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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수거하여 서울을 점령한 스타트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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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W TO 1000 LABs의 라스입니다.

오늘은 광진구에서 시작하여 서울시의 모든 폐기물들을 수거하고 세척하는 서비스, 커버링을 소개하려합니다.

폐기물 수거 서비스는 생각보다 생소할 수 있는데요. 

그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바로 알아보시죠.

 

 

배너.pngScreen Shot 2024-02-22 at 2.26.26 PM.png

 

✅ 커버링은? 

- 문 앞에 쓰레기를 내놓으면 수거해가는 서비스. (문 앞에 내놓기만하면 끝) 
- 시작: 코로나19 -> 배달 증가 -> 쓰레기 증가 -> 치우기 번거로움 (불편함) -> '우리가 직접 치워줘볼까?' 

 

✅ 초기 성장 

- 카카오톡 채널 열고 직접 주문 받음. 
- 전단지에 QR코드 넣고 광진구 전역에 돌림. 
- 이후 트위터에서 바이럴. 
- 취재요청에 응해 기사 나감 

 

✅ 서비스 중단 

- 기사에 실린 후, 지자체에서 제재 들어와 서비스 중단. 
- 1년 간 규제 문제 해결 후 다시 부활. 

 

✅ 확장 과정 

- 광진구 -> 강남 -> 마포-용산-영등포 (중간 취소) -> (...) -> 서울 전역 (1000명은 강남에서 달성) 

 

✅ 목표 

- 폐기물 산업에서 주요 플레이어가 되어 판도를 바꾸는 것. 
- 그렇게하여 환경문제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

 

 

 

 

ABOUT covering.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커버링 서비스 대표 강성진이라고 합니다 😄

 

Q. 커버링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분리수거를 대신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현관문 앞에 쓰레기를 내놓으면 저희가 직접 수거하여 깔끔하게 분리수거를 합니다.

 

Q. 서비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고려대학교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무슨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코로나가 터진 직후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걸 보게 되었고, 배달 쓰레기를 치우는 게 귀찮은 것을 팀원들과 느끼게 되어 ‘이거 우리가 한 번 대신 치워줘 볼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초기 성장


첫 고객

 

Q. 첫 고객 (초기 고객)은 어떻게 모았나요? 주문은 어떻게 받았나요?

우선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고 그 곳을 거래 채널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은 전단지를 돌리며 모았습니다.

전단지에 QR코드와 채널 ID를 기재하여 사정없이 이곳 저곳 붙혔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한 두명씩 연락이 오게 되었고, 그게 저희의 첫 고객이었습니다.

 

전단지.png

 

Q. 신청을 받으면 어떻게 했나요?

수거 신청을 받으면 학교가 끝난 후 밤에 가서 수거를 하고 세척해서 버리는 작업을 공동창업자들과 직접 했습니다.

 

현장.png

 

Q. ‘이 서비스 계속 해봐도 되겠다’ 라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었을까요?

2주 정도 서비스를 돌려봤는데 리텐션이 바로 잡히더라고요.

이게 페이(결제)도 즉시 이루어지는 구조다보니 ‘해볼만 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 입소문도 잘 났던 점, 분리수거를 완벽하게 한다는 보람 등이 합쳐져 서비스에 대한 열정이 커져갔어요.

그렇게 정식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죠.

 

 

🕊 트위터 바이럴

한 달 정도 서비스를 운영하다가 트위터에 한 번 크게 바이럴이 된 적이 있었어요. 리트윗이 수천번 정도인가? 됐었는데 그 때 주문량도 엄청 늘고, 취재요청도 많이 와서 ‘아 이거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 기뻤죠.

 

 

트위터.png

 

 

⛔️ 서비스 중단


실제로 취재요청 중 하나에 응해서 기사에 실린 적이 있는데, 그 기사가 나가고 나서 지자체에서 연락이 왔어요.

“폐기물관리 법 위반이니 그렇게 서비스 하면 안된다.”

이제 성장하나 싶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었죠.

강하게 항변도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서에도 연락을 했지만 결국엔 1년 동안 서비스를 접어야 했습니다.

커버링소개기사.png

커버링을 소개하는 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92098181 ) 

규제기사_스크린샷.png

규제 관련한 기사 헤드라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52496#home ) 

 

 

암흑기

1년 동안 규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집중했어요. 환경부, 관리부에 계속 문의하면서 서비스의 숨통을 열기위해 부단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든 순간이었어요. ‘이 프로덕트를 계속하는 게 맞나?’ ‘다른 방향으로 틀어서 규제를 피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죠.

그래도 결국 1년을 갈아넣어서 규제를 모두 해결했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부활

Q. 다시 서비스를 재게하시고, 유저들에게 어떻게 찾아갔나요?

저희가 했던 것 중 가장 성공했던 방식인 전단지를 다시 채택했습니다.

이미 좋은 성과를 거뒀던 경험이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었죠.

지역이 한정적이다 보니 굉장히 효율적인 솔루션이었어요.

 

그 외에도 바이럴될 수 있는 무료 채널들을 많이 찾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동네 이웃을 타겟하기 위해 당근마켓 커뮤니티를 찾았고, 대학생도 저희의 타겟이었기에 에브리타임이라는 커뮤니티 앱도 열심히 활용했습니다.

 

 

 

🌊 확장 과정


Q. 현재에는 서울시 전체에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갔는지를 묻고 싶어요.

서울의 지역구 단위로 확장을 해나갔는데요. 순서대로 말씀드려볼게요!

 

첫 시작은 광진구.
 

‘건국대,세종대 학생들이 서비스를 많이 쓸 것이다.’ 라는 생각과

쓰레기를 세척선별하는 공간이 광진구에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렇게 광진구에서 수백건 정도 거래를 하다가 발견한 것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대학생이 아닌, 시간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직장인들이 더 적합한 타겟일수도 있겠다.’

위와 같은 가설이 나왔고 다음과 같은 액션이 나왔어요.

 

“그렇다면 다음은 무조건 강남이다”

 

실제로 저희가 세운 가설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실제로 강남에 오픈을 해보니 결과적으로 리텐션이 훨씬 더 높은 걸 눈으로 확인했고, 타겟을 약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유치 후 → 마포 용산 영등포

 

강남까지 서비스를 하다가 투자를 받게 되었고, 그에 힘입어 마포-용산-영등포에 오픈을 했습니다.

이유1: 직장인이 많으니까

이유2: 지역구별로 유저 데모를 뜯어보니 이 지역이 우리가 타겟하는 유저가 많았음.

 

헌데 예상과 다르게 성적이 너무 저조했어요.

유저를 획득하는 효율이 너무 나오지 않아, 이 지역은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그 후로 여러 회고를 했고 확장 전략을 다르게 가져갔습니다.

무턱대고 직장인의 모수를 보는 것이 아닌

 

  • 그 지역에 기존 유저 가입자 수가 얼마나 있는지

  • B2B 사업장 대기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음식점 같은 업체와도 협력을 했기 때문)

  • 기존 수거하는 지역이랑 얼마나 인접한지

 

이 세 가지를 충분히 고려하여 하나씩 오픈하도록 전략을 수정했고, 이렇게 바꾸니 운용하기에도 훨씬 쉬웠고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차근차근 확장하면서 지금은 서울시 전체로 확장을 했네요 😀

 

💡 확장하면 인력이 부족했을 텐데? 

- 바로 매출이 나오는 구조다보니 지역을 확장할 때에 수거-세척을 할 인력을 바로바로 채용하면서 인력을 보충했다고 합니다. 


💡 1000명은 언제 찍었을까? 

- 강남구까지 확장 후 달성했다고 합니다.

 

 

 

🏆 커버링의 목표


모두가 알겠지만 분리수거나 쓰레기, 환경 문제는 전지구적으로 심각한 것 같아요.

해결책을 강구하면 대부분은 국가차원에서 행동양식을 유도해야하고 등등의 얘기가 주로 나오는데, 그렇게는 절대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 중요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폐기물에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이 것들이 산업적으로 잘 굴러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제대로 서비스화가 되어야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폐기물 쪽의 산업군은 다른 군에 비해 많이 발전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가 주도적으로 전반적인 판도를 바꿔서 환경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전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예비(학생) 창업가라면

저는 학생신분으로 창업을 했기에 학생인 분들께 이런 말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팀빌딩을 하고 프로덕트를 정할 때 아이템풀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어요. (= 주변에 보이는 것에 국한된다. ‘우리가 배달쓰레기 불편함에서 시작했듯이 사소한 걸 말함.’)

허들이 낮고 검증이 빠른 장점은 있지만, 거시적인 시장 상황을 보는 기회를 놓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문제를 찾는 것도 정말 훌륭하고 좋지만 → 거시적인 안목을 같이 가져가시길 꼭 추천합니다.

 

폐기물 산업과 관련하여

아까도 말했듯이 폐기물 산업에서 정말 다양하고 뾰족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안 하려고 해서 기회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듯이 정말 힘든 사업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힘든 걸 해낸다는 반증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vering.recle

🍎: https://apps.apple.com/kr/app/%EC%BB%A4%EB%B2%84%EB%A7%81-%EC%83%9D%ED%99%9C-%EC%93%B0%EB%A0%88%EA%B8%B0-%EC%88%98%EA%B1%B0-%EC%84%9C%EB%B9%84%EC%8A%A4/id15738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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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라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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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유저가 중요한 이유 | 초기유저가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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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W TO 1000 LABs의 라스입니다.

오늘은 초기유저 그룹이 제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외와 국내 사례들을 분석-요약해봤습니다. 

 

바로 가시죠!

 

 

목차

1. 인스타그램

2. 프로덕트 헌트

3. 링크드인

4. 틴더

5. 온더룩(국내)

 

 

인스타그램

instagram_icon.png

 

  • 베타버전을 오픈했을 때 100명을 모아 시작했는데, 의도적으로 탑디자이너와 기자들만 모아두고 베타를 돌렸다.

  • 탑디자이너

    • 이유: 초기 콘텐츠들이 유려하게 채워지기를 바랬음.

    • 결과: 정식 론칭 전에 고품질 콘텐츠를 채울 수 있었음 + 몇몇 디자인 인플루언서들의 트윗으로 인스타그램이 널리 알려지는 효과

  • 기자

    • 이유: 인

      스타그램에 대한 소식을 매체에 기고함으로 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기를 의도했다.

    • 결과: Techcrunch, Wired 등 여러 매체에 인스타그램 런칭 소식이 전해짐.

  • 정식 런칭 1주일 만에 2만5천명의 유저를 모음.

  • 물론 위의 결과는 인스타그램의 투자자인 Kevin의 트위터 팔로우수가 1M인 것도 영향이 컸다.

 

 

Product Hunt

product-hunt_icon.png

 

💡프로덕트 헌트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프로덕트 헌트는 가장 쉽게 말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커뮤니티 웹사이트. (아래 이미지 참고)

 

image.png

출처: https://www.producthunt.com/

 

극 초기 프로덕트 헌트는 지인들 30명과 함께 제품에 대한 소식 및 링크를 포스팅하고 구독자에 이메일을 전달하는 뉴스레터 형식의 서비스였다.

 

프로덕트헌트 초기서비스.png

 

반응이 좋아 mvp를 만들게 되었고,

같이 이메일을 작성하던 사람들을 웹사이트로 한 명 한 명 초대함.

여기서 눈여겨 볼 점 -> 초대할 때 "아직 외부에 공개하지 말아달라."라고 덧붙임

 

 

  • 커뮤니티는 초기고객이 문화를 형성하게 되고, 한 번 만들어진 문화는 바꾸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나 데려오지 않으려 의도.

  • 그래서 검증된 사람들만 데려오도록 각별히 주의함.

 

그들이 초기에 사이즈업하는 것보다 더 신경쓴 것은 열정적으로 포스팅해줄 사람들이 가득 채워지는 것이었는데,

2000명이 될 때까지도 한 땀 한 땀 메일을 보내면서 refferal(추천)을 요구한 점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음.

 

자동화 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개인화하여 수동으로 메일을 보냈고, 찐팬에게 이런 정성을 보여주었기에 또 다른 찐팬을 데려올 수 있었음.

 

자그마치 20일 만에 수백통의 이메일을 보내면서 2000명을 모았고, 훌륭한 제품러버들만 모았기에 금새 고퀄리티의 제품 포스팅들로 바글바글 해질 수 있었음.

그 후 슈퍼그로스 이루었고, 2년만에 2000천 만 달러에 인수.

 

💡 이들도 인스타그램처럼 기자들을 찾아 기고하길 의도했는데, 이들은 유저를 대량으로 유입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프로덕트 헌트가 실험적 프로젝트가 아닌 진짜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고, 헌신적 얼리어답터들을 잘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했다고 함.

 

 

 

LinkedIn

linkedin_icon.png

  • 초기 런칭 후 → 직원 13명이서 112명 정도를 초대함. 어떤 날은 하루에 20명도 가입 안하는 날도 존재.

  • it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인맥을 통해 거의 모두 데려옴.

    • 그들은 그 당시 닷컴 성공의 power player들

  •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라는 인식이 생기자 1주만에 12,000명의 유저 가입 → 론칭 1년 500,000명 유치

  • 프로페셔널 직장인들의 네트워크라는 이미지 형성

 

 

 

 

Tinder

tinder_icon.png

두가지 눈 여겨 볼 포인트 존재

1. 여성 유저를 먼저 모았다.

2. 모든 초기 홍보는 사교클럽인(동아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 틴더는 학교 내에 있는 모든 여성 클럽에 찾아가서 그들만을 위한 파티를 연다고 홍보함

  • 단 파티 입장 조건은 틴더 가입

  • 그렇게 여학생들을 모두 모은 후

  • 남자 클럽에도 모두 찾아가서 -> 동일하게 홍보 진행.

  • 귀여운 여자아이들을 발견하고 남자아이들은 쉽게 가입으로 전환.

  • 소개팅 서비스는 여자의 비율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여성을 먼저 모아두니 나머지 절반인 남자들이 굉장히 쉽게 들어오는 효과가 발생

 

  • 초기 홍보가 모든 학생이 아닌 사교클럽인들에게만 진행된 것도 의미가 있어보임.

  • 미국에서는 사교클럽에 있는 친구들이 학교에서 '주류', '인싸'라는 인식이 있음.

  • 인싸들이 쓰는 앱으로 한 번 인식이 박혔기에 바이럴 요소가 더 컸다고 보여짐.

  • + 사교클럽 자체가 교류가 왕성하다 보니 레퍼럴 매게체로 안성 맞춤.

  • 실제로 미국 대학에서 출발한 스타트업들은 이 사교클럽의 cool factor를 이용해 성장하는 경우도 많음 (ex. Snackpass)

 

 

이러한 사례는 해외 뿐만아니라 제가 인터뷰했던 국내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온더룩

onthelook_icon.png

 

  • 크리에이터(공급자)를 데려올 때 정성것 한명 한명 데려왔다.

  • 수를 늘리기 위해 아무나 컨택하는 것이 정말 멋있는 사람만 고집하며 데려오도록했다.

  • 그렇게 직접 데려오는 설득을 9천번-만번했고, 중간부터 공급자들이 알아서 들어오는 플라이휠 발생.

  • 어떻게 가능했을까? → "저 커뮤니티에는 멋있는 사람들만 모여있구나. 나도 거기에서 소속되어 활동하고 싶다." 라는 분위기가 형성 -> 자연스러운 유입 발생

 


3 point 유저

🔥 서비스를 널리 퍼뜨려줄 수 있는 
(인스타그램: '기자')

🔥 서비스의 초기 분위기를 올바르게 형성할 수 있는 
(프로덕트 헌트: '열정적 기고자', 온더룩: '멋있게 옷 입는 사람들', 인스타그램: '디자이너')

🔥 서비스가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틴더: '인싸들의 소개팅앱', 링크드인: '프로페셔널들의 커뮤니티')

 

 

물론 세상의 모든 서비스가 저런 유저들을 데리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특히 링크드인 같은 경우는 초기 인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기에 쉽게 따라하기도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략적으로 초기유저를 운용한 사례도 있구나'라는 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서비스 론칭을 하고 초기 전략을 짤 때 생각의 폭에서 큰 차이를 가져올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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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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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국내 1위 다이어트 앱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안녕하세요 HOW TO 1000 LABs의 라스입니다.

오늘은 국내 다이어트 1위 앱 인아웃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준비해왔습니다.

앱 다운로드 수만 140만, 앱 스토어 차트에서 몇 번이고 1위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초기 1,000명을 모았고 시장의 1위 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는지 보시죠.

image.png

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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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DAU: 5만
👉 가입자 수: 100만
👉 다운로드 수: 140만
👉 앱스토어 → 건강 및 피트니스 차트 #1 다수 차지

 

-인아웃은?-

식단부터 체중, 운동 심지어 물 섭취량에 대한 내용까지도 매우 쉽게 기록할 수 있는 올인원 다이어트 앱

+) 건강과 체중관리에 대한 강력한 소셜 커뮤니티 생태계 구성
+) ui, ux 끝판왕
 

 

 

요약

✔️ 초기 성장 

1. 기존 다이어트 시장의 경쟁을 피하고자 니치한 시장 타겟 ➡️ 네이버 카페 공략 ➡️ 1000명 달성 

2. 니치시장의 한계, 사용자 비율 파악하여 일반 다이어트 앱으로 피봇(전환) ➡️ 다이어트 시장은 이미 수요가 넘치는 곳 ➡️ 눈에 띄니 자연스러운 유입 ➡️ 10,000명 달성 

 

✔️ 1위까지 

1. 다이어트 시장의 한계점을 나열하고 하나씩 격파 시도

 [한계점]

- 시즌 강하게 타는 문제 
- 매일 기록해야 하는 부담감 
- 사용자의 의지에 달려 있음 

[해결책] 
소셜 기능 도입으로 지표 안정화 

 

2. 딱히 고집이 없이 귀납적으로 유저를 따라감이 크게 작용

 

자 그럼 시작합니다.

 

 

니치한 시장으로 출발


Q. 인아웃은 어떻게 출발했나요?

(현재의 인아웃 모습)

처음에 인아웃은 현재처럼 일반 다이어터들을 위한 대중적인 서비스가 아니었어요!

키토제닉* 식단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을 했죠.

 

(*키토제닉: 저탄수화물 고지방을 지향하는 식단으로 ‘비건’과 같이 대중적이진 않으나 팬층이 두터운 식단)

 

Q. 그렇게 시작한 이유가 있나요?

우선 일반 다이어트 시장은 너무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고,

키토제닉을 하시는 분들은 식단 기록 서비스를 무척이나 잘 이용하지만, 정작 그들을 위한 최적화된 서비스가 없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2022년 1월에 론칭을 했습니다.

(당시 인아웃의 모습) 

 

 

 

HOW TO 1,000


Q. 그렇게 타겟팅을 설정하고 어떻게 그 분들을 모셨나요?

키토제닉 식단을 하는 사람들은 대중적이진 않더라도 팬층이 생각보다 깊은 분야예요.

그 분들의 모든 활동이 특정 네이버 카페에서 이루어진다는 걸 발견했고, ‘우선 그곳만 잘 공략하자’ 라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곳에서 서비스를 알렸고, 론칭 소식을 전하니 하루만에 700명의 가입자를 얻게 됐어요.

해당 활동만으로 3월이 되니 활성유저(DAU)가 1000명정도 유지가 됐습니다.

 

 

HOW TO 10,000


1000명 모으고 피봇을 하다.

데이터로 아래 두 가지 현상을 발견했어요.

  1. 니치한 시장이 처음 예상보다 더 작음.

  2. 서비스 내 키토제닉 이용자는 20%뿐.

    1. 여태 키토제닉으로 홍보를 하고 그들만을 타겟해서 유저를 획득했음에도 일반 식단을 하는 사람들이 80%임을 확인 → 타겟팅을 잘못하고 있구나 판단

 

이 두 가지를 보고 자연스레 일반 다이어터들을 위한 서비스로 피봇하게 됐습니다.

 

Q. 10,000명은 어떻게 된 걸까요?

앱을 변경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유저들이 들어왔는데요.

 

론칭을 하고 한 달 뒤에 DAU는 3500까지 올랐고, 여름이 최고점으로 다가갈 때에는 DAU 7300까지 점프를 했어요. 거의 7배 성장을 한 거죠.

 

Q.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사실 1000명 10000명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것 같아요.

특히 새로운 시장에서 얼마나 발로 뛰어서 고객을 설득하고 돌파구를 찾았는가에 대한 상징적인 숫자 같은데요.

 

하지만, 저희가 속한 시장은 이미 유저들에겐 익숙했고 수요도 확실한 시장이었어요.

유저가 단순히 여러 선택지 중에서 더 나은 제품을 선택하는 싸움이었으니

위에서 말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만큼 크게 발로 뛰고 특출난 방법이랄 게 없었어요.

선택지에 올려놓기만 하면 됐었죠.

(= 검색어 최적화를 하고, 마케팅 메세지를 더 고도화해서 노출만 하면 그 뒤에는 어떤 제품이 더 좋냐의 문제이기에 제품을 더욱 개발할 뿐이었죠.)

 

그래서 저희가 얻었던 인사이트는 이겁니다.

🔥1. 니치한 시장으로 시작하되, 어느정도 수요가 검증된 시장이라면 타겟팅을 브로드하게 넓혀도 된다.
🔥2. 이러한 시장에서는 제품이 괜찮으면 굳이 특출나게 설득하는 작업이 없어도 어느정도까진 자연스레 유저가 온다.
 

 

 

 

 

 

HOW TO 10,000+ (시장의 1위 플레이어가 되기까지)


다이어트 시장에는 토스, 당근, 쿠팡 같은 킬러 플레이어들이 없었어요.

 

 

그런 킬러가 없는 이유는 다이어트 서비스 앱의 한계점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 시즌성

다이어트는 연초, 여름에만 핫하다. 시즌성을 활용해 초기 유저를 모으는 데에는 좋았지만 더 큰 성장을 하기에는 걸림돌이 되는 문제였어요.

  • 부담과 강박을 주는 편

무엇보다 매일 기록해야 하는 강박과 부담이 생기기 쉬워요.

  • 의지에 달림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아지면 저희 앱은 쓸모가 없어져요.

 

이런 한계점들을 종합해서 보니 장기적으로 리텐션이 좋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Q.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사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저희가 산을 넘은 방법은 소셜기능 추가였어요.

 

  • 커뮤니티를 제공

  • 콘텐츠 제공

  • 배틀 기능 제공

 

 

‘시즌이 되면 열심히 몸을 만들도록 도울 테니, 부담이 되거나 약간의 권태가 오면 콘텐츠도 보고 소통도 하며 앱에서 쉬세요’ 라고 제안하는 거죠.

그렇게 했더니 시즌을 강하게 타는 충격을 조금 완화할 수 있었고, 매일 기록하지 않아도 앱을 찾아주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시장의 한계점 완화)

실제로 DAU, 리텐션 같은 모든 지표들이 우상향하고 있고,

이제 ‘다이어트는 → 인아웃’ 이라는 인식을 어느정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Q.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이유 하나만 꼽으라면요?

우리가 보통 ‘유저 입장에서 사고하고 유저를 위하라!’라는 말을 질리도록 하잖아요?

근데 그 방식에도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 연역적으로 유저를 바라보기

사람들은 화성에 가고 싶어할 거야 → 보내자. (for user)

 

  • 귀납적으로 유저를 바라보기

사람들이 화성에 가고 싶어하네? → 보내자. (from user)

저희는 유저의 입장을 귀납적으로 바라보고 의사결정한 것이 지금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귀납적으로 사고했다는 것에서 저희 사례를 조금 더 들려드리자면,

저희는 남자 직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팀이에요.

그런데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아기자기하고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인아웃 변천사)

그 이유가 이겁니다.

유저에게 반응이 있으면 굳이 의심하지 않고 그곳에 따라요.

‘디자인이 귀엽다는 평가가 왜 계속나오는 거지? ‘(발견) 

→ ‘이해는 안 되지만 디자인으로 더 파보자.’ (실행) 

→ ‘어 디자인이 별로였을 때랑 차이가 극명하구나’ (결과)

 

앞에서 말씀 드렸던 피봇 사례도 비슷하게 볼 수 있겠죠?

‘키토제닉보다 일반식단이 더 많네?’ → 피봇 가자.

 

물론 귀납만이 정답은 아니겠죠.

적절한 밸런스가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다만 ‘유저를 위해서는 이런 걸 해야해’, ‘내가 지금 하는 걸 유저를 위한 거야!’ 라고 정하고 가면 그것이 정말 유저를 위한 일인지 아니면 단순한 나의 의견만을 피력하는 건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INSIGHT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더 큰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 1. 시장에서 근본적으로 갖고 있는 한계가 무엇일지 간추린다.
➡️ 조금이라도 그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 2. 내가 유저를 위해 무엇을 했다(for user)는 유저의 입장이 아닌 내 생각이다.
➡️ 유저가 좋아하는 것(from user)에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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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그로스에 대한 인사이트는 저를 고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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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라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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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은 어떻게 입소문을 내었나?

안녕하세요 라스입니다.

해외 초기유저 사례를 조사하다 잘 정리해놓은 글을 발견해 제 나름대로 정리한 노션의 사례와 입소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녹여보았습니다.

 Thumbnails-002.png

노션은 99% 입소문으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한 걸까요?

 

구독자 수⬆️ → 인터뷰이⬆️ 라는 공식을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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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int.


  • 캔버스구조의 제품

  • 노션의 의도적 경험 설계

  • 가격

 

 이 세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어

강력한 입소문을 만들어냈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핵심설명.


 

1. 캔버스 구조

캔버스구조의 디자인은 사용자에 따라 무한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노션은 하나의 문서에 많은 사람이 작업할 수 있게 하였고 캔버스의 자유함과 합쳐져 협업의 장점이 도드라졌다.

이는 결국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게 된다.

[특징] 

  1. 노션을 배우면 배울 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2. 노션을 같이 쓰면 같이 쓸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이걸 레벨업한다고 간단하게 표현하자.

001.png

출처: first1000.co

 

 

2. 의도적 경험 설계

노션은 이걸 알고 있었고 그렇기에 의도적으로 빠르게 유저들이 레벨업 할 수 있도록 경험을 설계했다.

  1. 랜딩페이지는 조잡한 가치 나열보다는 바로 당신이 만들게 될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Lv.1)

  2. 온보딩 과정에서는 그 결과물을 바로 직접 만들어보게 하였다. (Lv.2)

  3. 바로 누군가와 같이 쓰도록 협업을 의도 (Lv.3-4)

    1. 초기 Sign Up을 지인에게 초대받아야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협업의 좋은 사례를 보여줌 → 템플릿 수십가지 제공.

 

Screen Shot 2024-02-27 at 2.52.14 PM.png

(Sign up 제한)

Notion-Templates-Gallery.jpeg

(템플릿 제공 in 2015/16 Notion)

 

실제로 레벨업을 하게 되면 유저들은 가치를 배로 느끼게 된다.

근데 여기에 '이것'까지 더해지면 노션 입소문의 완성이다.

 

 

3. 가격

출시 당시 8$로 가격이 매우 낮았다.

매우 공격적으로 낮게 책정한 샘이다.

 

( 노션의 넓은 커버리지 )

 

그때 당시 노션 하나로

업무 소프트웨어인 Confluence, Google Docs, Google Sheets, Trello, PowerPoint, M.W를 대체할 수 있었다.

저걸 모두 사용하는 사람으로 친다면 최소 10-20$는 아끼는 셈이었다.

심지어 출시 이후 4$로 낮추고 지금은 무료이다. (개인용기준)

 

 

이것을 모두 엮어보면? (한 문장 정리)

 

  1. 제품이 고도화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이다.

  2. 노션 측에서는 유저 스스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유저를 도왔다.

  3. 실제 그렇게 몇 배의 가치를 만들어 냈고, 가격은 너무 저렴했다.

 

밸류와 비용의 차이, 그 차이만큼 유저들은 다른 유저를 데려오며 가치를 또 다시 키웠고, 그 키워진 가치는 노션이 직접 말하지 않아도 유저를 다시금 데려오는 노션의 성공 방정식이 되었다.

003.png

" Value - Price = Word of Mouth "

가치와 비용의 갭을 늘리면 -> 추천, 입소문도 늘어난다. 

 

Think.


이전에 인터뷰했던 뉴닉의 사례와 비슷하다고 생각한 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1. 입소문을 퍼트리도록 의도적 장치를 제공했다.

    1. 노션 → 회원가입을 초대 받아야만 할 수 있게 장치.

    2. 뉴닉 → 입소문 가이드를 제공.

  2. 입소문을 퍼트릴 때 가치를 느끼는 유저가 있다.

    1. 노션 → 여럿이 쓰면 실제 가치가 배로 늘어남.

    2. 뉴닉 → 자신이 뉴스를 매일 챙겨보는 사람임이 드러남. 뉴닉을 드러냄은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임.

 

저는 의도적으로 퍼뜨려달라며 장치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했지만 입소문이 성공한 사례가 더 적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이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의도적인 장치는 실제 가치를 만났을 때 부스터가 된다는 것" 

입소문이 제대로 작동한 뉴닉과 노션의 사례를 보니, 대부분의 서비스가 실제가치를 제공하지 못해서 의도적 장치가 소용이 없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을 설계하거나 기능을 추가함으로 유저들과 상호작용할 때 우리는 내심 우리의 제품이 널리널리 퍼지길 바라는데요.

(서비스가 바이럴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유기능’을 넣고 ‘only초대제’ 만으로 시작하는 서비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처럼요.)

 

앞으로 우리는 얼마만큼의 고민을 하고 그 기능을 넣었을까 반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1번은 디자인까지 예쁘게 넣어 확실히 실행하지만 , 2번에 대한 고민은 남일 보듯 실행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진짜 의미있고 숫자가 큰 공유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1. "공유할 때 공유하는 장본인에게 무슨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정확하게는 어떤 긍정적인 가치를 느끼게 할 수 있는지)

2. "우리 서비스를 유저가 왜 공유해야하는지"

 

이 두 가지를 시간 내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레터는 '140만 다운로드 다이어트 1등 앱 인아웃'의 인터뷰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하기 [170/300]

 

contents-DB-009.png

 

여담

  • 노션도 Product Hunt에 먼저 올리고 인지도를 쌓았다. (초기 수백의 다운로드 이끌음)

  • 그 때 당시 Evernote(에버노트)와 비교가 많이 되었는데, 에버노트 직원들도 노션을 사용했다고 한다.

 

 

 

출처 및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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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고객을 모으고 싶다면 꼭 생각해봐야할 것 (B2B 3사 인터뷰)

이 글은 HOW TO 1000 LABs 뉴스레터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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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W TO 1000 LABS의 라스입니다.

오늘은 각양각색의 스토리로 고객사를 모은 B2B 3사를 인터뷰했습니다.

 

시작 전, 오늘의 핵심 메세지를 먼저 말씀드릴게요.

🔥 우리는 (우리 제품은) 고객을 100% 공감하고 있나?

🔥 우리는 (우리 제품은) 충분한 실력으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나?

🔥 우리는 (우리 제품은) 탄탄한 고객의 수요를 바탕으로 시작했나?

 

이 메세지를 마음에 담아 놓고 읽으시길 바랄게요!

시간은 소중하니 바로 가시죠!

 

Thumbnails-006.png


 

1. <Point3 (구 바이올렛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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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전 10개의 고객사를 확보한 B2B회사

Point3는 온라인 결제 모듈을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제가 정말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는 '이게 진짜 가능하다고?'라는 수준의 낮은 수수료에 있습니다.


온라인 사업자, 예를 들어 커머스를 하는 사람이 기존 시장에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보통 3 - 5%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Point3는 이걸 0.3%로 줄이는데 성공했어요.

즉 매출이 났을 때, 사업자가 지불해야하는 돈을 10배나 절약해주는 셈이죠.

 

그들은 트릴레마라는 문제를 풀고 있다고 합니다.

트릴레마란?

"현존하는 결제 모듈 중 수수료, 연동성, 편리성을 모두 충족할 수 없다."
 

낮은 수수료 뿐만아니라 몹시 빠른 연동, 실시간 정산과 하루 이내 심사와 같은 기능을 추가하여 트릴레마 문제를 풉니다.

이런 파격적인 서비스도 결코 고객사를 구하는 데에 꽃길만 있었던 건 아닌데요.

한 번 살펴보시죠.

 

 

 

콜드메일 수천통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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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고객을 구할 때, 수 천곳의 고객사들을 리스트업해놓고 그들에게 메일을 보냈다고해요.

 

실제 인터뷰했던 상엽님께서는 그 중 절반은 답장이 올 거라고 예상했다고해요.

그런데 결과는 제로였습니다. 

단 한 곳도 답장이 오지 않았다고 해요.

 

 

 

직접 찾아간다.

 

고객사가 너무 간절했기에 메일에 답장이 오지 않자 직접 찾아가기로 결심을 해요.

되게 저돌적인 돌파구를 선택했는데, 그들은 고객사에 전화를 건 후 찾아가겠다는 말을 남기고 끊은 적도 있다고 해요. ( 물론 지금은 그런 방식을 차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렇게 수십 곳의 회사에 직접방문 하여 총 6개의 대표님 명함을 받을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한 곳과의 계약을 따낼 수 있었습니다.

 

한 곳이 정말 큰 규모의 고객사여서 엄청 기뻤다고 하셨지만, 반대로 이런 회고를 하셨어요.

 

랩하듯이 우리 제품만을 달달달 쏟아냈다.
무턱대고 찾아가서 우리얘기만 하는 게 너무 실례라는 걸 알게 됐다.
이렇게 해서는 결코 좋은 과정을 밟을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거부감 이론 탑재

 

위와 같은 회고를 하고 팀 내부적으로 거부감이론이라는 걸 탑재하게 됩니다.

 

거부감이론이란 '거부감을 최소로 드리면서 잠재적 고객을 모은다'는 개념인데, 
예를 들어 '한 고객당 100개의 코인이 있다고 했을 때, 우리가 그 코인을 모두 소진해버리면 그 고객은 영영 볼 수 없다'라는 개념이에요. 

 

거부감을 최소로 주면서 그들의 제품을 사용하게 만들어야 했기에 무턱대고 찾아가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할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기관총을 쏘면서 코인을 낭비하지 말고, 정밀하게 스나이핑하는 식으로 접근하자."

 

 

 

진심을 전달하기(공감하기)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효과적인 건 '공감하기' 였다고 합니다.

거부감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객사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공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그동안 너무 부족했었고요..

 

한 번은 고객사를 만나 미팅을 하는데, 안정성이 걱정되어 망설이셨다고 해요.

 

이전의 point3는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고 한다면

001.png

 

공감하기를 장착한 point3는 이렇게 답변하기 시작했어요

002.png

대화의 초점을 '우리 제품' 에서 '고객'으로 완전히 옮긴 것이죠.

단순히 말로만 공감하는 것이 아닌 충분히 고객을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생각 하나하나를 허투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해요.

1. 핵심기능 추가 (실시간 정산 및 PG 연동시 즉각 심사)

2. 10곳의 계약 체결

 

고객을 먼저 이해하기 시작하니 고객에게 필요한 핵심기능 하나를 더 얻을 수 있었고, 이전과 다르게 더 높은 계약 성사율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해요.

(심지어 어떤 대표님은 그들의 투자사까지 알아봐주기도 했다고..😱)

 

MESSAGE #1

🔥 우리는 (우리 제품은) 고객을 100% 공감하고 있나?

 

 

 


 

2. <스케일업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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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원리로 수십 곳의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팀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서비스는 스케일업스쿼드입니다.

1명의 인건비만큼의 비용 혹은 그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지표성장팀을 고용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의 지표를 끌어올리는 팀을 저렴한 비용으로 고용할 수 있는 거죠.

 

 

제품 탄생 배경

인터뷰해주신 대표님은 스타트업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책임지는 일을 하고 계셨어요.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이런 Pain point를 발견했다고해요.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에 인력채용은 필수인데 그 인력채용의 과정에는 수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들어가요. 인력을 채용했다 해도 그 사람이 정말 팀을 성장으로 이끌지는 또 다른 영역의 문제였어요.

 

적은 비용과 적은 리소스를 들이면서 최대의 성장을 뽑아낼 수 있는 방법과 아이템을 고민하게 됐고 스케일업스쿼드라는 서비스를 떠올리게 됐다고 합니다.

 

 

 

가볍게 가볍게 시작 -> 뾰족한 제품 -> 초기고객

 

대표님은 이 서비스를 떠올리고 스타트업 대표들이 모이는 토론 모임에 자주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는 두 가지 이점이 있었다고해요.

첫 번째는 대표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라는 점입니다.

 

그곳에서 승표님은 정말 가볍게 질문을 하고 보완하기를 반복하면서 제품을 뾰족하게 만들었어요.

그 프로세스는 이러합니다.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3.png

 

1. '이런 이런 걸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2. '그렇게 했을 때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답변 받음)

3. 2번 질문에 대한 답변과 솔루션을 보완 -> 다시 다른 분께 가서 1번부터 시작

 

하나의 프로세스당 20분도 안 걸렸다고해요.

단순히 차 한 잔 하면서 나눈 대화들이지만 이러한 방법을 수없이 반복하니 잠재고객들의 의견을 모두 놓치지 않으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뒤 대표님은 또 다시 가볍게 동행하는 것으로 초기고객을 확보했다고 해요.

다시 대표들을 만나서 페인포인트를 확인시켜드린 후에, 부담없이 제안을 드렸어요.
" 말씀해주신 것들 다 준비했고, 이제 진짜 실험해보려하는데 같이 해보실래요? " 라고 제안했죠.

 

사실상 잠재고객과 제품을 함께 만든 것이니 높은 수락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3곳의 고객사를 확보한 후에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됩니다.

 

 

 

확실한 성과, 진짜 확실한.

 

가벼운 동행으로 시작했지만, 스케일업스쿼드의 성과는 엄청났어요.

단순히 몇 퍼센트 작은 성장만 만드는 게 아닌, 여태까지 고객사가 내지 못했던 성과들을 전달한 거죠.

그러다보니 딱히 홍보를 진행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고객사들을 모을 수 있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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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수십곳 가까운 고객사와 함께 작업을 하신 승표님이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저희랑 같이 한 고객들 중, 지표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만족하지 못한 고객들도 전혀 없었고요.

클라이언트를 조금이라도 유치했다면 결국 실력을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 함부로 고객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퀄리티를 계속 높이려 하면 팀에 내부역량이 쌓일 건데,
그 내부역량을 업계에서 따라오기 힘들 정도까지 쌓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배가 고프더라도 수를 늘리는 것이 좋은 선택지인지 고민해보길 바랄게요.

 

그렇게 실패하지 않고 성과를 냈던 비결을 여쭤보았습니다.

의사결정 1순위에만 집중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가장 핵심적인 하나를 빼고는 하지 말아야한다. 리소스가 부족하니까요.

저희의 경우는 클라이언트의 지표성장이 의사결정 1순위었고, 다른 건 다 제쳐두고 그것에만 모든 인력을 쏟아넣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노하우와 실력도 쌓이게 되더라고요.

 

스케일업스쿼드와 함께한 기업리스트
(출처: 스케일업스쿼드 홈페이지)

 

 

MESSAGE #2

🔥 우리는 (우리 제품은) 충분한 실력으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나?
 

 

 


 

3. <셀렉트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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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는 저도 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를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던 서비스입니다.
셀렉트는 사내 어드민 페이지를 쉽게 만들어주는 어드민빌더 서비스인데, 그들이 어떻게 세상에 나왔고, 어떤 방법으로 성장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셀렉트가 등장하기까지

셀렉트의 학범님께서는 승표님과 마찬가지로 사내에서 업무를 보다가 어려움을 느끼셨다고해요.

회사의 업무를 보기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어드민 페이지가 필요한데 (예를 들어, 고객관리, 사내 콘텐츠 관리, 인사관리 등) 어드민 페이지를 만들때에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이 존재했어요

👿 페이지를 만드는 건 프로그래밍이니, 꼭 개발자가 만들어줘야하는 번거로움.
👿 개발자는 더 중요한 업무를 항상 보고 있는 문제.
👿 그런데 막상 cs관리자나 콘텐츠 매니저들은 당장 어드민이 필요한 상황이 반복.
👿 그 당시 만들어주는 툴이 없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해서 만들어야함 -> 개발자의 리소스 낭비 문제

 

이러한 문제를 캐치하게 되었고 쉽게 어드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셔서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초기검증

 

학범님은 철저하게 3가지 방법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조사했어요. 

셀렉트 어드민 이미지.png

 

1. 혼자만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면 안되기에 사내 팀원들과 지인들에게 해당 어려움을 공유했는데 수십 명 중 한 분도 빠짐없이 문제에 공감하셨다고해요.

 

2. 당시 셀렉트 외에도 여러 아이템을 갖고 있었는데, 아이템 각각 수요조사를 해보니 셀렉트에 대한 반응이 제일 HOT했다.

[수요조사 세부 절차]

a.  제품을 설명하는 간단한 랜딩페이지 개설
b.  이메일 수집하는 입력칸 및 참여 버튼 생성
c.  이메일을 건내는 것과 버튼을 클릭하는 것을 수요가 있다고 판단
d.  해당 랜딩페이지 -> 페이스북 광고 진행
e.  셀렉트 솔루션이 수백에서 천단위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음.

(*토스의 이승건 대표가 토스를 만들었을 때와 동일한 방법)

 

3. 오픈 소스 코드로 첫 공개 -> 따로 홍보하지 않아도 가져다 쓰는 개발자들을 확인 (심지어 해외 개발자들의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음 )

 

이렇게 고객의 수요가 있다는 것을 파악한 뒤에,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첫 고객사는 어떻게 모았나

 

1. 수요조사 중 만났던 지인의 회사와 컨택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던 사람들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컨택을 할 수 있었고, 솔루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다.

 

2. SNS(커뮤니티)를 통하여 제품 존재 각인

-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에 공동창업자와 함께 셀렉트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 시작. (어떻게 만들게 되었고 무슨 문제를 해결하는지)
- 디스콰이엇에 활성화된 공식 오픈채팅방의 이점을 활용하여 제품 소개.

 

그렇게 10개의 고객사와 컨택할 수 있었고, 정식으로 3곳의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그 후 고객을 모은 방법들

 

그 후에 고객들을 얻을 수 있었던 방법들을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그 중에 제일 효과가 좋았던 것 두 가지를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첫 번째는 블로그 작성입니다.

블로그 작성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고 해요.

 

1. SEO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SEO(검색 엔진 최적화)에 도움이 된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셀렉트도 당연히 그것을 노리고 접근을 했습니다. 경쟁률이 낮은 키워드들을 블로그에 담아서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공략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키워드나 사용하는 것이 아닌 실제 유저가 검색할 만한 키워드들을 담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2. 유저(고객)에게 유연하게 다가가기 위함

셀렉트 페이지에서 제품만 '툭'하고 소개하면 이제 막 방문한 유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풀어져 있는 글로써 우리의 제품과 유저의 니즈를 확인시켜주고 싶었고 그게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효과가 좋았던 방법은 리뷰를 받은 후 게시하는 것입니다.

Screen Shot 2024-02-18 at 11.47.14 PM.png

고객이 홈페이지 들어왔을 때, 계약 전환에 가장 좋은 영향을 끼쳤던 방법이라고 합니다.

실제 이미 사용한 고객사들의 진솔한 후기가 있으니 다른 고객사분들이 방문했을 때 신뢰를  크게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셀렉트는 이 리뷰를 고객사에 요청할 때, 아래 사항을 꼭 지켰다고합니다.

- 절대 억지로 받아내지 말 것. 
- 정말 도움이 된 고객사들에게만 리스트업할 것.
- 선별 후에도 다시 한 번 도움이 됐는지 확인 후 써달라고 요청.
 

 

위 두 가지 방법들은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알게 된 후 계약 체결까지 심리적인 장벽을 낮추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계약을 한다는 건 사실상 제품을 고용한다는 것인데, 고객사에게 고용할 제품을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죠.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과 리뷰를 요청하는 것, 두 가지 모두 품이 크게 들지 않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요조사를 철저히 한 후 고객을 쉽게 확보하고, 유저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 제품의 장점을 유연하게 드러내봄이 어떨까요?

 

MESSAGE #3

🔥 우리는 (우리 제품은) 탄탄한 고객의 수요를 바탕으로 시작했나?

+ 우리는 유저에게 어떻게 신뢰감을 줄 수 있나?

 

 

 



 

오늘은 이렇게 각양각색의 배경을 가진 B2B 3사를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B2B, B2C를 막론하고 고객을 바라봐야 제품이 산다는 걸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제품은 어떤 고객들을 향하고 있고 그들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3사의 스토리에서 보여준 3가지 메세지를 잘 지키고 있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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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들이 궁금하다면? (링크)

 

오늘 소개해드린 서비스 모두 강력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달아드릴 테니 방문해보세요.

 

⭐️ Point3 (구 바이올렛 페이)

⭐️ 스케일업스쿼드

⭐️ 셀렉트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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