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고건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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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10주차] UI Prototype 회고

KEEP
우리 서비스를 유저테스트하기 위한 메인 테스크를 구성하였다. 최소한의 뎁스로 설계하면서 잠재 고객의 이탈률을 줄이기 위한 매끄러운 흐름으로 화면들을 배치하다 보니 우리 서비스에 어떤 화면들이 필요할지 명확해졌던 단계였다.

PROBLEM
다양한 레퍼런스를 수집하다 보니 디자인을 하면서 우리 서비스와 맞지 않는, 통일성이 깨지는 시안들도 나오곤 했다. AI CCTV와 AI 음성인식 등 미래지향적인 기술과 관련된 레퍼런스 자료를 눈에 익히다 보니 나도 모르게 화면을 그리면서 길을 잠시 잃었던 것 같다. 다행히 팀원과 멘토님의 피드백을 통해 우리 서비스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시안으로 수정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TRY
이제 프로젝트A의 작업 데드라인이 얼마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산출한 프로젝트 작업 일정을 기준으로 프로토타입에 필요한 메인 화면을 끝내고 프로토타입 준비를 해야겠다. 욕심이 있다보니 계속 화면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들을 디벨롭 시키고 싶은데 퀄리티는 나중 일이고, 원활한 유저테스트 진행을 위해 메인 테스크 화면 시안을 뽑아내는게 우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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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9주차] 회고

KEEP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더 어렵다"

본격적으로 UI 시안 작업을 들어가게 되면서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봤던 것 같다. 기존에 설계된 IA를 중심으로 화면을 설계하다가 정보구조에서 생각치 못한 부분들을 화면을 설계하면서 떠오르게 되었다. 멘토님께서 처음부터 완성된 IA는 없고 화면을 만들면서 IA는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다는 부분을 상기할 수 있었다. 화면들을 만들면서 우리 서비스의 브랜드 색상을 어떤 비율로 가져가면 좋을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기존에는 블랙 앤 화이트로 가져가다가 포인트 색상으로만 사용할려던 블루톤을 어느새 메인 컬러로 가져가게 되었는데 블루톤 색상을 너무 많은 컴포넌트에 적용시키다 보니 어떤 기능이 중요하고 어떤 기능이 덜 중요한지 우선순위의 위계 질서가 무너지고 마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화면을 만들면서 저 기능도 중요하고 이 기능도 중요하다고 생각이들다 보니 블루톤 색상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말았다. 그래서 파란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잘 활용하는 서비스들 (토스, 카닥, 페이스북)을 참고하면서 어떤 부분에 힘을 주고 어떤 부분에 힘을 빼고 어떤 상황에서는 필값을 주고 어떤 상황에서는 스트로크값만 주어 컴포넌트들의 시각적 대비 효과를 잘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중요한 기능을 인지시켜줄 것인지 나름의 분석을 하고 우리 서비스 화면에 녹여내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팀원과 작업을 하면서 색상 활용 부분에 있어 각자의 관점이 다르다 보니 A B 시안을 각각 만들어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고 사용자에게 제공되어야 할 최적의 화면을 구성하는데 어느정도 방향성을 틀 수 있게 되었다.


Problem

"우리 서비스의 심장"
우리 서비스의 존재 이유이자 핵심 기능을 정의하라고 하면 사용자 혹은 운전자가 주차장내 잔여 공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I CCTV 모니터링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에 대한 화면을 설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지금도 고민이 많이 되는 단계이다. AI CCTV라는 기술이 나온지도 얼마 되지 않아 관련 레퍼런스를 수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스마트홈 서비스의 웹캠이나 CCTV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내비 서비스를 참고하였지만 우리 서비스와는 거리가 어느정도 있어 화면 설계를 하면서 참고하기에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백지 상태에서 상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격이라고 느껴지는데 어떻게 하면 사용성을 해치지 않고 서비스의 메인 플로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 핵심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 멘토님께서는 이러한 방향이 맞는 것인지 의심되도 일단 최대한 많은 화면을 설계해보는것을 권하셔서 모바일뿐만 아니라 이전에 말씀주셨던 스티어링 휠을 활용한 폼팩트 디바이스 화면까지 시안을 제작해보는 시도를 가져봤다. 어떤 방법이 정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많은 화면을 도출해본다면 그 중에 하나정도는 얻어 걸리지 않을까 싶다..! (긍정적인 생각)


Try
"잘되고 있고 잘 끝낼 것이다"

우리팀의 큰 장점을 뽑으라고 하면 끈기인 것 같다. 하다가 아닌것 같다 싶더라도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어떻게든 출구를 찾아낸다. 끈기가 없고 하고자하는 욕심이 없었더라면 진작에 도중에 포기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는 기존 IA에 설계된 화면 플로우 흐름이 어느정도 나왔고 이젠 우리 서비스의 킬러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AI CCTV 모니터링 화면과 주차장 진입 후에 대한 화면들만 적합하게 나온다면 우리가 생각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아웃풋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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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7주차] IA 작성하기 회고

KEEP

"탐색이라는 과정을 어떤 흐름으로 구성할 것인가"

우리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표로 사용자 혹은 운전자가 원하는 주차장을 탐색하면서 서비스 진입부터 목적을 이루는데 어떤 플로우들이 필요하고, 제공되어야 할지 이전 아이데이션 단계보다 디테일하게 파고 들게된 시간이었다. 멘토님 말씀처럼 처음부터 완성된 IA를 설계할 수는 없다보니 1차적으로 뼈대는 지금처럼 구성하고 시안을 작업하면서 파생되는 추가적인 플로우들이 생기면 추후에 IA도 업데이트를 할 것이다.


Problem

"그래서 디자이너님, 이 화면의 다음 플로우가 뭐죠?"
이전까지는 UX 기획 부분 보다도 GUI 비주얼 중심적으로 디자인 업무를 맡아오다 보니 타인에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문서화하여 전달하는 스킬에 아직 서툴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협업이라는 역량이 시대가 지나면서 더욱 더 중요도가 올라가는 만큼, 다른 사람이 내가 전달한 문서를 받았을 때 한번에 이해하기 쉬운 방식일지 의식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Try
"많이 보고,많이 생각하기"

결국 특정 분야를 불문하고 IA 작성도 세상에 나와있는 많은 서비스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어떤 의도로 이런 기능을 배치하고 왜 이런 흐름으로 연결시켰을지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한 훈련도 해봐야겠다. 다양한 도메인의 서비스들에 대한 IA를 분석하고 직접 정리를 해본다면 문서 전달 방식에 대한 나름의 개선점 발견과 나중에 직접 설계해야 할 IA에 효과적으로 응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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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6주차] UX:Vision 회고

KEEP

"기술에 대한 이해와 우리 서비스에 녹여내기"

기술을 우리 서비스와 접목시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면 그 기술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경험을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이번 단계에서 평소에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차량 내 다양한 기술적 이슈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것이 마침 우리 서비스가 모빌리티 관련 도메인인 만큼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리서치를 통해 녹여내고 싶었다. 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현 및 배포까지 욕심이 있다보니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에서의 어떤 기술이 있을까 고민 끝에 제스처 컨트롤,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기술은 과감히 배제하고 VUX/VUI를 우리 서비스에 접목시키기로 했다. 논문과 디자이너분들이 작성해주신 브런치 글들을 읽어보면서 나름의 공부도 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 음성 인터랙션과 관련된 기능을 우리 서비스에서 사용자에게 어떤 시점에서 어떤 방법으로 제공할지가 관건이다.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 줄 잠재적 고객 정의하기"

필드 리서치 단계에서 인터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을 메인 타겟과 서브 타겟 퍼소나로 모델링한 뒤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유저 저니맵을 활용했다. 1차적으로는 한 스탭에 하나의 테스크만 고민해서 기회 영역이 제한적으로 도출되었지만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다시 아이데이션 시간을 가져보니 조금 더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사용자에게 어떤 고민이 존재하는지 명확해졌던 것 같다.

Problem

데이터라는 흔적을 계속 상기하자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앞단에 진행했던 데스크 리서치나 필드 리서치에 얻었던 인사이트들을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사용자가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고 어떤 지점에서 만족했는지 그리고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상기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처음부터 설정한 프로젝트 목표가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목표 지점까지 일관성있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Try
"일상에서 영감 얻기"

우리 프로젝트의 주제가 주차장 탐색인 만큼, 일상에서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가 존재할 것이다. 꼭 인터뷰처럼 거창하진 않더라도 주변 친구나 가족, 지인들을 통해 일상속에서 경험하는 주차 스트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귀를 열고 들어보자. 혹시 10명중 한명한테는 우리 프로젝트에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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