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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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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과연 성장하고 있는걸까?

오늘 우연히 아래 글을 읽으면서 나누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스타트업 주니어 분들이면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https://brunch.co.kr/@goodgdg/43

'스타트업에서 성장한다는 주니어의 착각'


스타트업에서는 성장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 쉽죠

물론 다른 곳에 비해서 더 다양한 일을 하게 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전문성을 키우기 어렵고 부가적인 일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경험은 자동으로 경력이 되진 않습니다. 열심히 살았고 많은 일을 했지만 내 기억속의 경험은 보여줄 수가 없다는 걸 한 번씩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결국 실패든 성공이든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든 기록하고 남겨두고 보여줄 수 있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스콰이엇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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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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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창업자는 시간이 없을까?

창업자는 항상 바쁩니다. 다들 24시간이 모자라다고 하시더라구요

할 일이 많죠 하지만 해야합니다.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니까요


창업자의 일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해봤습니다.

  1. 아이템 개발과 관련된 분야 (핵심 기술이나 아이템의 발전)
  2. 경영과 관련된 분야 (특정 기술이 아닌 회사의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분야)
  3. 그 밖의 개인적인 일 (가정사가 될 수도 있고 취미나 여가가 될 수 있는)


1번의 경우 창업자가 가장 잘 아는 분야여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본인만의 철학과 노하우가 있고 잘 아는 분야에서 시작합니다. 때문에 뭐가 부족한지 뭐가 필요한지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번은 필요합니다. 사람인 이상 잠도 자야하고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시간은 필요합니다. 억지로 줄일 순 있겠지만 대부분 창업자들은 이 3번 시간을 줄여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2번은 어렵습니다. '경영'을 전공했지만 사업자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야 했습니다. 배우기 어렵고 어디서 배워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재창업의 성공률이 높은 이유, 실패를 해봐야 창업에 노하우가 생기고 성공을 한다는 건 이 '경영적인 노하우'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번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노하우들을 빠르게 알려줄 수 있어야 했습니다.


경영적인 노하우 일명 꿀팁들을 어떻게 하면 초기창업자들이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까? (ex. 세무 꿀팁, 법인 이전 필요 서류, 구인공고 올리는법, 사무실 선택시 고려할 점 등)


우선 기존의 방식을 생각해 봤습니다.

  1. 주위에 물어봄 (선배 창업자나 여기저기 멘토링 프로그램)
  2. 검색 (네이버, 구글)
  3. 비용 지불하고 전문가 섭외


(1)주위에 물어보는 경우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이 소모됩니다. (2)검색은.... 광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제대로 모여있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3)비용을 지불하고 전문가를 섭외하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를 인하우스에 둘 수 있는 스타트업은 거의 없고 대부분 그 비용도 아끼고 싶어합니다.


가설

  1. 초기 창업자들은 경영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할 것이다. 하지만 관련 지식들이 너무 산재되어 있어서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물어 볼 곳이 없을 것이다.
  2. 경영 전문 인력이나 자문을 구하기에는 자금적 여유가 없을 것이다.
  3. 경영적인 부분에 대한 기초 지식, 양식, 노하우를 쉽게 알려줄 수 있다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경영에 대해 모든 지식을 담을 순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답이 있는 물음들이 있습니다.

(예시)

  • 법인 이전에 필요한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 부가가치세 신고는 어떻게 하죠?
  • 사회적기업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요?

이미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이지만 너무 흩어져 있고 광고성 글에 묻혀 있는 정보들을 끌어모아 제공해보고싶어졌습니다.

현재 수요조사를 위해 랜딩페이지 제작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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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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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

문제의 시작: 창업자들은 시간이 없다./ 바쁘고 할 일이 많다.

  • 왜 창업자들은 시간이 없을까?
  • 창업자들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필요없는 부분에서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 부분은 뭘까?


-> 창업을 시작한지 약 3년차를 넘어서며 다양한 대표님들을 만나지만 다들 하나같이 바쁘고 내 아이템에 진심이고 쉼 없이 달려오고 계셨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었지만 본인의 아이템을 잘 실현시키는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 창업자 분들은 주로 본인이 실현시키고자 하는 아이템으로 부터 창업을 시작한다 식품이 될 수도 플랫폼이 될 수도 어떤 서비스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본인의 아이템을 구현하고 만들어 내는 것 부터 시작한다.

->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팀을 꾸린다. 개발 능력이 없는 CEO는 개발 인력을, 개발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마케팅 등 보조 업무를 수행할 팀은 필수적이다. 서비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혼자서 모든 일을 다 맡을 수 없다.

-> 팀이 만들어 지는 순간부터 리더의 역할과 경영자의 역할이 추가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보거나 배우기 어려운 부분을 이때 맞닥뜨리게 된다.

-> 팀을 구성하고 관리하며 일정을 조율하고 돈을 관리하고 돈을 구해오고... 아이템에서 창업자의 눈이 멀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된다. CEO는 이때부터 정신없이 바빠진다. 주위 선배창업가에게 질문을 하고 사업자 등록부터 부가세까지 몰랐던 부분을 찾아서 배워나가기 시작한다. 더 이상 한가지 일에만 몰두할 수 없다.


>> 재창업 성공 비율은 첫 창업 성공 비율에 비해 월등이 높다. 대표적으로는 예비창업지원사업의 사업 지속성과 재창업지원사업의 사업 지속성을 살펴보면 알기 쉽다.

>> 창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알아야할 다양한 정보를 얻을 만한 마땅한 사이트가 없다. 정리된 자료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해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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