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ee Lee

Jinhee Lee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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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클럽] 2.아이디어

🧐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무언가 나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무엇을 만들지 쉽게 생각나지 않았어요. "당장 생각해내야지" 보다는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조금더 관찰했습니다.


🧐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 아이디어 ]

  • 타겟 사용자: 설문조사자 (온라인 폼을 활용해 설문조사를 하는 사람)
  • 타겟 사용자의 문제/니즈: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최대한 많은 응답을 기한 내에 받고 싶으나 피조사자를 모집하기가 쉽지 않음 (설문조사를 홍보할 채널이 많지 않음). 설문조사를 홍보하고 유의미한 양의 응답을 얻을 수 있는 홍보 채널이 필요함.
  • 타겟 사용자의 문제/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하는 행동: 설문조사의 정보(타이틀, 마감기한, 경품 정보, 특정 타겟 정보(필요시), 소개글)을 사이트에 게시
  • 타겟 사용자가 얻는 혜택: 원하는 수의 응답을 빠른 시간 안에 모을 수 있음

[ 아이디어 피칭 ]

  • FormSquare는 기한 내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설문조사 진행자가 설문조사의 정보(타이틀, 마감기한, 경품 정보, 타겟 정보, 소개글)을 게시하여 원하는 수의 응답을 빠른 시간 내에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 내용 ]

  • 온라인 설문조사 진행자가 설문조사의 정보를 게시하여 원하는 수의 응답을 기한 내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웹사이트

[ 평가항목 ]

  •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상(10점)
  •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상(10점)
  •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중(5점)
  •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하(1점)
  • 총점: 26점


✍️ 인상깊은 구절

Live in the future, then build what's missing. - How to Get Startup Ideas
The verb you want to be using with respect to startup ideas is not "think up" but "notice." - How to Get Startup Ideas
The trick I recommend is to take yourself out of the picture. Instead of asking "what problem should I solve?" ask "what problem do I wish someone else would solve for me?" - Schlep Blin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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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로그] 1 Pager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프로덕트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의사결정자 간의 소통 오류를 줄여줍니다.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근거를 기승전결에 맞게 기록하여 공유한다면, 여러번에 걸친 구두 회의와 불필요한 재논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 팀 합류자를 위해 필요합니다. 중간에 합류한 팀원을 위해 논의의 흐름과 의사결정의 근거를 남겨놓은 기록은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PPT 장표와 구두 인수인계로는 쏟아지는 정보 때문에 상세한 히스토리를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 모든 팀원을 위해 필요합니다. 사업 또는 기획 파트만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개발 파트 모두 의사결정의 과정을 공유받고 참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라는대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같이 한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한다면 그 목적과 배경, 의사결정 과정이 담긴 기록이 중요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지인과의 카톡, 오픈 채팅방,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부탁이 있습니다. 바로 '설문조사' 폼을 채워달라는 부탁인데요. 정말 친한 관계이거나, 정말 급한 상황이거나, 엄청나게 용기있지 않은 이상, 부탁하는 사람이나 부탁받는 사람이나 은근히 부담스럽습니다.


설문조사를 홍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채널에 홍보를 해야 지인 위주가 아닌 정확한 모집단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특정한 타겟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는 한명 한명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는 문구를 봤는데 정말 추첨이 되는건지 결과는 언제 나오는 건지 깜깜무소식인 것 같기도 하지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문조사 폼을 위한 플랫폼, 폼스퀘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장 첫 번째 가설은 '마케팅/기획 직군의 직장인들이 설문조사 요청을 많이 할 것이다' 였습니다. 제가 몸소 느꼈던 부분이었기도 했거든요.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설문조사 품앗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결과는 이러한 품앗이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직장인이 아니라 대학원생이 가장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생, 고등학생들도 종종 있었어요. 논문을 위해 설문조사를 급하게 많이 해야한다거나, 과제를 위해 설문조사가 필요한 경우였어요. 결론적으로 저의 첫 번째 가설은 약간 틀렸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가설은 '설문조사를 요청하는 집단은 설문조사 홍보를 위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다' 입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많이 보셨을텐데요. 커피 다섯 잔 정도의 가격 중, 2잔의 가격 정도는 홍보 플랫폼에 지불할 의사가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가설은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집단은 앱테크를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입니다. 1분 정도의 투자로 커피 한 잔을 먹을 수 있는 응모권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 친분 또는 설문 주제에 대한 흥미도가 아닌, 앱테크 목적을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용의가 많은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가설을 어떻게 검증할지, 그 이후의 내용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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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클럽] 사전 미션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PMF를 찾으면 내가 PMF를 찾았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서버를 늘리는 족족 서버가 용량이 충당될만큼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납니다. 또한 폭발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업과 고객 응대를 하는 직원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해한 PMF

  • 내가 만드는 제품(Product)와 시장이 원하는 니즈(Market)이 얼마나 합이 맞는가
  • 내가 만드는 제품이 시장이 원했던 니즈를 얼마나 잘 해결할 수 있는가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최소한의 리소스(인력, 자본, 시간)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

👉 내가 이해한 린 프로덕트 개발

  •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로 바로 착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 자체가 시장성이 있는지 검증하는 것. 그것을 검증하기까지 필요한 최소한의 리소스.
  • 시장이 원하지 않았던 것을 힘들게 만들어봤자 헛수고이기 때문. 큰 헛수고가 들어가기 전에 맞는 방향인지 검증해보자.


🥲가장 뼈 때리는 구절

After all, if the dogs don’t want to eat the dog food then what good is attracting a lot of dogs? - FastCompany의 글

👉 PMF를 찾지 못한 프로덕트라면

  • 수많은 마케팅 예산을 태워서 아무리 많은 유입을 만들어낼지라도
  • 결국 리텐션과 전환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 가치있는 프로덕트가 아니다(다 소용이 없다)라는 글


📝구구절절 TMI

✍️서비스기획(앱기획) 직무를 하다가 최근 사업/전략기획 직무로 이직했는데

  • 프로덕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이를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낀다.
  • 메이커 클럽을 통해 사이드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본업에도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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