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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x구글 클라우드] 생성형 AI 해커톤 ‘GenAI Sprint’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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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생성형 AI 해커톤 ‘GenAI Sprint’를 개최합니다.

‘GenAI Sprint’는 정해진 기간 내 서비스 및 제품을 개발하는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 분야의 예비 창업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매쉬업벤처스 소개]

매쉬업벤처스는 다음(Daum) 공동창업자인 이택경 대표를 중심으로 니어스랩, 퍼블리, 몰로코, 캐시워크 등을 성공시킨 창업자 출신의 파트너들로 구성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2013년 설립 이래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마이리얼트립, 핀다, 시프티, 디스콰이엇 등 18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AI, SaaS 분야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 및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투자 이후에도 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인 조력을 제공합니다.

✔ 모집대상

GenAI(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는 예비 창업팀 또는 초기 스타트업

✔ 신청 마감: 2024.06.30(일)

✔ 참가신청

https://forms.mashupventures.co/google-mashup-gen-ai-sprint

✔ 세부일정 

- 최종 참석자 발표: 2024.07.03(수)

- 킥오프: 2024.07.08(월) 10:00 ~13:00

- 개발 기간: 2024.07.08(월) ~ 2024.07.25(목)

- 발표 및 시상:  2024.07.26(금) 14:00 ~ 18:00

*세부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7)

✔ 참여혜택

- 우승팀 상금 500만원, GCP 크레딧

- 우수팀 GCP 크레딧

- 참가팀 멘토링 연계 (구글, 매쉬업벤처스)

✔ 문의

idea@mashupventur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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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의 첫 미팅과 IR 피칭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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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입니다. 투자사 내에도 다수의 파트너와 심사역이 있습니다. 그중 누가 적합한 컨택 포인트인지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일반 심사역보다는 파트너 등 직책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투자 유치에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사마다 다르지만 투자 의사 결정 과정에서 파트너와 심사역은 권한의 차이가 있기도 하니까요. 

투자사의 컨택 포인트, 누가 좋을까? 

하지만 투자사 내 직책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당 스타트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실제 투자 절차는 담당 파트너/심사역의 개인적인 관심사와 역량, 그리고 의지로 이끌어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투자사들은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분야별로 담당자나 팀이 따로 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 담당 분야가 아니면 해당 스타트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비전과 팀을 믿고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려면, 해당 스타트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파트너/심사역이 담당해야 투자 유치 성사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가령 투자사 대표를 만난다고 해도 정작 팀에 관심이 별로 없다면 투자검토를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표를 직접 설득하는 것보다는 투자사 내부의 다른 적극적인 파트너/심사역이 설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때론 첫 미팅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사에서 첫 미팅을 진행할 적절한 파트너/심사역을 직접 배정하기도 하며, 보통 첫 미팅을 한 파트너/ 심사역이 해당 스타트업의 딜(Deal) 담당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투자사 내에서 해당 스타트업의 딜(Deal) 담당자가 한번 정해지면 향후 변경이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우리 팀에 적극적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적합한 담당자를 만나는 것이 투자 유치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첫 미팅과 IR 피칭에 앞서서 대비해야 할 것들

담당 투자자가 첫 미팅을 통해 해당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면 후속 미팅을 잡게 되고, 후속 미팅을 진행하면서 좀 더 확신이 들면 이후 IR 피칭 일정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첫 미팅을 끝으로 더는 투자 검토를 하지 않을 수도 있죠. 첫 미팅이 격식없는 단순한 미팅일 경우 딜로그(Deal Log)를 남기지 않기도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와 첫 미팅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팅에서 첫인상이 무척 중요합니다. 시드 투자 유치라면 투자자가 스타트업의 미흡한 비즈니스 모델에도 익숙한 편이라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만나도 되지만,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라면 투자사의 눈높이를 고려해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첫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죠. 그리고 시리즈 A 이상의 투자 유치일 경우 본격적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하기 전, 워밍업 차원에서 투자자 한두 곳을 먼저 만나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첫 미팅을 한 투자자의 반응을 통해 우리가 투자 유치를 진행할 만큼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첫 미팅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팀의 주요 멤버 소개와 서로 만나게 된 배경, 창업 동기, 그리고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시기 정도를 이야기하면 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려 하기보다는, 주요 사항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통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스타트업이라는 각인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추가 설명은 질의/응답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투자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투자 검토 미팅인 만큼 궁금한 것에 대해서는 질문해도 됩니다. 만약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불편하게 느끼는 투자자라면, 우리 회사에 큰 관심이 없거나 혹은 이후에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힘든 투자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투자자도 외부 공개가 어려운 정보나 정성적인 부분이라 한마디로 명확하게 표현하기 힘든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여러 펀드를 운용하며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하는 큰 투자사의 경우에는 다른 부서의 사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답변이 힘든 경우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 미팅의 사례들을 보면 투자사별로 차이가 있고 담당 투자자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첫 미팅부터 2시간 정도로 꼼꼼하게 검토하는 투자자부터 30분 정도로 짧게 진행하는 투자자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질의/응답 스타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투자자는 첫 미팅을 40분~1시간 정도 할 때 먼저 20-30분간 설명을 듣고 나머지는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한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연스러운 질의/응답 형태로 1시간가량 첫 미팅을 진행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투자자는 첫 미팅 이후 후속 미팅을 통해 추가 질의나 향후 예상 지표에 대한 근거/ 경쟁사/ 세부기술 등 관련 자료를 추가로 요구하기도 하고, 고객사와의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하며,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해 보기도 합니다. 때론 공동창업자를 비롯해 다른 주요 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요청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모델 외에도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면서 신뢰와 확신이 생기는지, 그리고 합은 맞는지 등을 점검해 보게 되죠. 핵심 멤버들을 인간적으로 파악하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이 과정을 통해 결국 투자자 개인의 경험과 성향에 따른 주관적인 부분이 판단에 많이 작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전 미팅을 통해 담당 투자자가 IR 피칭을 진행해 볼 만한 스타트업이라고 판단하면 다음 단계인 IR 피칭 일정을 잡게 됩니다. 다만 투자사별로 그때의 상황에 따라 후속 미팅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IR 피칭, 이렇게 준비해보자.

IR 피칭에는 기본적으로 투자사의 파트너/심사역이 모두 참석하며 경우에 따라 기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소한 절차를 가진 투자사의 경우, 파트너/심사역이 대부분 참석하는 스타트업과의 미팅이 IR 피칭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IR 피칭은 일반적으로 1시간 30분 전후로 진행되며, 그중 절반 정도가 발표 시간이고 나머지 절반 정도가 질의/응답 시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본 발표만 30분 이상이 소요되고 상당한 양의 질의/응답도 있기에, 질의/응답 없이 5분 전후로 짧게 진행되는 일반 데모데이 피칭과는 디테일에서 차이점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투자사의 파트너/심사역이 스타트업 대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IR 발표는 기본적으로 스타트업 대표가 해야 하며, 발표와 예상 질의/응답에 대한 리허설은 여러 번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당 투자자는 그간의 미팅을 통해 팀에 대해 이미 많은 내용을 알고 있지만, 다른 파트너/심사역은 처음 듣는 내용도 많을 겁니다. 따라서 IR 피칭은 담당자 이외에 다른 파트너/심사역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IR 피칭 때 주의할 점들을 몇 가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IR 피칭 때 주의할 점

1. 담당 투자자 이외에 다른 파트너/심사역들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중의 이해도에 맞추어 준비하고 과장하지는 말되 충분한 공감과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2. 리허설은 필수이며, 발표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라. 

대본을 외워서 반복하여 연습하는 방법도 있고 대본이 아닌 슬라이드별 필수 키워드만 외우고 자연스럽게 발표하는 방법도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선택해 준비하면 됩니다. 발표를 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면 적절한 몸짓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리허설 때 영상을 녹화하여 발표 내용과 함께 자세도 보는 것이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스티브 잡스 스타일이 아닌 본인만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테크 스타트업은 어려운 기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테크 스타트업은 도식화, 동영상, 시연 등을 통해 어려운 기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하며, 기술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비즈니스 모델도 제대로 설명해야 합니다. 

4. 기존 투자자나 선배 창업자로부터 조언을 받아라.

리허설에 대한 피드백과 예상 질문에 대해 조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추가 예상 질문들을 상상해 보고 답변들을 충분히 고민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5. 질의/응답에서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의/응답에서 질문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동문서답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질문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투자사에게는 신뢰감을 줍니다. 또한, 질문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투자자와 논쟁에서 이기려는 자세는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이 본질적으로 리스크가 없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마치 개발자가 디버깅하듯이 여러 잠재 리스크들을 찾아내어 질문을 하는 것이며, 이는 단지 스타트업이 이에 대해 얼마나 고민해 보았는가를 가늠해 보려는 의도입니다. 

6. 투자자의 좋은 질문은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투자자의 질문에서 스타트업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외부인의 관점에서 보는 시각은 의미가 있으니, 공동창업자가 함께 IR 피칭에 참석한다면 질문 내용을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투자자도 정답을 아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참고하되, 투자자에 너무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IR 피칭을 위해 작성하는 IR 자료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아래 링크로 공유드립니다.

※ 참고 -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출처: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저

 

Mashup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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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IR 자료)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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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입니다. IR 피칭은 스타트업이 투자사의 파트너/심사역/기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리고 투자사 입장에서 IR 피칭은 본격적인 투자 검토의 시작 시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IR 자료를 잘 작성하고 제대로 발표 준비를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IR 자료의 의미 

IR(Investor Relations)은 말 그대로 투자자와 관계를 맺는 행위로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입니다. 스타트업이 외부 투자 유치용이 아닌 내부적으로 실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한 사업 계획서를 이미 작성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그대로 투자자에게 보여주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투자자를 위한 IR 자료는 일반 고객 대상의 회사소개서나 제품소개서, 구인용 HR(Human Resources) 성격의 회사소개서, 협력사를 위한 제안서, 정부 지원사업을 위해 해당 양식으로 작성된 지원서 등과는 차이가 있으며, 모두 각각 용도에 맞게 작성해 활용해야 합니다.

투자자와 1:1로 IR을 진행할 때의 발표 자료는 대중을 주 대상으로 하는 공개 데모데이나 짧은 시간 안에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경진 대회용 자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투자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중을 대상으로 한 멋진 발표 자료도 의미가 있지만, 좀 더 담백하면서도 개성이 있고 구체적이길 기대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IR 자료는 무엇보다 투자자를 주 대상으로 하여 투자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거나 궁금해하는 점들과 투자 검토 시 고려하는 내용을 제대로 준비하여 투자자를 설득하고 공감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IR 피칭 자료뿐만 아니라 콜드 메일로 보내는 투자 제안서나 첫 미팅 때 발표 자료 등도 분량과 구체적인 정도의 차이를 제외하면 모두 IR 자료입니다.

그리고 메일로 보내는 IR 자료는 너무 도식화된 대면 발표용 자료 형태로 만들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으니, 적당한 도식과 함께 명확하게 글로 설명된 자료가 이해하기 쉬울 수 있죠. 도식화된 발표용 IR 자료를 서면으로 그대로 보낼 경우 “자료만 보고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IR 자료는 기본적으로 투자자를 위한 것이지만, 자료를 만들며 스스로 사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IR 자료를 만드는 ‘십계명’ 

IR 자료를 작성하는 정답은 따로 없지만, 기본적인 목차로 많이 참고하는 자료가 ‘세콰이아캐피탈의 사업 계획 작성법’입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국내 투자자와 해외 투자자에 따라 그리고 투자 단계에 따라 IR 자료 스타일이 조금 달라져야 하지만, 근본적인 측면에서는 비슷합니다.

아래 열 가지 목차는 세콰이아캐피탈의 내용에 제가 투자를 검토하거나 혹은 포트폴리오사의 후속 투자 유치 시 조언한 경험 중 참고할 만한 내용을 추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IR 자료의 목차 순서는 각자의 스토리텔링과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편집하고, 군더더기를 삭제하여 핵심 부분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많은 스타트업을 상대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집중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투자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설득력 있게 작성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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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의 목적(Company Purpose): 기업/사업을 하나의 선언형 문장으로 정의 

사업을 제품이나 서비스의 여러 가지 기능이 아닌 하나의 문장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의외로 쉽지가 않은데, 엘리베이터 스피치처럼 스스로 사업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 경진대회 수상이나 각종 지원사업 선정 등과 같은 자잘한 회사 연혁은 투자자가 관심 있어 하는 항목들이 아니니, 주요 부분을 빼고는 생략하는 게 좋죠. 또한 대표나 담당자의 연락처는 표지 등에 명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문제(Ploblem): 현재 고객이 느끼는 고충(Pain Point)을 설명

현재 고객의 고충이 무엇이고 기존 해결책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면 되고, 페르소나(Persona)를 통해 설명하면 이해가 좀 더 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구매자처럼 양면(Two Sided) 고객이 존재할 경우 각 고객 유형별로 문제점을 설명해야죠.

3. 해결책 (Solution): 우리 해결책이 고객에게 주는 핵심 가치를 설명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하며,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이 아닌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제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구체화한 고객의 사례(Use Case)를 들어 설명하면 투자자가 이해하기 좋습니다.

4. 왜 지금인가? (Why Now): 해당 분야의 역사적 진화 과정을 설명

이제는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를 최근 동향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기술적인 한계나 규제로 인해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이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가능해질 수 있고, 혹은 고객의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트렌드가 형성되어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의 배경과 함께 설명해도 됩니다.

5. 잠재적인 시장의 규모 (Market Potential): 목표 고객과 관련 시장의 잠재적인 크기를 명시

기존의 시장에서 특정 영역을 목표로 삼을 수 있으며, 간혹 뛰어난 기업은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내기도 합니다. 명확한 목표 고객과 목표 시장을 명시할 필요가 있으며, 투자자가 보기에 잠재적인 시장의 크기가 충분히 매력적이어야 관심을 가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세기 말 닷컴 시절의 새로운 ‘인터넷 트렌드’나 2010년대의 새로운 ‘모바일 트렌드’ 같은 시대의 흐름을 타면 경쟁은 치열해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큰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경쟁을 피하는 것만 신경 쓴 나머지 틈새시장만 노리다 보면, 목표 시장의 크기가 너무 작을 수도 있죠.

그리고 요즘엔 TAM/SAM/SOM 형태로 설명해 투자자가 이를 참고해 시장의 규모와 목표 고객을 추정하기 편하게 작성하기도 하죠. 꼭 이 방식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적절한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써도 됩니다. 특히 새로운 시장을 정의하고 해당 시장의 규모를 추정하기는 여러모로 쉽지가 않은데, 충분히 생각해보고 정의해야 하며 시장 규모 산정 근거로는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타당성이 느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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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쟁과 대체재 (Competition & Alternatives): 직/간접적인 경쟁자를 서술하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설명

주요 경쟁자가 IR 자료에서 빠지면 투자자는 해당 스타트업의 시장조사 능력에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경쟁자 조사는 투자 유치뿐만 아니라 사업을 위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 작성에도 중요하기에 필수입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경쟁사 외에 목표 시장이 일부 겹치는 간접적인 경쟁사도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경쟁사와의 비교 테이블 형태나 시장에서의 위치 형태로 차별점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장점이 늘어나면 단점도 따라 생기는 트레이드오프 성격도 있으니, 경쟁사보다 모든 면에서 다 뛰어나다고 하기보다는 해결책의 명확한 차별점이나 마케팅 전략, 이미 확보된 고객 수, 기술, 팀의 전문성 등 진입장벽이 있는 독보적인 경쟁우위(Unfair Advantage)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패션 AI 스타트업인 ‘옴니어스’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때 IR 자료를 보면, 패션 비주얼 검색엔진인 ‘옴니어스 렌즈(Omnious Lens)’의 시장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텍스트 검색과 비주얼 검색으로 나누고, 다시 일반 서비스 사용자와 패션 서비스 사용자로 나누어 직접적인 경쟁사 이외에도 관련 기업들의 포지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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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즈니스 모델 (Business Model): 어떻게 성장하고 수익을 낼 것인지를 설명

수익 모델(Revenue Model) 관련하여 매출/비용 구조와 가격정책이나 유통구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B2C 서비스 경우엔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광고나 커머스로 수익을 내거나 혹은 부분적인 유료화 모델 등도 가능합니다. B2B 서비스에서는 사스(SaaS : 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일 경우 구독형 수익 모델에 부분적인 유료화를 도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솔루션을 설치할 때 고객에게 주요 비용을 청구하고, 매년 유지보수 형태로 일부 비용을 추가로 청구하는 형태도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SW) 제품은 개발비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원가가 거의 없고, 사스로 제공할 경우 영업/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유통비가 별도로 소요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HW) 제품일 경우에는 원가가 비용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도 있으며, 유통과정의 물류비용과 중간 마진이나 제품 하자시 교체나 수리 비용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자는 이를 구체적인 사례와 숫자로 점검해 보고 싶어 하니, 실제 시제품이나 오픈한 서비스의 수익 모델 가설이 검증된 부분과 서비스/매출 지표를 통해 설득해야 합니다. 이때 지표가 거래액인지 매출인지, 단위는 무엇인지, 누적인지 아닌지 등을 정확하게 서술하여 투자자가 오해하지 않게 할 필요가 있으며, 비슷한 경쟁 제품/서비스가 많으니 차별화된 마케팅/영업 채널 전략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죠. 참고할 만한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4.분류별 주요 지표.png

예를 들어 ‘오늘의 집’ 경우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에 기반한 꾸준한 사용자 유입으로 고객 획득 비용이 낮고 팬심에 기반한 구매 전환율이 높기 때문에, 중기와 후기 투자 유치 시 상당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옴니어스’의 경우 패션업계의 다양한 목표 고객군에 대한 영업 파이프라인(Sales Pipeline) 현황을 통해 투자자에게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주요 지표들에 대한 설명은 다음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스타트업의 가설 검증과 주요 지표

8. 팀 (Team): 공동창업자들과 핵심 멤버들에 대한 설명

가끔 팀에 대한 정보를 빼고 IR 자료를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큰 실수입니다. 그리고 멤버의 이름만 쓰는 것은 의미가 없고, 전공이나 어떤 경력이 있는지를 포함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하는 질문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어떤 드림팀이 이 사업을 가장 잘할 수 있을까요?”인데, 주요 멤버들의 이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어느 정도 가졌는지를 잘 어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이름만 올린 외부 어드바이저 등은 너무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죠. 투자자는 공동창업자들을 비롯한 핵심 멤버들이 각자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떻게 만났는지, 비전은 잘 공유되는지, 각자의 지분은 적절한지, 그리고 얼마나 서로 끈끈한 관계인지도 궁금해하니 IR 피칭 때 보충 설명을 하면 좋습니다.‍

9. 재무 (Financial): 3년 이내의 매출 계획과 예상되는 비용을 포함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아직 가설 검증 단계이기에 미래 예측지표의 오차가 크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5년은 큰 의미가 없고 3년 이내의 매출계획, 필요한 투자금액과 투자금을 예를 들어 인건비/사무실 임대료/마케팅비/원재료비 등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자금 소진 속도(Burn Rate) 정도가 필요합니다. 꽤 성장한 스타트업이라면 추가로 과거/현재의 현금흐름을 포함한 요약 재무제표, 그리고 미래의 추정 재무제표나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 등의 자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0. 비전 (Vision): 만약 계획대로 잘된다면 5년 후에 무엇을 성취할 것인가를 제시

창업자의 꿈과 스타트업의 장기적인 비전을 설명하면 됩니다.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회사의 비전은 무엇이며, 공동창업자들은 비전의 어떤 부분에 끌려서 뭉치게 되었는지 등의 스토리텔링이 좋습니다.
 

IR 자료, 작성 팁 여덟 가지

여러 스타트업의 IR 자료를 검토하고 조언한 경험을 기반으로 IR 자료를 작성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투자자가 식상하다고 느낄 부분은 줄이고 궁금해할 부분에 집중하라

예를 들어 국내 e커머스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서론에서 이를 장황하게 설명하면 투자자는 지치게 됩니다. 따라서 본론과 핵심으로 빨리 들어가는 것이 좋죠. 누구나 이야기하는 뻔한 전략이나 열정만을 내세우기보다는 우리만의 차별점과 전문성을 제대로 보여줘야 설득력이 있고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소한 B2B 영역이거나 어려운 기술 분야일 경우 투자자도 잘 모를 수 있기에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 미팅에서 기초적인 질문들이 많이 나온다면 설명이 충분치 못했기 때문일 수 있죠.

분량에 따로 정답은 없지만, 첫 미팅을 위한 자료라면 부록을 제외하고 슬라이드 기준 15장 내외면 적당합니다. 그리고 투심위 이전의 IR 피칭을 위한 자료라면 분량이 더 많아져 부록을 제외하고 30장 이상이 될 수도 있으며, 실제 예상 피칭 시간에 맞춰 더 간단명료하게 요약할 것인지, 더 구체적인 부분을 추가할 것인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2. What만 있고 How to가 없으면 곤란하다

드물지만, 간혹 자료가 명확하지 않아 30분간의 발표를 했는데도 ‘What’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What’이 있어도 ‘How to’가 없으면 목표만 있고 전략이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예를 들어 특정한 분야의 버티컬 커머스 시장을 목표로 한다면, “시장의 어떤 고객군을 목표로 단계별로 어떻게 성장하겠다”는 ‘What’ 이외에 “단계별 목표를 경쟁사와 비교하여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어떤 마케팅/영업 전략으로 어떻게 공략하여 성취하겠다”는 구체적인 ‘How to’를 투자자는 듣고 싶어 합니다.

3.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나 과장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

투자자들이 이미 아는 사실을 틀리게 이야기하거나, 논리적 비약이 심하거나, 혹은 선두주자인 경쟁사보다 무작정 뛰어나다고 우기는 것은 오히려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고 이것저것 다 잘하겠다는 것은 투자자가 가장 싫어하는 형태의 IR 자료입니다. 실제로 자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처럼 느껴지죠. 데이터를 외부에서 인용할 때에는 출처가 명확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경쟁력, 목표 시장규모, 그리고 미래 예상 지표를 설명해야 투자자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티컬 e커머스 시장이 아닌 전체 e커머스 시장 크기의 수치는 너무나 방대해서 목표 시장을 산정하는 근거로는 추상적이죠. 그리고 ‘세계 최고’와 같은 추상적인 수식어는 줄이고 구체적이고 명확한 단어를 잘 선정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4. 단계적인 로드맵을 보여줘라

스타트업은 각 단계를 거치며 성장하게 됩니다. 미래의 비전을 이야기하되 현재의 단계에서 검증된 가설과 지표는 어떠하며,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검증해야 할 가설과 지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기적인 전략은 무엇인지가 구체적이어야 하죠. 먼 미래의 추가적인 수익 모델이나 사업 확장은, 아직은 요원하기 때문에 투자자에게는 일종의 보너스 정도로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5. 적절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라

창업 동기나 시장의 현황과 배경, 고객 문제 등에 대해 적절한 스토리텔링이 있으면 좋습니다. 사람은 감성적인 동물이기도 하기에 논리적인 개연성 외에 감동도 있으면 설득과 공감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우리의 제품/서비스가 좋다고 주장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고객의 평점이나 반응/리뷰 등을 서술해 주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효과적입니다.

6. 텍스트와 시각 자료를 조화롭게 사용하라

시각 자료가 대부분 텍스트 위주이거나 반대로 너무 많은 도식과 표를 동원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레이아웃을 취해야 하며, 폰트 종류나 크기도 적절한 것을 활용하는 것이 가독성에 좋죠. 자료를 예쁘게 만들기 이전에 먼저 명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시 이미지도 적절하게 이용하면 좋고, 특히 기술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데모 동영상이나 스크린샷 등을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투자자를 이해시킬 수도 있습니다.

7. 어깨에 힘을 빼고 본인 스타일대로 자료를 만들어라

자료를 포장하는 것에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어깨에 힘을 빼고 스스로 솔직하게 장점이 무엇인지를 몇 가지의 키워드로 먼저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문장으로 정리해보고 다시 약간의 포장과 함께 자료로 정리하면 됩니다. 간혹 자료를 너무 잘 만들려다 보면 자신의 스타일과 다르게 무리하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너무 잘 보이려는 것에 치중하다 보면 오히려 신뢰를 떨어뜨릴 수도 있는데, 실제로 잘하는 것을 투자자에게 담백하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때론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8. 예상 Q&A 자료를 미리 부록에 넣어두면 좋다

예상 질문에 대비하여 준비한 Q&A 자료를 미리 IR 자료 부록에 넣어두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타트업이 이미 관련된 이슈를 고민한 흔적이 보여 좋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로부터 반복해서 나오는 질문은 부록이 아닌 본문에 어느 정도 반영하여 보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투자자의 피드백에 맞추어 IR 자료의 본문과 부록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필요도 있습니다. 국내외 스타트업의 공개된 IR 자료 샘플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참고 - 국내외 스타트업 IR 자료 샘플

 

매쉬업벤처스 투자 검토를 위해서는

이렇게 잘 준비된 IR 자료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IR 자료 작성이 사업 전략을 스스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시장 검증 등 해야 할 일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매쉬업벤처스는 IR 자료 없이도 투자 검토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제 및 솔루션, 경쟁과 대체제 등 몇 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만 작성하면 투자 검토 신청이 가능합니다. 리소스도 부족하고 초기 시장 검증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용 자료 형태로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함입니다. 매쉬업벤처스와 만나보고 싶은 창업자는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부담 없이 투자 검토를 신청해 주세요.
 

출처: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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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유치에 꼭 필요한 2가지 - 팀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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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입니다. 투자자는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를 할까요? 비록 뛰어난 스타트업일지라도, 보통 투자자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투자사별로 투자 철학과 투자 성향에 차이가 있으며, 동일한 투자사 안에서도 개별 파트너/심사역에 따라 투자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그 투자사는 이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라고 일반화해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초기 투자자로서 투자를 검토할 때 고민하는 요소들과 포트폴리오사 후속 투자 유치 과정에서 후속 투자자들이 고려하는 요소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개별 투자자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크게 ‘팀’과 ‘시장’ 두 가지 관련된 부분들을 많이 고려하는 편입니다.

초기 투자자일수록 스타트업이 의미 있는 지표가 아직 없고 가설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가 많기 때문에, 이 중 ‘팀’에 좀 더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스타트업의 여러 가지 지표에 기반해 ‘시장’도 더 신중하게 고려하는 편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투자 리스크 요소가 많기 때문에, 초기 투자자는 투자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 한 두가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단점에 대한 방어도 필요하지만, 확실한 장점에 대한 어필을 하는 전략이 더 나을 수 있죠. 반면에 후기 투자자일수록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기에, 단점에 대한 방어도 중요합니다. 

투자는 도박이 아니지만, 초기 투자는 한두 장의 카드만을 받은 상태로 베팅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치 포커(Poker) 게임에서의 상황과 닮은 면이 있습니다. 후기 투자자가 더 많은 카드를 받는 것에 비해, 시드 투자자는 단 한 장의 카드만으로, 프리 시리즈 A 투자자는 두 장의 카드만을 가지고, 그리고 시리즈 A 투자자는 세 장의 카드를 가지고 투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그렇다면 이 중, 한 두장의 카드라고 볼 수 있는 첫 번째 고려 사항인 ‘팀’과 관련된 요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팀'과 관련해 검토하는 요소

아직 투자 유치를 하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 경우, 대부분 의미 있는 지표가 적고 때론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투자자는 팀과 관련해 공동창업자들과 핵심 인력들에 대해(특히 대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검토하는데, 각 요소들의 가중치는 개별 투자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팀과의 미팅을 통해 판단하지만, 보조적으로 평판조회 정보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기 투자자 경우 스타트업의 조직 규모가 크기 때문에, 때로는 주요 멤버에 대한 개별 인터뷰를 따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1. 꿈의 크기와 집념 

투자자는 공동창업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가치관을 따르고 있으며, 어떻게 서로 모였고, 왜 창업을 하게 되었으며,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지, 진정성은 어떤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또한, 팀이 가진 꿈의 크기(단순한 욕심이 아닌)와 이루고자 하는 집념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중요합니다. 이는 대표와 공동창업자가 가진 꿈이 크고 의지가 강할수록, 창업을 하면서 접하는 어려운 상황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헤쳐 나가는 경우를 실제로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꿈의 크기는 해당 스타트업이 향후 얼마나 크게 성장할 것인지와도 연관성이 있는데 만약 시장이 크더라도 꿈이 작다면, 성공하더라도 그 규모가 투자자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2. 커뮤니케이션 능력, 학습 능력, 실행력

‘유창한 언변’이 아닌 ‘정확한 정보 전달력과 설득력’ 의미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대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리더십, 인재 영입, 영업, 외부 협력관계 구축, 투자 유치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대표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원활한 의사소통 없이는 협업이 필요한 조직에서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타인에 대한 불신과 아집이 강한 대표는 혼자서 주요 업무들을 모두 처리하기 때문에 조직의 성장엔 한계가 있죠. 

그리고 핵심 멤버들의 현재 역량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먼저 본인이 무엇을 모르는지부터 깨닫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와 빠른 학습 능력입니다. 대표와 공동창업자는 다양한 경영지식도 습득해야 하고, 교과서가 아닌 실제 현장 경험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통해서도 빨리 깨닫고 배워야만 하죠.  

마지막으로 사업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실행력에 달려 있습니다. 멋진 사업계획서가 있더라도 생각만 하고 말만 앞설 뿐 실행하지 않는다면, 모두 의미가 없습니다. “Think big, Start small, Scale fast!” 문구처럼, 책상에 앉아 머릿속으로 고민만 하기보다는 일단 실행을 통해 빨리 현장에서 부딪히며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해 나가야만 합니다. 하나의 사례로, 제가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프티’에 투자 검토할 때 인상 깊었던 부분이 바로 빠른 학습 능력과 시장을 예단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고객의 니즈를 하나씩 파악해 나가는 실행력이었습니다. 이처럼 투자를 할 때, 학습 능력과 빠른 실행력은 투자 의사 결정에 있어 큰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

‍3. 조직 역량과 이력 

투자자는 대부분 다수의 공동창업자로 구성된 팀에 대한 투자를 선호합니다. 공동창업자로 구성된 팀이 1인 창업팀보다 조직 역량이나 다양성 측면에서 경쟁우위에 있을 때가 많으며, 대표의 리더십 검증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자자는 ‘이 스타트업에서는 진행하려는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멤버들이 꼭 필요한데, 과연 이 팀이 고객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검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ICT 쪽 스타트업이라면 개발자가 내부에 있거나, 아니면 외부에 적절한 개발자 후보가 있거나 관련 인재 영입 능력이 있어야 하죠. 그러나 마케팅이 가장 중요한 사업인데 개발자로만 구성된 팀이라든지, AI 기술이 제일 중요한 사업인데 “투자해 주시면 훌륭한 개발자를 찾아보겠습니다”라고 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곤란합니다. 내부에 부족한 핵심 경쟁력이 있다면 향후라도 내재화가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멤버들의 결속력과 상호 보완이 가능한지도 투자자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투자자는 팀이 어떻게 모였고, 상호 신뢰의 정도와 비전 공유 및 결속력은 어떤지, 적절하게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지, 논리적인 사고와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전략 수립 능력이 있는지 등을 고려합니다. 지분 구조도 염두에 두는데, 지분이 적절하게 배분되지 못하면 역량 있는 멤버들의 열정을 제대로 끌어내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죠. 특히 투자자는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자 모두가 1/N 지분을 가진 지분 구조를 가장 불호합니다. 또한, 팀이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갖추었는지를 판단할 때 멤버들의 이력도 참고하는데, 이는 멤버들의 이력이 조직 역량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죠. 투자자에 따라 이력에 어느 정도 가중치를 두느냐는 다른데, 일부 창업자들이 생각하듯이 이력만 보고 투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좋은 이력이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 첫 미팅까지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이후에는 결국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투자 결정을 합니다. 

4. 신뢰와 인간적인 매력 

대다수의 투자자는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팀이라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자질, 매력적인 시장을 가졌더라도 결코 투자할 수 없습니다. 간혹 단점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팀도 있는데, 이것은 팀 관련해 가장 큰 리스크이죠. 투자자를 잠재적인 파트너로 생각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팀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야 투자자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창업자가 스타트업에 친화적인 투자자를 선호하듯이, 투자자 또한 투자자에 대해 공감 능력이 있는 팀을 선호합니다. 스타트업의 이해관계자(Stakeholder)에는 임직원, 고객뿐만 아니라 투자자와 주주, 사회도 있기에, 투자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합이 잘 맞다고 느껴지는 창업팀이 따로 있는데,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힘든 인간적인 매력도 일부 투자에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핵심 멤버들을 인간적으로 파악하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결국 투자자 개인의 경험과 성향에 따른 주관적인 부분이 투자 판단에 많이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마치 연애 시작 전에 서로 눈치를 살피듯이, 시간을 두고 차나 식사를 같이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시장'과 관련해 고려하는 점

후기 투자자일수록 팀 외에도 시장의 현황과 여러 지표(Traction)를 통한 시장 관련된 심도 있는 검토가 보다 중요해집니다. 초기 투자자 경우엔 초기 스타트업의 지표가 아직 부족하기에, 제한된 지표 정보로 미래의 시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시장의 니즈와 제품의 경쟁력에 기반하여 시장 가능성을 어느 정도 추정하는 편입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과의 미팅 이후 직접 관련 시장에 대한 조사를 통해 먼저 시장 전반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스타트업에 세부적인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B2B 사업의 경우 실제 고객 인터뷰를 통해 이용 경험을 문의하기도 합니다. 이때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검토하게 됩니다.

1. 고객의 니즈(Needs) 

투자자는 고객의 니즈가 정말로 강한지, 주요 고객군은 누구인지, 그리고 그 제품을 위해 고객들이 기꺼이 돈을 낼 의향이 있는지를 먼저 고려합니다. 보통 이미 알려진 니즈를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으로 만족시키는 경우에는 잠재적인 시장 크기를 예측하기 쉬운 편이지만,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새로운 시장의 경우엔 고객의 니즈가 얼마나 강한지로 그 크기를 추정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죠. ‘드라마앤컴퍼니’의 명함 관리 서비스인 ‘리멤버’ 경우, 저부터 헤비 유저였지만 대다수 투자자의 고충(Pain Point)을 해결해준 서비스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첫 시드 투자를 쉽게 결정할 수 있었고, 후속 투자자들도 시장의 니즈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유치를 떠나 대다수의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고객의 니즈를 해결할 방법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라기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라는 점입니다. 제품과 시장의 적합성(PMF : Product Market Fit)은 스타트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테크 스타트업이 적합한 시장을 제대로 찾지 못하면, 시장이 원하는 게 아닌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타이밍’도 중요한데, 니즈가 존재하더라도 시장이 언제쯤 본궤도에 오를지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경쟁사보다 빨리 움직여 시장을 선점해야 하지만, 너무 시대를 앞서갈 경우 투자자가 투자를 망설일 수도 있습니다.

2. 목표 시장의 속성 (잠재적 시장 크기, 성장성과 지속성, 주변 환경)

스타트업이 첫 투자 유치에 실패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목표 시장의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 시장의 크기가 최대 100억 원 밖에 안 된다면, 이중 절반을 차지하는 과점형태가 되어도 매출 50억 원이 한계이기에 기관투자자의 기대치에는 못 미치게 됩니다. 잠재적인 시장 크기에 대한 예측은 각자 다를 수밖에 없고 오차도 있지만, 투자자를 설득하여 투자자가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공감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인테리어 플랫폼인 ‘오늘의 집’을 서비스하는 ‘버킷플레이스’ 경우 시드 투자자는 향후 1인 가구를 포함해 젊은 층에 인테리어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기에, 비교적 빠르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리 시리즈 A 후속 투자 유치 때에는 일부 투자자가 “1인 가구가 굳이 인테리어에 큰돈을 쓸까?”라는 의구심을 가져, 이를 설득해야 하는 숙제가 있기도 했습니다.

투자자에게 시장 관련해 또 중요한 것이 시장의 ‘성장성’과 ‘지속성’입니다. 시장 자체의 성장성이 작다면 해당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성 역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죠. 지속성도 중요한 요소인데, 지속성이 짧다면 스타트업은 얼마 안 있어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해야만 합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10년 후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보다 10년 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더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처럼 장기간 지속이 가능한 시장을 원하죠. 

시장의 주변 환경도 투자자가 고려하는 요소입니다. 가령 규제 이슈는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측면에서 중요한데, 앞으로 관련 법규가 어떻게 재정비될 지에 대해서도 고려하게 되죠. 그리고 때로는 정치적 이슈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법적인 회색 지대일 경우, 투자자는 현행법상 문제가 있는지에 관한 변호사 의견서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사드 문제로 인해 중국 시장 관련된 분야의 스타트업이 많은 영향을 받았고, 시장에 민감한 투자자는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꺼리기도 하였죠.

3.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와 경쟁우위

기본적으로 스타트업은 J커브를 그리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준비 기간에는 성장이 더디더라도,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가면 연간 수백 % 이상 성장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지표와 시장 점유율 외에 성장 속도가 중요합니다. 요즘은 경쟁사들이 워낙 많아,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일지라도 뛰어난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가 나타나 빠르게 성장한다면, 단기간 안에 따라 잡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노동집약적 서비스처럼 빠른 성장이 힘들고 수익성에 한계가 있는 사업은 기피하는 편입니다. 대신 ICT 업종처럼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한계비용(Marginal Cost)이 낮은 사업을 선호합니다. 

만약 선두주자라면 시장에서 후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어야 하며, 후발주자라면 선두주자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어야 합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현재의 경쟁사나 잠재적인 미래의 경쟁사와 비교하여 어느 정도 우위인지를 검토하는데, 때론 경쟁사를 따로 직접 만나 비교해 보기도 합니다. 초기 스타트업 경우 지표만으로는 경쟁우위를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팀이 가진 역량 또한 경쟁우위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독보적인 기술력이나 차별화된 전략 혹은 고객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성장한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시장 점유율을 포함한 선점 효과나 후발 경쟁사와의 지표의 격차 등 을 추가로 검토합니다. 이러한 경쟁우위나 진입장벽은 경쟁사와 구분이 모호하면 안 되고, 투자자가 보기에도 명확하게 느껴질 정도로 엣지가 있어야만 합니다.

4. 수익성과 회수 가능성

수익성은 시기를 늦추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스타트업의 숙제입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에 언제쯤 의미 있는 매출이 나올지, 언제 손익분기점을 넘어 이익이 날지, 미래에는 어느 정도 규모로 이익을 낼 수 있을지도 검토합니다. 스타트업은 투자자에게 어떤 수익 모델을 통해 매출과 이익을 낼 수 있는지와 수익 모델 관련해 현재까지 검증된 지표도 보여줘야 합니다. 수익성을 위해서는 한계비용을 최소화하여 마진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이거나, 마진이 작지만 규모의 경제를 통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하거나, 고유의 경쟁우위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마진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스타일쉐어’ 경우 시리즈 A 투자 유치 때, 당시 적용한 광고 수익 모델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투자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e커머스 수익 모델을 적용한 뒤 시리즈 B 투자 유치 땐 가파른 e커머스 성장 지표와 낮은 고객 유입 비용으로 투자자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회수가 아직 숙제인데, 스타트업이 성장하여 매출이 급신장하고 이익이 충분히 나면 기업공개나 M&A를 통한 회수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만약 매출이 크게 성장하기 힘들다면, 대신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여 M&A 가능성을 높여야 하죠. 구주매각도 향후에 기업공개나 M&A 두 가지 가능성 중 한 가지는 있어야, 현재 매수자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환은 이러한 방식의 회수가 모두 불가능한 경우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플랜 B에 가깝습니다. 

스타트업은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이기에, 지금까지 설명한 요소들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소 부족하더라도 결국 투자자 눈높이에 맞으면, 투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하지 못하면 무척 아쉬운 것처럼, 투자자도 좋은 스타트업을 놓칠 때 아쉬움이 큽니다.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이라는 스타트업 투자의 특성상, 실패할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보다 성공할 스타트업에 투자 못 한 것이 기회손실이 더 크죠. 긴 투자 검토 과정을 마치고 투자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도 ‘인연’이 있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쉬업벤처스는 어떤 관점으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지,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아래 링크로 공유드립니다.

‍*매쉬업벤처스의 투자 관점 및 사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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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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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의 적정 기업가치는 얼마일까?

65ead6481ef32924a9b98bdc_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1)-p-1080.png안녕하세요,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입니다. 창업자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저희 회사의 밸류는 어느정도일까요?"입니다.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할 때 먼저 고려하는 요소가 기업가치와 투자 금액인데, 지표가 아직 부족한 스타트업의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업가치와 투자 금액 이 두 가지 요소는 스타트업의 지분 희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관련해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발췌해서 공유합니다.

 

일반적인 기업가치 평가 방법

간혹 스타트업의 자본금이나 주식 액면가가 투자 유치 시 기업가치에 크게 영향을 주는지 문의하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이런 유형자산보다는 미래의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무형자산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자본금이 꽤 크다면 기업가치에 ‘곱하기(×)’는 아니더라도 ‘더하기(+)’ 정도의 영향을 줄 수 있고, 공동창업자들의 의지가 그만큼 크다는 측면에서 투자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있죠.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법적인 평가 방법

흔히 ‘상증법’이라고 부르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의 평가 방법이 있으며, 비상장주식의 경우 순손익 가치와 순자산 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합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대부분 순이익이 없으며 장부상의 유형자산 가치도 작기 때문에 특히 초기 스타트업을 평가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2. 현금흐름에 기반한 평가 방법

‘DCF(Discounted Cash Flow : 현금흐름할인법)’라고 해당 기업이 향후에 벌어들일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기업가치를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역시나 초기 스타트업은 영업이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3. 유사 기업 기업가치에 기반한 평가 방법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수익비율), PBR(Price Book-value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유료 가입자 수 등의 지표를 활용하여 동종업계 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만약 상장사이거나 업계의 1위 기업이면 관련된 프리미엄이 반영되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주로 상장사나 크게 성장한 기업의 가치 평가에 많이 활용되며, 스타트업의 경우 아직 영업이익이 없지만 매출이나 총거래액(GMV : Gross Merchandise Volume)이 클 때는 PSR(Price Sales Ratio : 주가매출액비율) 지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표가 거의 없는 초기 스타트업은 위와 같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평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객관적인 수치가 없어 투자자별로 편차가 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스타트업을 두고 A 투자자는 50억 원이면 적절한 기업가치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B 투자자는 기업가치 30억 원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느낄 수 있는 거죠.

 

투자자의 스타트업 기업가치 고려 요소

객관적인 지표가 적은 초기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평가에는 투자자의 주관이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스타트업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적정한 기업가치를 측정하려 노력합니다. 투자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1. 내부 컨센서스(Consensus)

기본적으로 투자사 내부에, 성장률을 고려한 미래의 적정 기업가치에서 역으로 현재의 적정 기업가치를 계산하거나 그간의 투자 경험이나 자체 가이드에 따른 컨센서스가 있기도 합니다. 업종별로 잠재적인 시장의 크기, 스타트업의 경쟁우위, 서비스/제품/수익 모델 등의 진행 단계를 고려하여 산정된 대략적인 적정 기업가치이죠. 그리고 일부 시드 투자자는 기업가치와 투자금액을 획일화해 고정해 두기도 합니다.

2. 미래 성장 잠재력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의 적정 기업가치보다는 해당 스타트업이 미래에 어느 정도까지 성장이 가능한지가 수익 배수 측면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성장 가능성이 투자자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다면, 투자자로서는 현재의 기업가치라도 상대적으로 낮아야 목표 수익 배수를 달성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반대로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크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현재의 기업가치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하더라도 목표 수익 배수에 큰 문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의 한계로 인해 해당 스타트업이 아무리 잘해도 기업가치 200억 원 정도까지만 성장 가능하다면, 최소 3배 이상의 수익 배수가 목표인 투자자 입장에서 100억 원은 물론이고 80억 원의 현재 기업가치조차도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판단하기에 현재 적정 기업가치는 100억 원 정도로 보이나 향후 기업가치가 1,000억 원이나 2,000억 원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 매력적인 스타트업이라면, 120~130억 원도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선행 투자의 기업가치

첫 투자 유치가 아닌 스타트업의 경우, 간혹 후속 투자자가 기존 투자 유치 시점의 기업가치나 지표 -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없으면 서비스 지표를 활용 - 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현재 기업가치 산정에 참고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스타트업이 1년 전 시드 투자 유치 때 MAU(월간 활성 사용자) 1만 명에 기업가치 15억 원으로 투자를 받았고, 현재 MAU가 3만 명에 투자 유치 희망 기업가치가 100억 원이라면, 후속 투자자는 100억 원의 기업가치가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때론 이런 이유로 선행 투자 유치 시 클로징(자금 납입)이 너무 늦어지면 후속 투자 유치 때 기업가치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투자자가 정말 매력적인 스타트업이라고 판단한다면, 과거 기업가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4. 시장의 상황

투자자가 고려하는 여러 요소가 있지만, 결국 적정 기업가치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일종의 경매 형태로 최종 결정되는 편입니다. 투자자별로 선호도가 다르지만, 인기가 많은 매력적인 스타트업일수록 아무래도 좀 더 높은 기업가치에 투자를 유치할 가능성이 커지고, 인기가 적을수록 기업가치가 낮아지거나 혹은 투자 유치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죠.

개별 스타트업의 매력도 외에, 투자시장 전체의 시중에 풀린 투자금 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스타트업의 숫자도 스타트업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인 상황 또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국내의 경우 2020년 현재 투자 생태계에 자금이 많이 풀린 편이라, 국내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좀 과열된 면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제적인 우려로 인해, 일부 투자자는 좀 더 투자에 신중해진 경우도 있습니다.

 

적정 투자 금액과 지분 희석

기업가치와 함께 생각해야 할 부분이 바로 투자 금액입니다. 투자 금액은 필요 자금 규모와 지분 희석 두 가지 측면을 함께 생각해봐야 합니다.

1. 필요 자금 규모

스타트업은 후속 투자 유치를 할 수 있을 만큼 성과를 내거나, 혹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때까지 필요한 자금을 고려하여 적정한 투자 금액을 산정해야 합니다. 시드 라운드나 브릿지 라운드면 더 짧아도 되지만, 보통 1년 6개월 이상 버틸 수 있는 금액을 권장하며, 최소 1년 이상은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시리즈 A 이후는 투자 유치에 드는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을 고려하여 가급적 넉넉한 자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를 시작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자금 조달에만 신경 쓰느라 다른 경영활동에 지장이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기업가치를 예상보다 높게 평가받았다면 투자 금액이 여유로워야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를 위한 지표까지 성장할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공동창업자들의 급여 책정을 초기부터 높게 하는 것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금흐름 문제와는 별개로 리스크를 별로 지지 않으면서 남의 돈으로 스타트업을 경영하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의 의지에 대해서도 투자자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투자 유치 이후 일반 직원들부터 정상적인 급여를 먼저 지급하고, 공동창업자들은 보통 시리즈 B 투자 유치 이후에서야 정상적인 급여를 받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지분 희석

스타트업은 여러 라운드에 걸쳐서 투자 유치를 지속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최종적으로 공동창업자의 지분 등 우호지분이 너무 줄어들게 되면 스타트업 거버넌스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표의 지분율은 향후 상장 심사 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이러한 이슈는 투자자도 고려하게 됩니다.

투자 금액이 커지거나 혹은 같은 투자 금액일지라도 기업가치가 낮아지면 지분 희석이 커집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없다면 낮은 기업가치에 맞추어 투자금액을 줄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 들어 큰 자금이 필요한 인프라 산업의 스타트업일 경우 누적된 지분 희석률이 높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소규모 자금으로도 빠른 성장이 가능한 ICT 분야 스타트업은 누적된 지분 희석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지분 희석률에 정답은 없지만, 현재까지 누적된 지분 희석률을 고려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의 가상 스타트업 D의 누적 지분 희석률을 참고하세요.

65ea86981c40b4e831439473_스타트업 D 지분율 시트.png

적절한 지분 희석과 넉넉한 투자금액은 서로 트레이드오프 관계인데, 너무 과한 지분 희석만 아니라면 필요한 투자 금액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업가치 협상하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높은 기업가치에 투자를 받고 싶겠지만, 투자자 입장에서의 적정 기업가치는 스타트업의 희망 기업가치보다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협상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스타트업은 시장 가능성과 팀의 경쟁력이 매력적이라는 점을 어필할 것이고 투자자는 예상되는 리스크와 미래 성장의 한계 가능성을 상정하여 신중하게 판단하려 할 것입니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1. 기업가치보다 투자 금액 먼저

보통은 첫 미팅 때 희망하는 투자 금액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의 희망 투자 금액에 기반하여 예상되는 지분 희석을 고려해 대략적인 기업가치 범위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스타트업이 프리 시리즈 A 투자자에게 희망하는 투자금액이 7억 원일 때, 투자자가 10~15% 지분을 가진다고 가정하면 대략 47억 원~70억 원 사이의 기업가치로 생각하게 되죠. 때로는 투자자의 빠른 투자를 전제로 스타트업이 첫 미팅 때부터 희망하는 기업가치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적정 기업가치보다 너무 과하지 않아야

스타트업이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와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는 시작점부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후 스타트업과 투자자 각자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차이를 협상을 통해 점차 좁혀가게 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200~300%로 지나치게 높은 기업가치를 제안할 경우, 투자자가 시작부터 포기하고 모두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니, 처음에 제시할 기업가치를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투자시장에서 인기가 많다면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130% 정도에서 협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100%나 그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협상이 되며, 인기가 별로 없다면 투자 유치 자체가 불발될 수도 있습니다.

3. 기업가치는 자존심이 아니다

창업자 입장에서 기업가치를 일종의 자존심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는데, 최종 목적지가 아닌 중간 기착지인 기업가치에 너무 욕심을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른 스타트업과 단순하게 비교해 “우리도 그 정도 기업가치는 인정받아야 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스타트업의 기업가치에는 외부에서는 모르는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사의 후속 투자 유치 시 기업가치가 아무래도 많이 높아지는 것이 유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열에 여덟 정도는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도 포트폴리오사의 후속 투자 유치 시 희망 기업가치가 좀 과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당 스타트업의 희망 기업가치가 과하게 높다고 생각되면, 차라리 더 매력적인 기업가치의 경쟁 스타트업이나 유사 스타트업에 대신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때론 이런 이유로 여러 투자자가 모두 경쟁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를 진행하는 바람에, 뒤늦게 희망 기업가치를 낮추어도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는 경우도 있죠.

4. 높은 기업가치가 독이 될 수도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스타트업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타트업이 기업가치에만 과하게 집착할 경우 과연 창업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제대로 하는지, 그리고 장기간 동반자로 함께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기업가치 높이기에만 너무 집착하다 보면, 기업가치 외에 특히 초기 투자 유치 시 중요한 합이 맞거나 필요한 조력을 제공할 수 있는 투자자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투자 유치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본연의 경영 업무에 소홀해져 기회비용 문제가 생기거나, 최악의 경우 후속 투자 유치 시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죠.

실제로 한 스타트업은 단순히 기업가치를 후하게 평가해 주는 투자자만 찾은 끝에 결국 다른 투자자보다 50% 정도 더 높게 평가해 주는 곳으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투자 유치 클로징까지 소요 기간이 4개월이나 더 걸렸는데, 그 4개월 동안 스타트업이 50% 이상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그 기업가치는 높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4개월 전에 다른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를 빨리 끝내고 사업에 더 집중했다면 그사이에 더 크게 성장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때론 너무 무리하게 기업가치를 높인 것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상당히 높은 기업가치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어떤 스타트업은 1년 6개월 뒤 투자금이 소진되었지만, 높은 기업가치에 비례하여 높아진 목표 지표에 크게 못 미치어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 실패로 폐업을 하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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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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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포트폴리오사 총 168개, 투자 기업 누적 기업가치 ‘11조 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舊 매쉬업엔젤스)가 2023년 투자 실적과 함께 설립 이후 10년간의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

매쉬업벤처스는 2013년 ‘매쉬업엔젤스’로 출범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지난 6일 ‘매쉬업벤처스’로 공식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10년간 총 168개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집행했고, 현재까지 투자한 기업의 누적 기업가치는 약 11조 원에 달하며, 이 중 기업가치 1조 이상의 기업은 두 곳이다.

매쉬업벤처스는 지난해 16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를 집행했고, 이 중 81% 기업에 첫 번째 기관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매쉬업벤처스가 투자한 누적 스타트업 수는 168개로, 투자 금액은 평균 1억~5억 원이다. 투자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컨슈머, 핀테크, 헬스케어 등 IT 기술을 기반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특히 AI와 SaaS 분야의 기업에 적극 투자했으며, 투자 비중은 각각 44%, 25%로 집계됐다.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후속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포트폴리오사도 다수다. 매쉬업벤처스의 피투자사 중 지난해 후속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마이리얼트립, 스캐터랩, 넛지헬스케어, 핀다, 라이언로켓 등 28개사로, 포트폴리오사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2조 2천억 원을 넘어섰다.

현재 매쉬업벤처스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딥테크 팁스 운영사로, 다년간에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포트폴리오사가 팁스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 13개 기업을 추천해 누적 52개 기업이 100%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 중 딥테크 팁스는 AI 스타트업인 비블, 페어리, 소서릭스 세 곳을 추천해 100% 선정된 바 있다.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는 ”지난 10년간 창업자의 첫 번째 동반자로서 함께 해온 성과가 다양한 포트폴리오사의 실적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며, “신규 영입한 창업자 출신 파트너들의 전문적인 조력을 바탕으로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창업팀이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쉬업벤처스는 지난해 투자 역량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75억 원 규모의 ‘매쉬업엔젤스 가치성장벤처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으며, 글로벌 기술 스타트업 출신의 파트너인 박은우 전 니어스랩 CSO, 브라이언 유 전 몰로코 COO, 이승국 전 퍼블리 CPO를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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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어떻게 수익을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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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의 세 번째 요약 노트가 돌아왔습니다. 😀 요약 노트 3편은 재무적 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 투자자의 운용 구조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약 노트는 책의 모든 내용을 담지는 않았으니 읽다 궁금한 부분이 생겼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책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목차

 

🔵재무적 투자자 vs 전략적 투자자

  1. 재무적 투자자

  2. 전략적 투자자

  3. 재무적 투자자냐 전략적 투자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투자자의 운용 구조 

  1. 투자에도 ‘수명’이 있다.

  2. 투자자는 어떻게 수익을 얻을까?

 

 

 

🔵재무적 투자자 vs 전략적 투자자

1. 재무적 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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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적 투자자의 목적: 투자한 기업이 성장해 기업가치가 높아지면, 적정시점에 투자금 회수해 수익을 얻는 것

예)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 VC, 일반 금융기관 등 대부분의 투자자


 

😊재무적 투자자의 장점

  • 투자자가 특정 기업과 이해관계가 없기에 전략적 투자자에 비해 중립적. (스타트업 입장에서 장점)


 

Case

‘카카오’가 전략적 목적으로 투자해 큰 지분을 가진 스타트업: 경쟁사인 ‘네이버’나 ‘네이버’ 관련 기업과 사업 제휴를 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음. 

반면에 재무적 투자자가 투자한 스타트업: 중립적 입장에서 특별한 제약 없이 다른 기업과 협력할 기회 가질 수 있음.


 

알아둘 것

  • 특정 기업의 계열사라고 해서 반드시 전략적 투자자인 것 아님.

  • 투자사의 투자 목적, 전략, 해당 펀드 목적과 주요 출자자에 따라 재무적 투자자일 수도 있음


 

 


 

2. 전략적 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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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투자자의 목적: 전략적 투자 외에도 시장 동향 파악, 기존 사업과 전략적 시너지 모색, 신기술 확보/신사업 발굴


 

😊전략적 투자자의 장점

  • 계열사 인프라/네트워킹 지원 가능.

  • 투자 수익성 다소 불확실하더라도 모기업/계열사 사업과 시너지 크면 재무적 투자자보다 적극적으로 투자 진행 가능.

  • 스타트업과 전략적 투자자 간에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판단되면, 향후 M&A 가능성 생길 수도 있음.


 

🫥 전략적 투자자의 단점

  • 경쟁 기업으로부터 견제받을 수 있음.

  • 전략적 투자자가 큰 지분을 갖기 위해 스타트업에게 후속 투자에 대한 우선권을 요구할 수도 있음.

  • 스타트업에게 간혹 사업 관련 독점권 or 우선협상권 요구할 때도 있음.

 

 


 

3. 재무적 투자자냐 전략적 투자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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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초반: 중립성 고려해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

어느 정도 성장한 뒤: 필요하다면 시너지 낼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


 

최근엔…

전략적 투자자도 전과 달리 초기 단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함.

스타트업도 시너지를 위해 초기 단계에서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 하는 편.

각자 상황에 따라 장단점 판단해서 결정하면 됨.

 

 



 

🔵투자자의 운용 구조 

 

1. 투자에도 ‘수명’이 있다. (펀드의 운용 주기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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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자금과 기타 지원을 통해 성장시킴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여 투자 수익을 내고자 함.


 

A) 펀드의 운용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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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General Partner, 업무책임조합원/무한책임조합원): 펀드의 채무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조합원. 보통 투자사를 의미. 

예) 창업기획자, 창투사, LLC, 신기사 등

*LP(Limited Partner, 유한책임조합원): 출자자 중 펀드의 출자액 내에서만 유한책임을 지는 조합원. 보통 정책 자금, 일반 금융권, 일반 기업, 개인 등이 출자함.

예) 한국벤처투자(한국모태펀드), 한국성장금융(성장사다리펀드), KDB산업은행, 국민연금, 공제회,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개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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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출자자 구하기

투자자는 법인 자본 출자 or 펀드 출자 형태로 자금 조달을 하기 위해 출자자를 먼저 구해야 함.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하듯 투자자도 출자자 후보에게

  • 투자자가 어떤 팀(파트너/심사역/ 매니저)으로 구성돼 있고

  • 기존 투자 성과는 어떠하고

  • 어느 정도 규모의 펀드를 구성해

  • 어떤 목적으로

  • 어떻게 운용할지

전략을 설명해야 함.


 

펀드결성은 쉽지 않다!

이와 같은 펀드 결성은 때론 수년에 걸쳐 설득해야 할 정도로 만만치 않음.

국내에 정책 자금 출자에 기반해 결성되는 펀드가 많은 편인데,

관련 공고가 뜨면 투자자는 경쟁력 있는 제안서 준비해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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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조달 후…

자금이 조달된 후에는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조력하는 등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해야 좋은 성과 기대할 수 있음.

좋은 발굴 채널, 선구안, 사후 관리 능력에 따라 실적 차이가 남


 

펀드 만기가 다가오면…

만기가 다가오면 (투자금 회수 → 청산 → 수익 분배 → 다시 자금 조달) 과정을 거침.

투자한 포트폴리오사에 대한 회수 기회가 펀드 만기 전에 여유 있게 찾아오기도 하나,

그렇지 않으면 별도 방법으로 정리해 펀드 청산함.

회수된 자금에서 수익 나면 그중 성과보수를 GP에게 지급.

나머지는 LP들에게 출자 비율에 따라 분배함.



 

B) 운용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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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C 펀드 운용 기간은 대부분 7~8년.

(경우에 따라 특별 결의 or 전원 동의로 연장 가능하기도)


 

일반적으로…

투자자: 만기 전 회수 가능성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간은 전체 펀드 운용 기간의 절반 or 그 이하로 설정할 때가 많음.

예) 운용 기간이 7년이면 투자 기간은 3년. 나머지 4년은 사후 관리.


 

스타트업: 펀드 운용 기간과 만기 잘 알아야 함. (중요!)

운용 기간이 너무 짧으면 → 투자자의 회수에 대한 압박이 커질 수 있음

현재 남아있는 만기가 짧으면 → 이미 펀드 투자 기간이 지났을 수도 있음

가급적 장기적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는 투자자가 좋음.



 

2. 투자자는 어떻게 수익을 낼까? (관리보수, 성과보수)

 

A) 관리보수(Management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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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투자금 외에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등 비용이 필요.

  • 그래서 연 단위로 펀드 일정 비율이 수수료로 지급되는 ‘관리보수’와 회계감사와 법무 처리 등에 적용되는 ‘운영경비’로 이러한 비용 냄.

  • 펀드가 수익 내면 → 그에 따른 성과보수 통해 이익 얻기도.


 

상장사 주식 펀드: 수천억 원 규모 펀드를 2~3명이 운용하기도.

VC 펀드 : 수백억 원 규모 펀드를 더 많은 인원으로 운용.

→ 관리보수만으로는 비용 감당 힘들기도.

→ 관리보수 늘리기 위해, 단일 펀드 규모 키우기 or 펀드 여러 개 만들어 총 운용자산 늘리려는 경향



 

B) 기준수익률(Hurdle Rate)과 성과보수(Carried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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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펀드 청산할 때: 수익이 생기면 약정한 기존수익률을 초과하는 부분에 한해 일정 비율을 성과보수로 가져감. 

과거, 금리가 낮았을 때에는 낮은 IRR(내부수익률)을 기준수익률로 하기도 함.

투자자: 펀드 운용 자금에서 관리보수&운영경비를 제외하고도 기준수익률을 초과 달성해야 성과보수 받음.

  • 이를 위해, 실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금 대비 회수금은 더욱 커야 하기에 → 목표 수익률>기존수익률이 되어야 함

  • 실패하는 포트폴리오사까지 고려하면, 성공하는 포트폴리오사의 목표수익률은 더 높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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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과 판단은…

  1. 포트폴리오사가 몇 배나 성장했나

  2. IRR이 얼마나 높나

위 두 가지로 판단 가능. But 두 가지가 항상 일치하진 않음.

스타트업 투자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진행되는 게 바람직하지만,

국내에서는 출자자가 빠른 회수와 높은 IRR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도 이에 맞추게 됨.


 

Case

스타트업 A: 1년 만에 2배 성장

스타트업 B: 5년 만에 10배 성장

→ 배수는 스타트업 B가 더 높지만, IRR은 스타트업 A가 더 높음.


 

그래서 국내 투자자는 투자자가 캐피탈 콜

(LP가 할당된 금액을 한 번에 모두 출자하지 않고 일부 금액을 먼저 출자해 소진한 후

다시 추가로 출자하는 방법으로 일종의 분할 납입)은 가급적 늦추고,

투자한 자금은 가급적 빨리 회수한 뒤 중간 정산을 해서 출자자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IRR 지표를 높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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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약 노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책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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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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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QUIET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창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가들에게는 처음 해보는 일 투성이일 것입니다. 함께할 다른 팀원들은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사업 초기에 사업을 위한 자금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창업 아이템으로 처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지 등등.

창업자들과 매쉬업엔젤스가 더 가까이에서, 더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투자 유치, 프로덕트 피드백, 사업 운영, 팀 빌딩 등등 창업자들이 하고 있는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편하게 이야기해봐요.

일정과 장소

  • 일정 : 10월 30일(월) 18:30 ~ 21:00

  • 장소 : 마루360 11층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매쉬업엔젤스, 디스콰이엇 소개 및 전체 Q&A (19:00 ~ 19:30)

  • 참여자 & 심사역 네트워킹 (19:30 ~ 21:00)

  • 🥂하이볼과 🍕피자가 함께 준비됩니다.

  • 네트워킹에는 @성윤모 @박선영 @도건희 @정재원 심사역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심사역들이 궁금하시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참여 방법

  • 신청 기간 : ~ 10월 26일(목)

  • 선정 결과 안내 : 10월 27일(금)

  • 참가 대상 : 초기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와 대화하고 싶은 SOPT의 창업자 / 예비 창업자

  • 신청 방법

    • 디스콰이엇 내 SOPT 클럽에 참여한 후,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메이커로그를 작성해주세요.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선정 여부는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에 댓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디스콰이엇 내 프로필 완성도가 높은 분들을 우선 초대할 예정입니다.

참고사항

  • 마루18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OOH는 주류가 제공되는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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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자, 이렇게 나뉜다!

책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의 두 번째 요약 노트가 돌아왔습니다. 😀 요약 노트 2편은 투자자의 유형, 투자 계약 주체의 유형, 단계별 투자자 분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약 노트는 책의 모든 내용을 담지는 않았으니 읽다 궁금한 부분이 생겼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책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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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투자자, 이렇게 나뉜다

  1. 투자자의 유형

  2. 투자 계약 주체의 유형

  3. 단계별 투자자 분류



1. 투자자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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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투자자의 유형은 복잡하지만 유형을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 X.

  • 다만 엔젤, 소형 VC, 일반 VC, 일반 금융권, 공공기관 직접투자, 일반 법인과 같은 분류에 따른 대략적인 특성은 알아두면 좋음.

그 전에,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정의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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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이하 VC)

혁신적인 요소&장래성 O, but 매출·담보 부족으로 힘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기업 또는 기업 자본을 의미.

투자 위험은 높으나 성공 시 큰 수익 얻을 수 있는 모험 자본 성격 강함.


  •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이하 AC)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종합적 조력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는 기업을 의미.


최근엔…

초기 단계 VC: 액셀러레이터와 유사한 시드 단계에서 투자 진행, 간혹 별도 조력 프로그램 운영하기도 함.

액셀러레이터: 초기 단계 VC와 비슷한 규모의 자금 투자, 조력보다 투자에 집중하는 경우도 있음.

→ 초기 단계 VC와 액셀러레이터 간의 경계가 일부 허물어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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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젤

  • 개인 엔젤, 전문개인투자자, 엔젤 클럽 같이 개인 혹은 그룹으로 엔젤 투자를 하거나,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처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그룹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 

  • 대체로 개인 판단 따라 투자 결정.

  • 엔젤 클럽의 경우, 조직적으로 의사 결정 하기도.


2) 소형 VC

  • 일반 VC에 비해 작은 규모의 펀드 운용

  •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일종의 소형 VC

  • 기술지주회사: 투자에 있어 더 유연한 투자자 유형인 창업기획자가 되기도 함.

  • 창업-벤처 PEF 운용사: 소형 VC나 일반 VC 역할을 함


3) 일반 VC

  • 창투사, LLC, 해외펀드 운용사: 일반 VC

  • 신기사: 창투사보다 최소 자본금 요건이 더 ⬆️,  규제 사항에 차이가 있음. 

  • 신기사: 모두가 일반 VC의 역할은 하는 것은 아니고, 상당수는 스타트업이 아닌 다른 분야에 주로 투자를 진행하는 일반 금융기관에 가깝기도 함.


4) 일반 금융권

  • 모험자본 성격 약해서 스타트업이 주 투자 대상 X

  •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많은 기관은 VC와 유사 형태로 투자 진행하기도 하지만 다른 곳은 투자 기준, 투자 의사 결정 과정 등 운용 구조가 일반 VC와 다름+더 빠른 투자금 회수 원하기도 함.

  • 경영참여 PEF 운용사(사모펀드): 주로 크게 성장한 스타트업이나 일반 기업에 한정해 투자 진행하는 편.


5) 공공기관 직접 투자

  • 공공기관(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 일부 진행. 

  • 한국벤처투자: 한국모태펀드 통한 간접 투자가 주 업무

  •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출에 대한 보증이 주 업무


6) 일반 법인

  • 펀드 결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일반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경우, 일반 VC와 크게 차이가 없는 편.

  • 전략적 투자 경험이 많은 기업도 일반 VC와 유사한 투자기준, 투자 의사 결정 과정 갖춤.

  • But 스타트업 투자경험이 부족한 일반 기업의 경우, 일반 VC와는 의사 결정 과정에 차이가 있고 VC가 먼저 투자를 결정하고 리드해야만 공동 투자를 진행할 때도 많음.



2. 투자 계약 주체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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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자금 유형은 ICO(Initial Coin Offering)처럼 예외적인 경우 제외하면 위 표처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음.

각 투자 자금 유형에 따라 투자 계약 주체가 달라지며, 주주명부에는 각 투자 계약 주체가 등록됨.

스타트업 입장: 투자 계약 주체가 법인(일반기업, 기관투자자)과 펀드일 경우, 투자에서 거의 차의를 못 느낌.

But, 투자 계약 주체가 개인일 경우, 일부 또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음.


Case

매쉬업엔젤스의 경우, 창업기획자 법안이 제정되기 전까진 ‘엔젤 클럽’ 형태로, 제정 이후에는 ‘자기자본’ 형태로, 다시 펀드 결성 이후에는 ‘펀드’ 형태로 투자 진행.

스타트업 입장에서 매쉬업엔젤스의 자기자본과 펀드 형태 투자는 차이 X, 엔젤 클럽 형태 투자는 일부 차이점 O.

매쉬업엔젤스 정책상 담당 파트너 1인에게 위임해 일원화된 채널로 관리하지만, 구주매각 기회가 있을 땐 개인별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자기자본, 펀드 형태 투자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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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주체: 1명의 개인 ➡ 투자금이 기관투자자보다 소규모일 가능성 ⬆️

                                         스타트업에 주는 조력이 조직적이지 못할 가능성 O

But 개인의 여유 자금 규모&능력 따른 편차가 크기 때문에, 실력 있는 엔젤 투자자가 기관투자자보다 조력 측면에서 더 큰 도움 줄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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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상 담당자가 따로 없는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단일화된 창구와 명확한 의사 결정 구조가 없는 일부 엔젤 클럽, 각 위탁자 의견을 따르는 특정금전신탁: 법인, 펀드 형태 투자와 차이가 큼.

  • 위와 같은 경우, 각 자금 출자별로 서로 다른 개인 의견을 개진할 가능성이 높기에 다수의 투자 계약 주체들과 별개의 채널로 소통해야 하는 이슈 생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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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장점

  • 온라인 플랫폼 통해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도 편리하게 투자유치 가능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단점

  • 일반인 투자 한도가 소액으로 제한.

  • 필요한 투자금 규모가 클 때는 크라우드 펀딩과 연계된 매칭 펀드의 투자가 없다면 상당한 수의 투자자가 필요

  • 명의개서절차가 복잡



3. 단계별 투자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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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단계

시드 → 프리 시리즈 A → 시리즈 A → 시리즈 B → 시리즈 C → 시리즈 D → 시리즈 E → 시리즈 F…

*소규모 종잣돈을 마련하는 시드 라운드 이후, 시리즈 A, B…는  단순히 우선주 발행 순서에 따라 알파벳을 붙였던 미국 실리콘 밸리의 관행이 현재와 같이 확장된 것.

스타트업별, 투자자별, 시기별로 스타트업의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생각하는 기준이 모두 제각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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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이지만, 각 투자 라운드별 투자 금액/기업가치/대략적인 단계는 위 표를 참고.

(2020년 국내 ICT 분야 스타트업 기준)


단계별 투자자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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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 투자자(시드, 프리 시리즈 A)

  • 투자 대상: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더라도 팀 역량 뛰어나고, 비즈니스 모델 가능성이 보이면 → 초기 스타트업이라도 투자 진행

특징

  • 프리 시리즈 A: 비즈니스 모델의 기초적인 검증을 위해 어느 정도 지표 요구할 수 있음.

  • 시드, 프리 시리즈 A: 의사 결정 절차 비교적 간소화

  • 특히 시드: 첫 미팅부터 한 달 이내에 투자 계약이 이루어질 때도 있음.


2) 중기 투자자(시리즈 A, 시리즈 B)

  • 투자 대상: 팀 외에도 비즈니스 모델이 제대로 검증돼서 어느 정도 서비스, 수익 모델 지표가 나오며 본격적인 성장을 앞둔 스타트업.

특징

  • 최근 투자 혹한기로 인해, 중기 투자자도 보수적으로 수익성을 많이 고려하기도 함.

  • 특히 시리즈 B 투자자: 최근 손익분기점 근처에 도달한 스타트업을 선호하는 경향. 현실적인 측면에서 회수 가능한 시점을 검토하기도.

  • 전반적으로 의사 결정 절차 갖춤.

  • 기간도 수개월~반년 소요.


3) 후기 투자자(시리즈 C, 시리즈 D, 시리즈 E, 시리즈 F/Pre-IPO)

  • 투자 대상: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서 성공궤도에 진입한 스타트업이나 조만간 상장 or 대형 M&A가 가능한 기업

특징

  •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 흑자 전환이 이루어진 경우를 더욱 선호.

  • 혹은 당분간 적자일지라도, 거대 플랫폼 선점 or 바이오 업종처럼 잠재적 미래가치가 매우 커야 함.

  • 후기 투자자: 점점 고착되어 가는 경쟁사 간 시장 점유율도 고려함 → 확장 위해 다른 기업과의 M&A가 필요할 때도 있음.

  • 상장 시장과도 직접적인 관련 많음.

  • VC업계 외에 주식시장 동향에도 영향받음

  • 후기 투자자에게 인기 있는 분야 or 적정 기업가치: 여의도 증권과와 연관성 ⬆️ 

  • 최근, 상장 시장이 좋지 않아 대형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도 디스카운트됨.

  • 큰 자금이 투자되는 만큼 투자 의사 결정도 더욱 신중해지는 시기.




오늘의 요약 노트는 여기까지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책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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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셀럽이 성장하는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Web3 서비스가 있다?

  • 아티스트와 팬의 불공정한 관계! SM엔터테인먼트 CTO 출신이 만든 개인 NFT 거래 및 투자 서비스

  • 팬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 투자?

  •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등 셀럽 뿐 아니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Web3 서비스가 될 예정

‘웹3(Web3)’란 웹 유저들의 데이터, 개인정보를 플랫폼이 아닌 개인이 소유하고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갖는 형태의 웹을 말합니다.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화 웹이 바로 Web3인데요. 여기에 엔터테인먼트와의 접점을 만들어 대중성을 지닌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셀럽을 포함한 개인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및 투자 서비스를 만드는 비트블루입니다. 비트블루 주상식 대표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팬이다’라는 회사 슬로건에 걸맞게 셀럽뿐 아니라 누구나 비트블루에 자신의 아이디를 올리고 NFT로 발행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주상식 대표가 SM 엔터테인먼트 CTO 및 CISO를 역임한 뒤 비트블루를 창업한 스토리와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 '노우유어셀프', '엔에프테인먼트' 이야기를 일부 발췌했습니다.




Q. 비트블루 창업 전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서 17년간 일하면서 CTO 및 CISO를 역임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상식 대표는 17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며 CTO와 CISO를 맡았다.

서비스 개발 면으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합법 음악 스트리밍 다운로드 플랫폼 ‘아이라이크팝’ 구축과 AWS 클라우드를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하는 노래방 서비스 ‘에브리싱’ 제작을 맡았습니다. 에브리싱은 SBS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이기도 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서비스였고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죠. 당시엔 AWS 한국지사가 없을 때라 본사 담당자가 직접 한국으로 와 협의하며 설계했고, AWS를 삼성전자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주상식 대표는 메타버스 아이돌 콘셉트 그룹 ‘에스파’의 가상캐릭터 4명과 버추얼 AI 캐릭터 제작에 참여했다.

그룹 ‘엑소’, ‘에스파’와 직접 연관된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엑소의 글로벌 팬클럽 ‘EXO-L’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고, 메타버스 아이돌 콘셉트인 에스파의 가상캐릭터 ‘ae-카리나’, ‘ae-윈터’, ‘ae-닝닝’, ‘ae-지젤’과 버추얼 AI 캐릭터인 ‘나이비스’ 제작에 참여했어요.

▲SM 재직 시절 당시 주상식 대표의 사진. 주상식 대표는 SM에서부터  ‘CT-AI Lab’을 통해 AI,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R&D와 기술 상용화 노력을 해왔다. (비트블루 제공)

이외에도 ‘CT-AI Lab’이라는 미래기술 대응 조직을 만들어 인공지능, 블록체인 그리고 메타버스 등을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활용하고 내재화할 수 있는 다양한 R&D 및 상용화 노력을 했어요.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 2020년도에 가장 먼저 온택트 공연을 할 수 있었던 배경도 기술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Q. 비트블루의 서비스는 ‘노우유어셀프(Know-Yourself)’와 ‘엔에프테인먼트(NFTaiment)’ 두 가지죠. 먼저 노우유어셀프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요.

▲비트블루의 B2C 서비스 ‘노우유어셀프(Know-Yourself)’는 개인 NFT 거래 및 투자 서비스다. 연예인이 자신의 아이디를 서비스 내에 등록할 경우, 팬은 연예인의 NFT를 구매할 수 있으며 연예인의 인기가 많아질수록 NFT 조각의 가격도 상승한다. (비트블루 제공)

쉽게 설명하면 Web3 기술 기반으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NFT로 만들고 NFT를 조각화 해서 그중 일정 부분을 사람들이 투자 및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셀럽의 아이디를 NFT로 민팅(Minting)한 후 2100만 개의 조각으로 나누면 그중 51%는 셀럽 본인이 소유하고, 49%는 팬을 비롯한 다른 유저가 사거나 팔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똑같지는 않지만, 팬이 하는 주식 투자와 유사한 형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만약 셀럽의 인기가 올라간다면 한 조각의 가치는 1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승하기도 하죠. 유저는 셀럽의 조각을 최대 10만 개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투기 가능성일 확률이 높아서요.

Q. 노우유어셀프는 쉽게 말해 개인 NFT 거래 및 투자 서비스인 거네요.

네. 초반에는 연예인,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아이디를 NFT로 발행할 수 있도록 할테지만 나중엔 세상 사람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를 NFT로 발행할 수 있도록 만들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팬이다’라는 회사 슬로건에 걸맞게요.

Q. NFT 거래 및 투자 외에 다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팬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단순 거래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브랜딩 허브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은 아티스트가 회사를 나가면 팬 커뮤니티도 옮겨야 하고 아티스트가 촬영했던 콘텐츠도 전 회사에 귀속돼 사용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해당 아티스트가 노우유어셀프에 자신을 등록한다면 서비스 안에 가수의 자체 콘텐츠, 활동 내역, 팬들과 소통한 흔적, 개인 SNS가 모두 연동되고 기록됩니다. 단순히 노우유어셀프만 확인해도 요즘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기사가 났고, 어떤 방송에 나갔구나 알 수 있죠. 아티스트가 기획사를 옮겨도 데이터는 보존됩니다.



Q. 이런 서비스를 만들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SM에 다닐 때부터 회사와 아티스트의 관계가 불공정하다고 느꼈어요. 과거엔 15년 계약과 같은 장기 계약이 흔했고 지금도 연차가 낮은 아티스트에게는 자율권이 없습니다. 신비주의 콘셉트을 유지해야 하고, SNS 개설도 관계자의 허락이 없으면 못해요. 만약 기존 회사를 나오게 된다면 이전에 사용했던 활동명도 사용하지 못하고 관련 콘텐츠나 데이터가 모두 회사에 귀속이 되어있으니 아티스트가 마음대로 활용도 못하고요. 팬들도 불편해요. 아티스트가 회사를 나와서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바꾼다면 팬들도 따라서 움직여야 하는 구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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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가수 음반 초동 순위표. 2019년 이후 앨범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중요시하면서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앨범을 과도하게 구매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주상식 대표는 “팬은 아티스트에게 시간과 돈을 할애하지만, 그에 비해 팬이 얻는 것은 행복함, 만족감 등 정성적인 것에 그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가 사회면에 나오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잦아 허망함을 느낀다”며 “팬에게도 어느 정도 보상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아이템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나무위키 캡쳐본)

그리고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도 불공정한 면이 있습니다. 팬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사고, 콘서트를 가고, 굿즈를 사면서 계속해서 돈을 쓰지만 보답은 정성적인 것에서 그쳐요. 2019년 이후로 음반과 굿즈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어느 순간 ‘선주문 앨범 수’, ‘앨범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 정도가 더 과열되고 있습니다. 집에 CD 플레이어도 없는데 내 가수의 인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CD가 있는 앨범을 수십, 수백장을 구매합니다. 이렇게 구매해서 얻는 것은 팬사인회에 당첨돼서 얼굴을 한 번 볼 수 있다거나, 가수의 미공개 포토카드를 얻는 것뿐이고요.

이렇게 아티스트는 팬의 기여로 명성과 부를 얻지만 나중에는 사회면에 실리는 사건사고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무엇을 얻고자 아티스트에게 시간과 돈을 할애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애정과 정성을 쏟았는데 얻는 게 허탈함 뿐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팬에게도 어느 정도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팬덤 이코노미를 새로 정의하고 싶었죠. 여러 아이디어를 고안하던 중 팬들도 아티스트가 성장하는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문제의식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엔에프테인먼트는 다양한 IP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B2B 솔루션인데요. 서비스 설명 부탁드려요.

▲비트블루 서비스 엔에프테인먼트(NFTaiment)는 기업의 IP와 콘텐츠를 Web3로 전환해 주는 B2C 서비스다. (비트블루 제공)

엔에프테인먼트는 회사의 IP(지적재산권), 콘텐츠를 Web3로 전환하는 서비스입니다. 기획, 마케팅, 세계관 개발과 운영 등 E2E 전 영역을 지원하나, 모듈별로 원하는 구간의 솔루션만 제공하는 형태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엔터테인먼트, 컬처 업계 경험이 있고 업계 정서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우유어셀프 서비스를 확장시키려면 산업 전반에 Web 3와 NFT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과 협업을 하는 엔에프테인먼트 서비스가 결국 노우유어셀프와 유기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비트블루를 창업한 지 3개월 만에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습니다. 빠른 투자 유치 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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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블루 투자 계약 당시 촬영한 사진. 왼쪽부터 매쉬업엔젤스 정재원 심사역, 비트블루 주상식 대표, 비트블루 윤준탁 CSO.

사실 아직도 투자 유치 비결이라는 건 모르겠어요. 그저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웃음) 다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팀원의 경력과 서비스의 참신함을 본 게 아닌가 싶어요. IR 발표를 할 때도 파트너 님과 심사역 분들이 서비스가 Web3이지만 엔터테인먼트와 접점이 있어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볼 수 있는 신선한 아이템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팀원들이 엔터테인먼트 업계 경력이 있기 때문에 관련 서비스에 대해 잘 알고 있기도 하고요.

Q. 비트블루 담당인 정재원 심사역이 말하기를 IR 발표 때 대표님이 비트블루의 로드맵을 보여주면서 투자 유치 후 반년 안에 서비스 프로토타입 및 인프라 개발, 고객사 확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력 채용을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실제로 다 이루셨다고요.

▲비트블루 워크숍 당시 촬영한 사진. 주상식 대표는 윤준탁 CSO와 창업 후 SM에서 오랜 기간 함께 일했던 김현규 수석과 한수영 수석을 영입했다. (비트블루 제공)

네. 그만큼 실행력이 나왔던 것도 팀의 비전이 뚜렷하고 팀원 간의 마음이 잘 맞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비트블루를 창업한 후 SM에서 오랜 기간 같이 일했던 김현규 수석과 한수영 수석을 영입한 것도 전적으로 믿을 수 있고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팀원과 함께하고 싶어서였어요. 제가 같이 스타트업을 하겠냐는 말에 바로 달려와준 정말 감사한 팀원입니다. 공채로 채용한 직원 분들도 모두 역량이 뛰어나세요. 덕분에 단 몇 개월 만에 프로토타입을 출시할 수 있었어요.

Q. 매쉬업 패밀리사 된 이후 좋은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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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식 대표는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받은 후 여러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매쉬업엔젤스의 도움 덕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도 전했다.

우선 제가 몸소 느끼는 건데 매쉬업엔젤스 명성이 대단하는 겁니다.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를 받았다는 기사가 난 후 여러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받은 곳이라면 믿을만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다른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이야기해도 매쉬업엔젤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세요. 비록 투자 유치까지는 진행이 되지 않았더라도 미팅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좋은 투자사라고 많이들 말씀하세요.

매쉬업엔젤스 포트폴리오사 대표님들 간의 커뮤니티도 끈끈합니다. 포트폴리오사 간의 협업도 종종 이루어지고, 한 대표님이 고민이 있거나 어떤 문제를 겪고 있으면 다들 자신의 일인 것처럼 손수 나서서 도와주세요. 아울러 이번 팁스(TIPS)에 비트블루가 선정이 됐는데, 매쉬업엔젤스에서 팁스 선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주시고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대한 족보 양에 정말 놀랐어요. ‘투자사가 이렇게 중요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창업한 이후 매일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어요. (웃음)

🔎앗,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www.mashupangels.com/interview-bitblue/

🔎오호! 비트블루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https://www.bitblu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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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레터 발행을 재개합니다! (D-2)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입니다. 🙌

23년도 8월호부터 매쉬업엔젤스 뉴스레터, '매쉬업레터' 발행을 재개합니다.

매쉬업레터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발행됩니다. (D-2)

매쉬업과 매쉬업 패밀리사 소식, 심사역 기고문, 스타트업 대표 인터뷰, 투자 유치 관련 인사이트, 스타트업 기술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받아보고 싶은 분은 지금 레터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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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이갈이, 수면무호흡으로 고민하는 분들 주목!

안녕하세요 매쉬업엔젤스 옥유경 매니저입니다. 매쉬업엔젤스에서는 매쉬업 포트폴리오사 대표를 인터뷰하는 ‘매쉬업패밀리 인터뷰’와 매쉬업 스탭들은 인터뷰하는 ‘매쉬업컴패니언 인터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인터뷰는 매쉬업 패밀리사인 더슬립팩토리 박준혁 대표의 인터뷰였는데요. 코골이를 비대면으로 해결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파사’를 운영하는 더슬립팩토리 박준혁 대표의 이야기를 일부 발췌했습니다. 


Q. 코골이 증상을 완화해주는 스마트파사 장치 원리가 궁금합니다.

▲더슬립팩토리 박준혁 대표가 코골이 증상을 완화해주는 스마트파사 장치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

▲스마트파사 제작 시 치아본을 뜨는 것은 20분, 완제품 수령까지는 2주가 걸린다. (더슬립팩토리 홈페이지 캡쳐본)

사람이 잠을 잘 때 입을 벌리면 턱이 뒤로 처지고, 중력의 영향으로 기도를 누르게 돼요. 거기다 베개 영향으로 뒤에서 앞으로 미는 힘이 생겨서 기도가 한층 더 좁아지죠. 이 좁아진 기도로 공기가 지나면서 나는 소리가 코골이입니다. 사실 코골이는 코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 거죠. 이때 스마트파사의 장치를 입에 끼게 되면 다시 턱을 앞으로 내밀게 되고 공기가 잘 통하면서 코골이 소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스마트파사 장치는 착용했을 때 턱과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기술이 탑재됐고 이미 지식재산권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Q. 스마트파사 사용 후 코골이 외에도 개선되는 점이 있나요?

코를 고는 사람들은 입을 벌리고 자니까 아침에 목이 아프다고 해요. 목이 칼칼해서 새벽에 깨는 경우도 많고요. 스마트파사 장치를 사용하면 입호흡이 차단되고 기도가 확보되니까 코를 골지 않게 되면서, 목이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통도 개선되고요. 물론 코골이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자는 사람도 더 이상 코골이 소리로 스트레스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Q. 올해 스마트파사 서비스와 함께 앱을 출시했어요. 앱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더슬립팩토리는 올해 스마트파사 앱을 출시했다. 스마트파사 앱은 코골이 소리를 녹음한 뒤 수면 컨디션을 수치화 해 개인별 수면 리포트를 분석한다. 만약 코골이가 있었다면 사용자는 앱내에서 코골이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스마트파사 앱 캡쳐본)

유저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의 코골이 소리를 녹음한 뒤 수면 컨디션을 수치화시켜서 개인별 수면 리포트를 분석합니다. 맞춤형 구강장치를 사용한 뒤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해결되고 수면의 질이 올라간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는 거죠. 소프트웨어 기술을 점차 강화해서 앱에 명상, 잠이 잘 오는 음악 등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콘텐츠는 스마트파사를 구독하는 유저에게는 무료로 제공하려고 해요.




Q. 더슬립팩토리 창업 계기가 궁금해요.

아버지가 치과를 하고 계세요. 처음엔 아버지가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스플린트 치료(구강 장치 치료)를 했는데 환자 중에 코골이도 같이 완화됐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사업화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에 치과를 우선 코골이 특화 치료 병원으로 브랜딩 했습니다. 그때부터 직접 고객 상담을 하고 더슬립팩토리의 모태가 되는 ‘파사메디’를 창업하게 됐죠.

▲더슬립팩토리 창업 전 다양한 업무를 하며 경험을 쌓은 박준혁 대표는 코골이 구강 장치 비대면 세일즈를 위해 3D 캐드 디자인, 3D 프린팅 기술을 1년 반 가량 연구와 테스트를 지속했다.

당시에 장치가 200만 원인데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고 싶어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가 정말 많았어요. 그러다 18년도에 양압기가 보험적용이 되면서 환자 70%가 빠졌습니다. 위기의식을 느끼고 그 후로는 3D 캐드 디자인,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세일즈를 진행하기 위해 1년 반 정도 회사에서 살다시피 했고, 현재 판매중인 코골이 완화 구강장치 스마트파사의 초기모델이 되는 신제품 연구와 테스트를 지속했습니다. 테스트는 거의 1000번 넘게 한 것 같아요.

▲더슬립팩토리 박준혁 대표는 지난 19년 파사메디 운영 시절, ‘K-글로벌@차이나 2019’ IR 피칭에서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 (더슬립팩토리 제공)

그렇게 해서 20년도부터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구강 장치 상용화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가격을 기존 치과에서 약 200만 원에 판매하던 장치를 68만 원까지 낮췄어요. 고객도 몇천 명으로 늘었고 POC도 검증이 됐을 쯤에 좋은 기회로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를 받으면서 회사명을 ‘더슬립팩토리’로 변경했습니다. 구강 장치 서비스인 ‘스마트파사’는 올해 구독 방식으로 전환했고 월 2만 원대로 가격을 한 번 더 대폭 낮췄습니다.


Q. 매쉬업엔젤스에서 지난 22년 초기 투자를 받았습니다. 매쉬업엔젤스와의 첫 만남은 어떻게 가지게 되었나요?

모 유명 VC 대표님이 파사메디 때부터 오랫동안 저희 제품을 이용한 고객이세요. 주변 분들에게 제품 추천도 많이 해주셨고요. 투자 IR을 준비할 때 대표님이 매쉬업엔젤스에 더슬립팩토리를 소개해주시면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Q. 더슬립팩토리 담당 심사역인 인모 님과의 첫 만남이 기억나시나요?

온라인 화상미팅으로 뵀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많은 투자사에서 IR을 하면서 서비스에 대해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관점으로 대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인모님은 아니었어요.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시고, 피드백도 조리 있게 잘해주셨던 게 기억이 남아요.

Q. 매쉬업 패밀리사 된 이후 좋은 점이 있다면?

▲오른쪽부터 최윤경 이사, 더슬립팩토리 박준혁 대표,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파트너, 신인모 수석심사역. 

동료가 생긴 기분입니다. 주변에서 스타트업에 투자한 뒤 소통을 잘 하지 않거나 서포트가 없는 삭막한 투자사도 많이 봤거든요. 매쉬업엔젤스는 문제가 생기면 여러 도움도 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매쉬업엔젤스 밸류업 프로그램 중 매달 여러 분야 전문가와 1:1로 만나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매쉬업 커넥트’ 프로그램도 만족스럽습니다. 거의 매달 신청하고 있을 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은 프로그램이에요. 

게다가 TIPS 지원 후 TIPS 매니저님, 심사역님, 파트너님께서 정말 열심히 도와주셔서 한번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TIPS가 쉬운 과제가 아니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훌륭한 팀과 매쉬업엔젤스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TIPS 담당자인 이수빈 매니저님, 더슬립팩토리 담당이신 신인모 수석심사역님, 박은우 벤처파트너님, 그리고 최윤경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는 매쉬업엔젤스 패밀리사라는 자부심이 생겼다는 걸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쉬업엔젤스가 워낙 유명한 투자사다 보니까, 스타트업 네트워킹 자리에서 매쉬업에게 투자받았다고 하면 반응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웃음)


Q. 더슬립팩토리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종적으로는 최소 5개 이상의 나라에서 더슬립팩토리 제품을 원활하게 서비스하고, 구독자들이 만족하는 K-의료기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마트파사 제품을 시작으로 더 넓은 수면 용품시장으로 뛰어들고 싶어요.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www.mashupangels.com/interview-smartpasa/


🔎더슬립팩토리 서비스 '스마트파사'가 궁금하다면?

https://www.pa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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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스타트업은 왜 투자를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매쉬업엔젤스 옥유경 매니저입니다. 저는 매쉬업엔젤스에서홍보/커뮤니케이션 파트에서 콘텐츠 제작과 행사 기획을 맡고 있어요. 디스콰이엇에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하네요. 지난달부터 매쉬업엔젤스 SNS 계정을 통해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파트너가 저자로 참여한 책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카드뉴스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텍스트 요약본도 공유하려고 해요.
책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a.k.a 스타트업 업계 바이블)을 아직 읽지 못하셨거나 읽었지만 중요 내용을 다시 되짚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핵심만 콕콕 집어서 알려드릴게요. 다만 책의 모든 내용을 담지는 않았으니 읽다 궁금한 부분이 생겼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책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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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타트업은 왜 투자를 받아야 할까요?

  • 생존을 넘어 성장동력을 갖춰야 한다
  • 해당 영역 선점을 위한 리소스가 필요하다
  • 투자자를 '우군'으로 확보할 수 있다

🔵투자 유치, 필수인가요?

  • 자영업처럼 천천히 성장해도 괜찮다면
  • 투자 유치 없이도 급성장이 가능하다면

🔵투자 유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 스타트업이라면, J커브형 성장이 필요하다!
  • 대출 vs 투자 유치
  • 투자 유치에 필요한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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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왜 투자를 받아야 할까요?


1. 생존을 넘어 성장동력을 갖춰야 한다🚀

  •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기업: 매출>비용 → 지속적 이익 발생
  • 초기 스타트업: 매출<비용 → 이익이 발생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함

                                                         손익분기점(BEP) 도달하기 위해 자금 필요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타트업이 단순히 BEP에 도달하는 것보다는 더 큰 성장을 해서 투자자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것이 중요함.


  • 스타트업의 장기적 목표: 단순 생존 (X, 단순 생존은 1차 목표)

                                             고객에게 제대로 된 가치를 주면서, 크게 성장하는 것 (O)

                                            → 이를 위해서 ‘투자 유치’를 하는 것.


2. 해당 영역 선점을 위한 리소스가 필요하다💰💵

  • 고객은 기업 간 경쟁을 원하지만, 기업가는 독점 or 과점(혁신에 의한 자연적 독점)을 원함

     → 공격적인 시장 선점을 위해선 많은 리소스 필요


  • 후발 경쟁자와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리기, 선두주자 따라잡기 위한 중요 리소스는 바로 '자금'
  • 자금이 있으면 인재 영입 유리, R&D로 기술 우위 선점,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 가능

→ 엇비슷한 경쟁자라면 자금을 많이 가진 곳이 승기를 잡기도 함

또한 시장 선점을 하기 위해, 이익이 나고 있더라도 고객 확대를 위한 충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투자유치가 필요할 수도 있음.


[Case]

  • ‘카카오’는 네트워크 효과(어떤 고객의 수요가 다른 고객의 수요에 의해 영향받는 효과, 메일 서비스와 달리 메신저 서비스는 동일한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간 대화만 가능)를 통해 모바일 메신저라는 큰 플랫폼 선점. 초기엔 수익모델이 없었지만 미래를 위해 투자를 받고, 장기적으로 서비스에 투자함. 
  • ‘스타일쉐어’는 주 고객을 10-20대에서 20-30대로 확대하기 위해 ‘29CM’ 인수했는데 자금 확보 차원에서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함.


3. 투자자를 ‘우군’으로 확보할 수 있다👨‍👩‍👧‍👦

  • 투자자가 주는 도움:

▲후속 투자 유치, M&A, 상장 도움 ▲비즈니스/구인 네트워킹 도움 ▲경영 관련 조언

  • 만약 투자자 지인이 있다면 가끔 조언은 얻을 순 있으나, 서로 이해관계자가 되지 않으면 포트폴리오사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림.
  • 투자 유치 시 투자금+투자자 조력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거나 크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면 투자 유치를 통해 투자자와 함께 시장에서 파이를 키워나가는 것이 유리.




🔵투자 유치, 필수인가요?


투자 유치는 모든 스타트업이 해야 하는 것은 아님. 아래 경우는 하지 않아도 됨.


1. 자영업처럼 천천히 성장해도 괜찮다면🚶

  •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시, 성장 속도보다는 BEP 도달에 초점+비용 최소화하면서 자력으로 서서히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2. 투자 유치 없이도 급성장이 가능하다면📈

최근 저렴해진 ICT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단기간에 급격한 성장+BEP 돌파하는 경우도 있음.


[Case]

만보기 기반 국민건강 관리 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는 외부 투자 유치 없이도 서비스 출시 10개월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영업이익이 크게 발생함. 당시 투자자로부터 투자 희망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나 충분한 자금 여력으로 별도의 투자 유치를 진행하지 않음.




🔵투자 유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1. 스타트업이라면, J커브형 성장이 필요하다! ⭐

스타트업은 혁신을 통해 J커브 형태의 급성장을 한다는 측면에서 일반 자영업과 차이가 있음.

벤처투자자는 일반 자영업이나 기타 초기 기업보다는 급성장이 가능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

→ 모험 자본의 속성상 기본적으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기 때문.

→ 따라서 투자 유치를 위해선 J커브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인지 스스로 고민해 봐야 함.


2. 대출 vs 투자 유치 🤔

대출 장점: 지분 나눌 필요 없음, 투자자에 비해 경영 간섭 거의 없음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은 일반 금융권으로부터 충분한 자금 확보 사실상 불가능

  • 관련 기관 보증이 있어야 자금 확보 가능
  • 만약 이자+원금 상환하지 못하면 기업 파산
  • 연대보증 시 창업자 개인 자산 가압류, 개인 신용등급 하락

→ 위와 같은 리스크 감안해서 신중하게 결정


3. 투자 유치에 필요한 마음가짐💙

‘남들도 투자를 받으니 나도 투자를 받아야겠다’ (X)

‘내 돈 넣기엔 리스크가 있으니 남의 돈으로 사업하자’ (X)

→ 창업자가 투자자에게 리스크를 떠넘기려고 하는 것: 모럴 해저드

창업자는 투자 유치 이후, 새로운 주주이자 파트너인 투자자에 대한 책임이 추가로 생김.

투자 유치가 법적인 면에서 빚은 아니지만 일종의 도의적인 면에서 빚이 됨.


투자 유치 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본인은 얼마나 확신이 있는지
  • 공동창업자들의 역량은 어떤지
  • 투자자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협력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오늘 요약본은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로 카드뉴스는 격주 월요일마다 매쉬업엔젤스 페이스북, 링크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어요. 팔로우 하면 놓치지 않고 스타트업에 유용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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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 매쉬업엔젤스 6월 Open Office Hours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DISQUIET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창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가들에게는 처음 해보는 일 투성이일 것입니다. 함께할 다른 팀원들은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사업 초기에 사업을 위한 자금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창업 아이템으로 처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지 등등.

창업자들과 매쉬업엔젤스가 더 가까이에서, 더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투자 유치, 프로덕트 피드백, 사업 운영, 팀 빌딩 등등 창업자들이 하고 있는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편하게 이야기해봐요.

일정과 장소

  • 일정 : 6월 26일(월) 19:00 ~ 20:3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매쉬업엔젤스 소개 및 전체 Q&A (19:00 ~ 19:30)
  • 창업자와 심사역 소규모 네트워킹 (19:30 ~ 20:30)
  • 신청할 때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 내용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나눌 소규모 모임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 🥂하이볼과 🍕피자가 함께 준비됩니다.
  • 네트워킹에는 @성윤모 @박선영 @도건희 @정재원 심사역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심사역들이 궁금하시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참여 방법

  • 신청 기간 : ~ 6월 19일(월)
  • 선정 결과 안내 : 6월 21일(수)
  • 참가 대상 : 초기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와 대화하고 싶은 창업자 / 예비 창업자
  • 신청 방법
  •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클럽에 참여한 후,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메이커로그를 작성해주세요.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선정 여부는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에 댓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더 많은 창업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한 팀에서 한 분만 모시고자 합니다. 팀 내부적으로 논의하셔서 1인이 대표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참고사항

  • 마루36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마루 360의 11층에 올라가려면 카드키가 필요합니다. 1층에서 디스콰이엇 엘리베이터 맨을 찾아주세요! (180아니라 360임 주의!!)
  • OOH는 주류가 제공되는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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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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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DISQUIET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창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가들에게는 처음 해보는 일 투성이일 것입니다. 함께할 다른 팀원들은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사업 초기에 사업을 위한 자금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창업 아이템으로 처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지 등등.

창업자들과 매쉬업엔젤스가 더 가까이에서, 더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투자 유치, 프로덕트 피드백, 사업 운영, 팀 빌딩 등등 창업자들이 하고 있는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편하게 이야기해봐요.

일정과 장소

  • 일정 : 4월 25일(화) 19:00 ~ 20:3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매쉬업엔젤스 소개 및 전체 Q&A (19:00 ~ 19:30)
  • 창업자와 심사역 소규모 네트워킹 (19:30 ~ 20:30)
  • 신청할 때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 내용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나눌 소규모 모임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 🥂하이볼과 🍕피자가 함께 준비됩니다.
  • 네트워킹에는 @성윤모 @박선영 @도건희 @정재원 심사역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심사역들이 궁금하시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참여 방법

  • 신청 기간 : ~ 4월 19일(수)
  • 선정 결과 안내 : 4월 20일(목)
  • 참가 대상 : 초기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와 대화하고 싶은 창업자 / 예비 창업자
  • 신청 방법
  •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클럽에 참여한 후,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메이커로그를 작성해주세요.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선정 여부는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에 댓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더 많은 창업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한 팀에서 한 분만 모시고자 합니다. 팀 내부적으로 논의하셔서 1인이 대표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참고사항

  • 마루36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마루 360의 11층에 올라가려면 카드키가 필요합니다. 1층에서 디스콰이엇 엘리베이터 맨을 찾아주세요! (180아니라 360임 주의!!)
  • OOH는 주류가 제공되는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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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X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참여자 모집] 매쉬업엔젤스와 함께 이야기해요!

DISQUIET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2023년의 Open Office Hous는 작년과는 조금 (많이) 달라집니다!

창업자들과 매쉬업엔젤스가 더 가까이에서, 더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어요. 투자 유치, 프로덕트 피드백, 사업 운영, 팀 빌딩 등등 창업자들이 하고 있는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편하게 이야기해봐요.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네트워킹도 할 수 있는 자리는 별도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일정과 장소

  • 일정 : 2월 23일 (목) 19:00 ~ 20:3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매쉬업엔젤스 소개 및 전체 Q&A (19:00 ~ 19:30)
  • 창업자와 심사역 소규모 네트워킹 (19:30 ~ 20:30)
  • 신청할 때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 내용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나눌 소규모 모임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 🥂진토닉과 🍕피자가 함께 준비됩니다.

참여 방법

  • 신청 기간 : ~ 2월 19일(일)
  •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르게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선정 결과 안내 : 2월 20일(월)
  • 참가 대상 : 초기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와 대화하고 싶은 창업자 / 예비 창업자
  • 신청 방법
  •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클럽에 참여한 후,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메이커로그를 작성해주세요.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 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선정 여부는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에 댓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고사항

  • 마루36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마루 360의 11층에 올라가려면 카드키가 필요합니다. 1층에서 디스콰이엇 엘리베이터 맨을 찾아주세요! (180아니라 360임 주의!!)
  • OOH는 주류가 포함된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 동행하고 싶은 지인/팀원이 있다면 모두 개별 신청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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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매쉬업 상담소 오픈!

'매쉬업 상담소'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온라인 미팅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매쉬업 상담소 소개 페이지: hhttps://bit.ly/3GwYlgQ

📍이벤터스 신청 페이지: https://event-us.kr/mashupangels/event/53365


  • 신청 기간: 2023.01.15(일)까지
  • 진행 일시: 1월 마지막 주-2월 초(한 팀당 50분 내외)
  • 미팅 방법: Zoom을 통한 온라인 미팅
  • 최종 확정된 팀은 개별 메일로 미팅 일정과 함께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투자 검토의 자리보다는, 사업 운영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캐주얼한 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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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마지막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창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극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 팀, 프로덕트 등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미리 알아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 1년간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분을 만나면서 다른 창업가분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경험해 본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시에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고민을 교류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것입니다. 멘토들이 좀 더 넓고 추상적인 관점에서 윤곽을 그려준 후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디테일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디스콰이엇과 함께 Open Office Hours를 준비했습니다.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Open Office Hours(이하 OOH)에서는 창업팀의 서비스 소개 발표를 듣고, 이에 대한 질문을 함께 주고받습니다. 그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매쉬업엔젤스 심사역, 메이커들과 프로덕트와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정과 장소

  • 일정 : 12월 7일(수) 19:00 ~ 21:0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사업 소개 및 Q&A (19:00 ~ 20:00)
  • Q&A 참가자가 5분 정도 아이디어/사업을 소개해요.
  • 모든 청중들이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아요.
  • 네트워킹 (20:00 ~ 21:00)
  • 모든 발표 및 토크가 끝나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네트워킹해요.
  • 🥂진토닉과 🍕피자가 함께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

1. 내 사업을 소개하고 싶은 메이커 : Q&A 참가자

  • 신청 마감일 : 11월 28일(월)
  • 선정 결과 안내 : 11월 29일(화)
  • 선정 인원 : 2팀
  • 선정 방식 : 매쉬업엔젤스에서 지원서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 신청 방법
  1. (필수)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를 자세한 소개글과 함께 디스콰이엇에 공유해주세요.
  2. (선택) 해당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이유, 앞으로의 목표의 계획 등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주세요.
  3. (필수) 아래 구글폼을 통해 Q&A 참가자로 지원해주세요.
  4. 지원하기

2. 청중

  • 신청 마감일 : 12월 6일(화)
  • 선정 인원 : 30명 내외
  • 신청 방법
  1.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클럽에 올라온 3개의 질문에 댓글로 답을 남깁니다.
  2. Q1. 오픈 오피스 아워에 오고 싶은 이유/목적이 무엇인가요?
  3. Q2.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또는 일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4. Q3. 가장 최근에 시작한 고민이 무엇인가요?
  5. 클럽 이벤트 공지에 있는 탈리폼을 작성합니다. 이벤트 공지는 클럽에 참여하셔야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선정 결과 안내 방법 : 디스콰이엇에서 댓글과 탈리폼 응답을 확인하여 메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12월 Open Office Hours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참고사항

  • 마루36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마루 360의 11층에 올라가려면 카드키가 필요합니다. 1층에서 디스콰이엇 엘리베이터맨을 찾아주세요! (180아니라 360임 주의!!)
  • OOH는 주류가 포함된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 동행하고 싶은 지인/팀원이 있다면 꼭 청중 지원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드려요.
  • 그 외에 궁금하신 점은 stevekwon@disquiet.io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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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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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참가자 및 청중 모집

창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극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 팀, 프로덕트 등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미리 알아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 1년간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분을 만나면서 다른 창업가분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경험해 본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시에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고민을 교류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것입니다. 멘토들이 좀 더 넓고 추상적인 관점에서 윤곽을 그려준 후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디테일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디스콰이엇과 함께 Open Office Hours를 준비했습니다.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Open Office Hours(이하 OOH)에서는 창업팀의 서비스 소개 발표를 듣고, 이에 대한 질문을 함께 주고받습니다. 그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매쉬업엔젤스 심사역, 메이커들과 프로덕트와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정과 장소

  • 일정 : 10월 25일(화) 18:30 ~ 21:0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Pre-네트워킹 (18:30 ~ 19:00)
  • 사업 소개 및 Q&A (19:00 ~ 20:00)
  • Q&A 참가자가 5분 정도 아이디어/사업을 소개해요.
  • 모든 청중들이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아요.
  • 네트워킹 (20:00 ~ 21:00)
  • 모든 발표 및 토크가 끝나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네트워킹해요.
  • 🥂진토닉과 🍕피자가 함께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

1. 내 사업을 소개하고 싶은 메이커 : Q&A 참가자

  • 신청 마감일 : 10월 20일(목)
  • 선정 결과 안내 : 10월 21일(금)
  • 선정 인원 : 2팀
  • 선정 방식 : 매쉬업엔젤스에서 지원서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 신청 방법
  1. (필수)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를 자세한 소개글과 함께 디스콰이엇에 공유해주세요.
  2. (선택) 해당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이유, 앞으로의 목표의 계획 등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주세요.
  3. (필수) 아래 구글폼을 통해 Q&A 참가자로 지원해주세요.
  4. 지원하기

2. 청중

  • 신청 마감일 : 10월 25일(화)
  • 선정 결과 안내 : ~10월 25일 (상시)
  • 선정 인원 : 30명 내외
  • 선정 방식 : 디스콰이엇에서 댓글 및 프로필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 신청 방법 : 해당 메이커로그에 아래 예시를 참고해서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이름 : 권도언
  2. 직업/소속 : 오퍼레이터/디스콰이엇
  3. 자기소개 : 메이커들과 영감과 혁신을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커뮤니티 빌딩, 컨텐츠 제작, 파트너십을 담당하지만 팀에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합니다. 저는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OOH에서 함께 대화 나누어봐요 :)
  4. 초기 스타트업 제품의 Operation & Market Adoption
  5. 초기 스타트업 팀빌딩 방법
  6.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노하우
  7. 호주 대학 진학 및 해외에서의 삶
  8. 직업, 학문, 자퇴 등 진로에 대한 고민
  9. 인생 로드맵 그리기 및 진로 고민 나누기
  • (선택) 다른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나의 메이커로그 : h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984
  • 선정 이메일을 받았을 때, 오픈채팅에 접속하여 OOH에서 대화하고 싶은 분들을 미리 찾아보세요.

신청하기 전에 꼭 확인해주세요! - 디스콰이엇 프로필


디스콰이엇 프로필에서 다음 3가지를 채워넣을 수 있어요.

  1. 메이커 상태, 메이커 스킬, 관심 토픽, 이런 요청 원해요
  2. SNS 및 웹사이트
  3.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이렇게 세팅된 프로필은 오픈채팅과 네트워킹 때 사용할 예정이에요.

프로필 완성도는 청중 선정 시 중요한 기준이기도 하니, 꼭 세팅을 부탁드려요!

9월 Open Office Hours는 어땠나요?

  • 오픈채팅과 사전 퀴즈를 통해 미리 참가자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어요.
  • 미리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해, OOH 시작 전 30분 동안 Pre-Networking을 진행했어요.
  • 김태현 님과 임보훈 님께서 각각 Meshed와 superplate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프로덕트에 대한 소개 이후에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더 궁금한 내용은 네트워킹 시간을 이용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이후 디스콰이엇 팀 & 매쉬업엔젤스의 성윤모, 도건희, 박선영, 정재원 심사역님과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며 프로덕트, 팀빌딩,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Open Office Hours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오픈채팅방을 미리 개설하여 초대하려고 합니다. 채팅방에선 OOH에 오실 분들과 미리 자기소개 & 대화를 나누고, Q&A 참가자분들의 프로덕트를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일찍 오고 싶은 분들을 위해 6:30부터 핑거푸드와 함께 Pre-네트워킹을 진행하려고 해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 분들이나 디스콰이엇 팀과 이야기하고 싶은 분들도 좋아요🙂

참고사항

  • 마루36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마루 360의 11층에 올라가려면 카드키가 필요합니다. 1층에서 디스콰이엇 엘리베이터맨을 찾아주세요! (180아니라 360임 주의!!)
  • OOH는 주류가 포함된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 동행하고 싶은 지인/팀원이 있다면 꼭 청중 지원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드려요.
  • 그 외에 궁금하신 점은 stevekwon@disquiet.io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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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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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매쉬업 상담소 오픈!(~10/14까지)

🔎 <매쉬업 상담소>는 매쉬업엔젤스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온라인 미팅입니다. 평소 사업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 투자 유치에 대한 팁 등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캐주얼한 미팅이니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 링크 : https://forms.gle/2azBo59QsFokwgpD6

✔️신청 기간 : 2022.10.14(금) 18:00까지

✔️진행 일시 : 10월 마지막 주(한 팀당 50분 내외)

✔️미팅 방법 : Zoom을 통한 온라인 미팅

  • 최종 확정된 팀은 개별 메일을 통해 미팅 일정과 함께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투자 검토의 자리보다는, 사업 운영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캐주얼한 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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