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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I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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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기] 안선생님... 스타트업이 하고 싶어요



연휴동안 슬램덩크 영화 + 만화 전 권을 달렸습니다.

원래부터 만화를 좋아하지만 슬램덩크는 본 적이 없었어요. 뭔가 남들이 꼭 보라하니까 왜인지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영화 연출이 좋다해서 더퍼스트 슬램덩크를 보았는데요, 왠걸.. 지금까지 안봤던 나에게 꿀밤 백대.

누구에게나 영감을 주는 만화라지만, 특히 스타트업(이라 쓰고 어려운걸 도전하고 있는 모든 팀들)을 하고있는 입장에서 많은 것을 대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포주의!

완벽하지 않은.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서 팀을 이루고, 갖가지 고난을 뚫고 도내 대회에서 우승, 조금씩 성장을 거듭하며 결국 듣보잡이었던 고등학교 팀이 전국에서 가장 강한 팀을 이긴다.

이 과정에서 전국제패라는 말도안되는 꿈을 함께 꾸고, 누구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죠. 물론, 마지막에 최종 우승은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고 불가능을 이겨낸 북산이란 팀은 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 입니다.

올해에는 원래있었던 팀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고민이 많던 중에, 슬램덩크를 볼 수 있었고 다시한번 팀을 꾸리고 도전해보고 싶은 열정을 불태우는 중 입니다. 부족해도 함께 성장한다면 불가능한 꿈도 끝까지 달려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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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다시 뜰까?

한창 대학교 창업동아리에 입문했던 2018년, 카카오택시를 필두로 차량 공유, 의류 공유, 주방 공유 등 공유라는 키워드로 비즈니스를 키우던 스타트업들이 굉장히 주목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실제로 네이버트렌드 데이터를 보면 2018년에서 2019년 사이의 공유경제에 대한 언급이 최근과 비교해서 크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다 할 매출을 낸 기업이 없어서였을까, 당시 미디어에서도 공유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서서히 사라졌던 것 같다.


아마존의 렌트더런웨이 인수 전망

렌트더런웨이(Rent the Runway)는 미국의 최대 중고 명품 구독 서비스이다. 명품 의류와 액세서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작년 매출은 7,740만달러(약 1천억 원) 정도이다. 2009년 설립되었으며 최근에는 아마존과 협업하며 중고 명품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래 오늘까지 모르던 회사였는데, 미라클레터(매경 스타트업 뉴스테러)의 2023년 전망 모음집 속 수많은 IT기업 사이에 이름 모를 기업이 있어 궁금해 찾아봤다.

핫한 AI, XR 서비스 속 중고 명품 구독 서비스라니. 물론 전망이기 때문에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구글, 애플, 메타, MS 등 내로라하는 IT기업 속의 눈에 띄는 이름이었다. 최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사람들이 다시 물건을 공유하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예상해본다.

공유하는데 준비된 사람들

5년 전 나는 공유하는 것에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이었다. 대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 자매의 막내로 태어나서 그런지 남이 쓰던 것을 쓸 바에 내 돈 주고 사겠다는 욕구가 강했다. 그러나 밥이며 커피며 옷, 유료로 구독했던 서비스까지 오르지 않은 요금이 없다 보니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여야 살 수 있다. 최근에는 집 뒤편에 있는 중고 물품 매장을 자주 애용하고 있기도 하다. 

환경보호도 한몫했다.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기후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면서 1년째 새로운 옷 안 사기에 도전하고 있다. 돈도 모으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경험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내 물건을 공유받고 제공하는데 훨씬 열려있다. 


데이터를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인플레이션과 친환경으로의 변화는 워낙 자명하다보니 국내에도 이전보다 공유에 열려있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예측해본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대박 날 공유 경제 플랫폼이 생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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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맞추는 일, 더 쉽게 할 수 없을까?

#사이드 프로젝트 #스터디 #미라클 모닝 챌린지

연초만 되면 수십가지의 모임이 생성되는데요. 한 번에 네 다섯명의 공통된 일정을 잡는 일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모임을 이끄는 사람들은

  1. 카톡을 하며 공통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요일을 조율하고
  2. 시간을 조율하고
  3. 그 가운데 다수의 일정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그러면 팀원들은 투표를 하죠.

혹시라도 가능한 시간이 없다면, 다시 한 번 일정을 조정하고 투표를 여는 방식을 반복해야합니다.

아 물론, 일벌린 사람들이 이정도는 할 수도 있죠!


그래도 팀장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보자

타임투밋에서는 모임을 만들면 시간은 팀원들이 입력해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 시간을 보고 그 위에 살짝 얹어도 되구요.


"근데 이거 매칭 끝나면 알림이 돼요?"


MVP라 오히려 좋아

아니오.. 아직은 안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게 가능해요!

  • 회원가입 없이도 무한 모임 만들기
  • 귀여운 닉네임으로 자유롭게 입장하기
  • 짧고 굵은 플로우


'시간대 나노 매칭'이라는 특징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보고 있어요!

사용해보시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나 피드백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커피챗 ☕️남겨주세요~



타임투밋

누구 하나 빠짐없는 모임 시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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