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Won Jang
안녕하세요. 장원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 이름은 외자라, 이름은 '원' 입니다)
처음 뵐 많은 분들께 저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몇 자 적어봅니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
저의 좌우명은 '나 답게 세상을 사랑하기' 입니다.
저는 세상에 머무는 동안 사람같이, 세상을 사랑하며, 세상을 돌보며 살다가고 싶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기투합 해보고, 그들과 함께 웃고, 울고. 그렇게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세상, 그리고 앞으로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더 오래 머물 세상을 더 사랑스럽게 만들고 싶습니다.
제게 대학교 수업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피상적인 교육과 학점/성적 위주의 학업을 경험했던 곳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을 수록 오히려 점점 경영이나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모호해지는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아예 시작부터 경험해보자.' 라고 결심했고, 창업학회를 만들어 사업계획을 세워보고 발표하는 등 사업에 대해 공부해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이 정말 시장에서 작동할 지에 대한 궁금증과 찝찝함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은 실제 창업으로 사업체를 키워보신 분의 지도를 받고자 했습니다. 당시 학과에 새로 부임하신 스타트업 대표 겸임 교수님의 디자인씽킹 방법론 창업 강의를 매주 학회 세션으로 재구성하고 대학 수업 커리큘럼에 따라 약 6개월 간의 학회 내 창업기획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1년 6개월 간의 창업팀 활동은 가장 치열하고 두근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5명의 창업팀은 우리가 정말 고통받는 '대학생들의 진로고민 문제와 취업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하자'는 목표로 1년 반 동안 자금 마련을 위한 창업대회 출전, 미디어 콘텐츠 운영, 스타트업 인재 추천, 면접 조율, 선재 타겟 고객과 유사경험을 할 수 있는 직무로의 취업, 네트워킹 등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 역량의 부재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여 팀원들이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을 응원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젠가 다시 창업하게 될 그 날을 위해, 팀원들과 느슨하게 연결되어 더 풍부한 회사경험과 실력 키우기 등의 역량을 쌓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한국의 산/학 AI 연구개발환경 시장에서 기획자로 활동 중입니다. '믿을 만한 인공지능 개발용 컴퓨팅 환경 구축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회사의 시장 확장성을 고려한 Cloud Product S/W 제품 기획'과 '회사 내부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메인으로 일하며, 전시기획/전시 영업 피칭/Tech채용 등 다양한 업무를 가리지 않고 미래 창업을 위해 경험을 쌓고 회사에도 가치를 더하고 있었답니다.
나를 더 잘 나타내는 표현들
열정보다 진심
관심보다 자기다움
속도보다 방향성
단기적 수익보다는 제품과 문제해결, 그리고 사람과 사랑
조언과 참견보다는 경청과 존중
이익보다 성장
전문가보다 성장가
덧붙임
사실 이 짧게 적은 글로 사람을 알기란 참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더 이야기 나눠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커피 한 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