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hyun Han

Joohyun Han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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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견주들이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면서 소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서비스인 다이얼독을 만들고 있는 팀의 운영담당자입니다.


뉴스레터는 만들고 있진 않지만 팀원 중 한명이 다이얼렉트라는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있어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07523)


  1. 바쁜 반려인을 대신하여 반려견과 반려문화 관련 최신 뉴스를 전달하는 뉴스레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2. 뉴스레터를 받아보는 순간이요! 저희 뉴스레터는 주 2회 아침 8:30에 발송하고 있는데요. 예약발송이다 보니 이미 1주 전에 리뷰를 다 마친 글이지만(몇번이고 돌려본 글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저희 뉴스레터를 받아볼 때마다 혹여나 내가 리뷰하면서 놓친 잘못된 부분이 있나 하면서 정독하게 됩니다.
  3. 뉴스레터를 만드는 사람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자 합니다. 팀원과 소통하는데 좀더 다가가서 공감해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전 뉴스레터 메이커가 아니니까 구독자 질문에도 답변을 해볼게요!


  1. 전 뉴스레터 중독자입니다 캬캬캬. 뉴스레터를 만들겠다고 했을때 기꺼이 응원을 해주었지요! 뉴웨이즈, 듣똑라, 매거진B, 북저널리즘, 브리크, 빌리브, 순살브리핑, 캐릿, 커피팟, 더밀크, 바이라인네트워크, 당근메일, 북스톤의 책돌이, SOSIC 소식, 시티호퍼스 등등 지메일에서 확인해본 뉴스레터 라벨입니다 :)
  2. (위와 같아서 생략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다이얼독

스마트 펫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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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un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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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보다 쓰기

제주맥주 권진주 CMO님의 KSS소개글을 보고서 팀에 한번 적용해본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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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회의를 진행하면서 마치면서 습관처럼 내뱉던 말이 있었다. 혹시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요청이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혹여나 내가 놓치고 있는 팀원의 고민사항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어 수시로 확인해보는 마음이 앞섰지만, 정작내게 매주 돌아오는 것은 정적이었다. 놀랍게도 1:1 개인으로 만나면 이것저것 팀과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 이들도 여러명이 있으면 다들 침묵을 지켰었다. 내가 팀원들의 발언권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분위기가 무거워서 선뜻 말을 꺼내기 어려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고민이 많았다.


그렇게 고민이 길어지다가 우연찮게 제주맥주 관련 기사를 읽게 되었다.

(https://www.folin.co/article/2486)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KSS란 계속해야 할 것(Keep), 그만해야 할 것(Stop), 시작해야 할 것(Start)을 적어서 팀원끼리 교환하는 제주맥주 마케팅팀만의 문화의 일부라고 한다.


내가 감명을 받은 부분은 KSS라는 그 행위 자체가 아니라 적는다는 행위였다. 어쩌면 나의 동료들은 생각은 많은데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서인지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이었다. 그리하여 10분의 시간을 주고 적어보게 시켰다. 그랬더니 논술대회마냥 적어내더라. 바로 적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이렇게 많고 확고한데 왜 나한테 공유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깊이 반성을 해봤다.


말하는 것과 적는 것.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나같은 사람에게는 말하는게 적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그 자리가 어떻든간에 할말은 해야될테다. 디스콰이엇에 가입을 해서 활동을 하지만 무엇인가를 적는 메이커로그는 너무나도 어렵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는 정리된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좋은 소통수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부분을 새삼 배워간다. 생각보다 학습의 비용이 너무 큰 것 아닌가 싶었다.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팀원들은 정말 다양한

다이얼독

스마트 펫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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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렉트(1) - 뉴스레터를 만들어보자

반려하는 삶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보자고 하여 다이얼독 서비스라는 앱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정말 많이 혼란스러웠고 여전히 헤매는 중이다. 다른 메이커들과는 달리 업무의 특성상 메이커가 된자의 숙명이라고 해야할까?


우선 시작했으니 팀원들과 열심히 해보고자 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행방이 어디로 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러던 중 반갑게도 애견 유치원 측에서 먼저 알림장이라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 오갔고 그렇게 반려견 알림장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시장의 수요에 맞게 서비스를 맞춰가는데 이것도 잘한 일인지는 나중에 평가 가능하지 않을까?


B2C 서비스를 준비하다가 갑자기 B2B 서비스로 팀 전체적으로 피봇팅이 일어나면서, 같이 일하던 마케터는 방황을 많이 했다. 팀장이라는 역할도 처음이고 서비스도 폭풍 속 한가운데인지라 뭐라 해줄 말이 없었다.


우리의 마케터는 현명하였다. 놀랍게도 본인이 해야할 일을 주말동안 고민해보고 나를 찾아왔다. 반려하는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우선 서비스 출시 전에 조성해보겠단다. 그렇게 호기롭게 시작한 뉴스레터이다. 3개월 동안 구독자수 500명이 목표란다. 못난 팀장이 해줄거라고는 여기저기 홍보해주는 정도이지 않겠나?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07523

다이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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