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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박형철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이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하는데

저도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이고, 도움이 되어서 공유해봅니다.


소년과 말이 숲에 있는 장면이다.

소년이 말에게 말한다

"길이 안보여"

그러자 말이 말하길

"다음 발을 디딜곳이 보이니?"

소년이 그렇다고 말하자

말이 다시 말합니다.

"그럼 그대로 가"


매순간 우리는 목표를 보고 미래를 보고

끝을 봅니다

그 여정이 얼마나 긴지 확인하고

그 자체에 압도 당하죠.

그대신에

그냥 앞으로 가는겁니다.

단계를 밟다보면 목표에 가까워지니

얼마나 멀리 있는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다음 단계입니다.


메이커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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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박형철

열심히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나날들 입니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힘든 순간들은 이게 과연 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반대로 가장 기분 좋은 순간들은 아 이거 무조건 된다..! 라는 강한 생각 및 확신이 드는 순간입니다.


실제로 전에 만들었던 서비스들 중 이거 무조건 된다..! 터진다..! 라고 생각했던것들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얼마전까지는 이게 될까..? 과연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일까..? 라는 의문과 함께 멘탈이 갈리는 경험들이 몇번 있었는데 최근에 약간의 피봇과 기능들을 추가하고나서 의구심이 잘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변하게 되었고, 오늘 기획을 확정짓고 이거 무조건 된다..! 라는 생각과 함께 팀원들도 같이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게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물론 저와 팀원들이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무조건 잘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적어도 저와 팀원들이 잘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야 시장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기분이 좋아서 몇글자 남겨봅니다.

다들 기분 좋은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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