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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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do 업데이트 - 슬랙 연동으로 작업 관리가 더 쉬워졌습니다!

드디어 Riido에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Slack으로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가 출시되었어요! 이제 Slack을 통해 신규 작업 생성, 작업 변경 내역, 댓글 등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Slack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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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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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분들이 많이 요청해 주셨던 기능 중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출시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지금까지는 실무자분들이 꼭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저희와 같은 프로덕트 관리 툴에서는 작업(Task)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이제는 불편함 없이 쉽게 작업을 관리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많이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입니다.

예시로 지금 Slack 연동 업데이트는 기본적인 알림만 구현되어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PM 분들의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 슬랙을 통한 매일 진행하는 회의(ex. 데일리 스탠드업, 스크럼 등) 자동화

  2. 슬랙을 통한 금주(스프린트) 작업 진행 상황 보고

  3. (더 많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출시 3개월 만에 300개가 넘는 팀이 선택한 심플한 프로덕트 관리 툴 “Riido”를 여러분도 빨리 사용해 보세요!

온보딩부터 전담 어카운트 매니저까지 지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기존에 Jira 사용이 어려웠거나, 유사한 프로덕트 관리 툴을 사용하고 싶어도 체계 잡는데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얼른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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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심플한 프로덕트 관리 툴 출시

국내에서 가장 심플한 프로덕트 관리 툴

복잡하고 어려운 Jira, 한국 유저에게 불친절한 Linear 사용하시느라

그동안 불편하셨죠?

오늘부터는 국내에서 가장 심플한 프로덕트 관리 툴, Riido를 사용하실 수 있어요.

베타 테스트 기간동안 자유롭게 사용하시고 냉정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사용하시다가 불편한 점이나, 요청하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지 채널톡으로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직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온보딩 요청도 적극 환영입니다!

여러분의 팀에 최적화된 사용법을 알려드려요.

👉 Riido (뤼이도) 무료로 사용해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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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Jira 사용해서 Product 관리하신다고요? (feat. PM Tool)

여러분의 개발팀은 ‘프로덕트 관리’ 혹은 ‘이슈 트래킹’을 위해 어떤 Tool 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우선순위_compressed.png

국내 현황

저희가 만나본 바로는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기업(Series A 이상)은 Jira, ClickUp, Linear 를 많이 사용하고, 극초기 스타트업(Pre-A 이전)은 대부분 Notion을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되게 신기했던 것은, Notion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도 모두 하나같이 Jira, ClickUp 등 전문 Tool을 한 번씩은 사용해 보다가 다시 Notion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맞아요. 기존의 PM Tool(Product Management Tool)은 대부분 규모가 있는 조직에 맞춰져 있다 보니, 사용자는 일부의 기능만 사용하고 싶어도 다른 부분까지 알아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요. 애자일과 같은 프로덕트 관리 체계에 대해서 따로 공부도 해야 하고요. 초기 기업에서는 본질에 집중하기도 바쁜데 고작 Tool 하나를 위해 시간을 들여 공부까지 할 여유가 없죠.

이에 반해 Notion은 비교적 쉬워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Tool 이기 때문에 따로 Tool 공부를 할 필요도 없고, Tool 도입을 위해 팀원들을 설득할 필요도 없어요. 다만, 초기에 틀을 만드는 게 어렵고 점점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사건의 발단

기존에 저희 스위그가 해왔던 서비스가 아무래도 개발팀을 위한 서비스였다 보니 이런 현상을 정말 많이 봤어요. 저희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고요. 저는 오랜 기간 이어온 창업과 다양한 프로젝트의 PM 을 맡으며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정말 잘 알고 있었어요. 체계적으로 관리할수록 제품 출시 속도는 오히려 급상승하기 때문에, 실제로 제가 담당했던 모든 서비스는 처음 기획 시작부터 최종 출시까지 2개월이 넘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개 드리자면 기존 스위그의 제품이었던 서버가 필요 없는 서버리스 웹 호스팅 서비스는 출시까지 56일이 걸렸고, 이번에 소개드릴 PM Tool도 45일이 걸렸습니다. 물론 개발팀이 10명, 20명 되는 게 아닌 개발 팀원은 저 포함해서 단 2명이었고요. (웹 호스팅 서비스를 개발할 당시는 저 혼자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저는 PM 역할에만 매몰되어 대부분의 시간을 제품에만 쏟고 있었고, 대표라는 역할은 비교적 소홀해지며 나중에는 결국 그 어떤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이러한 현상은 비단 저희 팀뿐만이 아닌 다른 팀에서도 두드러지는 현상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기존의 Tool로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 우리가 직접 10명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PM Tool을 만들기로 했어요.

저희 스위그는 현재 국내 유일무이한 PM Tool, Riido를 만들고 있으며, Riido는 프로덕트 관리 SaaS 입니다.

이처럼 Riido를 사용한다면 PM 에 대한 선수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PM 이 될 수 있고, 팀 내 애자일 문화를 쉽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설명하기보다는 바로 이미지 몇 개 보여드리겠습니다.

리스트_compressed.png < 작업 관리 >

우선순위_compressed.png < 우선순위 자동화 및 시각화 도구 >

위 기능 외에도, 한눈에 우리 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부터, 백로그 관리, 미팅 관리 등 초기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기능들만 압축하여 구현해 두었습니다. 온보딩을 도와드린 뒤 대부분 고객의 첫 반응은 다음과 같아요.

"와! 우리가 Jira 에서 딱 사용하는 기능만 있네요."

이처럼 Riido는 10명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이 쉽게 그리고 처음부터 올바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두고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Riido 가 걸어온 길

Riido는 지난 11월 27일에 출시했어요. 지금까지는 지인, 내부 네트워크, 소개만을 위주로 비공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약 2달 동안 진행해 왔습니다. 처음 출시했을 때는 되는 것보다 안 되는 것 찾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많이 불안정했지만 일단 출시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피드백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출시 후 2주 동안은 109번의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진행했더라고요.

이처럼 Riido는 비공개 테스트를 하는 동안 정말 많이 안정화되었고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계속해서 고도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감사한 건, 지금은 유료 고객(팀)이 12팀이나 생겼다는 점이에요. 첫 유료 고객은 서비스 출시 후 2주 만에 확보했는데 비공개 테스트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르게 계약까지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이처럼 스위그 주력 제품을 Riido로 피봇하면서 제품 개발, 상품 기획, 고객 중심적 사고, 영업 등 관련해서 풀고 싶은 내용이 정말 정말 많은데 앞으로 종종 공유드리겠습니다.

Riido 오픈 베타 출시 임박

무엇보다 오늘 글의 핵심은 약 2달 동안 클로즈 베타를 거친 Riido가 2월 중으로 오픈 베타로 전환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서비스도 많이 안정화되었고 저희가 초기에 설정한 마일스톤이 곧 달성됨에 따라 이제 더 많은 분들이 Riido를 사용하실 수 있게 하고자 해요.

지금까지는 비공개 클로즈 베타였던 만큼 아직 랜딩 페이지도 없고 SEO도 안되어 있어 어떤 것도 공개적으로 오픈되어 있지 않아요. 이로 인해 검색으로도 직접 찾기는 어려울 거예요.

아직 오픈 베타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그전에라도 저희 Riido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문의 링크를 통해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저희가 직접 전반적인 Riido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고 팀 상황에 맞게 추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베타 테스터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요금제도 존재하니 지금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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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에 미친 사람들

안녕하세요. 메타 콘텐츠 공유 및 호스팅 플랫폼 스위그의 서경민입니다. 행사 홍보 겸 작년 한 해 동안 스위그의 중심이 되어줬던 ‘SWYG 기수제’ 프로그램에 대해 한 번쯤 소개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SWYG 기수제란?

웹 프로젝트를 원하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를 모집하여 ‘개발자-기획자’ 혹은 ‘개발자-디자이너’ 1:1 매칭을 시켜드리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8주간 기획부터 개발, 최종 출시까지 진행이 되며 지금까지 5개 기수, 총 70개 팀이 결성되었습니다.


최근 2년 사이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많은 교육 플랫폼에서 거액의 돈을 받고 이런 코스를 진행하더라고요. 웹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희 스위그는 사실 이런 코스를 통해 나온 사이드 프로젝트를 결과물이 필요했지만, 아무것도 없는 우리를 처음부터 찾아올 곳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그럼 시장 조사 겸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결론을 짓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베타부터 시작해 1기, 2기를 거쳐 지금은 5기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는 지난주에 끝났지만, 이번 주에 토요일에 마지막 데모데이와 네트워킹 행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기수제가 현재 5기까지 오는 과정은 그렇게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요. 처음 1기는 지원자가 없어, 지인의 지인의 지인부터 인스타에서 개발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분들에게 무작정 연락해 프로그램 참여를 요청했고, 그렇게 가까스로 8팀이 만들어져 1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1기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있었던 기수 중에 가장 뜻깊은 기수였던 것 같습니다. 이때의 연이 되어 1기 개발자 한 분은 저희 팀에 합류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약 20명의 인원으로 시작한 기수제는 현재 한 기수에 250명이 넘는 지원자가 지원할 정도로 규모가 꽤 커졌습니다. 저희 스타트업이 잘하는 수치로 따지자면 1년 사이에 지원자 수가 1,300% 정도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이렇게 ‘지원자 수만 늘어나고 프로그램 실속은 없는 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닙니다. 프로젝트 완수율이 71%로 압도적인 비율을 기록하고 있고 점점 더 높아지고 있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완수율이란, 실제 웹 사이트 출시까지 이뤄진 팀을 기준으로 삼고 있고요, 저희가 21년 말에 조사했을 때만 해도 사이드 프로젝트의 평균 완수율은 2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기수제 참여자분들에게 보증금이나 참가비와 같은 비용을 받지도 않고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을 강제할 요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완수율 71%라는 수치가 나온 것은 프로그램 진행을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칭 이후에도 8주간 압축 프로그램으로 2주마다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협업 툴을 제작하여 기수제 참여자분들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 협업 툴 안에는 프로젝트 가이드라인부터 각종 협업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어 협업이 처음이신 분들도 협업 툴만 잘 따라가면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게 만들어두었고요.


사실 호스팅 서비스가 메인인 저희 스위그 입장에서는 이런 협업 툴도 개발하고 어떻게 보면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노력 덕분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출시되고 그에 따라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져 시장 조사를 충분히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메타 콘텐츠가 누구를 통해, 어떻게, 왜 만들어지고, 왜 사라지는지 등 메타 콘텐츠의 생애 주기(Life Cycle)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사실 초기 기수에서는 메타 콘텐츠라고 할만한 것들이 많이 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메타 콘텐츠가 몇 개 있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죠.


대신 아래와 같이 콘텐츠보다는 서비스형 사이트가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저희 스위그는 메타 콘텐츠를 호스팅 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이런 서비스형 사이트가 제작되다 보니 팀 차원에서도 뭐가 문제인지, 또 이런 사이트도 우리가 호스팅 해줘야 하는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분석했고 그 결과 최근에는 제작되는 웹 사이트 대다수가 메타 콘텐츠로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우주인 ID Card

  • 설명: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우리의 출신별을 찾아보는 성향 테스트 기반 메타 콘텐츠. 귀여운 우주인 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답니다!
  • 주소: https://astronaut-id-card.swygbro.com/


One Sentence One Day

  • 설명: 주어진 구문에 맞춰 하루에 한 문장씩 영작 연습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사이트
  • 주소: https://osod.swygbro.com/


독후감을 써주는 웹 서비스


비주얼 노벨 Virus.Luv.Mea

  • 설명: 비주얼 노벨입니다. 총 5명의 캐릭터와 사용자의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4개의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 주소: https://virusluvmea.swygbro.com/


소개드리고 싶은 콘텐츠가 너무너무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소개드리겠습니다.


혹시 위 콘텐츠가 어떤 제작자로 인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마침 지금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저희는 기수제가 끝날 때마다 해당 기수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소개하고 네트워킹까지 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요.

이때까지는 항상 저희 사무실이 위치한 분당에서 진행했었는데, 5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기수제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행사인 만큼 멋지게 장식하고자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공간을 후원해주신 디캠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아래 행사 홍보 게시글 링크 남기면서 저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SHOWWHATYOUGOT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위그

유형별 테스트, 인터랙티브 웹과 같은 메타 콘텐츠 공유 및 호스팅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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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참여 신청할게요!


1.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 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걸어온 길]

컴공 출신으로 2019년 첫 창업을 시작으로 4년째 계속 창업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첫 창업은 공유 배송 모바일 플랫폼 Dely였습니다. 2018년 미국을 방문해 Uber를 처음 이용해 보고 공유 산업에 매료되어 한국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인구 밀도가 높은 대학교 캠퍼스 기반 모델을 생각했습니다. 창업 후 초기창업패키지도 극적으로 선정되고 2019년 11월에는 베타 테스트를 런칭하여 한달만에 사용자 2,000명, 실거래 500건을 달성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방학 동안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모두가 다 아는 그 사건이 발생합니다. 코로나. 대학교 캠퍼스 기반의 O2O 서비스였기에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고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빠르게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이후 여러 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와서 1년 정도 동안은 정부출연연구소부터 다양한 곳의 개발 총괄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지금 SWYG의 첫 모델을 발견했습니다. 2021년 11월부터는 지금까지 약 1년 반 동안 SWYG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창업 결심]

창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낡은 관습을 혁신하고 세상에 기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학 시절 창업동아리에 들어가자마자 사건이 발생해 활동 인원이 20명에서 3명으로 줄었던 적이 있습니다. 동아리가 해체될 위기였지만 곧바로 회장직을 넘겨받고 동아리를 살리기 시작했습니다. 창업, 동아리 운영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었지만 리크루팅, 부원 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 모든 것을 직접 공부하고 타 학교를 수소문해 자료를 공유 받아 기존의 것들을 모두 새로 갈아엎었습니다. 안정화가 되어감에 따라 학교로부터 운영 예산을 따올 수 있었고 신규 동아리원도 늘어나 창업 프로젝트를 여러 개 활성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3명이었던 부원은 2년 뒤 30명이 넘었고 창업 프로젝트도 외부에서 상을 받아올 정도가 되어 동아리는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 신입이었던 저는 다른 사람처럼 탈퇴하고 새로운 동아리를 찾았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마음먹은 것은 잘 되든 못 되든 어떻게든 끈기를 가지고 행동해 결과를 봐야 적성이 풀렸습니다. 동아리를 운영할 때도 끊임없이 기존의 것들에 why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행들을 깨부수고 개선점을 찾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이 세상은 제가 던진 why라는 질문을 통해 깨부수고 싶은 관행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단순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든 결과를 보기 위해 본격적으로 창업에 뛰어든 지 4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SWYG를 통해 오래되고 낙후된 웹 생태계의 관행을 뒤엎어 혁신하고자 합니다. SWYG가 마지막 창업이 아닌 SWYG의 성공적 Exit 이후 또 새로운 분야를 통해 서비스를 만들고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2.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개발 2, 영업 1, 마케팅 1 총 4명이 함께 스위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영업, 마케팅 팀원은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친구들이며 모두 회장직을 역임했던 친구들입니다.

개발 팀원은 저희 SWYG 고객 출신으로 작년 2월, 저희가 진행했던 *기수제 프로그램의 개발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기수제 졸업 후 저희 서비스의 비전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하여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수제: 개발자, 디자이너를 한 팀으로 매칭하여 2개월간 메타 콘텐츠를 제작하고 출시하는 프로그램)


3.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인터랙티브 웹, 심리테스트와 같은 메타 콘텐츠 공유 및 호스팅 플랫폼 SWYG입니다.


4.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웹 개발의 허들이 낮아지며 수많은 웹 사이트가 탄생하고 있지만 웹 출시 과정은 30년 전과 비교하여 달라진 게 없어 여전히 복잡한 출시 과정과 비싼 비용 때문에 대부분의 웹 사이트는 개발만 완료되고 출시되지 못한 채 버려지고 있습니다.


[비전]

다양한 아이디어가 세상에 쉽게 나올 수 있게 메타 콘텐츠계의 유튜브를 만들어 콘텐츠와 웹 생태계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빌보드 1위 ‘BTS’. 대한민국 콘텐츠는 해마다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대단한 성과를 이루고 있지만 일각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넷플릭스, 빌보드와 같은 플랫폼의 플레이어가 아닌 플랫폼 자체를 만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 스위그는 메타 콘텐츠 플랫폼 그 자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5.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SWYG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심사역분들의 입장에서 SWYG라는 서비스에 대해 어떤 부분이 궁금하고, 어떤 부분이 단점으로 느껴지며, 어떤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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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테스트, 인터랙티브 웹과 같은 메타 콘텐츠 공유 및 호스팅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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