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eo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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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하기

"일단 한번 해보자."

흔히 도전을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물론 실행력은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창업의 과정을 지나오며 뼈저리게 느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방향 없는 속도는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열심히 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디로 달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그냥' 하는 것 vs '알고' 하는 것의 차이

많은 초기 창업가들이 'Busyness(바쁨)'을 'Business(사업)'와 착각하곤 합니다. 하루 종일 미팅을 하고, 코드를 짜고, 메일을 보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를 마감하며 "그래서 오늘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지?"라고 물으면 말문이 막힐 때가 많습니다.

목표가 확실하다면 효율이 달라집니다.

목표가 없을 때: 눈앞에 닥친 일을 쳐내기에 급급합니다. 중요한 일보다 급한 일을 먼저 하게 됩니다.

목표가 있을 때: 해야 할 일(To-Do)이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일(Not-To-Do)이 명확해집니다.

우리의 리소스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목표는 이 한정된 자원을 가장 날카롭게 벼려주는 숫돌과 같습니다.

2. 간절함이라는 이름의 연료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와 "이 목표가 아니면 안 된다"는 천지 차이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간절함’이라고 부릅니다.

그냥 바라는 상태(Wish)에서는 장애물을 만나면 "어렵네, 다음에 하자"라고 타협하게 됩니다. 하지만 간절한 목표(Desire)를 가진 사람에게 장애물은 넘어설 수밖에 없는 과정일 뿐입니다.

간절한 목표는 때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채찍질합니다. 남들이 쉴 때 일하게 만들고, 남들이 잘 때 고민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 채찍질이야말로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비범한 성과로 나아가게 만드는 유일한 동력입니다. 스스로를 극한으로 밀어붙여 본 사람만이 자신의 한계를 넓힐 수 있습니다.

3. 시그널과 노이즈: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목표를 세웠다고 해서 내일부터 탄탄대로가 펼쳐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창업가의 하루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로 가득 찬 정글과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와 상황에 노출됩니다. 쏟아지는 업계 뉴스, 지인들의 걱정 어린 조언, 당장 급해 보이는 자잘한 업무들,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내 감정 기복까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나를 목표로 이끄는 '시그널(Signal)'이고, 무엇이 나를 방해하는 '노이즈(Noise)'인지 구분해내는 능력입니다.

1) 목표는 가장 강력한 필터(Filter)다

많은 사람들이 '집중(Focus)'을 '모든 것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집중은 '노이즈를 차단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노이즈(Noise): 당장은 중요해 보이고 급해 보이지만, 장기적인 목표 달성에 기여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보여주기식 지표, 남들의 시선, 막연한 불안감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노이즈는 우리를 끊임없이 건드리며 "이것도 중요해, 저것도 해야 해"라고 유혹합니다.

시그널(Signal):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본질적인 과업입니다. 고객의 진짜 목소리, 제품의 핵심 가치, 우리 팀의 성장과 같은 것들입니다.

목표가 흐릿하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중요하게 들립니다(노이즈의 증폭). 하지만 목표가 선명하면, 그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것은 과감히 소거할 수 있는 '배경음'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를 옆에서 지켜본 혹자는 그의 노이즈가 거의 ‘0’에 가깝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2) 집요한 튜닝(Tuning)의 과정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우리는 삶의 주파수를 목표라는 시그널에 집요하게 맞춰야 합니다.

"과연 내가 목표에 다가가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질문은 결국 “나는 오늘 노이즈에 반응했는가, 시그널에 반응했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목표만 지향한다고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삶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무질서)으로 흐르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우리 일상은 노이즈로 뒤덮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직선주로가 아닌 구불구불한 길 위에서, 때로는 시야가 가려진 안개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내 목표가 보내오는 미약한 시그널을 놓치지 않고, 주변의 시끄러운 노이즈를 꺼버리는 결단력입니다.

 

지향점은 도착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종종 '지향'과 '도달'을 혼동합니다. 북쪽을 바라보고 서 있다고 해서 북극에 도착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을 떼고, 걷고, 눈보라를 뚫고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막연한 희망 사항인가요, 아니면 당장이라도 튀어 나가게 만드는 간절한 트리거인가요?

오늘 밤, 소음(Noise)을 끄고 스스로에게 집요하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오늘 목표라는 신호(Signal)에 맞춰 걸었는가, 아니면 그저 걷는 시늉만 했는가.”

SINO

목표를 향한 집중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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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일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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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길 위에서 스스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걸.

저 또한 보다 나은 삶, 제가 원하는 삶을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전의 가치를 무엇보다 높게 평가합니다.

반대로, 우리 주변엔 그런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매일 같은 루틴 속에,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는 일은 가끔 외롭고, 두렵고, 때로는 불안하기까지 하죠.

하지만 그게 ‘도전’의 본질 아닐까요. 아무도 길을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나아가야 하는 그 과정이, 우리를 결국 성장하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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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그 도전의 가운데 있습니다.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혼자서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세우고, 디자인하고, 코드를 짜고, 때로는 스스로에게 “이게 맞는 방향일까?” 묻곤 했습니다.

목표로 가는 길은 당연히 순탄치 않습니다. 계획대로도 되지 않죠. 하지만 언젠가 도착할 그 지점까지 최대한 효율적이면서도, 끝까지 집요하게 집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보다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인 집중력을 얻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했고, 영감을 얻는 개념을 바탕으로 저만의 툴을 만들었습니다.

보다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인 집중력을 얻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했고, 영감을 얻은 개념을 바탕으로 저만의 툴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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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SINO입니다.

SINO는 단순히 시간을 재거나 할 일을 관리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도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 집중 시스템입니다.

하루를 Signal(신호)과 Noise(소음)으로 구분해, 내가 어디에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합니다. 불필요한 일에 쏟던 집중을 줄이고, 정말 중요한 일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INO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의미 있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불확실하더라도, 집중의 방향만 잃지 않는다면 결국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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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합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작은 시도가 많은 이들의 도전에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도전이 목표에 닿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개선하고 만들어갈 것입니다.

Noise를 지우고, Signal을 따르세요.

SINO의 여정을 지켜봐 주세요.

곧 출시할 SINO, 웨이트 리스트에 등록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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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문제 해결에 집중했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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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가 초지능 인공지능을 만들겠다고 다시 '파운더 모드'로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파운더 모드는 조직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창업 정신을 잃지 않고, 창업자가 직접 부서와 소통하며 세부 사항까지 챙기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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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직접 뛰는 그런 모습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덕트, 해결하고 있는 문제에 초집중을 하여 더 높은 궤도로 올라가기 위함 입니다.

이런 사례들은 마크 저커버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자들에서의 모습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창업자 모드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집중력과 집요함을 보여주는 모습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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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에는 집요한 집중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이든,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이든 결국 본질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은 좋은 아이디어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끝까지 붙들고 밀어붙이는 집요함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마크 저커버그가 강조한 파운더 모드는 바로 여기에 닿아 있습니다. 그는 창업가라면 누구보다도 회사의 핵심에 몰입해야 하고, 불필요한 외부 요인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역시 강박적일 정도로 한 가지 문제에 집착하며 몰입하는 태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의 방식은 과장되거나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끝까지 집중하느냐”가 성과를 만든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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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제시한 프레임워크: Signal vs Noise

IR 오디션 프로그램(?)인 '샤크탱크'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케빈 오리어리'는 최근 한 팟캐스트를 통해 나온 이 개념을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 개념은 단순하게 듣다보면 뻔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속하게 해주기에는 충분히 이론화 하여 생각하기 좋은 개념이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문제를 아주 단순한 프레임워크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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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Signal은 “오늘 반드시 해내야 할 3~5가지 핵심”이었고, Noise는 아무리 급해 보이더라도 미션을 전진시키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정리하면 다음 주도, 다음 달도 아닌 오늘. 미션을 직접 전진시키는 일은 신호(Signal), 그렇지 않은 건 모두 소음(Noise)인 것입니다.

잡스는 하루의 80%를 Signal에만, 20%만을 Noise에 쓰려 했습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Noise에 80%, Signal에는 20%만 투자합니다. 그래서 늘 바쁘지만 성과는 더디게 나아가죠.

이 원칙은 단순히 하루를 깔끔히 정리하기 위한 생산성 팁이 아닙니다. 집중의 본질은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선택하는 데 있다는 점 입니다. 잡스는 이를 누구보다 철저하게 실천했고, 그 결과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중요한 곳에만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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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과 Noise에서 얻는 인사이트

우리가 이 개념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집중과 집요함이 결국 선택과 통제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는 곳은 단순한 사실입니다. 하루는 한정돼 있고, 에너지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결국 무엇을 버리고 어디에 집중할지의 선택이 전략이 됩니다. Noise를 과감히 버릴 때 비로소 Signal이 빛을 발합니다.

이 개념을 습득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또 다른 변화가 생깁니다. 매번 “이 일이 Signal인가, Noise인가”를 묻는 습관은 내가 내 하루를 주도하고 있다는 감각을 되찾게 합니다. 알림과 잡무 그리고 다른 유혹들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 내가 의도한 Signal에 먼저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자기 효능감이 생기죠. 이 감각이 쌓이면 더 큰 동기부여로 이어집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1인 창업가에게 이 개념은 생존과 직결됩니다. 자원은 항상 부족하고, 시간은 가장 귀한 자산입니다. Noise에 낭비할 여유는 없습니다. 올바른 Signal을 정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것만이 제품을 완성시키고, 회사를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결국 Signal vs Noise는 단순한 생산성 팁이 아니라, 집중과 집요함이라는 기업가 정신을 훈련하는 도구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이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개인이든, 성패는 결국 집중과 집요함에 달려 있습니다.

Noise에 휘둘리지 않고 Signal에 몰입하는 하루가 쌓이면, 삶과 일이 움직이는 방향 자체가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저는 Signal vs Noise의 원칙을 매일 시도해보면서, 누구나 초집중 상태로 스타트업·창업·프로덕트 제작은 물론 자기계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간단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웨이트리스트에 등록하고, 가장 먼저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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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모먼트로 아하 모먼트로 바꿔보자

2년 전에 창업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수상내역을 찾고 싶었습니다.

이력으로 적어내야 했었거든요. 

근데 컴퓨터 어딘가에 넣어둔 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대체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저장한 제 자신에게 질문해도 답은 당연히 돌아오지 않죠.😂

머릿속에는 분명한데 손에 잡히지 않는 그 순간, 저는 스스로를 ‘답답 모먼트’에 갇혔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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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이야기가 아닐 겁니다.

중요한 자료를 분명 저장해두었는데, 꼭 필요할 때는 찾지 못하는 순간.

링크와 파일이 쌓여만 가는데, 정작 다시 활용하지 못하는 경험.

 

저는 이런 순간이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우리가 정보를 다루는 방식 자체에 큰 공백이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답답 모먼트를 어떻게 하면 ‘아하 모먼트’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단순히 저장하는 게 아니라, 다시 꺼내 쓰고,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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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 끝에 만든 것이 바로 도비(Doby) 입니다.

 

도비는

던져만 주면,

흩어진 자료들을 한 곳에 모으고,

자동으로 요약하고 정리해주며,

필요할 때 바로 꺼내보거나 물어보면 답해줍니다.(나에게 묻지 않아도 됩니다ㅎㅎ)

 

이번 베타는, 저와 같은 ‘답답 모먼트’를 줄이고 ‘아하 모먼트’를 늘리고 싶다는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자료는 잔뜩 저장했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꺼내 쓰지 못했던 경험,

다시 찾고 싶을 때 어디에 어떤 내용이, 그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답답했던 경험.

 

이런 문제에 공감하신다면, 도비 베타를 사용해 보세요!

(현재 모바일보다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어떤 문제든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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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아티클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사람들을 위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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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많은 사람들이 작성해주는 블로그나 뉴스레터들 속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너무 좋은 정보나 인상적이라면 저장해두죠.

또 정보성 글들은 항상 제가 하는 일에서나 일상에서 저의 지식을 한 층 높여주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인터넷에는 정말 많은 정보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정보들을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지 항상 고민입니다. 쉽게 접근하고 얻을 수 있는 만큼 흘리기 쉽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AI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누구보다 똑똑하게 정보를 얻고 쉽게 꺼내쓸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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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만들게 된 서비스는 도비(Doby).

맞습니다. 해리포터의 그 도비. 사실 해리포터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서비스의 이름을 지을 때 그 누구보다 착실한 이름이었으면 했거든요.😂

이제 보고 계신 아티클은 도비한테 던지면 됩니다. 그럼 정리 요약하고 분류해서 알아서 아카이빙 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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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도비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초기 클로즈드 베타로 10명만을 받아 진행하고자 합니다!!

도비의 성장 그리고 여러분의 새로운 두뇌와 지식을 얻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베타 테스터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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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장에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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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동차를 좋아해 자동차 관련 프로덕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포괄적으로 자동차 관련 시장에서는 어떤 페인포인트가 존재할까, 그냥 일상 속 페인 포인트라도 지나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세세하고 작은 곳도 허루투 보지 않을려고 했죠.

그러다가 문득 타고다니던 자동차가 눈에 들어옵니다.

네. 수소차 입니다.

그런게 있었어? 라는 분들도 계실거고, 수소차를 타는 사람도 있네 싶을 겁니다! 얼리어답터적인 성향과 자동차 기술에 관심과 지식이 많았기에 애정을 갖고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대만족입니다.(충전소 등 모든 환경이 잘 갖춰진 라이프스타일)

앞서 이야기했듯이 수소자동차는 현재 국내에 약 3만 대 중반정도의 대수가 판매되어(수소 버스 제외)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꿈의 첫 단계가 진행 중이죠. 수소차가 조금은 먼 미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수소자동차 시장은 굉장히 작습니다. (현대차 제외)대기업들이 잠시나마 진입했다가 돈이 안되어서 포기하고 나갈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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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하고 보니 작은 시장이 문득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침 앱 개발 연습도 해볼 겸 가볍게 오너로서 갖고 있는 페인 포인트를 해결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인프라와 기존 자동차와는 다른 부분들이 있었기에 이를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을 해봤습니다.

굳이 어렵고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고 사이드 프로젝트 느낌으로 가볍게 기반을 다져 기본적인 기능으로 앱을 출시해봤습니다.

3주만에 앱은 완성했고, 현재 시점에 몇 없는 수소 에너지 관련 앱들과 경쟁하고, 3만 5천 여대의 오너들을 향해서 어필할 일만 남았네요.😁

어쩌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작은 시장에서 연습삼아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경험을 하겠다는 전략으로 앱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키워보고자 합니다.

혹시 수소자동차를 소유하고 계시거나, 구매예정이신 예비 오너분들이 계시다면 '마이스택'을 찾아주세요🚗

❓마이스택의 의미는?!

  • 수소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부품 중 하나가 바로 수소와 산소가 만나 전기를 만드는 Stack(=연료전지)이라 불리우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수소자동차 오너라면 모두가 스택을 차량 안에 품고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에 있어 근본적인 스택을 단위로 모두 수소 라이프를 즐겁게 하겠다는 의미와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MyStack 마이스택

누구나 더 쉽게 수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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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주를 걸을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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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이야기 입니다. 최근 민간 자본으로, 민간인이 로켓을 타고 올라가 우주 밖으로 나가는 역사적이고 멋진 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대중화 된 것처럼, 스마트폰이 누구나 주머니에 하나씩 있는 것과 같이 조금 있으면 우주에 가는 것은 특별하지 않은 그냥 평범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멋진 일을 해내고 우주로 나가는 일이 쉬워지도록 앞당기고 있는 곳이 국가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닌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성장했기에 계속 도전해올 수 있었던 것일까요?

실패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버틴 스페이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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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이 많은 로켓을 만들어냈고, 이 중 가장 중요한 로켓은 Falcon 1(가장 왼쪽) 이었습니다.

그들은 로켓 발사를 성공하기 위해서 Falcon 1을 3번이나 말 그대로 공중분해 시켜야했습니다. 알다시피 로켓을 쏘아올린다는 것은 큰 돈을 필요로 했고, 창업자였던 일론 머스크의 통장도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죠. 정말 한 번 쏘아올리고 실패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같은 팀원들과 일론 머스크는 자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버티기 어려웠다고 회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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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은 꾸준히 끝까지 해냈습니다. 그 이유는 최종적으로 화성에 가겠다는 궁극적이고 간절한 그들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면 화성을 가겠다며 그저 로켓이 우주로만 가기 위해 노력했던 그 단계에서 한 스텝 마저 나아가기 어려웠던 그들의 상황 속에서 버티고 버텨 지금까지 온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들은 궁극적인 하나의 목표를 잡고 어떻게 하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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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획이 모여 궁극적으로 그들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꾸준히 계획한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 하나로 민간인이 우주로 나아가 유영하는 그런 멋진 목표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스페이스X가 화성을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그들이 목표를 잡고 꾸준히 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묵묵히 꾸준히 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게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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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선보일 연간목표 관리 앱 GritUp을 통해서 여러분 개개인도 꾸준함을 통해 힘을 키워보세요!
(*PMC S24를 통해 랜딩페이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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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lean 하게 접근하자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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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빠르게,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네, 저한테 소리치는 제목입니다.😭😭

  • 올해 초에 간결하고 빠르게 핵심만 짚어가며 시장에 테스트해가며 니즈를 파악하고, 아니면 버리고, 좋다면 업그레이드하기로 했습니다. 기름기 쫙 빼고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원했죠.

  • 타이슨의 명언과 같이 언제나 계획은 맞기 전까지 모르는 법. 저는 개발자가 아니었고 개발자가 되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가뿐히 작은 기능의 앱이나 웹은 혼자 개발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하지만 개발로 점차 업무 비중이 높아지니.. 처음 계획했던 Lean 하게 가겠다는 계획은 이미 잊어버린 지 오래되었네요.

  • 뒤돌아보니 아이템 측면에서 좀 더 빠르게 검증할 수 있었던 방법들이 머릿속에 후회처럼 떠오릅니다😰

개발은 이만하면 된 것 같다.

  • 나름 오랜 시간을 투자한 만큼 우여곡절 끝에 앱은 완성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갈 길이 멀어보이는 건 저만 그런거겠죠..?)

  • 돌아보고 추스려보니 이제는 개발자가 아닌 경영자의 마인드로 전환해야겠습니다. 진행하고 있는 PMC S24를 통해서 이제는 니즈를 확인해 나가는 방향으로 이끌어봐야겠습니다!

P.S 개발과 마케팅 등을 동시에 하시는 분들의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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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해서 월 45만 명을 콘텐츠로 모았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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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했더니 뭐라도 되던데?

때는 2016년,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일단 하고 보는 저는 제가 좋아하던 카테고리에 대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글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얻기는 어려웠고, 아무리 좋아하는 카테고리에 대한 일이었다고 하지만 반응이 없자 점차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소수라도 한 명 한 명 방문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콘텐츠 업로드를 지속해나갔습니다.

꾸준히 3년을 지속한 결과, 2019년쯤에는 이미 월 45만 명 정도가 방문하는 사이트로 거듭나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좋아하는 콘텐츠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발행해온 노력이 질과 양을 높여주었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결과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해서 결실을 맺고 보니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필요로 하고, 이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해내기 위해서는 끈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게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죠. 디콰에 계신 분들도 프로덕트를 만들고 자기 계발 등을 하시면서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단 시간에 되는 건 없다는 걸 말이죠!

오랫동안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람만이 그 분야 장인이 되는 것처럼 겉핥기로는 나의 성취를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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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끈기와 꾸준함이 성취 등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 저 뿐만 아닌 모두가 꾸준함의 결과를 알아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꾸준함을 추적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의 끈기를 지속하게 하는 것은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사용자 모두가 저의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해냈다는 후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개발해 봅니다.

  • PMC S24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프로덕트를 완성해나가보고자 합니다!

  • 제품을 개발했던 우여곡절들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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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om Lee

Gibeom Lee

와이퍼 혹시 언제 교체했나요?

요즘처럼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오면 운전하기가 어려워지죠. 와이퍼만으로도 해결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퍼를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작동하나 마나 시야를 확보해 주지 못하는 사실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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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 속에서 차를 몰고 가는 도중 와이퍼가 움직이지만 물이 유리에 남아 굉장히 거슬려 언제 교체했나 차계부를 뒤져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록이 없습니다. 노션을 이용해 차계부를 작성하고 있는데 사실 기록하는 걸 잊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의외로 차량을 관리하다 보면 기록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때로는 잊고 이중 지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차량에 관심이 없거나 신경 쓸 틈이 없다면 교체해야 할 것을 제때 교체하지 못해 더 많은 돈을 들여 차량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차량을 관리하기 위한 앱들이 존재하고 편리한 면이 분명 있지만 개인적으로 차량을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크게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가끔은 앱의 구성과 과정을 보면 과연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이 만든 것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지점도 여럿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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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차계부 만들기 프로젝트를 작게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정말 누구나 손쉽게 어렵다는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 보고자 합니다. 자신의 차량에 대한 기록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 차량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벽을 쌓아보고자 합니다. 그전에 다른 분들도 같이 공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자 합니다!

🚗 차량을 운영하고 계시다면 아래 설문 한 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설문 소요시간 최대 2분

💡 이 글 혹은 저의 프로젝트에 대한 어떤 의견이든 갖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p.s: 디콰에 예에에전에 가입했던 탈 것 클럽이 있었네요..이번에 작성하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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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om Lee

Gibeom Lee

22년은 웃었고 23년은 울었고 24년은...?

회고이자 계기가 된 이야기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해보고자 눈팅만 하다 작성하는 첫 메이커log😁)

혹시 그 해 목표를 세우고 한 해를 시작하시나요? 그리고 12월 31일, 그 목표는 이루어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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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그 해의 목표를 잡고 한 해를 시작합니다. 글을 작성할 때도 제목이 정해지지 않으면 글을 못쓰는 만큼 무언가가 정해져야 일을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1월 달이 되면 올해 연말이 되었을 때 '나의 모습은 어땠으면 좋겠다.' '이런 환경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며 추상적인 목표부터 디테일한 목표까지 잡아보며 올해는 어떤 한 해를 보냈으면 좋을지 그 해의 제목을 정해봅니다.

특히 창업을 꿈꾸고 난 이후로는 더더욱 간절하게 한 해의 목표를 세워왔던 것 같습니다. 내가 만드는 프로덕트가 어디까지 발전했으면 좋겠고, 팀원들과 어떤 모습, 어떤 환경에서 있었으면 좋겠다. 라며 궁극적인 목표를 잡아봅니다. 그리고 세세한 계획들을 세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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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새해에 대한 막연한 새로운 분위기에 휩쓸려 만들어진 계획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새해 계획이 잊히고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래도 간절했기 때문일까요? 항상 새해의 계획은 연말까지도 머릿속에 남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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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계획은 없고, 어떠한 계획도 계획 그대로 흘러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계획을 세우는 건 분명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창업을 통해 나만의 삶을 살고 싶어 꿈꿔왔던 일들을 시작했던 22년은 연초에 계획했던 연말의 저의 모습이 실제로 동일하게 일치했습니다. 성취감에 찬 연말을 보낼 수 있었죠. 근래에 가장 즐겁고 열정적이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연도 기준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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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해였던 23년

22년은 좋았을지라도... 시간이라는 단위에서 좋았을 뿐 열심히 운영하고 있던 프로덕트는 잘못 꾀어진 첫 번째 단추로 인해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3년에 돌입하고도 원하는 연말의 그림을 그려보며 목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의 침몰로 원하는데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연초에 생각했던 23년 끝의 목표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23년 기준으로 작년은 정말 좋았는데 올해(23년)는 그러지 못하니 세상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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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창업을 해나가거나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은 실패하거나 잘 안되는 상황이 성공보다 흔한 일 인만큼 다시 24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했습니다.

역시나 24년의 제목을 짓기 위해 고민했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프로덕트에 대한 결정적인 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23년 그리고 앞으로 이뤄야 하는 24년을 바라보며 아이템을 회고하기 보단 저 자신에게 '무엇을 위해, 왜 사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아이템을 넘어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1년이라는 시간 단위가 생각보다 짧고, 우리는 길게 여기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제가 가슴뛰며 열심히 매달릴 수 있는 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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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게으르고 1년은 짧다."

그렇게 저의 3번째 프로덕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건 저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성장과 성취를 원했고,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열정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과 성취보다는 흘러가는데로 익숙함을 받아들이며 지속과 유지에 집중합니다.(절대 나쁜 건 아니죠!)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성장이나 성취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해내는 것에 매달려보기로 했습니다.

프로덕트 이름은 WonYear, 내년 기준으로 올해가 이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아직은 기획하고 개발 중인 프로덕트 입니다..😅 앞으로 이 프로덕트에 대한 기록을 꾸준히 남겨보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도 한 해의 목표를 잡고 새해를 시작하시나요?

  •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이루는지 성취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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