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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시장, ‘외로움’을 팔아 돈 버는 사람들

외로움이 돈이 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낯선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드세요 - Timeleft

"우리는 결국 타인과 연결되기 위해 살아간다."

 

이 말처럼 인간은 본능적으로 관계를 맺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점점 더 개인화되고 있습니다. 

혼밥, 혼술, 혼영(혼자 영화 보기)이 자연스러워졌고, 

스마트폰과 SNS로 연결된 듯하지만 정작 깊은 관계를 맺기는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외로움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타임레프트’, 외로움을 해결하는 프랑스의 스타트업

프랑스에서 시작된 ‘타임레프트(Timeleft)’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 어떻게 운영될까요?

 

  • 사용자는 가입 후 간단한 성격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 알고리즘이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사람들을 매칭합니다.

  • 참가자는 모임 전날까지 상대의 국적, 직업 등을 알 수 없습니다.

  • 당일 아침이 돼서야 식사할 레스토랑이 공개됩니다.

 

 

✅ 이 과정이 주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 익명성 덕분에 기존 네트워크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 의도치 않은 만남이 오히려 더 진솔한 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 단순한 식사가 아닌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차별화됩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 300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약 2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우정, 연애, 비즈니스 네트워크까지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이 되고 있죠.

 

‘외로움’을 해결하는 서비스가 돈이 된다?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거대한 시장 기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왜 ‘외로움 비즈니스’가 성장할까요?

1️⃣ 사회적 단절이 심화되고 있음
2️⃣ 온라인 연결은 늘었지만, 진짜 관계는 부족함
3️⃣ 외로움이 정신적·신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외로움을 해결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 1. 오프라인 기반의 ‘의도된 우연’ 서비스

  • 타임레프트처럼 랜덤 매칭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

  • 예를 들면, 공항에서 긴 대기시간 동안 함께할 사람을 찾아주는 앱

 

 

✅ 2. ‘공동의 목표’가 있는 커뮤니티

  •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것

  • 예를 들면, 같은 독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독서 모임’

 

 

✅ 3. 1인 가구를 위한 ‘함께하는 서비스’

  •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함께 밥 먹기’, ‘함께 운동하기’ 플랫폼

  • 예를 들면, 집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이웃을 연결하는 서비스

 

외로움을 해결하는 비즈니스는 ‘감정’을 판다

단순히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감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외로움을 해소하는 ‘연결감’

  •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기대감’

  • 친밀한 관계에서 얻는 ‘안정감’

 

우리는 더 이상 ‘상품’만 파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을 파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제, 창업자로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 좋겠습니다.

💡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는 어떤 감정을 해결해 주는가?"
💡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연결은 무엇일까?"
💡 "어떻게 하면 외로움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

 

외로움 비즈니스는 이제 막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외로움 해결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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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새로운 걸 시작할 때는 누구나 열정적 입니다.

 

유튜브를 시작할 때,

블로그를 개설할 때,

혹은 SNS에 꾸준히 무언가를 올려 보겠다고 다짐할 때,

 

그 순간에는 아이디어도 넘쳐나고, 뭔가 될 것 같은 확신도 들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단 3일만 지나면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정말 재미있었는데,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고갈되기도 하고 

기대했던 반응이 없으면 의욕이 꺾이기도 하죠.

 

그러다 결국

“아 나랑은 안 맞는 거 같아”

하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버팁니다.

심지어 시간이 갈수록 더 성장하기도 하죠.

 

대체 어떤 점이 다를까요?
 

재능이 뛰어나서?

운이 좋아서? 아닙니다.

 

결국, 콘텐츠를 지속하는 힘은 ‘이것’에서 결정됩니다.

 

✍🏻 미리보기

1. 시스템을 구축하라.

2. 완벽보다 실행을 우선하라

3. 콘텐츠를 재활용하라

4. 커뮤니티와 소통하라

 


 

1. 시스템을 구축하라.

처음으로 콘텐츠를 만들자고 생각했을 때 제가 했던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영감에 의존하는 것,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만 즉흥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그렇지 않으면 콘텐츠를 만들지 않았어요.

 

결과는?

몇 번 하다가 포기😭

 

결국 “나는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없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자책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깨달은 것은 바로 정해진 일정과 프로세스를 만들 것.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은 ‘영감’이 아니라 ‘시스템’에서 나옵니다.

 

 

 

✍🏻 콘텐츠 캘린더를 만들자.

 

1일 1콘텐츠의 가장 큰 장벽은 매일 어떤 걸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즉흥적으로 아이디어를 찾다보면 시간만 흐르고 결국 아무것도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별, 월별로 만들 콘텐츠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 캘린더를 만들면,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고 제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제작 루틴 만들기

 

콘텐츠 제작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어떤 날은 기획이랑 촬영을 했다가,

또 어떤날은 제작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기도 하죠.

우리 뇌는 새롭게 정해야 하는 것이 많으면 쉽게 지치게 되죠.

매번 고민과 선택을 반복하지 않도록 제작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 월요일 - 기획

✅ 화요일 - 촬영

✅ 수요일 - 편집

✅ 목요일 - 업로드

 

이런식으로 루틴을 만든다면 일정을 정하는데

쓰는 에너지를 새로운 콘텐츠에 쏟을 수 있습니다.

 

 

 

 

✍🏻 출발점을 낮추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걸 어려워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시작했으면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죠. 이런 부담감이 쌓이면, 차라리 안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표를 낮춰야 합니다.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가 아니라 ‘이건 진짜 10분이면 하겠다!’ 수준으로 목표를 낮춰야 합니다.

 

예를들어,

✅ ‘1시간 짜리 영상 만들기’ → ‘핸드폰으로 10초 찍어보기'

✅ ‘SNS 업로드용으로 글 쓰기’ → ‘일단 한문장만 적어보기’

출발점을 낮추면, 심리적 부담이 줄어들고, 결국 더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2. 완벽보다 실행을 우선하라

일단 콘텐츠를 만들기로 결심 했다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무엇 일까요?

 

바로 내가 만들 ‘완벽한 결과물’을 상상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고민 할 수록 ‘실행’까지 가는 길이 멀어집니다.

 

어느 영상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생각만 하는 건 아무 쓸모가 없다.

결국은 실행이 있어야 결과가 나오고,

결과가 있어야 성장이 따라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실행을 1순위로 만들 수 있을까요?

 

시작하지 않으면 피드백도 없다.

우리는 ‘일단 해보자’보다는

 

‘좋은 카메라만 사고 시작해야지!’

‘조금만 더 준비해서 시작해야지’

가 더 익숙합니다.

그런데 완벽한 시작점은 절대 오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하고두잇에서 파생한 브랜드 ‘프레이머스’를 시작할 때, 

가볍게 몇초 짜리 쇼츠로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어땠나구요?

 

처참하게 외면받았죠.

하지만 그 과정으로 피드백을 얻고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 조건이 많을수록 창의력은 커진다.

세상에 완벽한 결과물은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무한으로 주어질수록 결과물이 점점 산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죠. 

많은 제한 조건이 오히려 창의력을 폭발 시킨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의 경험을 예로 들면, 

제가 강릉에 한달살이를 갔을 때의 일입니다. 

 

저는 강릉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한살씩 채워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살 매거진’을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이때 주어진 조건은

  • 일주일의 제작기간

  • 20만원의 제작비

 

이 두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책이 아니라 낱장씩 인쇄를 해서 볼트와 너트를 상단에 박는 형태였습니다.

 

만약 일주일이 아니라 자유로운 기한, 

넉넉한 지원금이 있었다면 절대로 이같은 방법으로는 책을 만들지 않았겠죠. 

 

결과적으로 한정된 자원 속에서 더 창의적으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감 기한을 정하면, 완벽을 기다리지 않고 실행하게 됩니다.

 


 

3. 콘텐츠를 재활용하라

많은 창작자들이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립니다. 

그러다보니 꾸준히 지속하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꼭 모든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하는 것이 지속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3가지 방법

1.  기존 콘텐츠를 새로운 형식으로 바꾸기

기존 콘텐츠를 조금만 변형해도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영상 → 블로그 글

    • 유튜브 영상을 글로 작성하기

  • 인스타 카드뉴스 → 스레드 글

    • 인스타 카드 뉴스 본문을 스레드에 작성

 

2. 한 콘텐츠에서 여러 개의 작은 콘텐츠 뽑기

하나의 영상에서 ‘핵심 아이디어’만 뽑아 

여러 개의 콘텐츠로 분리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한 개의 강의 영상이 있다면 주요 개념별로 나눠서

→ 10분짜리 유투브 롱폼 3개

→ 30초짜리 숏폼 5개

→ SNS용 카드 뉴스 2개

와 같이 짧은 콘텐츠로 만들 수 있어요.

 

하나의 콘텐츠에서 여러 개를 뽑아낼 수 있다면, 

새롭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3. 예전 콘텐츠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 하기

과거에 업로드 한 영상 혹은 글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수정해서 다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신 사례를 추가하거나,

 최근 데이터로 업데이트 한 뒤에 다시 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콘텐츠 중 하나를 골라, 

새로운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댓글에서 

사람들이 많이 반응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한 번 만든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한다면 콘텐츠 지속력이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4. 커뮤니티와 소통하라 

 

지속 가능한 콘텐츠는 ‘일방적인 발행’이 아니라, ‘소통’ 속에서 성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만들면서도 소통을 어려워 합니다. 

저 또한 댓글이 달리면 어떻게 답해야할지 어려웠어요.

 

내가 만든 콘텐츠가 반응이 없으면 이걸 계속해야할지 고민도 됐습니다.

한때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운영하는게 부담 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소통한다고 해서 꼭 커뮤니티를 운영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커뮤니티 없이 소통하기

내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이미 존재하는 곳에서 소통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 댓글에서 나온 질문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던지

 

뉴스레터나 구독자의 피드백을 받아 콘텐츠 주제를 만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X(구 트위터)에서 멘션된 내용에 대해 추가 콘텐츠를 제작 할 수도 있죠.

 

 

2.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기

하나의 플랫폼에 의존해서 소통하다보면 그 플랫폼이 사라지고 

나면 나의 콘텐츠 자산이 위험해 질 수 있어요.

 

유튜브, 블로그, 뉴스레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채널에서 얻은 반응을 다른 채널에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세요.

 

 

3. ‘소통’을 콘텐츠 아이디어로 활용하기

콘텐츠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것’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 때 조금 더 오래 지속됩니다. 

댓글과 피드백을 통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찾는게 중요해요.

 

댓글 중 가장 많이 달린 질문을 바탕으로 Q&A를 제작하거나 

구독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추가 구성 하는 등의 활용을 

지속적으로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통은 단순한 피드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본인의 최근 콘텐츠에 가장 많이 달린 댓글이나 질문을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거나 추가 설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지만,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콘텐츠 제작은 아이디어가 넘칠 때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 실행하며 → 기존 리소스를 재활용하고 → 피드백과 소통을 활용하면 

콘텐츠를 지속하는게 훨씬 쉬워집니다.

 

결국, 꾸준히 만들어 내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 완벽해질 때 까지 기다리지 말고 실행하세요

  • 기존 콘텐츠를 다시 살펴보고 재활용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 소통을 통해 다음 콘텐츠를 구상해보세요.

 

가장 오래가는 크리에이터가 가장 강한 크리에이터입니다.

 

우리도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기 위해 실제로 콘텐츠 캘린더를 활용하고 있어요. 

이 캘린더 덕분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콘텐츠 캘린더를 공유 해드릴게요! 🤭

콘텐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지속 가능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 템플릿이 여러분이 꾸준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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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프리랜서 혹은 사업가들의 첫 시작은 어떨까?

회사와 나의 사업 혹은 자잘한 부업을 병행하다가 어느 순간 부수입이 월급을 뛰어넘으면 회사를 그만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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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와 사업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 민망한 수준의 나만의 것을 만들기 시작한 지 어느덧 일 년이 훌쩍 넘었다.

나의 시작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무모함'이 아닐까 싶다. 한 번 결정하면 뒤돌아보지 않는 무대포 성향 그대로 이제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들로 나만의 것을 만들어보자는 마음만 가지고 바로 퇴사 길에 올랐으니,

대책 없이 회사에서 뛰쳐나온 나는 어떨까?

회사라는 껍데기 없이 그저 재미있는 것만 하겠다며 나온 나는 사회의 여러 쓴맛을 매일 매 순간 느끼고 있다. 이제는 회사에서 시키는 것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고 소리치면서 뛰쳐나왔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하기 싫은 일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거창한 소신을 가지고 뛰쳐나온 것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과 타협하는 순간이 많아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급해지다 보니 매일 흔들리는 나를 다잡는 일도 쉽지 않다.

흠하고.png

나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만, 실제로 매일이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사실 괴로운 일들이 더 많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회사라는 쉬운 길을 택하지 않는 이유는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주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 그리고 함께 뛰어주는 동료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하는 이유가 무엇일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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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유튜버가 말하는 완벽주의의 비밀

혹시 매일 해야하는 일들을 미루고 있지 않나요? 

이상하게 할 일을 미룰 수록 마음이 불편합니다. 

나 빼고 모두 각자의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당장 눈 앞의 일을 미루고 있을까요?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다면, 당신은 완벽주의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일을 미루는 게 아니에요, 시간이 없는거죠. 

평소에 일 중독자라고 불리는 저도 가끔은 일을 미루곤 합니다. 

매일 보는 콘텐츠에서는 생산적이고 도전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 속도에 맞춰 함께 뛰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끼게 되죠. 

 

노션 캘린더에 할 일을 빼곡하게 적어놓고, 

매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는 것에 대해 희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빈틈없이 생산적으로 사는 것이 미루기의 한 종류인 거 알고 계셨나요? 

 

현실은 액션 페이킹 

액션 페이킹이란 뭔가를 열심히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목표 달성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하는 것, 

실제로 해야 할 일을 놔두고 딴 짓을 하면서 지체하는 것 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실제로 목표에 도움되는 일인지 나를 속이는 액션 페이킹이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3억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는 완벽주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완벽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다음 영상에서 한 가지를 개선하라. 그리고 그 과정을 끝없이 반복하라. 속도, 아이디어, 편집, 장면 등 나아질 수 있는 것은 무한대에 가깝다.” 

 

완벽주의는 일단 시작하고, 끝없이 개선하는 것, 처음부터 완벽한 영상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어쩌면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 서비스를 위해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것 아닐까요? 

 

자주 실패해야 하는 이유, 피드백 

사실 실패에 대한 면역력은 그 누구도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실패할 때마다 매번 고통스럽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의 빈도가 많아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피드백이죠. 

 

실제로 저는 디지털 상품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운 좋게 처음에는 성공했지만, 중간에 실패의 경험이 없다보니 얻을 수 있는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한 펀딩에서 처음으로 실패라는 것을 맛보게 되었죠. 

처음 겪은 실패라 충격은 컸지만,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피드백을 얻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만들었던 포맷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다보니 어느새 식상함을 느낀 고객들이 떠나간 이유도 피드백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운은 없습니다, 실력을 믿으세요. 

만약 실패 했을 때, ‘아 역시 나는 운이 없어’로 그친다면, 

실패에 대한 피드백이 아닌 분노가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당장 코 앞의 실패로 눈 앞이 흐려져 나보다 앞 선 사람들을 투명하게 바라 볼 수 없죠. 

 

그 필터에는 질투가 잔뜩 끼어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실력을 100%라고 믿게 되면 어떨까요? 

차분하게 실패에 대한 피드백을 분석하며, 다음 프로젝트를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히 운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닌 실력으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믿어야 그 사람을 통해 배울 점을 찾게 됩니다. 

 

<히든 포텐셜>의 저자 Adam Grant는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오직 성공할 수 있는 일만 하게 된다고 말 합니다. 만약 실패할 것 같으면 미리 포기해 버리는 거죠.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바로 포기하고, 원래 잘 하던 것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완벽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서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고 하죠. 

배워 가는 과정을 기록 하면서 나만의 피드백 일지를 만든다면, 

완벽주의 라는 껍질을 벗고 나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사실 완벽주의 때문에 지난 몇 달 동안 글을 쓰지 못했는데 이러한 과정을 스스로 증명하며 글을 꾸준히 써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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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 0] 그래서 우리 하고두잇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

이 글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 to 0 프로그램의 조금 늦은 회고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1 to 0가 뭔지 설명해야할 것 같다.

-1 to 0는 디스콰이엇 팀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인데, 일주일동안 사전 미션과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된다. 창업을 고민하거나 이미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왜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을까?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보통 우리가 참여할만한 좋은 프로그램은 두잇이 찾아보고 나에게 알려준다. 이 프로그램도 두잇이 참여해보길 먼저 권유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또 한번 내 게으름을 반성하게 된다.) 우리가 새로운 것들을 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 우리보다 먼저 도전해본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게 좋을지 우리에게 먼저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우선 우리에게 집중하기로 했었는데, 이 프로그램 모집글을 본 순간 우리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일단 결정하면 무조건 고이기 때문에 참가신청까지 금방 끝냈던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은 나만 참여했는데, 그 이유는 나만 서울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마 두잇 생각에 내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1 to 0 은 어땠을까?

첫 오프라인 | Me-search

오전에는 참가자와 1:1 커피챗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호스트와 이야기 한 후, 내 서비스에 대해서 스스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간에는 생각보다 나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아쉬웠는데, 생각해보면 첫 날에 제일 많은 것들을 얻었던 것 같다.

두 번째 오프라인 | 1 Pager

1 Pager는 목표, KPI 등을 작성하는 템플릿이다. 처음에 참여할 때 우리는 계획은 있는데 어떻게 실행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템플릿을 작성하면서 우리는 이미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술술 작성하고 제출했는데, 우리가 작성한건 그저 투두리스트라서 다시 작성해야한다는 피드백을 받고 당일 다시 수정했다. 다시 수정하는데 생각보다 감이 오지 않아서 머리를 싸맨 기억이 난다. 사실 다시 적으라고하면 그때보다 더 머리 싸맬 것 같다.

그래서 우리 하고두잇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을 미리 말하자면 잘 모르겠다. 지금의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참여할 때 보다 더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오프라인이 끝나고 나서 나는 ‘하고두잇은 이제 -10 즈음에서 겨우 0이 됐다.’ 고 생각했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1에서 0을 만드는거니까 결국 성공적인 마무리 아닌가?

그런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프로그램 호스트인 도언님이 해준 ‘하고두잇에게 필요한건 하고두잇의 재미가 무엇인지 정의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자꾸 맴돌았다. 처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재미의 기준은 너무 쉬운거 아닌가? 라고 가볍게 넘겼는데, 이 기준을 찾는게 우리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 당황스럽다. 때문에 우리는 좀 길을 잃은 것 같다. 0이 된 것 같았는데 사실은 -999에서 한 발자국도 못 떼고 있었던거다. 그래도 우리가 생각지도 못 한 부분을 한번에 캐치한게 놀랍기도 하고 어쩌면 이 프로그램을 참가하지 않았다면 한참 뒤에 우리에게 더 큰 혼란으로 다가 왔을 것 같아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걸 후회하지 않는다. (디스콰이엇 팀에 대해서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기도 하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묵묵히 해나가보려고 한다. 다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제 매일 글도 꾸준히 작성하고 후기도 작성할거라고 호언장담했는데, 너무 늦어서 머쓱하기도 하지만 2월이 가기 전에 작성했으니 예쁘게 봐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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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두잇

혼자 사업을 시작한다면 꼭 봐야할 4가지

누구나 처음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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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올바르게 가고 있는걸까?

누구나 처음은 혼자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이 방향이 맞는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의문이 들 때 꼭 봐야할 4가지를 담았습니다.


✍🏻 미리보기

  1. 처음이 꼭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작게 시작하고 크게 키우면 됩니다.

3. 환경을 만드세요.

4. 많이 보세요.

5. 생산자의 눈으로 보세요.

6. 작은 성공을 경험하세요.

  • 이번 글은 3번 부터 시작됩니다.

1, 2번 글은 이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 이상 퇴사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글

좋아하는 것 vs 잘 하는 것, 고민하고 있다면

3. 환경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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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틴 만들기

여기 한 남성이 있습니다. 그는 창업을 하고 싶었지만 직장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낼 수 있는 여유시간은 겨우 2시간 뿐 이었기 때문에 당장 창업을 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생을 바꿀 책 한권을 접하게되고, 자신의 유일한 여유시간을 매일 스타벅스에서 사업 준비를 하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강제로 자신과의 약속을 정하고 루틴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후 하루 2시간의 노력과 경험이 쌓여 그는 ‘Starter Story’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 서비스는 4,000개 이상의 온라인 비즈니스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Klaviyo라는 회사로부터 투자를 받아 $112,000의 수익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짧은 시간이라도 나만의 비즈니스를 위한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하루 2시간이 모여 하나의 서비스가 되고 그 서비스로 인해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만들어질지도 모르니까요.

2. 팀 만들기

저는 늘 혼자서 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혼자 일 하다보니 체계적으로 하기보다 해야하는 일들을 턱끝까지 미루고 마감일이 돼서야 부랴부랴 일을 시작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계획적인 성향을 가진 팀원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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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팀원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동료가 생기고 팀을 이루게 되니, 이전과는 같은 방식으로는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명이 늦어지면 팀 전체가 함께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 해야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나와 마음이 맞는 팀원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막상 팀원을 찾아도 함께 합을 맞춰나가는 것은 더욱이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명의 사람들과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부터 시작해보며 부딪혀 나가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여러번의 시도를 함께 하다보면 성공적인 팀빌딩을 할 수 있습니다.

3. 강제성 부여하기

아이디어는 있으나 매번 실행을 미루고 있다면 일단 제품(서비스)을 런칭하세요.

“제품이 없는데 어떻게 서비스를 판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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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 우선 구매자를 모집한 후 일정 모금액이 달성하게 되면 제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미리 판매일을 공지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마감일을 지켜야 합니다. 해야할 일에 강제성을 부여해서 실행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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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아이디어가 없다면 많은 콘텐츠를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왜 콘텐츠를 많이 봐야할까요?

아이디어는 나의 한정된 경험에서 나옵니다. 시야를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취향을 알고, 어떤 서비스를 제작할 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여러분의 머리속에 공통적인 질문이 떠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비즈니스를 하고 싶지만 당장 구체적인 계획이나 목표가 없는데?”

나에게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면 콘텐츠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1. 인풋을 늘리세요.

    • 우선 여러가지 콘텐츠에 나를 노출 시킵니다. 되도록이면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찾아 보는 시간을 들이세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많이 보세요.

  2. 수많은 콘텐츠 중 내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찾는다.

    • 내 마음에 드는 콘텐츠 혹은 서비스를 몇가지 골라봅니다.

    • 왜 마음에 들었는지 이유도 함께 작성해주세요.

  3. 서비스 창업자를 확인한다.

    • 해당 서비스를 만든 사람을 찾아보세요.

    • 개인 SNS 부터 인터뷰까지 이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 초기 모델은 어떤식으로 제작 되었는지 살펴보는 것 만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비슷한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 비슷한 서비스들의 목록을 찾아봅니다.

    • 해당 서비스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혹은 다른 서비스와의 차별점을 찾고 생각해본 후 나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5. 생산자의 눈으로 보세요.

여기 스타벅스와 컴포즈 커피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아메리카노를 구매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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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쁜 출근길이라면 컴포즈 커피를 선택하고, 오랜 시간 작업을 할 예정 이면 스타벅스를 선택할 겁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스타벅스는 아무리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를 안 줄 것 같은 공간이고, 컴포즈는 오래 앉아서 작업을 하기에는 나도 모르게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혹시 저와 반대로 생각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제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통 소비자들은 의심이 많습니다.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에게 츄르를 건네도,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 것 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고양이가 나의 츄르를 맛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뢰를 주는 겁니다. 이걸 먹어도 내가 손해 보는 게 없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도록 말이죠.

1.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내가 직접 고객이 되면 됩니다. 우리가 구매하는 상품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선택한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나라면 이걸 살까?

산다면 왜 살까?

어느 포인트에서 내가 사고 싶다고 느꼈을까? (정확한 문장이나 키워드, 이미지, 영상 등을 생각해보세요!)

만약 구매하지 않는다면 어느 부분이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가격이 올라도 이 상품을 구매할까?

만약 첫 번째 질문부터 막힌다면, 또 다른 페르소나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페르소나는 아주 구체적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페르소나의 욕망이나 결핍을 아주 깊숙히 건들여 보세요.

아래와 같은 형태로 한번 작성해보세요.

페르소나 유형 예시

매일 같은 업무에 지쳐 퇴사를 하고 싶지만, 퇴사 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김사원 (30세)

깊숙하게 자리 잡은 욕망 : 회사를 그만두고 나만의 일로 수익을 벌고 싶은 욕망

상품 예시

월 1000만원 자동화 수익 PDF

Q. 나라면 이걸 살까?

제목에 눈길이 가지만, 요즘 ‘월 1000만원’이라는 키워드가 여기저기에 많아서 이것도 사기가 아닐까 의심이 된다. 그래서 바로 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다.

Q. 만약 구매하지 않는다면 어느 부분이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제목이 과장되어 보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지 않아 신뢰가 가지 않는다. 만약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 후기들이 보장되어 있다면, 한 번쯤 구매할 것 같다.

Q. 가격이 올라가도 이 상품을 구매할까?

내가 이 책을 보고, 나의 비포 & 애프터가 뚜렷하게 바뀌는 게 보장된다면, 가격이 올라가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생산자로 돌아와서 ‘김사원’ 고객에서 내 상품을 판매하려면 어떤 부분을 추가 해야 할까요?

김사원의 입장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1. 검증된 후기

  2. 비포&애프터가 보장되는 내용

  3. 구체적인 방법 제시

고객이 가장 궁금한 것은 내가 이 제품을 쓰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다르냐 입니다. 이런 형태의 템플릿을 여러 개 작성하다 보면 어느정도 패턴이 생기게 됩니다. 고객이 주저하는 하나의 포인트 마저 깨끗이 없애는 작업을 시작해보세요.

2.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면, 아예 다른 업계의 상품을 보세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나의 제품과 경쟁사의 제품의 차이는 고작 5도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소비자가 느끼기에 온도가 올라갔는지 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나와 전혀 관계 없는 업계를 보고 나의 상품에 접목 시켜 보세요. 무의식적으로 경쟁자의 페이지를 계속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참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결국 창의력을 더욱 떨어뜨리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접목 예시

작심 3일러도 완성하는 웹소설 학습지

웹소설 작성 전자책 + 가벼운 학습지

(끝까지 보기 힘든 책 + 가볍게 시작하는 학습지)

블루밍테일

발레코어 컨셉의 제품 + ‘패딩’ 소재

(아예 안 어울릴 것 같은 소재를 접목시켜 새로운 상품으로 제작)

6. 작은 성공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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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사업을 시작할 때 원대한 꿈과 함께 시작합니다. 세상을 바꿀 만한 혁신적인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시장조사를 하면 할수록, 점점 꿈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이미 세상에 나와있는 아이디어 이거나, 지금 당장만들 수 없는 서비스인게 대부분이죠.

처음에 저희도 퇴사 후 거창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관련된 책을 읽고, 브랜드 강의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찾으면 찾을 수록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점점 미뤄졌습니다.

장기적인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싶어 고민해봤지만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펀딩에 대해 알게되고 도전 하려 했으나, 대부분 한 번의 수익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주변의 우려와 계속되는 고민으로 시작이 미뤄졌지만 우선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성공 사례들을 분석하고 적용한 결과 우여곡절 끝에 첫 펀딩을 성공시켰습니다.

작은 성공을 했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바로 확장성 입니다. 결국 지속적인 수익이 사업 성공을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확장성이 없다면 일회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회성 수익이 지속적인 수익이 되려면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최소 리스크로 많은 실패를 해봐야, 다음 성공에 살을 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펀딩이 장기적인 수익이 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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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 사람들이 펀딩을 하고 싶어하는지 수요를 확인한다.

  2. 펀딩을 하고 배웠던 인사이트에 대한 글을 쓴다.

  3. 한정된 기간 내에 무료로 전자책을 전달한다.

  4. 노션이나 노코드 툴을 활용해서 판매 사이트를 구축한다.

  5. 수요 타겟을 정해서 SEO를 설정해서 판매 해본다.

다음 글은 3주동안 테스트해보며 배운 것들에 대한 회고와 인사이트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펀딩 노하우를 담은 PDF를 판매 전까지, 무료로 나눠드릴 예정이니 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실제로 펀딩을 해볼 의향이 있는 분들이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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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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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vs 잘 하는 것, 고민하고 있다면

좋아하는 것 vs 잘 하는 것

여러분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중 어떤 걸 하고 있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중 어떤 것으로 시작해야할지 고민합니다. 저희 또한 오랜시간동안 고민해왔습니다만 절대 하나만 고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일단 시도하고 실패를 많이 해봐야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공해서 오래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오래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 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생기는 일

저는 평소에 사람들이 귀찮아 하거나 반복되는 일들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막상 개발자로 일을 했지만, 일 하는 내내 야근을 밥 먹듯이 함에도 불구하고 회사 내에서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회사에서는 내가 원하는 일 보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원하지 않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퇴사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벗어나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 팀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만들고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당장 수익이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무작정 부딪히다보니 제자리걸음만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라도 성과없이 오래 지속하다보면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잠시 멈추고, 우리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잘 하는건 뭘까?”

 

우리가 장점은 집요한 디깅 능력과 빠른 실행력이었습니다. 이 장점을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빠르게 수익을 내고 검증할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선택한 것이 ‘펀딩’ 이었습니다.

 


✍🏻 미리보기

 

1. 처음이 꼭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작게 시작하고 크게 키우면 됩니다.

3. 환경을 만드세요. 

4. 많이 보세요.

5. 생산자의 눈으로 보세요.

6. 작은 성공을 경험하세요.

* 3번부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1. 처음이 꼭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부터 홈런을 칠 필요가 없습니다. 10번 중에 한 번 성공하는 타율이라면, 100번 휘둘러서 10번 성공하면 됩니다. 만약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면, 빠르게 결과를 볼 수 있는 시장을 찾으면 됩니다.

우리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중 ‘텀블벅’을 선택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별 타겟이 궁금하다면, 1편을 다시 보고 오시면 됩니다.

 

아이템을 찾을 때, 무에서 유를 찾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창의력은 본인이 경험한 것에서만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를 살펴 보는 게 좋습니다. 텀블벅에서 많이 팔리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일주일 동안 매일 사이트를 들어가서 분석했습니다.

 

팔리는 아이템 찾는 법

검색 시 인기 순위에 있는 아이템 분석

인기 검색어 순위별로 어떤 아이템이 잘 팔리는 지 분석합니다. 대부분은 자본금 없이 시작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디지털 자료로 만들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세부 아이템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리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성공한 펀딩 위주로 세부 키워드를 뽑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키워드를 뽑다보면, 겹치는 키워드가 나오게 됩니다.

 

[작심3일 다이어리, 재테크, 창작자, 웹소설, 도감, 노션, 디자인, 개발 ··· ]

  • 키워드는 되도록 많이 작성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찾은 키워드로 검색량 확인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노출이 되지 않으면 판매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시장을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찾은 키워드를 검색해보고, 검색량이 많은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아이템 3가지만 남기기

찾은 키워드 중 내가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정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없다면, 아래의 항목을 활용하여 어떤식으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이 만료된 해외 자료 활용하기

  • 기존에 내가 할 수 있는 능력 이용하기

  • 문헌 등 찾을 수 있는 자료가 많은 아이템

 

우리는 기존에 웹소설을 써봤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능력을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웹소설을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자료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웹소설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한 결과 검색량과 펀딩 성공률을 보고 수요가 많은 시장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

 

그렇다면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모아서 주는 것 또한 하나의 디지털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팔리는 키워드 + 내가 모을 수 있는 정보]을 섞어서 최종 아이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선정하고 나면 다른 아이템과의 차별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반대로 생각해봤습니다. 잘 팔리는 아이템이 아닌 안 팔리는 아이템은 왜 팔리지 않을까?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학습하는 책의 특성상 끝까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학의 정석을 매번 첫 부분만 보는 것 처럼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매번 작심 3일로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엄청난 차별점이 없어도 됩니다. [기존에 있던 것 + 기존에 있던 것]을 합치면 새로운 게 나올 수 있습니다.

세상에 혁신적인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있던 아이템에서 하나를 빼거나, 하나를 더 하는 식으로 가설을 검증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가벼운 학습지에 영감을 받아 작심 3일러도 매번 새롭게 쓸 수 있는 웹소설 학습지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600만원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작게 시작하고, 크게 키우면 됩니다.

사업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작은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을 했으니, 단발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펀딩으로 0원에서 600만원의 성과를 내면서 배웠던 인사이트를 또 다른 제품으로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코드 툴을 활용하여 사이트를 만들고, SEO를 적용해서 또 다른 수익이 창출될지 검증해보려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여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한정된 플랫폼에서 더 큰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작게 시작했다고 해도, 시장을 바꾸면 확장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제한을 두지 말고 일단 시도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3. 환경을 만드세요.] 부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펀딩 노하우를 담은 PDF를 판매 전까지, 무료로 나눠드릴 예정이니 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실제로 펀딩을 해볼 의향이 있는 분들이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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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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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이상 퇴사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글

입사와 동시에 퇴사를 꿈꾸는 시대 입니다.

퇴사는 하고 싶지만, 바로 그만 두자니 다음달의 카드값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앞으로 뭐 먹고 살 지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나 빼고 돈을 잘 버는 것 같습니다.

나는 왜 돈을 벌지 못 할까?

막상 시작해보자 마음은 먹었는데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고, 부수입으로 월 100만원씩 더 버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 다들 한번씩은 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길 지옥철과 지루한 직장에서 벗어나 나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1. 아이디어가 없다.

  2. 기술이 없다.

  3.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니, 못할 이유만 계속 늘어갑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돈을 벌지 못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실험하고 증명해보기로 했습니다.

  1. 어느 시장에서 팔지 결정한다.

  2. 아이템을 만든다.

  3. 판매한다.

그리고 첫 실험 결과 0원에서 600만원이라는 수익을 벌었습니다. 얼핏 보면 간단해보이지만 직접 분석하고 배운 인사이트를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자본금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무작정 유튜브를 검색해보니 가장 많이 나오는 아이템은 디지털 파일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SNS 팔로워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있을까?

아이템을 선정하기 전에 시장을 먼저 선정했습니다. 각 플랫폼을 파악해야 잘 팔리는 아이템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특정 홍보 채널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1. 스마트 스토어

  2. 오픈 마켓

  3. 크라우드 펀딩

이 중에서 우리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본금 없이 짧은 시간에 증명하기 적합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본금이 부족한 사람들이 일정 기간동안 투자를 받고, 상품을 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장 선정 후 단 한번의 SNS 홍보 없이 아이템만으로 펀딩에 성공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펀딩액이 600만원 이상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다음 발행할 글에서 자세한 방법과 [0원에서 600만원을 만드는 펀딩 노하우 전자책]을 무료로 나눠드릴 예정 입니다. 자료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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