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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영

서소영

굿즈 제작 오픈마켓, 오즈의 제작소에서 프러덕트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를 구합니다!

✅ 3~5월 2달간 광고비없이 MAU는 2배가 되었으며 만족도 점수도 업계 평균 점수보다 2.5배 높습니다. 외에도 PMF 서베이 결과 PMF에 달성했다는 수치에 달성했습니다. 

✅ 초기창업패키지 합격, 5곳으로부터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와이앤아처, 나눔재단, 서울경제창조혁신센터, 숙명여대, 한양대 캠퍼스타운)

✅ 성과를 인정받아, 베타 출시 4개월만에 투자 유치를 하게 됐습니다! 🙂


🦄 굿즈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오즈의 제작소는

OKR 제도, 고객 집착 정신, 자율 출퇴근, 반말 문화 등으로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일하고 있으며 이런 저희와 함께 같이 성장하고 성취하고 싶은 분을 모십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s://ozjejakso.notion.site/900d7316bbd746da8037ce1b1ea8ddef

오즈의 제작소

굿즈 제작 오픈마켓 &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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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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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마감] 사용성 테스트 인터뷰어 모집

안녕하세요. 오즈의 제작소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사용자 인터뷰 참가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 디스콰이엇분들 중에서 잠시 시간내어 참여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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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 제작소를 사용해보신 경험이 없으셔도 좋습니다!

✅ 실제 오즈의 제작소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모습을 저희가 직접 관찰하고, 솔직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약 4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1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참여해주신다면 감사의 의미로 2만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도 제공됩니다!


인터뷰는 13일(월), 14일(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hattime.co.kr/ozjejakso/40min2?date=2022-06-13&time_zone=Asia%2FSeoul

오즈의 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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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생생하게 검증이 되었던 제작 업체의 니즈

6일 동안 제작 업체들에게 직접 다가감으로써 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시장 상황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다. 직접 어떤 불편함이나 상황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 만큼 값진 경험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경험이었다. 우선 당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예전 경험이라 회의록을 다시 보며 기억을 되살렸다) ---가설 검증 계기--- 업체를 찾는 필터링 기능에 대한 '디자이너' 입장의 솔루션 검증을 완료한 이후, '제작업체'의 니즈를 파악해보고자 했다. 물론 디자이너가 모이면 제작업체를 모일 수밖에 없는 게 시장 흐름이지만 제작업체가 얼마나 크게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지, 홍보에 대한 니즈는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만 해도 우리가 '디자이너' 입장이었기에 디자이너분들에게는 다가가기 편했으나 (보통 20대 초중반 여성분들) 제작업체 분들은 다가가기 편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작업체의 목소리는 잘 모른 상태였다. 이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큰 문제라 생각이 들었다. ---검증 방법--- '홍보 니즈'를 검증하기 위해 '입점 제안서'를 그냥 제시해보기로 했다. 정보를 주면 우리가 무료로 등록해주겠다는 내용으로 하루 만에 입점 제안서를 다 만들어 바로 뿌렸다. 가설이 검증되면 입점을 위해 정보를 받을 계획이었고, 검증되지 않으면 입점한 업체를 대상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다른 솔루션을 제시하거나 다음을 기약하자고 말씀드릴 예정이었다.. ㅎㅎ ---검증 결과 및 결론---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려했던 것이 사라질 정도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서 신기했다. 하루만에 만든 영업 제안서임에도 불구하고 35%가 입점을 하기로 했다. 검증을 위해 설득 기교를 취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그렇게 인터뷰를 통해 팀원들 모두가 깨달은 내용을 정리해봤다. - 업체가 홍보에 대한 니즈가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거나 시도를 했는데 잘 되지 않아서 못하고 있으신 곳이 많았다. - 사장님들이 생각보다 젊으셨다. (30대가 절반, 50대 이상이 절반) - 사업적으로 대화가 잘 통했다. 만약 우리를 통해서 홍보가 되면 당연히 돈을 내는 게 이치라는 마인드셨다. - 작가님들처럼 더 친밀한 관계가 되어야겠다 - 제작업체측이 생각보다 안 폐쇄적일 수 있다. 우리가 괜히 벽을 만들지 말자 - 믿고 정보 입력을 허락해준 만큼 잘해야겠다 또 '업체를 쉽게 찾아주는' 것에서 나아가 업체를 결정 내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콘텐츠가 디자이너(작가)에게도, 업체에게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지에 대한 가설 고민이 남았다. 그렇게 그 다음 액션으로 '콘텐츠 가설 검증'을 진행해봤다. ---배운 점--- 사실 이제 와서 생각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제작업체의 니즈가 적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업체분들에게 연락을 하는 걸 망설였던 것 같다. 그러면 안 되는 거긴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다. ㅎㅎ 하지만 니즈가 없다면 없다는 걸 빠르게 알아채는게 중요하고, 그걸 알아 채는 과정에서 새로운 목소리들로 피봇을 준비할 수도 있다. 해답은 고객에게 있으니, 거절당할 용기, 내 가설이 틀렸음을 마주할 용기를 가지고 고객에게 더더 다가가야 함을 배웠다. 정말 간단한 테스트였지만 제작업체의 실질적인 액션을 봄으로써 니즈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입점을 거절한 업체로부터 이유를 들어 우리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었고 입점한 업체와는 긴밀한 협업관계를 맺어 제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확실히 가설을 제대로 검증하려면 실제로 '행동'하는지, 아닌지를 봐야 함을 배웠다. 그때 검증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 당시 액션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정리해봤어요 :) https://grow-s0.tistory.com/entry/0716-0721-%EC%A0%9C%EC%9E%91-%EC%97%85%EC%B2%B4-%EB%8B%88%EC%A6%88-%EA%B2%80%EC%A6%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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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루션 가설 검증 결과

제작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 중 '필터링' 기능을 통해서 추리는 방법에 대한 가설 검증을 진행했었다. --- 테스트 방식---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정성적인 파악이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 주기적으로 피드백해줄 <헬퍼>를 모집해 3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동기>행동>조건을 정리하니 가설과 해결하고 싶은 궁금증이 정리가 됐다. 그렇게 심층 인터뷰를 시작하고, 주단위로 발전시켜 재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테스트했다. 또 올바른 사용성 테스트를 위해 서비스를 미리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우리랑 인터뷰하는 날 처음으로 들어가보고, 사용하는 모습을 화면녹화로 해서 보내달라 했는데 이 방법이 되게 좋았다. 화면녹화로 유저분의 행동 경로를 파악하고, 그때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때 질문했다.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였다. ---결과와 배운점--- 사실 본 가설 검증은 web으로 했지만, 그전에 피그마 프로토타입으로 몇몇 분들에게 보여줬을 때는 반응이 그닥이었다. 그래서 웹으로 마저 개발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할 지 아니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갈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높은 신뢰도의 테스트를 위해 웹으로 보여주기로 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테스트를 안 했으면 큰 일 날 뻔했다.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반응이 무척 좋았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굉장히 만족스러워하셨다. 이 기능은 추후에 리텐션 90%를 넘으며 투자를 받는데 까지 긍정적인 영향력을 차지하는 지표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어떤 가설이냐에 따라 높은 신뢰도지만 리소스가 많이 드는 MVP로 검증하는 게 옳을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세운 2021년 목표--- 어떻게 '해결해주면' 좋아하는지 기능에 대한 방향성은 알게 됐다. 그래서 정보의 양만 늘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 업체가 입점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며, 활성 사용자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업체가 입점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 사용자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들은 생각이 났지만, 그 수많은 액션을 하기 전에 제작업체의 니즈를 확실하게 알고 시작하고 싶다. 고객이 2곳이니, 나머지 1곳의 니즈도 확실히 알고 사업을 진행하고자 결론을 내렸다. 그 다음에는 제작업체의 니즈를 어떻게 파악했는지 정리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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