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ankim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글이라 조금 부끄럽네요ㅎㅎ; 저는 올해 4월까지 토스에서 개발자로 일하다가 퇴사한 김도환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까 고민하며 작은 시도들을 해보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무척 어렵고 고군분투하고 있네요.
어떤 문제를 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1) 이 문제를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지 2) 얼마나 강렬하게 원하는 문제인지 를 알고 싶은데요. 그 문제를 겪을 만한 사람을 찾아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이게 저한테는 낯설고 너무 어렵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초기에 잠재고객을 어떻게 찾으시는지, 찾을 때 어떤 어려움을 겪으시는지, 인터뷰는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가 궁금해요!
혹시 경험을 나눠줄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실례가 안 된다면 티타임을 부탁드리고 싶네요ㅎㅎ 디스콰이엇에 경험있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용기 내서 한 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