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티클

전체 보기
박서윤

박서윤

그대, 망설이지 말고 숏커톤으로 성장하시길⭐️

안녕하세요!! 이번 파드에서 진행된 숏커톤의 FT I Land의 iOS 파트로 참여한 파디 박서윤입니다.

파드의 꽃이 되기 전..? 꽃 봉오리🌸..?라고 할 수 있는 무박 2일의 해커톤, 숏커톤에 대한 회고를 해보고자 합니다.

전 사실 진짜로 거짓말하지 않고 숏커톤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왜나면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이죠..ㅎ

저는 개발자라고 참여한 프로젝트도 처음, 숏커톤도 처음, iOS도 처음.. (대체 뭐하고 산 거야)

저에겐 모든 것이 도전이었고 모든 것들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숏커톤? 너무 즐거웠고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뽑는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심리적 안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나 실패를 해도 비난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또한, 제겐 나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고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담이긴 하지만 덧붙이자면, 사실은 말이죠 현재 1년째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에게 어제.. 말을 처음 걸었답니다..ㅎ

이런 저에게 저의 의견이 들어가는 자리, 혹은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명확하게 말해야 하는 숏커톤은 굉장한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LDJ를 진행하면서 쌓아왔던 심리적 안전감과 숏커톤 시작 전에도 만나서 서로의 스타일을 알고 각자의 생각을 파악하고 숏커톤을 진행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정말 많이 친해지게 되더라구요.

image.png

이제는 말 할 수 있는 "하하 동원오빠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팀 사진 넣고 싶었는데.. 세진오빠는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의 즐거웠던 디저트39 사진을 보내주시길 바라요)

그렇게 심리적 안전감을 갖고 숏커톤을 진행할 수 있어서

한 팀원으로서의 제 의견도, 개발자 입장에서의 제 의견도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숏커톤!!

이번 파드의 숏커톤의 주제는 "CONNECT"∞였습니다.

아이디어가 발표되자마자 머리를 부여잡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키워드를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조금은 아날로그스럽게 기획자인 동원오빠의 공책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세대간의 연결, 연인과의 연결, 통장과의 연결, 일과 여유와의 연결....등등

아주 여러 의견이 나왔고 그 중 저희는 '세대 간의 연결'을 주제로 잡았답니다.

그렇게 여러 계속되는 아이디어의 향연들 속에서 저희는

'답장 없는 편지'라는 주제로 '올뉴(Old&New)'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image.png

올뉴(OLD&NEW)는

부모님과 자식이 남에게 하지 못하는 말들, 생각들을 적어두고

서로의 글을 확인하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관계를 연결할 수 있는 앱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으며

부가적인 서비스로는 청년층과 중년층의 서로의 언어들, 서로의 가치관들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기존의 다른 서비스들과는 다르게 답장, 댓글과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직접 부모님과 자녀가 전화나 문자나 대면으로 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진정한 '협업'을 맛본 것 같아서 많이 쓰기도 하고 시렵기도 하지만 부족함을 인정하고 서로의 성장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협업은 참 달콤하고 감칠맛이 있는 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협업과 성장, 제가 파드에 들어오게 된 질문의 해답을 얻고있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iOS 파트로 참여하면서 개발자로 일했던 KPT!!

Keep

  • 각자의 할 일을 찾아서 하려는 노력이 너무 멋졌다.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 몰아치는 피드백들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많이 나눌 수 있었다. 각자의 의견을 한 명씩 들어보고 무조건 하나의 리액션을 할 수 있도록 했고 피드백을 같이 반영하도록 같이 머리를 붙잡고 생각할 수 있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아이디어의 장단점들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 iOS 개발자들끼리 페이지를 나누어서 구현을 맡기로 하였다. 역할 분담을 빠르게 하고 들어갈 기능을 다같이 고민하고 결정했다.

Problem

  • 몰아치는 피드백 속에서 우리의 초기 기획의도를 잃어버렸다. 우리가 갖고 있던 아이템에 피드백을 반영하여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방향으로 가야했는데 그것이 아닌 새로운 땅굴을 파고있었다. -> 결국엔 아이디어를 픽스하고 기획의도를 정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되어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

  • 각 파트에서는 자신의 역할을 정했지만 팀 안에서의 역할 분담이 공유되어 있지 않아서 서로 소통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 디자인 파트와 개발 파트가 소통이 되지 않아서 수정 전 피그마를 보고 만들고 있다거나 갑작스러운 이미지 삽입으로 혼란스러웠다. -> 서버 파트와의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다. 어렵게 구현했던 기능을 갑작스럽게 없애야 했던 경우도 있었다. 많이 아쉬운 것 같다.

  • Git 활용, 주석처리, 사용했던 기능 등 개발 파트 안에서도 많이 충돌이 있었다. 각자의 코드를 push하고 pull 하는 과정에서 Git 활용에 미숙하고 미리 준비를 해보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각자가 어떤 기능을 활용하여 코드를 만들었는지 몰라서 서로의 코드를 연결하는 데에도 통일성을 갖기 힘들었다.

Try

  • 우선, 개발자들끼리의 Git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내가 Git에 대해서, 주석처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할지 많이 공부해야겠다.

  •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모두 같은 자리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라도 변경사항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또한 각자의 파트에서 나누어진 역할 분담을 팀 전체에 공유하여 각 사람이 어떤 부분을 맡아서 하는지를 안다면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개발 대표자, 디자이너 대표자,,, 이렇게 대표자들만 주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닌 결정은 대표자가 내리되, 어떻게 진행할 것이지에 대한 전반적인 플로우를 다같이 이야기 해야겠다.

  • 아이디어를 결정하고 수정하고 추가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기획의도가 무엇인지를 가장 분명하게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획의도가 명확하지 않다면 주변에서 들리우는 피드백들,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흔들릴 가능성이 정말 크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한다.

image.png

우리가 갈 길의 아스팔트를 까느라 바쁜 밤샘 iOS 개발자들..

추가적으로 내 자신이 개선해야할 점:

솔직히 말해 이번 숏커톤은 내가 준비가 안 되어있었다는 것을 정말 뼈아프게 느낄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 내 자신이 나의 실력에 대해, 내 코드에 대해 자신이 없다보니 챗지피티 의존도가 굉장히 높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계속해서 사용했던 것 같다.. (왜그랬니.. 나야..) 또한 Git 사용에 대해서도 굉장히 미숙했고, 주석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 또한 우리 개발 파트가 어려움을 겪었던 크고 작은 이유들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숏커톤 전 시험과 발표들로 이미 밤을 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로 참여한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억하자 컨디션 관리도 자기 능력이다..!)

나 박서윤 앞으로 챗지피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또한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 나의 실력 보완 뿐만이 아닌 개발 파트와의 소통, 연결을 위해 준비를 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하고싶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구현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내가 되고싶은 개발자⭐️)


회고

많이 아쉬웠던 숏커톤이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개발에 관해서는 아쉬운 것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이를 시간부족이라느니, 기능이 어려웠다느니 핑계를 대지 않겠다.

내가 부족했던 것이 맞았고, 부족했기에 앞으로 내가 갈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많다.

앞으로 남은 파드의 하이라이트, 꽃인 롱커톤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이번 숏커톤으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나에 대한 여러 피드백들을 수정해 나갈 미래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파이팅!!

image.png

FT I Land 너무너무 수고많았고 우리 모두 아주 멋진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되어 다시 만납시다!!✈️
우리의 숏커톤에서의 아쉬움들이 모두 우리에게 좋은 거름이 될 수 있기를!!

14
3
박서윤

박서윤

의지박약이 도전하게 되기까지, 그리고 그 첫 걸음🏃‍♂️

안녕하세요🤗

이번에 PARD에 2기, iOS파트 파디!!로 새로 들어오게 된 박서윤이라고 합니다. 우선 제 소개를 먼저 하고자 해요!!

음, 이름은 박서윤이구요 22학번 21살 컴퓨터공학 심화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박서윤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음, 우선 저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저의 MBTI는 ISFP, 호기심 많은 예술가 형입니다. ISFP는 말이 없고 낯을 많이 가리며 충돌을 회피하고 결정력이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 MBTI를 설명하는 또 다른 이름은 물 흘러가는 대로 산다는 '물(水)아일체'랍니다. 이러한 특징과 같이 저는 늘 호기심도 많고 관심사도 많지만 열정은 없는, 막상 결정의 시간이 오면 회피하고 마는 사람이었습니다.

왜 파드였나요?!🌊

정말 물 흐르듯 살던 제가 우연히 파드의 1기 활동에 대해 듣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고, 2기 사전설명회에 참여하게 되고, 파드의 웹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서 !! 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파드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협업"과 "같이 성장", 그리고 "몰입"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죠. 사실 저도 왜 그 두 단어에 제 가슴이 주체할 수 없게 뛰었는지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중요한 건 가슴이 두근거렸다는 사실이지요🤩 또한 파드의 웹페이지를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드는 모두가 성장에 미쳐있는 사람들처럼 열정이 가득하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어요. 아직 뚜렷한 목표가 있어보이지 않는데.. '협업'과 '같이 성장'을 목표로 내걸기엔 너무 두루뭉술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파드에 대해 점점 알아갈 수록 아, 이 사람들은 '협업'과 '같이 성장', '몰입'이라는 목표를 두고 뭐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구나. 나도 닮고 싶다. 나도 같이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그렇게 저는 홀린듯 파드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었고 정말 아슬아슬하게 딱 제출일 11시 59분에 제출했답니다. 아찔했어요..

첫 모임. OT. 우리의 방향성.🏄🏻

오리엔테이션, Orientation (OT)

명사

1. 사물의 진로·방향을 정하는 일. 또는, 그것이 정해지도록 지도하는 일. 방향 지시.

2.신입 학생·신입 사원 등에 대한 진로 지도.

지난 9월 9일 토요일, 설레지만 긴장돼서 손에 땀이 나는 파드 첫 모임 시간이었습니다.

'PARD'라는 브랜드를 설명해주시는 회장님을 보며 정말 애정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만드셨구나를 한 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협업'이라는 단어 아래서 기적을, 말도 안돼는 도전을 이루길 기대하며 열심히 크겠습니다!! 또한 이날은 저와 '같이 성장'을 하게될 iOS 파트 파트장님, 부파트장님, 다른 파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희 파트에는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신 분이 한 분 밖에 없어서 아주 조용하고도 어색한 첫 만남이었지만 첫 만남만 봐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iOS 파트의 파디로 들어가게 되고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이거든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서핑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실패도 많겠지만!! 열심히 하지만 열심히 할 자신이 있고 멋진 파도 같은 멘토분들과 같이 나와 길을 걸어가는 마치 서핑보드 같은 파트원들이 있기에 열심히 서핑해보려고 합니다!!
파드 파이팅!! iOS 파트 파이팅!!❤️

PARD_CLUB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대학생 동아리 PARD 클럽입니다. 매주 동아리 멤버들의 배우고 성장한 점, 협업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17
7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