해라’

 

3. 단계별로 생각하고 답변하기

일반적으로 ChatGPT는 질문에 해당하는 답변을 여러가지 내놓습니다.

하지만 단계별로 답변하게되면 한 가지 내용을 상세하게 대답해줘요.

‘단계별로 생각해서 답변해줘’라고 추가해보세요.

 


다음주  ChatGPT 프롬프트 실전 활용법 (2)에서는 더욱 심화된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디스코드로 오시면 더욱 상세한 내용으로 의견 나누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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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과 숨겨진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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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E 2024-12-02 09.31.32 - A professional and modern thumbnail design for a newsletter about AI adoption in business, featuring a sleek and minimalist design. The background sho.webp

지난 뉴스레터에서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비즈니스에 도입할 수 있는 AI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AI는 빠른속도로 발전하면서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있는데, 기업과 일반 사용자 모두 이 흐름에 동참해야할까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AI를 도입했을 때 효과적인 영역과 리스크를 알아보겠습니다.

  • AI를 도입했을 때 효과적인 6가지 비즈니스 영역

  • AI 도입의 8가지 이점

  • AI 도입의 8가지 리스크


 

AI를 도입했을 때 효과적인 6가지 비즈니스 영역

AI가 첨가되었을 때 결과물의 수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영역 6가지를 소개드립니다.

  1. 마케팅

  2. 프로젝트 관리

  3. 데이터분석

  4. IT 제품개발

  5. CRM

  6. 직원관리

 

1. 개인화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영역에 AI를 도입하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완료하는데 며칠씩 걸리는 고정된 답변을 적절한 시점에 제공하여 기본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유지할 수도 있어요.

예를들면 장바구니에 있는 물건이 3일동안 결제가 되지 않았을 때 물건 정보에 따라 구매유도 알림을 다르게 전달할 수 있는 거에요.

고객의 반응에 따라 다음 행동을 예측할수도 있죠.

 

2. 프로젝트 관리

AI가 특히 잘하는 영역이에요.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기준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하는거요.

프로젝트 관리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정보를 입력해주고 분류하고 연결하는 것이에요.

AI가 없을때는 관리자가 티켓을 관리하고 분배하면서 진행사항을 파악했어요.

MotionAI와 같은 툴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업무일정까지 연결해줘요.

 

3.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마다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은 모두 달라요.

어떤 기업은 제품개발에 몰입하고, 어떤 기업은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경쟁우위를 확보해야하지만 리소스가 부족한 스타트업과 같은 기업 형태는 특히 자신이 몰입하는 영역 외 업무를 해내기 어려워요.

기술은 뛰어나지만 이외의 성과나 데이터를 분석하는데에 AI를 활용하면 신경쓰지못하는 영역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반복해서 데이터와 싸울 사람을 고용하지 못할 경우, 특히 마케팅과 영업이 약점일 경우에는 더욱 더 필요할거에요.

 

4. IT 제품개발

고객의 대규모 피드백이 있는 경우 AI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보가 명확히 주어진 경우 기준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할 수 있거든요.

기능요청, 버그수정, 대규모 업데이트에 피드백을 반영하는데에는 개발 난이도보다도 많은 조율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울 때가 있어요. AI를 사용하면 제품 로드맵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야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CursorAI, WindsurfAI와 같은 툴을 활용하면 개발문서를 탐색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요.

 

5. CRM

AI활용 분야의 꽃이에요.

많은 고객의 정보를 절대 잊지 않고 추적하며 동기화까지 수행할 수 있어요.

누적된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이탈방지, 업셀링, 행동예측 등 다양한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6. 직원관리

비즈니스를 운영하다보면 팀원의 경조사, 새로운 소식을 놓쳐서 어색해지는 경우가 발생해요.

신입사원에게는 온보딩 담당자를 붙여서 오랫동안 관찰해야하기도 합니다.

팀원들의 성과와 기술을 파악해야하기도 하죠.

AI가 직원의 온보딩, 학습, 경조사, 감정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직원이 오래함께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찾는데 활용할 수도 있어요.


 

AI 도입의 8가지 이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 6가지를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AI의 어떤 특징 때문에 다른 도구들보다 효과적일 수 있을까요?

AI가 효과적인 이유 8가지 입니다.

  1. 개인화

  2. 자동화

  3. 예측분석

  4. 고객 및 서비스 참여

  5. 혁신

  6. 확장성

  7. 비용 효율성

  8. AI 사용자의 최종 생산성

 

1. 개인화

고객의 기대와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비즈니스에서는 개인화된 접근 방식이 핵심 성공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화는 고객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개인화 예시:

  • 고객 여정의 단계에 맞는 마케팅 메시지

  • 메시지를 보낸 후 응답에 따라 실시간으로 메시지 조정

  • 시장-시즌 맞춤 세분화

  • 이전 활동에 따른 추천

개인화는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모든 고객을 개인화 한다면 관리요소가 인지범위를 넘기기 쉽습니다. AI를 활용하여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같은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자동화

빗자루 vs 로봇청소기

수동은 오래 걸립니다. 집중도 많이 하게됩니다. 그렇지만 최종 결과가 더 낫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범위가 넓어진다면? 더 자주 해야 한다면?

AI를 활용하면 대규모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신규 고객이 생겼을 때를 생각해 볼까요.

  • AI 자동화는 신규 고객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되었을 때 이를 감지하고 알립니다.

  • 이후, 고객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며, 해당 고객이 속한 시장 세그먼트와 가입한 제품에 따라 가장 적합한 메시지를 결정합니다.

  • 선정된 메시지는 자동으로 발송되며, 과거 이 세그먼트에서 높은 오픈율을 기록한 채널(DM, 이메일, SMS) 중 최적의 방법을 선택합니다.

  • 이후 AI는 고객의 응답 여부와 메시지 열람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AI는 이 모든 과정에서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열심히’ ‘재깍재깍’ 해야하는 일을 24시간 맡겨도 투덜거리지 않습니다.

 

3. 예측분석

과거 데이터를 통해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합니다.

기업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보다 기존 고객을 갱신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탈률, 유지율을 중요하게 보고 있죠.

AI 예측모델은 고객의 이탈, 유지를 추적 관찰하면서 경고할 수 있습니다.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 목표 달성 가능성이 낮은 직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더욱 나아간다면 예고를 너머 직접 조치를 취할 수 있어요.

 

4. 고객 및 서비스 참여

서비스 백그라운드에서 AI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예시는 챗봇, 이메일, 전화가 있어요.

고객이 남긴 응답을 분석해서 응대 매뉴얼과 연결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가 쌓이게되면 잠재고객의 반응을 예측하는 수준까지 학습할 수 있어요.

고객의 질문을 이해하면서 점점 정교해지는 거죠.

 

5. 혁신

AI는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편견이 없어요.

노동집약적 산업에서도 IT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것 처럼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고 연결할 수 있어요.

특히 서로 다른 영역에서 유사한 점을 매칭하여 분야를 확장하는데도 활용됩니다.

 

6. 확장성

비즈니스 확장은 모든 사업가의 목표이기도 하죠.

지금까지는 인재를 고용하여 교육하고 시스템을 만들어 자동화 시키면서 발전해왔습니다.

특히 시스템이 구축되는 순간 더욱 많은 고객을 담당할 수 있어요.

AI는 시스템의 약점,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구간에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빠졌을 때 시스템이 멈추지 않도록 만들어줄 수도 있죠.

인재고용부터 시스템 운영까지 모든 영역에서 AI가 개입할 수 있습니다.

 

7. 비용 효율성

AI 구독은 직원을 고용하는 것 보다 저렴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직원과 관련된 노동법을 지키기도 어렵죠.

직원 교육과 AI학습 시간을 비교해도 AI의 효율이 좋습니다.

게다가 팀원이 언제 우리 회사를 떠나갈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르바이트 평균 근속기간은 7개월입니다.

IT업계 평균 근속기간은 2.5년입니다.

전기전자 업계는 2.2년 입니다.

금전적, 시간적 비용에 더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AI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8. AI 사용자의 최종 생산성

AI를 활용하면 시작의 두려움을 줄이고 반복과 실행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백지에서 시작할 때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면 AI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AI는 오류를 찾고 수정하는 규칙을 1년이 지나도 까먹지 않습니다.

CursorAI를 활용하는 개발자 1명이 3명 만큼의 생산성을 낸다고 하죠.

최종 생산되는 결과물의 양과 퀄리티는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AI 도입의 8가지 리스크

AI는 예측, 대량 생산, 자동화에서 비롯된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습니다.

 

1.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문제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활용하며,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ChatGPT에 중요한 독접 데이터를 입력할 경우 회사 전체의 기반 지식과 기술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품질 문제

AI 성능은 데이터의 품질에 크게 의존합니다. 잘못된 데이터는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하고,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옳은 결과를 내지도 않습니다. 할루시네이션이라는 현상을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합니다.

 

3. 편향된 알고리즘

AI 모델이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하면 결과에 왜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의사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해칠 위험이 있습니다.

 

4. 기술 의존성 증가

업무의 핵심이 AI에 의존할 경우, AI의 시스템 장애나 오류 발생 시 업무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5. 도메인별 핵심기술 보유문제

인공지능의 피상적인 응답에 의존하게 되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역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권 다툼이나 최악의 상황에 대한 데이터는 AI가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없습니다. 또한 회사나 서비스의 평판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고있지 않습니다.

 

6. 도입 비용 및 유지 관리 부담

초기 개발 및 도입 비용이 높고, 시스템 업데이트와 유지 관리를 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직원 저항 및 변화 관리 문제

AI 도입으로 인한 업무 방식 변화에 대해 직원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적절한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8. 규제와 법적 문제

AI 도입이 관련 규제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또는 아직 정립되지 않은 규제의 잦은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존속 문제가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초대합니다!
AI 도입과 자동화, 비즈니스 혁신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다양한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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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치

사스캐치

‘완벽한 자동화’ 대신 현명한 ‘반자동화’

[사스캐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 업무 시간을 절약하는 SaaS 도구 추천.

  • 매출을 높이는 자동화 전략.

  •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와 성장 팁.
     

이 모든 정보를 지금 [구독하기]로 받아보세요!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반자동화 업무 프로세스"


완전 자동화는 종종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때로는 '사람의 판단과 기술의 효율'을 결합한 반자동화(Hybrid Automation)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반자동화가 무엇인지, 언제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실현하는 도구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레터 하단에 버핏서울 변진규x사스캐치 업무자동화 웨비나 신청안내가 있으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버핏서울 PM 변진규님의 실제 사례글보기→


1. 반자동화란?

반자동화는 사람과 도구가 협력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세스를 뜻합니다. 자동화된 시스템이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동안,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예외 상황에서는 사람이 개입합니다.

 

예시:

  • 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툴이 기본 캠페인을 실행하고, 사람은 개인화된 메시지를 추가 작성.

  • 데이터 분석: 데이터 수집과 정리는 자동화, 하지만 인사이트 도출과 전략 설계는 사람이 담당.

  • SNS 콘텐츠 운영: 자료수집과 콘텐츠 제작은 자동화, 사람은 운영 전략설계와 최종 검수.

 

왜 반자동화인가?

  • 신속성: 완벽환 예외처리를 구축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

  • 유연성: 복잡하거나 예외적인 상황에 대처 가능.

  • 정확성: 기술적 실수나 잘못된 데이터를 사람의 판단으로 보완.

  • 인간적 터치: 고객과의 관계에서 개인화된 접근을 유지.

 


2. 언제 반자동화가 필요한가?

다음과 같은 경우, 반자동화가 최적의 선택입니다:

  1. 완전 자동화가 너무 복잡하거나 비용이 많이 들 때.

    •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려면 복잡한 커스터마이징과 고가의 도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결과의 품질이 중요할 때.

    • 고객 이메일에 개인화된 메시지를 추가해야 한다면 사람이 개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 데이터와 맥락을 이해해야 할 때.

    • 자동화된 리포트에 기반한 전략을 수립하려면 사람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3. 반자동화를 실현하는 도구와 방법 예시

① 데이터 처리: 스프레드시트 + AI + 자동화 도구

  • 활용 도구: Google Sheets, ChatGPT, Zapier

  • 프로세스:

    1. Zapier로 데이터를 자동으로 스프레드시트에 수집.

    2. ChatGPT로 정리한 데이터를 사람이 확인.

    3. 정제된 데이터를 다시 자동화 툴로 보내 리포트를 생성.

  • 대체 도구:

    • Airtable: 데이터베이스와 스프레드시트를 결합한 도구로, 정리와 시각화가 강력합니다.

    • Make: Zapier와 유사하지만, 시각적 워크플로우 설정이 더 직관적입니다.

    • Microsoft Excel + Power Automate: Excel 사용자를 위한 자동화 및 데이터 처리 통합.

 

② 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캠페인 + 사람의 개인화 추가

  • 활용 도구: Mailchimp, ConvertKit

 

  • 프로세스:

    1. 자동화 도구로 기본 템플릿과 시나리오 설정.

    2. 중요한 고객에게만 개인화된 메시지 작성.

    3. 사람의 개입으로 응답률 20~30% 상승.

 

  • 대체 도구:

    • Beehiiv: 자동화 도구 연동과 세분화된 고객 관리가 가능.

    • 메일리: 간단하고 저렴한 대안으로, 소규모 비즈니스에 적합.
       

 

③ 고객 관리: CRM 자동화 + 예외 상황 처리

  • 활용 도구: HubSpot, Pipedrive

 

  • 프로세스:

    1. 반복적인 고객 문의는 챗봇과 AI챗봇을 활용하여 FAQ로 해결.

    2. 복잡한 고객 문제는 사람이 직접 응답하여 처리.

    3. 결합으로 평균 처리 시간이 40% 단축.

 

  • 대체 도구:

    • Zoho CRM: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에 적합.

    • 채널톡: 직관적인 채팅 UI와 AI 기반 챗봇을 제공.

 

④ 콘텐츠 제작: AI + 사람의 크리에이티브 작업

  • 활용 도구: ChatGPT, Canva, Buffer

 

  • 프로세스:

    1. ChatGPT로 초안을 생성.

    2. 사람이 Canva로 추가 편집과 시각적 템플릿 제작.

    3. Buffer로 결과물 업로드.

 

  • 대체 도구:

    • Writesonic: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AI 기반 도구.

    • Jasper AI: 고급 템플릿과 협업 기능으로 대규모 콘텐츠 제작 지원.

    • Visme: Canva의 대안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시각 자료 제작에 강점.

    • Figma + FigJam: 디자인 협업 도구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적합.

 


4. 반자동화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팁

  1. 반복 작업을 먼저 분리하세요.

    •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작업(데이터 입력, 기본 이메일 작성 등)은 자동화 가능.

    • 자동화에 포함되지 않는 예외 작업만 사람이 관리.
       

  2. 도구를 신중히 선택하세요.

    • 사용하는 툴이 자동화 툴과 사람과의 협업을 지원하는지 확인.

    • 예: Zapier는 간단한 통합과 사용자 개입을 모두 지원.
       

  3. 효율성과 품질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세요.

    • 자동화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되, 중요한 결정은 사람이 처리.
       

  4.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세요.

    • 한두 가지 프로세스부터 반자동화를 적용해 성과를 테스트.

    •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확장.
       


[버핏서울 변진규 x 사스캐치 업무자동화 웨비나 초대]

업무 자동화가 어떻게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을 유지하는지 더 알고 싶으신가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버핏서울 변진규님이 실제 업무에서 사용한 사례와 도구 활용법을 상세히 다룹니다.

버핏서울 PM 변진규님의 실제 사례글보기→

  • 일시: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21:00, (90분 이내)

  • 진행방식: Zoom을 통한 온라인 웨비나

  • 주요 내용:

    • 업무자동화를 위한 필수 도구 소개.

    • 성공적인 업무 자동화 사례.

    • SaaS와 AI를 활용한 실전 전략.

  • 웨비나 세션:

    1. 글라이드와 자피어를 활용한 반복 업무 자동화 (30분) - 버핏서울 변진규 PM

    2. 성공적인 비즈니스 자동화의 첫걸음 (30분) - 사스캐치

    3.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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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려다 과도한 비용과 복잡성을 초래하기보다는, 사람과 도구가 협력하는 반자동화로 유연하고 효과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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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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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1시간 만에 구축하는 설문 응답 알림 자동화, 따라만 오세요

이 글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마케팅 팀을 위한 자동화 툴스택을 주제로, 자주 사용하는 툴을 사용하여 리드 생성부터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팀 알림까지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Make와 Google Forms, Google Sheets, Gmail, Discord를 활용한 실제 구성 예시와 함께, 자동화 구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동화 시나리오 목표:

고객이 구글 설문을 완료하면 이메일과 디스코드에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는 워크플로우 구축

👉 설문 알림 테스트 해보기: https://forms.gle/Vtci71Gdyuo6ouhz8

👉 테스트 결과 확인하기: https://discord.gg/KtUPHdEHfP

 


🚀 자동화 툴스택

툴스택:

  • Google Forms: 잠재 고객 정보 수집용

  • Google Sheets: 리드 데이터베이스 관리 (구글 설문지에 자동 연동)

  • Gmail: 응답자 확인 메일 전송

  • Discord: 실시간 알림 및 팀 소통

  • Make: 전체 툴스택의 연결 및 자동화 설정

 


🤖 Make 시나리오 이미지로 본 자동화 워크플로우 예시

자동화 흐름 요약:

Google Forms을 통해 완료된 설문을 이메일과 Discord를 통해 자동 알림을 전송하는 워크플로우입니다.

수집된 응답은 Google Sheets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구글시트에 새롭게 추가되는 응답을 확인만 하면 됩니다.

위 워크플로우에는 설문 응답을 받은 즉시 Gmail로 답변 메일을 보내고 Discord로 전송되는 과정이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시나리오를 확인해볼까요?

 

📊 Make 자동화 구성 예시와 단계별 설명

1. 리드 데이터 수집 (Google Forms)

먼저 구글설문을 제작하고 구글시트를 연결해둡니다. 고객이 설문을 완료하면 Make가 이를 감지하여 수집하게 만들거에요.

  • 설명: 잠재 고객이 Google Forms에 이름, 이메일 등 정보를 입력하면 Make에서 응답을 확인합니다.

  • 구성 방법: 구글 설문을 제작합니다. 제작한 구글 설문은 구글시트와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Make에서는 ‘Google Sheets’ 모듈을 연결하여 설문 응답을 불러올거에요.

 

테스트에서는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webhook’이라는 기능과 구글시트의 ‘apps script’를 추가 활용했습니다. (알람 주기는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어요.) 스크립트는 ChatGPT가 작성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2. 리드 데이터 저장 및 관리 (Google Sheets)

구글 설문을 사용하면 수집된 리드 데이터는 Google Sheets에 자동으로 추가되어 관리됩니다.

  • 설명: Google Sheets에 자동으로 기록된 리드 정보는 마케팅 팀이 접근할 수 있는 리드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합니다.

  • 구성 방법: ‘Google Sheets’ 에 ‘응답확인’열을 추가합니다. 알림을 보낸 항목을 체크하여 중복 알림을 막고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3. 팀 실시간 알림 전송 (Discord)

새 리드가 Google Sheets에 등록되면, Discord를 통해 팀에 알림이 자동으로 전송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 설명: 팀은 Discord에서 새로운 리드 정보(예: 이름, 이메일, 관심 분야 등)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구성 방법: Make에 ‘Discord’ 모듈을 추가하고, Google Sheets에 새로운 리드가 기록될 때마다 자동으로 팀 채널에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테스트에서는 알림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겼어요. 실전에서는 설문 응답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응답 채널은 디스코드 이외에 슬랙이나 텔레그램 등 또 다른 채널로 설정할 수도 있어요.

 


💡 TIP. 응답자 확인 메일 전송 (Gmail)

새 리드가 Google Sheets에 등록되면, Gmail를 통해 응답자에게 확인 메일이 자동으로 전송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 설명: 응답자에게 Gmail을 통해 설문이 제출된 것을 알리며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구성방법: Make에서 Gmail모듈을 선택하고 전송할 제목과 내용을 입력합니다. 내용은 html로 작성해야 본문 양식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자동화 툴스택을 통한 기대 효과

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통해 마케팅 팀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데이터의 일관성 및 접근성 유지: 수집된 리드의 정보가 즉각적으로 전달되며, 팀 전체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업무 속도 향상: Discord를 통해 알림이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팀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누락 및 수작업 감소: 각 툴이 연결된 툴스택 덕분에 수작업 입력 오류가 줄어들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합니다.

 


🔍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면? 사스캐치 커뮤니티와 함께하세요!

 

위의 자동화 시나리오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스캐치는 여러분의 툴스택을 한층 더 강화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다양한 자동화 예시, 고급 설정법, 그리고 질의응답을 통해 성장하세요

 

바로 지금 사스캐치와 함께 시작하세요!

 

👉 설문 알림 테스트 해보기: https://forms.gle/Vtci71Gdyuo6ouhz8

👉 테스트 결과 확인하기: https://discord.gg/KtUPHdEHfP

👉 디스코드 커뮤니티: https://discord.gg/KtUPHdEH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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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없이 50명이 할 일을 3명이 끝낸 업무 자동화 비법, 버핏서울 PM 변진규님

이 글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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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인터뷰 썸네일.png

사스캐치 운영초기에 뉴스레터의 생태나 1인 창업의 사업 구조를 많이 분석했어요. 자료수집, 분석, 콘텐츠화 등 유효하지만 반복되는 작업들을 쳐내는 일이 힘들었는데, 최근 좋은 툴과 방법이 많아져서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동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모든 회사원의 고민이었던 반복 업무를 개발자 없이 자동화한 ‘변진규’님의 인터뷰를 만나볼게요.

변진규님은 체육 전공이지만 IT 기획자로 일하면서 업무 자동화를 접했다고 하셨는데요, 자동화를 시작할 때 개발 지식은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현재는 최근 크게 도약 중인 ‘버핏서울’이라는 피트니스 회사에서 PM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자동화 하고 있었어요.

변진규님은 어떤 도구로 어떻게 업무에 적용했을까요? 지금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Q. 변진규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변진규_버핏.jpeg

저는 버핏서울이라는 회사의 디지털 경험을 담당하는 DX팀에서 PM으로 일하고 있는 변진규입니다.

버핏서울은 헬스장인 ‘버핏그라운드’와 그룹운동인 ‘팀버핏’이라는 두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피트니스 회사에요. DX팀은 피트니스 회사에서 운동 프로그램, 앱, 웹, 트레이너 관리 등 고객 경험에 필요한 모든 프로덕트를 관리하는 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 팀에서도 고객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문제 해결사이자 서비스 기획자의 업무를 다 하고 있습니다.

 

 

Q. 버핏서울이 최근에 가파르게 성장했어요. 관리할게 많을 것 같아요.


버핏서울은 헬스장과 그룹운동 각각의 브랜드 지점이 7개씩 있고, 11월에 삼성점을 신규 오픈합니다.

지점마다 수 천명 정도 회원이 있고 지점에서 근무하는 인원도 많아요.

DX팀은 오피스에서 근무 중인데 전체 사원과 트레이너 그리고 회원 관리까지 같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서비스 기획, 프로모션, A/B테스트도 저희 손을 거치게 됩니다.

 

 

Q. 적은 인원이 관리하기에는 업무량이 많아 보여요. 특별한 관리 툴을 사용하시나요?


자피어 목록.png

버핏서울 DM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동화 시나리오

 

일단 기본적으로 문서관리는 노션으로 하고 있고, 슬랙으로 회사 메신저와 알림봇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정이나 미팅은 구글캘린더로 하고 있어요. 여기까지는 회사 내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DX 팀에서는 PM들이 다양한 노코드툴과 자동화 툴을 쓰고 있습니다.

크게는 웹, 앱 빌더인 글라이드와 웹플로우를 사용하고 있고, 데이터 관리용으로 구글시트를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SQL을 써서 하이터치로 구글시트에 DB를 만들어주거나, 재피어로 슬랙, 알림톡을 연동해서 발송해주는 것도 활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할 때는 개발팀과 지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Q. 개발팀이 있는데 어떻게 노코드 툴이나 자동화 툴을 도입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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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서울에서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개발자 리소스는 너무나도 한정적이고, 기획 검토가 되지 않은 앱이나 웹의 기능, 특히 변경사항이 너무 많은 디자인적 요소를 일일이 개발자한테 요청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내부적으로 합의가 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기획 단계에서는 우리가 기획한 내용이 실제로 고객에게 워킹되는지 직접 프로토타입의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실제 온보딩이 된 후에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이어서 해보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재피어, 글라이드, 웹플로우를 활용해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 하고, 쿼리로 뽑은 데이터를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께 알림톡으로 보내주거나 슬랙 알림을 보내고 있습니다.

 

 

Q. 툴을 도입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온보딩은 어렵지 않아요.

사용법은 이미 유튜브나 구글에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어려운 점은 없었고요, 다만 툴 요금제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요금제를 계속 바꾸면서 사용 한다거나, 계정을 여러 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팀원 중 한 분은 팀 공용 계정이 있는데도 개인 계정으로 추가 결제를 해서 쓴 경우도 있었어요. 초기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지금은 자리잡았습니다.

 

 

Q. 툴을 도입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 지금은 잘 적응하고 계신데, 도입한 이후에 효과를 보셨나요? 사례가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팀에서 만든 시스템으로는 웹플로우로 신규 회원에게 보내주는 세일즈용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고객에게 개별 링크를 제공해서 설문을 받고 우리가 보유한 트레이너를 추천해주면서 구매 제안을 합니다. 꼭 필요하긴 하지만 많은 시간을 잡아먹으면서 흐름을 방해하던 추천 단계를 지체 없이 할 수 있게 된 거에요.

저희 팀에서는 이런 상담 시스템을 여러 개 구축해서 1년째 구매 전환율 70%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Q. 구매 전환율이 70%대면 상당히 높네요?


PT 상담 100명이면 70명 등록하시는거죠. 전 지점이 최소 그 정도 비율은 유지하니까 매출도 수직 상승했어요.

마케팅 자동화, 회원관리 자동화로 상담 수와 세일즈 기회를 늘리는데 주력하고 있어요.

 

 

Q. 이렇게 업무 효율을 높인 예시가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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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회원 CRM 발송 시스템 구조 

 

정말 많아요.

제가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 중에 PT 회원에게 자동으로 CRM을 발송하는 시스템을 만들었거든요. 그걸 SQL 쿼리를 짜서 재피어에 연동하고 가공, 추출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슬랙으로 발송합니다. 아, SQL은 챗지피티가 써주니까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지점마다 오늘 어떤 회원이 예약을 했고, 그 회원이 어떤 수업을 들었고, 몇 회차 수업이고, 어떤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지 정보들을 계속 보면서 세일즈를 하는 거죠.

예를 들면 어떤 회원이 오늘 3시에 예약이 있는데, 잔여 PT가 0회라면 지점 트레이너가 상담을 통해 연장 또는 업셀링을 하게 되는 거에요.

원래 50명이 넘게 수작업으로 해야했던 일을 사람 손을 타지 않고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된 거죠. 일, 주, 월 단위로 반복되는 루틴 업무였는데, 이제는 그냥 출근해서 슬랙만 보면 되니까 아주 좋아졌어요. 상담 인원을 지정하고 세일즈 하는 효율이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2024-11-12 11 23 04.png방문상담 예약 관리 구조

 

또, 방문 상담도 자동으로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일일이 직원이 접속해서 확인하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구글시트에 쌓이게 만들어놨어요. 되는시간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정리하고 캘린더에 정리하고 알람이 오게 됩니다.

직원은 슬랙과 캘린더만 보면 몇시에 누가 방문하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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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드로 만든 정산서관리 앱 

 

그리고 생각보다 앱이나 웹도 많이 만들고 테스트합니다.

트레이너 정산을 해줘야하는데, 100명의 트레이너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한 명이에요.

그 전에는 일일이 구글 시트에서 PDF로 내보내고, 트레이너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개별 카톡을 보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글라이드를 통해서 정산 템플릿에 맞춰 계산하고 자동으로 알림까지 가도록 웹앱을 구현 해놨어요. 글라이드에 권한 설정 기능이 있어서 트레이너는 자기 내역만 확인할 수 있어요.

담당자 클릭 한 번에 모든 정산이 끝나게 만든거죠.

 

이외에도 블로그, SNS 자동화도 하고 있어요. 다이나핏과 협업하게 되면서 챌린지에 맞는 앱을 만든적도 있어요. 미션이나 공지를 확인하기도 하고 챌린지 인증과 랭킹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런 업무들을 개발자 리소스 없이 한거죠. 전부 기획에서 만들었어요.

 

 

Q. 개발자 없이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셨는데, 기존에 개발 지식이 있으셨나요?


처음 시작할 때 개발 지식은 전혀 없었어요. 글라이드나 웹플로우는 모듈화 되어있고 사용만 하면 되니까 개발 지식보다는 구글 시트에 DB를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툴을 잘 연동하는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툴에서 어떤 액션을 할지 계획을 잘 세우면 코딩 하나도 없이 다 가능해요. 쿼리도 ChatGPT가 다 써줍니다.

저는 코딩은 한 줄도 쓸 줄 몰라요.

 

 

Q. 사스캐치 멤버들을 위해 ‘이 툴 만큼은 추천하고 싶다’하는 툴이 있을까요?


글라이드.png

글라이드 홈페이지

 

저는 글라이드 추천해요.

아무 것도 몰라도 구글 시트에 DB만 잘 쌓아놓으면 다른 것들을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글라이드는 무료 플랜으로 DB 2만행 정도는 사용해 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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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피어 홈페이지 

 

그리고 재피어 추천합니다.

자동화를 하려면 결국 툴들을 연동해야 하거든요. 글라이드, 구글시트, 솔라피를 연동하는 것도 결국 중간에 자피어가 있는거니까요.

당장 서비스까진 아니더라도 실제 만들고 연습하는 정도는 충분히 사용해 보실 수 있을 거에요.

 

 

Q. 사스캐치 멤버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을까요?


이제는 구현보다는 문제를 보는 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명확해지면 구현은 적은 리소스로도 해낼 수 있어요.

지금은 다양한 툴이 있어서 반복되는 업무는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개발 리소스는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개발자의 손을 빌리지 않고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을 구축할 수 있어요.

빠르게 구축하고 고객을 직접 만나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업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나 기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의 비효율을 찾는 것도 임팩트가 클거에요. 저희 팀도 계속해서 찾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직접 해보세요. 막상 해보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변진규_일상.png

저도 여러가지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보니까 보이는 것 같은데, 당장 돈을 버는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고객을 직접 만나는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지금 회사는 제 전공인 체육을 포함해서 기획과 자동화까지, 세가지 영역에서 모두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앞으로도 함께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체육과 IT를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저만의 기량을 갈고 닦을 생각입니다.

 

[변진규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yunjinq/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나요?


버핏서울 삼성점이 11월 6일에 오픈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https://www.instagram.com/p/DBkk1W4z8_1/?img_index=1

 

 

변진규님의 툴 & 툴스택


image.png

자동화 툴스택

  1. 재피어로 내부 업무 자동화

  2. 웹플로우를 활용한 세일즈 페이지

  3. 글라이드로 만든 트레이너 정산 시스템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버핏서울 DX팀의 변진규 PM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코드 툴이 어떻게 피트니스 산업에서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기술적 제한을 넘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변진규님과 업무자동화 웨비나를 준비했어요.


사스캐치에서 변진규님과 함께 업무자동화 사례를 더 자세히 알아보는 웨비나를 준비했어요.

아래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해주세요.

👉 수요조사 참여하기: https://forms.gle/NeXUjjznYvGwmniv9

 

 

사스캐치가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개설했습니다.


디스코드는 AI, 노코드, 자동화에 대해 편하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사스캐치의 웨비나, 챌린지, 업데이트 소식도 함께 전해드려요.

 

사스캐치 커뮤니티에서 함께해주세요. (기존 오픈톡과 디스코드 모두 참여하실 수 있어요.)

👉 디스코드 입장하기: https://discord.gg/KtUPHdEH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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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트리로 그리는 Airbnb 비즈니스 모델

이 글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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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스캐치입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세계적인 숙박 공유 플랫폼 Airbnb의 비즈니스 모델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빌드트리를 사용해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를 표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Airbnb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Airbnb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살펴봅시다.

 

핵심 요소:

  • 고객 프로필: 여행객, 단기 임대 숙소 제공자

  • 진입전략: 독특한 숙박 경험 제공, 경제적인 숙소 선택

  • 채널: 웹사이트, 모바일 앱

  • 고객 관계: 사용자 리뷰 시스템, 24/7 고객 지원

  • 수익원: 숙박 예약 수수료

  • 주요 자원: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리뷰 시스템

  • 협력업체: 숙소 제공자, 서비스 외 정보 및 활동 제공자

 

 

 

2. 빌드트리를 활용한 Airbnb 비즈니스 모델 설계

이제 빌드트리를 사용하여 Airbnb의 비즈니스 모델을 간략하게 표현해보겠습니다.

1단계: 고객 프로필 블록 추가

  • 고객 프로필 블록을 추가하고, 여행객과 단기 임대 숙소 제공자를 정의합니다.

  • 각각의 프로필에 니즈와 요구사항을 기재합니다.

 

2단계: 진입전략 블록 - 사용자 추가

  • 사용자에게 접근할 진입전략 블록을 추가하고, Airbnb가 제공하는 독특한 숙박 경험과 경제적인 숙소 선택을 정의합니다.

  • 각 진입 전략이 어떻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3단계: 진입전략 블록 - 단기 임대 숙소 제공자 추가

  • 단기 임대 숙소 제공자에게 접근할 진입전략 블록을 추가하고, Airbnb가 제공하는 효율적인 숙소관리도구와 추가수익창출기회를 정의합니다.

  • 각 진입 전략이 어떻게 공급자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4단계: 액션 블록 - 고객 관계유지 및 강화장치 추가

  • 액선 블록을 추가하여 Airbnb의 고객 관계유지 및 강화장치를 입력합니다.

 

5단계: 액션 블록 - 고객 관계 내용 추가

  • 액션 블록을 추가하고, 사용자 리뷰 시스템과 24/7 고객 지원을 정의합니다.

  •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전략을 작성합니다.

 

6단계: 액션 블록 - 고객 접점 및 가치제안 추가

  • 액션 블록을 추가하여 Airbnb의 고객 접점 및 가치제안을 입력합니다.

 

7단계: 액션블록 - 채널 추가

  • 액션 블록을 추가하고, Airbnb의 고객 접점 채널인 웹페이지와 앱을 정의합니다.

  • 각 채널이 어떻게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8단계: 액션블록 - 수익창출 블록 추가

  • 수익창출 블록을 추가하여 숙박 예약 수수료를 기재합니다.

  • 각 수익원이 어떻게 창출되는지 설명합니다.

 

9단계: 협력업체 블록 추가

  • 주요 파트너 블록을 추가하고, 어드벤처 여행협회, 판아메리카 보건기구, 미국적십자를 기재합니다.

  • 각 파트너가 비즈니스 운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합니다.

 

 

 

3. 빌드트리로 Airbnb 비즈니스 모델 시각화

 

빌드트리로 그린 airbnb 비즈니스모델.png

위에서 언급한 Airbnb의 간략한 비즈니스 구조을 빌드트리를 통해 시각화 해보았습니다.

체크리스트 항목들은 차후에 이미지와 같이 새로운 프로젝트 단위 또는 액션블록으로 더 상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빌드트리를 통해 Airbnb와 같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가 여러분의 비즈니스 모델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빌드트리 MVP를 통해 몇몇분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드렸어요.

빌드트리를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은 베타테스터 대기자 등록을 해주세요

 

💬사스캐치 오픈톡방에 참여하세요
퀄리티 높은 자료와 노하우가 공유됩니다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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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룰이 망치는 비즈니스

이 글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공식석상에서는 말해주지 않는 비즈니스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국룰.png

비즈니스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사스캐치도 항상 처음 시작할 용기를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시작을 망치는 대표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국룰’ 입니다.

 

국룰은 사회 전반적으로도 넓게 뻗쳐있어요

“삼겹살엔 소주”

“치킨엔 맥주”

“넣입의 정석”

 

또한 비즈니스에도 만연해 있어요.

“제품 개발은 사일로+애자일”

“영어 이름을 사용하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한다”

“제품을 완성하면 고객이 생긴다”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국룰이 미신처럼 퍼져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어떤 국룰을 따르든지간에 쓸모 없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국룰이 비즈니스를 망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문제가 없으면 망한다

국룰에 가장 큰 문제는 논쟁의 여지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룰은 대법원의 판례가 아닙니다.

 

비즈니스는 국룰과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는 일입니다.

 

정수기가 처음 나와서 대박을 쳤을 때,

한 영업사원은 정수된 물은 좋은 미네랄도 걸러낸 ‘죽은 물’이라는 단어로 영업왕이 되었죠.

그렇게 완벽한 줄 알았던 정수기를 이겼습니다.

 

비즈니스를 한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2. 하나의 답만 쫓으면 망한다.

국룰은 항상 짝이 있습니다.

  • 삼겹살 - 소주

  • 치킨 - 맥주


그렇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는 없어요.

 

비즈니스도 항상 짝이 있습니다.

  • 프론트 - 리액트

  • 광고 - 인스타/페북


역시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1인 지식창업가는 개발없이 노션에서 참가자를 모으고,

제품 개발자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트위터에 공개해 잠재수요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중앙블로그에 지점별 블로그까지 운영하여 키워드를 장악한 이후 오픈합니다.

 

내가 찾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소비자가 반응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사업가입니다.

여러분은 기술자인가요 사업가인가요?

 

 

3. 숲속에 숨으면 망한다

국룰은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여러 사람을 만족시키는 표준인 ‘척’ 하는 것이죠.

 

사람들의 입맛, 신체, 활동은 보편성을 띕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맛을 보고, 옷을 입고, 여행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외 상황을 무시한 국룰이 보편적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혼자 눈에 띄어야 합니다.

특장점, 차별점, 비교분석, USP, SWOT, 판매전략 모두 같은 뜻입니다.

보편적인 서비스와 다르게 움직여야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날 수 있어요.

 

 

4. 남이 결정하면 망한다

국룰은 가시적인 답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예쁘니까, 맛있으니까, 편하니까’처럼 감각에 의존한 답이 많습니다.

그리고 감각은 순간의 느낌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유를 찾지 않습니다.

 

비즈니스는 무엇을, 어떻게, 왜 해결해야 하는지 명확합니다.

그런데 남이 정해둔 답을 그대로 따를 자신이 있나요?

 

비즈니스는 재미없는 이유 하나를 찾기 위해 10시간, 100시간을 투자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손을 댑니다.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 내 비즈니스의 색깔을 만들어나갈 수 있어요.

 

 

5. 의무를 띄면 망한다

국룰은 유난을 떱니다.

‘소주는 목넘김이 좋아야 해’

‘이 셔츠는 넣어서 입어야 해’

 

훈수쟁이들도 유난을 떱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를 먼저 구해야 돼’

‘아이템 만들어야하니까 투자를 먼저 받아야 돼’

‘스타트업이니까 OKR부터 도입해야 돼’

 

실제 비즈니스는 아닙니다.

있으면 이용하고, 부족하면 대체하고, 놓치면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는 지금 당장 예뻐야 하나요?

 

 


선택하는 기준을 만들고, 파생되는 일련의 지식을 공부하는 것은 매우 지루합니다.

 

그에 반해 국룰은 아주 달콤해요.

‘내 말대로 하면 실패하지 않아’

 

항상 선택의 압박이 있는 사업가에게 이보다 강력한 위안처가 있을까요?

 

그러나 사업을 하신다면 국룰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 국룰과 다르다고 위기를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 남과 같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룰은 여러분의 두려움의 크기만큼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사스캐치와 함께해주세요.

처음 시작할 때는 비즈니스 구조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었어요.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많은 분께 관심을 받다보니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사스캐치에서는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하고 팀원 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공유하는 도구를 만들고 있어요.

시작은 저의 미약한 힘으로 만들고 있지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빌드트리로 함께 그려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해당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1. 운영중인 비즈니스의 구조가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

  2. 내부에 공유했던 비즈니스 변경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

 

<유의사항>

-빌드트리는 현재 MVP단계입니다. 제작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저는 그 비즈니스를 전혀 모릅니다.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준비가 안 되어있으면 곤란합니다. 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에요.

 

빌드트리 참여 신청하기: https://slashpage.com/saascatch/7vgjr4m155q31mdwpy86

 

 


사스캐치 오픈카톡방 : https://slashpage.com/saascatch/n5w9812gxxkn8m4kpgze

사스캐치 뉴스레터 : https://maily.so/saas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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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3만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3)

*본 아티클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선공개 되었습니다.

*본 아티클은 특정 플랫폼이나 아이템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마고치는 모집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걸 만들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다마고치는 총 3편입니다.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1: 시작하기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2: 깔아두기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3: 알고리즘 (현재 글)

 


 

4개월 간 약 1000만원을 벌어준 인스타 다마고치를 소개하고, 설계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4월 15일 기준

  • 팔로워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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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96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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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협찬 및 협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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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알고리즘

 

1편에서 살짝 언급했듯이 인스타그램을 뜯어보면 여러가지 요소가 있어요.

다마고치를 시작하며 초기에 지켰던 가이드라인을 바로 소개합니다.

  1. 컨트롤 할 수 있는 것

    1. 영상길이 : 4초이상 1분 미만

    2. 영상 편집

      1. 최초 1초 후킹요소가 있는가?

      2. 소리, 자막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영상

      3. 자막 추가

      4. 썸네일: 가장 귀여웠던 장면

    3. 영상 내용

      1. 일관적인 캐릭터 : 강아지, 어머니

      2. 일관성있는 영상 포멧 : 세로, 음성, 자막

      3. 가치 제공 : 귀여움

    4. 업로드 주기

      1. 계정 생성 후 최소 주 2회 이상

      2. 팔로워 1000 이상일 때 최소 주 1회 이상

    5. 업로드 시간

      1. 타겟 시청자가 가장 많이 접속하는 시간

      2. 다마고치 계정은 퇴근시간(18:00~18:30)에 반응이 좋았다.

    6. 프로필 세팅

      1. 프로필 사진: 스토리 1일 1개로 항상 활성화, 눈에 띄는 프로필 사진으로 랜딩률과 스토리 클릭률 올리기

      2. 닉네임: 닉네임 + 검색키워드 추가

      3. 소개글 3줄 이하 : 계정 정체성(농산물) + 팔로우 이유 (강아지) + CTA유도 (농산물 구매링크)

      4. 링크 1개 : 단축 URL을 사용하여 CTA문구 효과 트래킹

    7. 하이라이트 세팅

      1. 공지사항

      2. 농산물 구매후기

      3. DM 후기

      4. 이벤트 후기

    8. 태그 설정

    9. 댓글, 대댓글

    10. 팔로우한 계정

    11. 이벤트, 프로모션

      1. 런칭, 첫 구매 이벤트

      2. 강아지 굿즈 연결하여 구매 프로모션


  2.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저절로 얻어지는 것

    1. 강력한 알고리즘 요소

      1. 팔로워 1000이상 계정추천은 유사성(내 위치, 내가 반응한 게시물, 내 팔로우 목록)을 파악하여 노출된다.

      2. 팔로워 1000이하 계정추천은 친분 위주로 노출된다.

      3. 팔로워 1000이하 계정의 콘텐츠는 무작위로 노출된다.

      4. 노출 되었을 때 시청자의 반응에 따라 노출 알고리즘이 학습된다.

        1. 이미 반응한 타겟과 비슷한 유형의 타겟이 반응하지 않으면 추천되지 않는다.

        2. 가장 높게 반영되는 요소는 공유와 팔로우 전환이다.

        3. 3초 이하의 릴스를 업로드하면 패널티가 생긴다.

    2. 메리트/디메리트

      1. 타겟의 인류통계학적 특성이 일관적일수록 노출이 빠르다.

      2. 비슷한 타겟이 많이 접속하는 시간에 업로드하면 노출에 메리트

      3. 일반게시물은 1초, 릴스는 3초 이내에 다른 콘텐츠로 넘어가면 디메리트

      4. 다시보기 횟수가 많으면 메리트

      5. 해당 릴스에서 팔로우가 많이 발생하면 깔아둔 영상도 노출해준다.

      6. 프로필 랜딩 이후 다른 게시물을 많이 보면 메리트

      7.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음원, 인터렉티브, 캡션 등을 사용한 영상이 잘 노출된다.

  3. 콘텐츠와 사용자가 잘 맞아떨어져야 얻어지는 것

    1. 시청시간 : 일반게시물 1초이상, 릴스 3초 이상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

    2. 좋아요: 콘텐츠의 매력도

    3. 댓글: 시청자의 감정 유도, 이야깃거리 제공, 소통

    4. 저장: 소모적이거나 1회성 콘텐츠가 아님.

    5. 공유 : 타겟 시청자가 다른 타겟과 공감할 수 있는 내용.

    6. 팔로우: 콘텐츠에 일관성이 있어서 다음 게시물이 기대된다.

    7. CTA링크 클릭: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관계에서 발전하여 더 높은 수준의 교류를 원함

    8. DM, 협찬문의 : 참여도가 높은 팔로워가 일정한 고객층을 형성

 

 

 

 

초기 힘들었던 점

 

처음 시작할 때는 시청자의 반응이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래서 100만 이상 조회수 게시물 100여개를 수집하고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가이드라인에 최대한 맞춰서 비슷한 형식으로 제작했어요.

또한 깔아두기가 일관된 게시물을 보여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프로필에 랜딩되었을 때의 모습을 신경썼어요.

초기엔 직접 검색해서 들어오진 않으니 태그보다는 첫 1초의 관심을 가지는 컨셉요소와 끝까지 볼 수 있는 스토리를 담는 것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강아지와 농산물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었어요.

강아지에 빠져서 인스타를 시작한 목적을 몇 번씩 잊을 뻔 했거든요.

지금도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인스타그램 초기 성장 전략 요약

 

<과정>

  1. 주제 정하기

  2. 캐릭터 설정

  3. 퍼널 스케치

  4. Go/Stop 기준 정하기

  5. 깔아두기

  6. 알고리즘 공략

  7. 킬러콘텐츠 찾기

  8. 팬 만들기

  9. 고객만족

 

 

<9 : 1 전략>

  • 강아지 9 : 농산물 1

  • 첫 1초 후킹 9 : 태그, 캡션 1

  • 캐릭터 설정 9 : 게시물 수 1

  • 영상 일관성 9 : 촬영, 편집기술 1

  • 깔아두기 9 : 알고리즘 최적화 1

  • 퍼널설계 9 : 예쁨 1

  • 완성 9 : 완성도 1

 

 

 

인스타 다마고치 이후 지인의 변화

 

초반에 반응이 없을 때는 정말 지루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눈빛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실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지인은 이번 다마고치를 통해서 처음으로 자신의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CS운영도 했어요.

이제 농산물 시즌은 끝났지만 아침엔 간간히 들어오는 주문과 DM을 확인하고 저녁엔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CS를 처리해요.

 

일상의 변화와 함께 찾아온 가장 큰 변화는 관점의 변화라고 합니다.

자신의 것으로 처음 시작부터 판매까지 모두 경험하니 그동안 걱정했던 것들이 사실은 아주 작은 것이었다고 말해주네요.

안 되는 것보다는 되는 것에 집중하고 나아가는 마음가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더라고요. (유튜브는 너무 힘들어서 도와주지 않을 생각이에요 ^^)

스스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는건 정말 기쁘고 뿌듯합니다.

 

 

인스타 다마고치 이후 사스캐치의 변화

 

인스타그램의 생각과 사용자의 생각을 고민하고 새로운 사업처럼 접근한 인스타그램 다마고치는 예상보다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번 다마고치를 마무리하면서 글 뿐만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들께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 또 생겼네요.

 

사스캐치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 셋업을 소개하는 뉴스레터로 시작했습니다.

뉴스레터를 시작한지 3개월만에 구독자 500명을 넘기고, 오픈톡방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키우고 여러분께 소개해드렸습니다.

 

백지에서 시작하는 설계가 얼마나 막막한지 겪어본 사람들은 아실거에요.

가설은 점점 복잡해져서 결과를 봐도 결정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여러분께 사스캐치의 비즈니스 설계도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스캐치에서 개발중인 비즈니스 설계도구: 빌드트리(가제)

가설설계: 세부사항은 블럭을 선택하여 상세히 설정할 수 있다. 

 

 

빌드트리는 비즈니스를 시각화하여 모든 구성원이 사업의 큰 그림과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빌드트리는 현재 MVP단계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베타 테스트 참여나 사용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대기자 명단 등록을 해주세요.

내부 테스트가 끝난 이후 가장 잘 사용해주실 분을 선정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

 

 

👇사스캐치의 비즈니스 설계프로그램 테스트 대기자 명단 등록하기

https://tally.so/r/woAy91

 

종종 뉴스레터를 통해 진행사항을 공유 해드릴 예정이니 뉴스레터 구독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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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3만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2)

*본 아티클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선공개 되었습니다.

*본 아티클은 특정 플랫폼이나 아이템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마고치는 모집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걸 만들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다마고치는 총 3편입니다.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1: 시작하기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2: 깔아두기 (현재 글)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3: 알고리즘


4개월 간 약 1000만원을 벌어준 인스타 다마고치를 소개하고, 설계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4월 15일 기준

  • 팔로워 3.1만

  • 매출 962만원

  • 기타 협찬 및 협업문의

깔아두기 90 : 알고리즘 10

마케팅 관점에서는 깔아두기가 매우 중요해요.

사용자가 물어봐서 대답해주는 것이 아니라,
미리 여기저기 깔려있어서 스스로 눈치채도록 만드는 것이 깔아두기입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깔아두어야 할까요?

첫번째로 우리의 존재를 알려야해요.

마케팅에서는 노출이라고 합니다.

가게로 예를 들면 간판이나 메뉴 입간판같은 거에요.

인스타에서 노출되는 것은 콘텐츠입니다.

두번째로는 그 존재가 ‘나’라는 것을 기억해낼 수 있어야 해요.

마케팅에서는 인지라고 합니다.

인지는 특수한 경우에 일어나는데요, 보통 3가지 경우입니다.

  • 이미 알고 있는 유명한 것

  • 특이한 것

  • 매력적인 것

세번째로는 ‘막상 봤더니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해요.

마케팅에서는 가치라고 합니다.

사업에서는 지불한 금액보다 상품이 더 높은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하고,

인스타에서는 프로필에 들어와서 콘텐츠를 보는 시청자를 만족시켜야해요.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가 나오는 곳이니 팔로우 해야지’

콘텐츠를 인지하게 된 포인트가 잔뜩 있을 때 팔로우하게 됩니다.

깔아두기는 노출 > 인지 > 가치의 각 단계마다 무언가를 안배해놓는 것이에요.

'사람들이 나를 찾을 수 있는 최소한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인스타그램 깔아두기를 시작했습니다.

깔아두기 1: 캐릭터 설정하기

지인은 처음엔 자체 브랜드 농산물을 주인공으로 시작했지만, 농산물 계정은 인기가 별로 없어요.

거기다 농산물의 생김새는 구분이 되지 않고, 초기 인지도를 높이려면 너무 오래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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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계정은 실구매 수요자를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키워나간다

우리는 3개월 내에 빨리 커야 합니다.

주인공을 바꾸기로 했어요.

주인공은 지인의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로 정했어요.

이후에 모든 콘텐츠는 강아지 영상에 농작물이나 주변 환경이 PPL처럼 걸치도록 만들었어요.

<이전 퍼널>

농산물 콘텐츠 → 프로필 확인 → 농산물 홍보 → 농산물 인지 → 구매

<이후 퍼널>

강아지 콘텐츠 → 프로필 확인 → 강아지 노출 → 농산물 노출 → 강아지 인지 → 팔로우 → 농산물 인지 → 스토어이동 → 구매

아이디어와 캐릭터 설정

가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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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여부 판단

처음 퍼널과 다르게 팔로우는 강아지를 인지했을 때 일어나도록 설계했어요.

귀여운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농산물을 홍보하기 시작합니다.

깔아두기 2: 프로필 세팅하기

강아지가 주인공이 되니 프로필도 강아지 중심이 되어야 했어요.

프로필 사진, 소개글, 스토리, 하이라이트, 심지어 계정 이름까지 강아지 중심으로 변경했습니다.

단, 눈에 보이는 화면은 이동하거나 스크롤 하더라도 농산물이 한 번 이상 노출되도록 배치했어요.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SEO를 세팅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SEO 설계와 동일하다

이제 강아지를 찾을수록 농산물을 많이 보는거에요.

깔아두기 3: 게시물 세팅하기

인스타그램은 릴스를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미지보다는 릴스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강아지가 돌아다녀야 농작물도 보이고 하우스도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이 집 강아지는 움직이는게 더 귀여워요.

공식페이지에서 가이드라인을 확인해보자

릴스 게시물은 최초 20개를 깔아두려고 했습니다.

알고리즘을 탔을 때 앞, 뒤 영상의 조회수도 같이 오르게 되거든요.

영상이 적으면 계정의 전체 조회수를 최대로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작업했습니다.

효과는 대단했다

인스타그램 공식페이지에서 알고리즘을 공개했습니다.

릴스 탭은 팔로우하지 않은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여주는 곳이고, 콘텐츠에서 프로필로 이동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피드탭은 내가 팔로우한 사람이 팔로우한 게시물을 가장 많이 보여주는 곳이고, CTA문구와 댓글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탐색탭은 관심사 기반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곳이고, 특정 게시물을 찾아다니는 곳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계정이라면 반드시 릴스를 공략해야했어요.

콘텐츠는 처음에 정리했던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확인하고 업로드 했어요.

편집부터 태그, 댓글, CTA문구까지 신경써서 제작했고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지켰어요.

그렇게 콘텐츠가 20개가 될 무렵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공유된 게시물은 미리 깔아둔 앞,뒤의 게시물에 영향을 주고 조회수가 함께 오르게 되며, 다시 다른 사람에게 공유됩니다.

조회수 몇 만회, 좋아요 수백 개가 순식간에 쌓이고 다른 영상도 공유되어 퍼지기 시작했어요.

같은 질문이 많으면 콘텐츠로 답했고, 시청자는 답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찾아옵니다.

팔로우 1000명은 신호가 온지 4일, 다마고치를 시작한지 16일만에 달성했습니다.

인스타 팔로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팔로워들은 강아지가 지내는 곳과 농산물을 궁금해하기 시작했어요.

깔아두기 다음은?

릴스 콘텐츠 중 하나가 100만 조회수를 달성하고, 100만 조회수 영상 앞뒤에 있는 영상은 각각 20만, 30만 조회수를 달성했어요.

깔아두었던 수십개의 영상들은 대부분 2~3만 조회수가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깔아둔 영상들 덕분에 빠르게 조회수와 팔로워가 늘어났고, 신호가 온지 4일만에 팔로워 1000명을 달성했어요.

릴스 조회수는 조회수일 뿐 매출로 직결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설계해두었던 대로 네이버 스토어를 개설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빠르게 팔로워가 늘어날지 몰랐기 때문에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에디트를 써서 2시간만에 급하게 제작했습니다.

강아지 사진이 들어간 블로그 같았어요.

<구매 퍼널>

강아지 콘텐츠 → 프로필 확인 → 강아지 노출 → 농산물 노출 → 강아지 인지 → 팔로우 → 농산물 인지 → 스토어이동 → 구매

강아지가 인스타에서 홍보하고 스토어에서 맞이해준 덕분에 아무런 홍보없이 CTA문구 만으로 첫날부터 매출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인스타그램 프로필과 스토리, 하이라이트도 재정비했습니다.

팔로워는 퍼널을 따라 스토어로 이동하게 되었고, 처음 세웠던 가설을 확인했습니다.

팔로워 1000명 달성하기 가설설계

지속 판단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구매가설 설계

지속 판단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명일 때 10명이 구매할 것이다.

실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명일 때 10명이 구매했다.

다마고치는 계속되었습니다.

깔아두기에서 매출로

첫 판매 이후에도 매일 팔로워가 늘어나고 구매가 일어났어요.

농산물은 초기에 배송 실수가 있었지만, 오프라인에서 기존에 잘 판매되고 있었던만큼 퀄리티는 문제 없었어요.

스토어와 인스타에 후기가 누적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유입만 늘리면 되었어요.

유입전략은 킬러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 패턴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일반게시물과 CTA 유도문구에 변화를 주며 반응을 지켜봤어요.

깔아두기의 효과로 한 게시물의 조회수가 100만이 될 때 주변 게시물은 10~20만 조회수를 달성하게 되고, 30만 이상 조회수 영상 주변 게시물은 5만 정도의 조회수를 달성하게 되는 것을 확인했어요.

개별 릴스의 재생수(조회수)와 도달계정, 팔로우 전환을 확인할 수 있다

킬러콘텐츠 형식을 찾은 이후에는 조회수 10만 이상은 자주 달성하게 되고, 계정의 성격이 자리잡히면서 팔로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어요.

팔로워가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했습니다.

본업 모먼트라 그런지 아주 순조롭게 진행했어요.

한 번 달리기 시작하니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첫 신호가 온지 1개월만에 팔로워 10,000명을 달성하고 스토어의 매출은 첫달부터 250만원을 넘기게 되었어요.

스토어 개설 후 첫 1개월 매출

이후에도 한 달에 1만명씩 팔로워가 늘고 꾸준히 25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나머지 10%는?

인스타를 시작할 때 마침 강아지가 있었던 것은 운이었습니다.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만든 것은 기회를 잡은 것이죠.

강아지가 없었다면 어머니가 주인공이 되셨을거에요.

우연히 콘텐츠가 시청자에게 발견된 것은 운입니다.

사용자가 시청하는 것은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시청하지 않았다면 다른 영상을 만들었을거에요.

시청자가 프로필에 들어와주는 것은 운입니다.

시청자가 다음 영상을 기대하는 것은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팔로우하지 않았다면 또 다른 '아무거나'를 찾았을거에요.

저와 지인은 눈앞에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다면 눈 앞에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90%의 깔아두기가 성공하기 위해

최초의 운을 이끌어낼 10%는 무엇일까요?

다음 편에서는 첫 운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볼게요.


이 글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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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치

사스캐치

4개월만에 3만 팔로워 만든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1)

*본 아티클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선공개 되었습니다.

*본 아티클은 특정 플랫폼이나 아이템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마고치는 모집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걸 만들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다마고치는 총 3편입니다.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1: 시작하기 (현재 글)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2: 깔아두기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3: 알고리즘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

 

2023년 12월 중순 사스캐치의 시작을 예고하며 시작했던 뉴스레터가 어느덧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당시에 사스캐치의 콘텐츠가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활동을 동시에 시작했어요.

지인의 인스타를 키우는 것도 여러가지 활동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마고치 참가자를 찾아다닐 때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 포화상태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

‘수익이 되는가?’

저는 지금도 충분히 된다는 사실을 검증해보기 위해 지인과 약속했습니다.

 

지인에게 약속한 것은 ‘3개월 이내에 월 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것이었어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가 요청하는 것을 잘 이행해주는 것이 꼭 필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릴만한 성과를 이루어 이렇게 공유드립니다.

 

4월 15일 기준 성과입니다.

  • 팔로워: 3.1만

 

 

  • 스토어 매출 96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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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협찬 및 출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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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뭘 해야하지?

 

저는 지금까지 개인 SNS를 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적으로 살펴볼 뿐이었죠.

처음부터 대박 콘텐츠를 제작할만한 능력은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의 기능과 알고리즘을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계정이 성장할 수 있는 규칙을 찾았어요.

 

<성장 원칙>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화면에 노출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 콘텐츠가 노출되는 확률을 높여야했어요. 
그리고 노출을 위해 해야할 일은 [인스타그램 다마고치2: 깔아두기]에서 말씀드릴게요.

 

두번째로 지인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야 했어요.

<강점>

  • 본업이 마케터 : 개념을 설명할 필요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 영상편집 기초는 알고 있음 : 기획보다 빠른 컷편집이 가능하다.

  • 개인 계정을 키워본 적이 없음 : 밑져야 본전이다.

 

<약점>

  • 본업이 있음 : 다마고치가 뒷전이 될 수 있다. 안 해도 상관없다.

 

세번째로 지인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자주 살펴보고 대화했어요.

 

 

2. 인스타그램 노출의 비밀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가장 많이 거쳐가는 화면이 있습니다.

  • 홈

  • 탐색

  • 릴스

 

이 영역을 공략하는 것이 저의 미션이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팁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가장 주의깊게 살펴본 것은 공식사이트였습니다.

공식사이트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말만 곧이곧대로 믿을 순 없잖아요?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알고리즘>

https://creators.instagram.com/

https://about.instagram.com/ko-kr/blog/announcements/instagram-ranking-explained

 

피드, 릴스, 탐색 등 각각의 영역마다 알고리즘이 다르다고 알려주더라고요.

영역별로 다른 알고리즘 적용

 

각 영역별 순위 지정 방식까지 친절하게 공개해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과 없는 영역으로 나눴어요.

[인스타 다마고치3: 알고리즘]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합니다.

 

 

이외에 팔로워 수, 검색어, 태그, 스토리 같은 요소와 소통방식도 있었죠.

이 요소들을 정리하고 나서 조회수 100만이 넘는 콘텐츠를 수집했습니다.

 

준비는 이 정도로 충분하니 이젠 시작만 하면 됐어요.

그러나 여기서 발목 잡힙니다.

 

'그래서 무슨 콘텐츠를 만들어야하지?’

 

 

 

3. 너무 많아서 못고르겠어

 

지인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시작도 좋고 꾸준히 할 자신도 있는데 그 많은 주제중에 무엇을 골라야할지 모르겠어’

 

지인에게 여러가지 요소와 방식을 알려주었지만 정작 타겟 콘텐츠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그냥 정해주면 열심히 할게’

 

저는 이때 설마 다른 사람들도 이 문제에 갇혀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아무거나 해도 전혀 문제없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이 문제의 정답은 ‘아무거나’입니다. 
아무거나 한다고 진짜 감당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오기란 쉽지 않아요. 
정말 아무거나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래도 걱정이 많은 지인과 우리만의 ‘아무거나’를 함께 찾기로 했습니다.

 

 

 

4. 이미 가지고 있는게 제일 좋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3개월밖에 없는데다 무자본으로 시작해야 했어요. 
이제와서 뛰어난 편집 기술, 유명 인플루언서 섭외, 광고 같은 걸 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지인의 프로필을 조금 더 상세히 알아봤습니다. 
새롭게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무것도 없던 시절 사용했던 프레임을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직업, 전공, 특기, 취미, 조력자, 관심사, 진입장벽, 그냥 하고 싶은 것 등을 쭉 찾아보니 몇가지 요소를 조합할 수 있었어요.

 

- 본업이 마케터

- 본가가 농사를 짓는다

 

‘이거 팔자’

짜잔! 30분만에 주제를 정했습니다.

 

<강점>

  • 본업이 마케터 : 개념을 설명할 필요없이 바로 인스타에 적용할 수 있다.

  • 영상편집 기초는 알고 있음: 기획보다 빠르게 가편집본을 볼 수 있다.

  • 본가가 농사를 짓는다 : 판매할 상품이 있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다.

 

<약점>

  • 본업이 있다 : 다마고치가 뒷전이 될 수 있다. 안 해도 상관없다.

  • 농산물은 시즌이 있다 : 1년동안 꾸준히 판매할 수 없다.

  • 농산물은 인기가 없다.

 

 

 

5. 팔리는지 모르잖아?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을 만나면 항상 같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이템이 없다 → 투자할 돈이 없다 → 기술이 없다 → 팔릴지 모르겠다 → 그건 그 사람이니까 되는거지

마치 일부러 실패하고 싶은 사람처럼요.

 

지인에게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어요.

‘시키는대로 해도 안 되면 어떡해?’

 

저는 이런 질문에 여러번 답을 해봤지만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해주기는 쉽지 않아요. 
그러나 이번엔 저도 나서는 만큼 직접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 농산물이 판매되는 계정

  • 인스타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퍼널

  • 저의 직업

  • 기타 등등

 

그 중에서 지인의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움직인 것은 역시 믿음이었어요.

‘나를 믿고 해보자’

이 말과 함께 실패하면 보상, 잘되면 100:0을 약속한 것은 비밀입니다.

 

이제 쉽게 그만둘 수 없어졌어요.

 

 

 

6. 다마고치 시작

 

2023년 12월 본격적으로 다마고치를 시작했습니다.

 

목표: 본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팔아 월 매출 100만원 만들기

지속 판단 기준 : 인스타그램을 팔로워가 1000명일 때 10명이 구매할 것.

 

농산물이 팔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우선 1000명을 모으기로 했어요.

 

 

 

7. 계정 살리기

 

지인에게는 이미 예전에 만들어 둔 계정이 있었어요. 
팔로워는 150명 가량이 있었지만 몇 년 동안 운영되지 않았던 계정이었습니다.

업무용 계정도 많은데 더 늘리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인스타그램은 게시자의 프로필로 이동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의 모든 콘텐츠는 프로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려면 꼭 프로필을 봐야 합니다.

 

계정을 살리기 위해 지인에게 전달한 첫번째 미션은

‘깔아두기’

입니다.

 

<인스타 깔아두기>

  1. 캐릭터 설정하기

  2. 프로필 세팅하기

  3. 게시물 세팅하기

 

지인의 본업이 마케터이다 보니 포인트만 짚어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다음 편에서 깔아두기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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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치

사스캐치

인스타? 답답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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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스캐치입니다.


평소에 저는 사업이나 아이디어에 관한 요청이나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답변을 드리다보니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반복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당시에 했던 답변을 토대로 아티클을 작성하고, 실제로 운영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위해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사스캐치 구독자도 초기에 목표로 했던 500명이 훌쩍 넘어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사스캐치도 시작한지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요, 
뉴스레터를 시작하며 지인의 인스타그램도 함께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타는 개인적으로도 하지 않지만, 키우는 원리는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창업가의 5가지 프레임을 바탕으로 지인의 인스타 다마고치를 시작해봤습니다.


인스타는 약 115일 간 3만명의 팔로워가 모였는데요, (오늘 날짜로는 3.1만을 넘었네요)
200만조회수, 100만조회수 콘텐츠도 여러개 생겼습니다.
3개월간 누적매출은 약 1000만원정도 달성했어요. (MRR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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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자신의 힘으로 직접 달성해본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 아이템 엑싯, 기타 신사업 지표달성, 투자유치 등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던 지인이 이제는 잠도 줄여가며 자기 일에 빠져있습니다.
콘텐츠, 주문관리, 매출관리, 협찬, 협상 등 자신의 본업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한창 운영이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야하기에 계정을 직접 공개하기는 조심스럽다고하여,
자료를 일부 정리해서 어떤 프로세스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뉴스레터를 통해 풀어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의 기능도 몰랐던 제가 3만명을 모을 수 있었던 전략이 궁금하다면 사스캐치와 함께하세요.

행동하는 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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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즈니스가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하지만 고객이 선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Hamilton Helmer의 저서 “ 7 Powers ”에서는 기업이 베끼기 힘든 7가지 요소를 설명합니다.

7 powers의 특성 때문에 경쟁사가 선점한 고객은 쉽게 움직이지 않아요.

반대로 내 비즈니스에 잘 적용시켜 구축한다면 경쟁사가 쉽게 접근할 수 없습니다.

내 비즈니스를 지키는 7가지 해자를 확인해보세요.

 


1. 브랜딩

브랜딩은 고객에게 긍정적인 감정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수단이에요. 

또한 한 번 신뢰가 쌓인 고객은 불확실성이 줄어들어 점점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브랜드를 경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더욱 높은 가격의 제품도 구매하게 됩니다. 

고객과 신뢰를 구축하고 나면 경쟁사는 신뢰를 무너뜨리기 위한 가치를 제공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해요.

 

2. 네트워크 효과

새로운 고객이 네트워크에 들어오게 되면 각 고객이 얻는 서비스 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애플은 iOS와 애플 디바이스로 연결되어 있고, 넷플릭스도 게임, 셋톱박스, 모바일, pc 등 디바이스 생태계를 구축했어요. 디스코드, 슬랙, 카톡도 쉽게 벗어날 수 없죠. 

네트워크가 준비되어 있다면 최대한 많은 사람을 모집하는 것이 중요해요. 

네트워크 경제가 적용되는 비즈니스는 승자가 시장을 독식하는 특성이 있어요.

 

3. 규모의 경제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단위 비용이 감소하는 현상을 규모의 경제라고 해요. 

임계치를 넘는 순간 비용절감과 막대한 주식 이익과 투자이익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경쟁사는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엄청난 출혈을 감수하지만 지속할 수 없어요.

 

4. 카운터 포지셔닝

카운터 포지셔닝은 기존 기업이 하지 않았던 행위를 선점하는 것이에요. 

전략이 잘 먹힌다면 기존 기업은 새로운 행위를 검토하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응이 늦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경쟁자가 따라 잡을 수 없는 제안인 것은 알지만 실행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실제 사례가 드물어요. 

예를들어 쿠팡플레이는 1000만명 이상의 와우회원 가입비로 비용을 상각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쇼핑몰앱이나, OTT서비스보다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어요. 

카운터 포지셔닝은 기존 경쟁사의 규모와 영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논리로 싸움으로써, 난공불락으로 보이는 장벽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5. 자원 독점

제품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재료 중 하나를 우선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는 것이에요. 

토스와 카카오가 경쟁적으로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 시멘트회사가 석회석 광산을 소유하는 것, 포스코가 칠레 리튬 광선을 선점 계약하는 것과 같이 핵심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에요. 

또한 특허, 저작권 등 다른 회사에서는 접근할 수 없는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핵심 자산을 선점하면 재무적 관점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가장 좋은 조건으로 시장에 제안할 수 있어요.

 

6. 전환비용

제품을 여러번 구매한 고객은 자연스럽게 제품 간 호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동일한 제품을 반복한 고객은 물론, 다양한 보완 제품을 구매한 고객도 마찬가지입니다. 

애플을 사용하는 고객이 삼성으로 갈아타려면 휴대전화, PC, 태블릿, 워치, 이어폰까지 다 바꾸는 비용이 자연스럽게 계산됩니다. 이 고객에게 애플은 후속 제품만 판매하면 되지만 삼성은 세트를 팔아야 하죠. 

새로운 제품을 제안하는 경쟁 업체는 제품 간 호환을 무너뜨릴 전환비용을 생각해야해요. 

기존과 엇비슷한 가치를 제공하는 업체는 전환비용을 지원해주지 않으면 기존 업체를 이길 수 없습니다.

 

7. 처리능력

업무를 처리하는 고유한 프로세스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요. 

또한 기업이 성장하고 직원 수가 늘어남에 따라 프로세스가 진화하게 됩니다. 

오랜기간동안 진화한 프로세스는 명문화 되어있지 않은 곳이 많고, 외부에 알려지더라도 겉모습이나 좋게 포장된 내용만 확인할 수 있어요. 

쿠팡은 수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여 현재는 로봇이 물류와 결합되어 1초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이 로봇을 그대로 훔쳐오더라도 경쟁사가 사용할 수는 없어요.

 


 

7가지 해자는 계획, 논리, 이론과 같이 추상적인 내용과 다르게 실질적인 자산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강력해요.

경쟁사의 영역이 아니라 나의 영역에서 싸울 수 있도록 7가지 해자를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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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화에 실패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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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NFX, Trulia의 창립자 Pete Flint의 글에서 일부 발췌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NFX 벤처캐피탈이 조사한 2000개의 회사 중 72%가 실패했습니다.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조사한 스타트업 통계는 10곳 중 8곳이 실패했습니다.

제품과 가격전략이 실패한 수천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4가지 수익창출 실패 모델을 구축했어요.

성공을 위해 4가지 실패 모델을 확인해보세요.


1. 기능 쇼크

  • 제품이 과도하게 설계되어 있는 경우에요. 기능이 너무 많고, 많은 기능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팔리지 않게 됩니다.

  • 아마존은 Fire 휴대폰을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쓰지 않는 기능이 너무 많았어요.
    시선을 3d로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179에 출시했지만 결국 9개월만에 사업을 중단했어요.

  • 기능 쇼크를 피하는 방법은 모든 기능을 포함한 일률적인 제품이 되지 않도록 세분화 하는 것이에요.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기준으로 제품을 구축하는 것 입니다.

 

 

2. 미니베이션(Minivation)

  • 미니베이션은 제품의 가격을 적절하게 설정하지 못해 성과와 잠재력에 비해 수익이 나쁜 것을 말해요.

  • ASUS는 2008년에 노트북을 299유로에 출시했는데, 며칠만에 품절이 되어 수요가 공급의 900%를 초과하는 일이 있었어요. ASUS는 가격을 그대로 저렴하게 유지했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맞출 수 없었고, 추가이익을 얻지 못했어요.

  • 가치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 보이지 않는 수익을 잃게 돼요.
    미니베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빨리 알아채는 것이 핵심이에요.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호는 구매자가 협상시도를 하지않거나 아무런 장벽 없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현상이 지속되는 것이에요.

 

 

3. 숨겨진 보석

  • 기업이 이미 개발했어야하는 제품이지만 기존 것과 너무 달라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경우에요.

  • 코닥은 1973년에 디지털 사진에 대한 IP를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의 인쇄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출시를 미뤘어요. 이로부터 21년 후 1995년 첫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지만 이미 경쟁자가 시장을 선점했어요. 이로 인해 코닥은 2012년 파산하게 됩니다.

  • 기업의 중요한 변곡점일 때 보석같은 아이템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1.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할 때

    2.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서 하드웨어 비즈니스로 전환할 때 또는 반대

    3. 비즈니스 모델이 변할 때

    4. 제품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변할 때

  • 중요한 점은 이런 큰 조직적 변화를 겪을 때 중간관리자 선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잠재력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겁을 먹으면 아이디어는 빛을 보지 못합니다.

  • 새로운 아이디어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비즈니스의 미묘한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해야해요.
    언제 피벗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이 숨겨진 보석이라고 생각해요.

 

 

4. 언데드

  • 이 분류의 제품은 절대 출시해선 안됩니다. 가장 위험한 실패 이유에요.

  •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어느쪽이든 제품화하면 안 됩니다.

    • 올바른 질문에 대한 잘못된 솔루션

    •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질문에 대한 솔루션

  • 언데드 제품을 만들면 내부적으로도 막대한 피해를 입고 업무가 분산됩니다.
    또한 브랜드 가치도 훼손됩니다.

  • 언데드 제품을 피하기 위해서는 개발하기 전에 고객의 지불의사를 꼭 확인해야해요.

 

출처: The Hidden World of Pricing: Uber, Trulia, Etsy, Superhuman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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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를 못찾게되는 창업병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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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스타트업 시장에 투자자금이 넘쳐날 때가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많은 스타트업들은 투자금 확보를 위해 성과지표를 수집하고 시나리오를 구축했어요.

그러나 최근에는 투자규모가 줄면서 각자의 생존방식이 필요해졌고 스타트업들의 본 실력이 드러나게 되었어요.

생존한 스타트업과 사라진 스타트업, 그 차이를 가르는 것이 무엇인지 창업병을 통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업병 1: 모든 것을 만족하는 시나리오

창업병자는 세상을 바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어요.

제품이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 B2C 제품이지만 B2B로도 판매하고 싶다.

  • 사진을 업로드하는데 DM기능도 있어야 하고, 모임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GPS, 자이로 센서, 기압, 가속도, 근접 센서를 다 이용하고 싶다.

고객은 100가지 기능이 있더라도 한 가지 이유로 사용합니다.

생존한 스타트업은 단 한 가지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집중합니다.

 

 

창업병 2: 고객이 원하는 제품보다 내가 원하는 회사를 이야기한다

창업병자는 명함이 중요해요.

창업한 사실에 감격했는지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회사부터 꾸미고 있습니다.

  • 얼마나 많은 고객이 어떤 가치를 원하는지 모른다.

  • PMF를 못찾았는데 회사명, 서비스명, 제품명, 기능이 확정되어 있다.

  • CEO, CTO, COO, CDO 같은 직함을 다 나눠준다.

  • PMF를 찾은 제품이 없는데 직함을 기입한 SNS를 운영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직함으로 소개한다.

  • 사무실 위치와 출퇴근 시간을 고민하고 팀 내 규칙을 만드는데 푹 빠져있다.

  • 자본금을 늘리고 투자, 지원사업, 스톡옵션을 고민한다.

제품을 원하는 고객이 생기기 전까지는 회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생존한 스타트업은 제품이 판매되는 것을 확인한 후에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병 3: 혼돈의 MVP

창업병자는 자기의 이야기를 하고싶어해요.

얼마나 빨리 MVP를 출시하고 얼만큼 크게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기 때문에 무리합니다.

  • 시나리오를 커버할 고객여정을 모두 반영한다.

  • 출시할 시장을 정하지 못했는데 코드부터 작성한다.

  • 로그인, DB, 최신기술스택, 관리자페이지까지 다 필요하다.

  • 고객의 한마디 한마디에 결정이 자주 바뀐다.

MVP는 그물을 던져서 아무나 걸려라고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생존한 스타트업은 비즈니스의 핵심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것만 테스트합니다.

 


 

창업병을 치유하는 방법

1. 가장 큰 리스크 찾기

모든 회사의 가장 큰 리스크는 출시한 제품이 팔리지 않는 것이에요.

항상 실행의 타당성과 리스크를 염두하고 행동하세요.

 

2. 고객의 행동에 집중하기

고객의 말, 예정, 약속보다는 어떤 감정과 행동을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3.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 피하기

이름 없는 회사의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설명을 자신이 먼저 나서서 듣고 싶어하는 고객은 없어요.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단순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아보세요.

 

4. 마케팅 & 세일즈 하기

좋은 아이디어는 많지만 어디서 어떻게 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팔 수 없다면 만들지 마세요.

 

5. 마진 계산하기

일시적인 리소스를 고정비에 사용하면 위험해요. 투자금이나 지원사업으로 얻은 리소스는 빼고 계산해보세요.

 

6. 한번에 하나씩 테스트하기

가설을 테스트할 때 여러가지 변수를 한번에 테스트하지 마세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면 의미없는 테스트입니다.

 

7. 작게 시작하기

고객이 원하는 홍차를 찾을 수 있게 홍차 플랫폼부터 만들면 너무 많은 리소스가 필요해요.

고객이 남긴 연락처로 원하는 홍차를 찾았다고 전화를 해주는 서비스부터 시작할 수도 있어요.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고객이 반응을 보이는 미묘한 차이를 발견할 때까지 테스트를 해야해요.

단순히 시장에 내놓고 기다리지 않고, 무엇이 통하는지 하나씩 찾아나가는 것과 같아요.

이것을 PMF(Product-Market Fit)를 찾는다고 합니다.

 

PMF가 성공을 보장하진 않지만 성공한 회사는 모두 PMF를 찾았어요.

반대로 PMF를 찾지 못한 회사는 모두 망했어요.

 

창업병은 엉뚱한 일을 성실히 하며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들어 PMF를 찾을 수 없게 방해합니다.

내가 얻은 인사이트를 넘어선 기획이 있다면 꼭 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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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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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png

이 글은 Principled Instructions Are All You Need for Questioning LLaMA-1/2, GPT-3.5/4 (Sondos Mahmoud Bsharat, Aidar Myrzakhan, Zhiqiang Shen)논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해당 논문에서는 ChatGPT에서 프롬프트를 간소화 하면서도 정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받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 결과 아래의 26가지 프롬프트 원칙을 제안했어요.

명령, 협박, 팁, 벌칙 등 재밌는 내용도 보이고,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효과가 있었어요.

자세한 원칙과 예제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26가지 프롬프트 원칙 개요 (번역)

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원칙 1.png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원칙 3.png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원칙 2.png

Overview of 26 prompt principles

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원문 1.png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원문 2.pngChatGPT를 더 잘쓰는 26가지 마법의 프롬프트 원문 3.png

26개의 원칙이 프롬프트 설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젝트 페이지 확인하기

더욱 상세한 설명과 예시가 필요하다면? 원문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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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비즈니스의 승률을 올리는 3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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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 말하는 성공 공식을 먼저 살펴볼게요.

 

  • 요인1 x 요인2 x 요인3 x … x 요인n = 성공

 

구글의 혁신전문가인 책의 저자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요소 중 하나라도 망가지면 비즈니스 전체가 흔들린다고 해요.

이 말은 반대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요소가 많고 복잡할수록 많은 리소스를 섬세하게 운영할 수 있어야해요.

우리가 주목하는 스몰 비즈니스는 단순히 규모를 작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관여하는 요인을 줄여 리소스를 아낄 수 있어야해요.

오늘은 스몰 비즈니스가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 3가지를 다뤄보겠습니다.

 


 

1. 2개의 믿음

 

창업자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아래 2가지는 꼭 믿어야합니다.

 

1. 첫번째 믿음 : 내가 선택한 시장이 긍정적으로 성장한다

비즈니스는 (+)요인을 모아 운영하는 게임이에요.

 

우리의 아이디어를 내놓을 시장은 성장하거나(+), 유지되거나(0), 하락(-)합니다.

시장이 유지되거나 하락하면 비즈니스가 역풍을 거슬러 올라야하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어져요.

자신이 고른 시장이 성장한다고 믿지 못한다면, 즉, 시장이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직접 비즈니스를 운영하기보다는 다른 일을 찾아보는게 좋아요.

 

2개의 믿음_사스캐치_스몰비즈니스의 승률을올리는 3가지 전략.png

물론 믿음과 다르게 시장이 성장하지 못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시장이 없을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을 완성하기 전에 검증부터 하는 것이죠.

 

자신이 나아갈 시장을 정했다면 성장한다고 믿으세요.

 

아이디어와 가설을 검증하는 방법은 [창업의 5가지 기초프레임]을 통해 확인하세요.

 

 

2. 두번째 믿음 :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내 비즈니스에 나보다 간절한 사람은 없어요.

 

비즈니스는 항상 같은 답이 도출되는 경우가 없어요.

방법은 같아도 결과는 모두 다르게 나오죠.

따라서 빨리 실행하고 결과를 낸 후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수정해 나가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에요.

우리는 이 유일한 방법의 변수를 최대한 줄여야 비즈니스 성공요인을 특정할 수 있어요.

초기 검증만큼은 스스로 진행해야 ‘who’라는 가장 큰 변수를 100% 통제할 수 있어요.

수 없이 틀리더라도 끝까지 남아서 계속 진행할 사람은 자기자신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아이디어에 맞는 고객을 찾을 때까지는 스스로를 굳게 믿고 진행하세요.

 

 

 

2. 한 명만 노려라

 

정보를 숨길 수 없다_사스캐치_스몰비즈니스의 승률을올리는 3가지 전략.png

이제는 정보를 감추는 것이 더 어려워졌어요.

 

이전의 고객은 정보를 알아내는데에 많은 노력이 필요했어요.

정보를 모를 때에는 시야에 닿는 아이템중에서 가장 좋으면 괜찮았지만,

지금은 유튜브, 인스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세계 제품의 정보가 공유되고 아이템의 요소를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좋고 나쁨을 판별하기 너무 쉬워지다보니 너무 초기단계의 아이템이나 퀄리티가 낮은 아이템, 소싱하기 쉬운 아이템은 더욱 빠르게 도태되고있어요.

 

그렇다면 초기의 비즈니스는 성장할 수 없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에서도 초보자를 위한 보호장치가 되어있듯이 현실에서도 보호장치를 이용할 수 있어요.

마치 초보자 영역이나 래더서버에서 레벨도 올리고 아이템도 모은 후에 본 서버로 이동하는 것과 같아요.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시장에 진출하면 내 작고 소중한 비즈니스는 대기업 앞에서 흔적도 없이 녹아내릴거에요.

다만 게임과 다른 점은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보호장치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여러가지 장치중에서도 스몰 비즈니스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보호장치는 ‘니치’시장의 왕이 되는 것이에요.

비즈니스는 아이템에 만족한 고객을 얼마나 많이 모으냐가 중요해요.

시장과 고객을 쪼개고 쪼개서 단 한명의 고객을 만족시키세요.

 

경쟁이 없는 나만의 시장에서 (+)요소를 찾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승전략이에요.

 

 

 

3. ‘열심히’ 보다는 ‘잘’ 하자

 

필요없는 일을 열심히하는 것보다 미련한 짓은 없어요

 

우리는 아래와 같은 일을 종종 접할 수 있어요.

 

  • 로고제작을 하는데 디자인 툴을 처음부터 공부하고 있다.

  • 회의를 했는데 논쟁만 하고 결과가 없다.

  • 광고를 했는데 랜딩페이지에는 광고와 다른 설명이 되어있다.

  • 매출 추이를 보고싶은데 대시보드부터 만든다.

  • 고객이 없는데 상품종류를 추가한다.

 

이외에도 열심히하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 수 많은 예시가 있어요.

 

또한 회사에서는 자기 역할에 맞게 충실하면 월급이 나오지만 내 비즈니스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필요한 일을 잘해내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한 일이란 비즈니스 성공요소에 직결되는 일이고,

잘하는 것이란 제 때 올바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에요.

 

우리는 한정된 리소스로 치열하게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있어요.

어렵게 확보한 이 리소스만큼은 가장 중요한 곳에 우선 사용해야해요.

결정은 과감하게, 행동은 대담하게.

다른 자잘한 일에 눈길도 가지 않도록 걸음을 크게 내딛으세요.

 

내 고객이 느끼는 속도감이 비즈니스의 발전을 이끌어요.

 


 

완벽한 결과물이 없어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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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최소 “7배” 빨리 성공하는 방법

이 글은 사스캐치 뉴스레터에서 2월5일 발행된 아티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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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7배 빨리 성공하는 방법.png

 

성공하고 싶다. 후회하기 싫다. 

이 두가지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남들보다 7배 빨리 두가지 생각을 이룰 수 있을 것 입니다.

30대에 1000억 부자가된 Alex Hormozi는 수 많은 사람들을 성공하게 만들어주는 성공멘토입니다.

이렇게 성공한 멘토이지만 그가 실패를 거듭하며 깨달은 남들보다 7배 빨리 성공할 수 있었던 현실적인 방법을 공유합니다.

 

 

1. 지금의 나보다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것

OO을 미루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불편한 상황에서 결정을 미룹니다.

결정을 하기전에 여러가지 조건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충분한 시간, 충분한 확신, 충분한 돈, 모든 가능성…

그러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미래가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결정이란 없어요.

결국 언젠가 위험을 마주하고 결정을 하고 행동해야하는 순간이 옵니다.

스스로 결정하든, 주어진 환경에서 강제되든, 결국 결정을 못내리든.

제 때 내리지 못한 결정은 후회로 돌아옵니다.

현실에서는 누구도 “예전에 ~했더라면”이라는 후회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세상에 수 많은 서비스를 살펴보세요.

‘내가 예전에 생각했었는데..’ 라고 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얼마나 많이 있나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도

‘아직 갖춰지지 않았어’라는 생각에 빛을 보지 못합니다.

내 사업 경쟁자가 새로운 시도를 하면 ’나도 저 방법 생각했었는데..’라고 반복합니다.

미루지 마세요.

성공한 사람은 천재가 아니라 시작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2. 남들보다 7배 빨리 성장하는 방법

매일 바로바로 결정하기

큰 결정 4개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1가지 결정을 내리기 위해 1주일 동안 고민을 거듭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Alex Hormozi가 말하는 ‘슈퍼맨’은 다릅니다.

일반 사람들이 1개의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하루만에 4개의 결정을 모두 내립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결정을 내리고 실행을 할 때, 또 다른 결정의 순간이 옵니다.

그렇게 지금의 나보다, 그리고 남들보다 7배 빠른 가속도를 얻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가지 결정을 할 때 수 많은 걱정을 하고 조건을 계산합니다.

하지만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다가 시간만 흘러갑니다.

 

Alex도 성공하기 전까지는 결정을 잘 내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떤 결정은 6개월 이상 내리지 못했다고 하죠.

그 결정은 아버지 곁을 떠나 독립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큰 성공을 이루었지만 이 때 했던 후회가 있었다고 해요.

‘왜 더 빨리 결정하지 못했을까’

지금 내린 결정이 당장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도 다음 결정을 위한 토대가 되어 성공확률을 높여요.

 

빨리 결정으로 잃는 건 없습니다.

성공은 뻔히 보이는 길이 아닙니다.

단, 길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3. 여지껏 내보지 못한 속도

Alex의 멘토링을 받고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경험했다고 해요.

한 번은 Alex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 모두 남들보다 잘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어요.

Alex는 ‘1시간 안에 결정을 내리고, 1시간 후엔 또 다른 결정을 내립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결정과 행동이 1시간 간격으로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도 7x24의 속도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4. 나는 오늘만 산다.

지금의 나보다 빨리, 남들보다 더 빨리 성공하는 방법은 하나였습니다.

진부하지만, 빠른 결정과 실행으로 후회를 줄이는 것,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빨리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지나갑니다. 지금의 나와 경쟁할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원본: Alex Hormozi 유튜브


 

2월 8일 목요일 발송시점까지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오픈톡방 참여하신 분에 한해 
지난 아티클에서 제작한 퍼널구조의 상세도를 일괄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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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해킹] 열었다하면 수 억원? 코호트 비즈니스 초기 구축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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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호트 비즈니스 특징

  • 같은 시점에 참가한 사람들이 커리큘럼을 따라 목적을 달성하게 만들어주는 비즈니스에요.

  • 시작일, 종료일이 정해져 있어요.

  • 커리큘럼과 프레임워크를 통해 참가자의 결과물을 도출해요.

  • 커뮤니티 형식으로 제작자의 정보 외에도 참가자의 토론을 통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요.

  • 크리에이터는 참가자 모집 시점에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 매번 새로운 기수를 모집해야해요.

 

 

 

2. 코호트 비즈니스 구축방식

1단계

비즈니스 니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타겟 고객을 물색합니다.

  1. 디스커버리 채널 확보

    1. 플랫폼

    2. 커뮤니티

  2. 정보제공

    1. 뉴스레터

    2. 유튜브 / 블로그

    3. SNS

  3. 광고

 

2단계

고객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정보와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정보는 기존 고객이 이탈하지 않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1. 정보수집용 미끼 상품 제공

  2. 마케팅 환경이동용 미끼 상품 제공

  3. 모임, 스터디, 세미나, 강의 개최

 

3단계

2단계에서 수집한 정보와 결과물을 바탕으로 코호트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합니다.

  1. 미끼상품 구매자 전용 커뮤니티로 마케팅 환경 이동

  2. 상세정보 제공, 미끼상품 후기를 통한 상품 신뢰도 강화

  3. 이메일, 문자 영업

  4. 모임, 스터디, 세미나, 강의에서 업셀링

 

 

3. 코호트 비즈니스 초기 빌드 구조도

초기 빌드업을 위해서는 타겟고객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봐야해요.

충분한 커뮤니티 인원을 확보하지 않으면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마치 손님이 없는 음식점에 가고싶어하지 않은 심리와 비슷해요.
또한 캐릭터 - 정보 - 고객의 관계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판매가 어려워요. 

따라서, 모든 주요 정보교류와 영업활동이 창업자와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뉴스레터 구독자에게는 초기 빌드업 상세표가 제공됩니다.  [구독하기]

코호트비즈니스 빌드구조.png

 

 

 

4. 초기 구축을 위한 작업

  • 시작 전 자신이 만든 캐릭터의 역할을 확실히 정해야해요.

  • 오디언스 확보를 위한 작업을 반복해서, 상품이 시장에 유효한지 꾸준히 알아봐야해요.

  • 커뮤니티에 참여해서 얻는 이익을 계속 제공하고 상기시켜야해요.

  • 최소한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커리큘럼과 프레임워크를 보여줘야 해요.

  • 코호트 참가자에게 수료 다음 단계를 제안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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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해킹] 5조원을 벌어준 구매퍼널은 특별한지 뜯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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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해킹 5조원을 벌어준 구매퍼널은 특별한지 뜯어 봤습니다.png

지난 퍼널해킹이 많은 관심을 받아 이번 뉴스레터도 퍼널해킹으로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는 크게 실물, 서비스, 정보를 판매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실물을 판매하는 서비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무모한 투자라는 모두의 의심을 뒤집은 쿠팡의 구매퍼널을 살펴보겠습니다.

쿠팡은 소프트뱅크의 통큰 투자와 나스닥 상장으로 5조원이나 되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이 실탄으로 국내 유통업계를 발칵 뒤집을 수 있었습니다.


쿠팡이 만든 많은 시스템 중에서도 구매에 집중해서 살펴보았는데요,
5조원을 만들어준 쿠팡의 구매 퍼널에는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1. 서비스 특징

  • 로켓배송 서비스로 급부상

  • 적자기업에서 상장 이후 흑자 전환 

 

 

2. 구매퍼널

1단계

고객유입 채널이 다양합니다. 기타 사업부에서 유입되는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1. 오가닉 유입

  2. 광고 유입

    1. 매체 광고

    2. SEO 광고

    3. 배너 광고

    4. 콘텐츠 광고

    5. 푸시알림

    6. 판매자 직접 광고

  3. 어필리에이트 유입

    1. 쿠팡 파트너스

      1. 유튜버, 블로거, 인스타 등 인플루언서 수익사업 용

      2. 토스 퀴즈, 네이버 쿠키, 폴센트 가격변동 등 업체 수익사업 용

      3. 기타 수익활동

    2. 리워드 프로그램

      1. 링크 공유

      2. 선물 하기

  4. 제휴 유입

    1. 은행포인트 쿠팡캐시전환

    2. 기프트카드

    3. 제휴카드, 할인

 

2단계

앱, 웹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단계입니다.

  1. 기본 판매 페이지

    1. 상품상세

    2. 장바구니

    3. 추천알림

    4. 푸시알림

  2. 추가판매

    1. 장바구니 → 토스트 팝업

    2. 구매하기 → 함께구매하기 페이지

  3. 다시팔기

    1. 구매취소 → 장바구니 다시담기

    2. 환불 신청완료 페이지 → 다른 쇼핑페이지 이동버튼

    3. 환불진행 상세페이지 → 장바구니 다시담기

    4. 환불 영수증 → 장바구니 다시 담기

  4. 장바구니 업셀링

    1. 최소주문금액 상품추가

    2. 해외직구 상품 추가

    3. 추천 상품 목록

  5. 빈화면 상품추천

    1. 장바구니 빈화면

    2. 찜한상품 빈화면

    3. 정기배송 빈화면

  6. 구매완료 후 업셀링

    1. 구매완료

 

3단계

구매를 완료한 이후에도 여러가지 상품정보를 제공합니다.

  1. 배송 푸시알림

    1. 배송출발, 배송완료, 알림에서 추가상품 리스트 노출 및 페이지 이동

  2. 상품회수 알림

    1. 회수안내, 회수완료 알림에서 최소/교환 리스트 이동 → 장바구니 담기

  3. 리뷰 푸시알림

    1. 리뷰작성 알림에서 제품 상세페이지 이동

 

 

 

3. 구조도

쿠팡의 서비스가 거대한 만큼 구매퍼널의 일부만 살펴봐도 상당히 복잡했어요.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옵션은 끼워팔기, 업셀링 등의 판매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실물을 판매하기 때문에 크로스셀링이나 업셀링 구조는 매우 많이 등장했는데요,
서비스 특성상 ‘디지털로 전환하면 할인’과 같은 비용 절감용 다운셀링은 없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자에게는 더욱 상세한 분석도표가 제공됩니다.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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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고할 점

  • 쿠팡은 고객이 볼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화면에서 상품 리스트, 추천, 구매유도가 일어나고 있어요.
    이미 구입했거나 장바구니에 담은 물건과 동일한 물건을 제안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비슷하거나 상위물품을 추천해요.

  • 장바구니, 알림, 판매페이지, 리뷰 등에서 시작하더라도 고객 이동경로가 계속해서 순환하고,
    상품을 추가하는 루트가 만들어져 있어요.

  • 구매를 완료한 페이지에서도 추가구매를 유도했습니다.

  • 결제 액션을 취하는 화면에서는 다른 곳으로 이탈하지 않고 결제에 집중하게 만들었어요.
    결제가 일어나야 클로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장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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