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나
3주간의 홀리데이해커톤을 마무리하며 내가 배운 것과 느낀 것을 주절주절하는 글...이 될 것 같다.
우리 팀은 "귀강: 귀엽지만, 강하다"의 정석이다.
기획자의 전정재, 조예환 / 디자이너의 정성은 / 백엔드 개발자의 오세훈, 김민혁 /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김하은 그리고 내가 한 팀이 되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일주일동안 전반적인 기획이 진행되었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기능 플로우 구현이 5일~12일정도, css 작업이 5일정도 이렇게 3주를 보냈다.
사이트 소개를 시작으로 나의 느낀점까지 조잘조잘 이야기해보겠다.
What is GloB?
📍 Glob = Global + Buddy 🌎
📍 글로벌 위에서, 캠퍼스 안에서, 서로의 니즈를 채워주는 나의 버디를 만날 수 있다면 ? GloB는 당신의 대학생활에서 글로벌을 더하여주는 언어버디 매칭 서비스이다.
💥홀리데이해커톤 KTP회고
📍 Keep
1. 주제를 정할때 기획자만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우리가 만들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 각 파트마다 팀장을 정하여 브리핑하는 시간이 있었던 것이 효율적이었다.
3. 개발이 힘들 것 같은 부분을 디자이너와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서로 이야기하면서 실시간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거나 다른 기획을 생각하여 반영하는 것이 좋았다.
4. 처음 정한 그라운드룰이 잘 지켜지면서 기본적인 틀이 잡혔던 것 같다.
📍 Problem
1. 이 프로젝트에 각자가 느끼는 중요도에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2. 개개인의 역량 문제에 있어 일의 추진력이 떨어진 것 같다.
3.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가 후반부로 가면서 상황에 의해 흐지부지되었던 것 같다.
4. 개인의 일정에 의해 마지막에 체력 관리를 하지 못했다.
📍 Try
1.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가 중간 중간에 프로젝트의 최종 방향성과 현재 진행 과정을 공유해야한다.
2.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개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정보를 준비해올 필요가 있다.
3. 프로젝트를 하면서 각자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공유해야 할 것 같다.아래는 GloBuddy 사이트와 깃허브이며, 많이 부족하지만 나의 3주가 담긴 결과물이다.
✨이제 학기가 시작되면서 포폴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홀리데이해커톤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방법을 배웠다면 포폴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더 좋은 협업을 해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